

만남 해보고 싶네요…
저희랑 비슷한 초보부부 안계신가요?…
만남 해보고 싶네요…
저희랑 비슷한 초보부부 안계신가요?…
와이프가 이렇게 스타킹과 짧은치마를 입어 줄때가 좋아요..~ㅎㅎ
언젠지 기억이……
암튼 뒷북중입니다
요즘 너무 바빠서 별다른 사진이 없어서 그간 틈틈히 찍어뒀던 일상컷 몇장 올립니다
짧은 치마를 입혀서 데리고 나가서 야노에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소심해서 아파트 계단에서라도 이렇게 찍어보았습니다.
잠깐 주차장에서 차 안에 있는 것 좀 빼달라고 하곤….찍은 사진~^^
처음으로 용기내서 초대남 모집했었지만…결론은 불발~~
(지역 충청권 이동필요하다고 말했고, 평일에 낮~오후때라 말했건만….>.<)
8/20(월) 저희 부부랑 평일 낮~오후시간때 만나실 부부님은 없겠죵 ㅎㅎ
취향 비슷하신 초보부부님 언제든 환영합니다.
내 몸안에는 나도 모르는 비밀이 있다 : 입을 크게 아아 ~ 하고 벌릴때는 성난 사자의 울부짖음 같다: 사냥해온 먹이의 머리채를 입으로 물고 질질 끌고 동굴속 깊은곳에 패댕이 친다 :구불구불 산길에서 만난 뱀처럼 고개를 넘는 움직임도 느껴진다 : 질안을 꽉채운 오돌도돌한 벽은 흥분을 하면 더 커지고 좁아진다: 아무리 작은 좃도 내 앞에서는 자존심을 지킬 수 있었다: 나는 남자의 자존심을 세워 줄 주 안다: 내 여자를 만족시켰다는 기쁨 만으로도 남자들은 당당해질 수 있고 진취적인 사고와 행동으로 빛이 나기 시작한다: 내가 섹을 잘해서가 아니다: 난 사랑하는 사람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는 것 밖에 할 줄 모르는 여자다: 기쁘면 행복하고 :서운하면 아프고: 참아보려고 끙끙거리고 :못참고 터지지 않게 좋아하는 책을 정독하고 그래도 하고 싶은 말은 하루 뒤쯤 한다 :음악을 틀어 춤을 추고 :야한 사진을 찍고 :몸과 육체가 흥분하여 유륜이 커져버리기도 한다: 오늘처럼: 그래도 난 사랑하는 사람이 웃는게 좋다 ^^
실시간 소감
두 번째 섹스를 마친 소감은
예전 M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