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글참고#

여친은초대남의존재를모름

이 복장 으로 새벽길 혼자 걸어감.

초대남이 뒤에 따라붙음.

공원벤치에 앉아 도끼자국 감상하던 초대남이 옆에앉아 자위를 시행

여친은 계속감상.

초대남이 공원남자화장실로 데려가서 오랄받음.

입싸까지 하고 나서

여친에게 물어보니 좋았다면서 오랄해줄때 누군가 훔쳐보며 뒤에서 박아줬으면 더 흥분됐을것 같다며..

오늘은 어떤야노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