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암캐년이 발정이 났다. 입보지를 쳐벌리고 좆물을 갈구하는 사진을 보낸다.

그러면서 주인님에게 자위해도 되는지 물어본다. 개좆같은년이 음탕하고 더러운 암캐년 아니랄까봐 ㅋ

이럴때면 나도 돔 본능이 나타난다 집에 사람들 다있는데 뭘시킬지 상상한다.

문든 저번에 암캐년 입에 팬티 처물리고 개처럼 기어다니게 한 플이 생각난다.

가족들이 다있는 집 유부년이 발정나서 주인님에게 자위 허락을 구할때 남편 옆에서 저렇게 팬티 쳐물리고 자위 시켜볼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