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111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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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4 08:38:35

    등록은 했는데 … 익숙하지 않은 불편함 ㅠ

    여기로 타고 오셔 제가 수락이 가능해요 : 사실 지금은 제가 영상을 잘 안올려서 팔로워님은 예전보다 많이 안계시지만 : 5000명의 텀친들께 늘 감사드려요 : 유명 텀블러님들는 마지막글들을 남기시고 끝인사를 하시고 …저도 끝으로 올릴 영상이 있긴 한대…그 영상을 올리면 너무 슬퍼질 거 같아서 아직 망설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5일 … 우리는 그저 타인이지만 더 가깝죠! 마지막 인사는 …전 조금 더 있다가 할래요 …♡

    늦은밤 암캐년이 발정이 났다. 입보지를 쳐벌리고 좆물을 갈구하는 사진을 보낸다.

    그러면서 주인님에게 자위해도 되는지 물어본다. 개좆같은년이 음탕하고 더러운 암캐년 아니랄까봐 ㅋ

    이럴때면 나도 돔 본능이 나타난다 집에 사람들 다있는데 뭘시킬지 상상한다.

    문든 저번에 암캐년 입에 팬티 처물리고 개처럼 기어다니게 한 플이 생각난다.

    가족들이 다있는 집 유부년이 발정나서 주인님에게 자위 허락을 구할때 남편 옆에서 저렇게 팬티 쳐물리고 자위 시켜볼까….ㅋ

    “섹스 하고 싶어"라는 말 보다

    "너랑 섹스 하고 싶어” 라는 말이 훨씬 매력적이고,

    “여자친구와 헤어졌는데 너랑 만나고 싶어” 이말 보다

    “여자친구 있지만 널 만나고 싶어"라는 말이

    날 더 이끌리게 만든다.

    이별을 하고 내게 오는 남자는 흥미없다

    어제 여자친구와 잠자리를 한 남자를

    오늘 내가 다시 먹어보니 더 맛있더라

    다음엔 그가 여친을 만나기 전에 내가 먼저 먹어봐야지~

    .

    p@renzo-vc

    첫 초대남 이벤트!! 매너 있는 동생덕에 즐겁게 마무리~~ 수갑이랑 안대하고 세워놓은 상태에서 초대남 맞이~~

    동생분 씻으러 갔을때 살짝 만져줬더니 시작도 하기전에 물이 흥건해져서는 정신 못차림

    어떤 느낌일까?? 모르는 사람한테 저항도 못하고 만져지는 느낌이 ㅋㅋㅋ

    암튼 다음에도 또 진행합니다~~

    아내의 첫 자 (feat. 오이)

    <리블금지. 리블봤자 영상 안나옵니다.>
    <영상 안보이시는 분은 리블된 것을 보고있는것입니다. 글밑에 출처를 클릭해서 제 원래 텀블로 이동해서 보세요>

    저도 처음보는 아내의 자위.  (비번은 글 중간에) 댓글 많이 달아주셔서 올립니다. 지난 수요일 점심시간에 난데없이 보내온 아내의 섹스런 오이자위영상. 출근안하고 집에 있다길래 몸이 안좋은가 했더니만 이런 ㅎㅎ 오늘(토요일) 관클갈때 오이도 챙겨갈까요? (비번 : a2355) 혹 관클에서 테이블에 오이 있으면 저희부부 일지도..ㅎㅎ 오늘은 가서 조신하게 관전만 하기로~ 원래 부부만남 하려했는데 성사되기가 생각보다 힘드네요. -.,-

    혹 오늘 관클가시는 부부커플 있으시면 메세지 주세요~

    야한댓글 많이 달아주시면 빽보지 영상도 올리겠습니다. ^^

    ssex2639

    오늘은 걸레여친 직장다니는건물얼레베이터에서 인증샷보내네요. 직장동료들보면 어쪄려구 ㅋ 확실한걸레년이라. 직장갈때도 노팬티 ㅋ 아마. 직장동료중에도 몇명은 개보지 봤을듯 ㅋ 걸레년이 야한댓글좋아합니다 욕은 제일좋아하고요 참고로. 노출장소협찬받아요. 협찬해주시면. 걸레여친이 상줄거에요. ㅎ 장소추천말고. 협찬입니다 당구장,커피숍. 편의점. 호프집 이런곳 협찬해주시는분. 무조건 줍니다 대전임 라인아이디남겨놓으세요^^

    kimdongtaq-deactivated20190317

    파티, 그 날… 후기  (1편)

    이틀전 역대 최고의 파티를 온몸으로 기억하며 제 아내가 직접 그날의 전율을 이곳에 전합니다.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

     ————————– ———————–

    아침부터 긴장하고 떨리는 맘을 주체 못하는 나를 보며

    오빠는 웃기만 하네요~

    모든 준비를 마치고 집을 나서는데

    날씨가 우리 이벤을 축하해주어 기분 업!

    12시가 되어오니 하나 둘씩 도착을 알려오고

    우린 차에 앉아있는데

    처음 보지만 낯설지 않은,앳된 훈남이 지나가네요~

    아 저사람! ㅎㅎ오빤 그새 내 표정을 살피네요.

    이크, 들켰다^^

    이분들 나를 보러온거 맞나요?

    분위기가 왠지

    여자들 두고 남자들끼리 당구치러 갈 분위기네요 ㅎㅎ

    이벤 준비하면서 대화를 나눠본 터라 낯설진 않았어요.

    내가 본디 질투의 화신이라 부부초대를 해본적이 없는데

    첨으로 부부 초대를 했고 너무 좋으신 언니, 형부가 오셔서 함께 해주셨어요^^

    초대남은 처음이시라는데, 어제 계탄거 맞죠? ㅎㅎ

    첫 순서는 각자 닉을 정해 자기소개를 했답니다~

    실물이 훨씬 멋지신 49세 자주님!

    텀블 시작한지도 얼마 안되셨고 이런 자리도 첨이랍니다~첫 지원에 만나게 된 인연, 쉽지 않은데!

    그리고 아까 차 옆을 지나간 최강동안의 36세 비누님.

    사실 진짜 36맞는지가 궁금해서 초대했는데

    20대 초반으로 보여서 더 놀랬어요 ~착한 동생스타일의 훈남!

    그리고 라인 대화 점수 1위, 42세 앤디님

    어제 모인 분들 중에 제일 오랜 경험을 보유하고

    사람 기분좋게 하는 친화력이 있지요.남성적인 매력 폴폴~

    그리고 39세 쭌!

    아침부터 관리받고 오는 센스에 배우라 그런가 들어올때부터 포스가~

    생각보다 수줍어 해서 놀랐다구요.침대에선 아니었지만…^^

    그리고 깜짝 방문 크레이지~^^

    네번째 초대 이벤트때 즐건 시간을 보냈었고 재초대 명단 중 한명이었는데 갑자기 일이 생겨 빠지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선물 전해주려 왔다해서 얼마나 고맙던지.

    잠시 후 일 마치고 다시 합류~

    이 동생 때문에 결원 채우려고 초대남 두명을 추가 모집한거여서 우리 서로 고맙다며~ㅎㅎ

    왜냐면 그 둘 중 한명이 비누였고 나머지 한명이

    마지막으로 등장한 막내였어요.

    막내는 32살이고 딱 봐도 운동한 몸이라는게 느껴지는 울뚝불뚝 성난 몸매의 소유자예요~ 게다가 비현실적으로 잘생겼어요.

    사실 이 친구는 여러번 지원했음에도 불구하고

    탈락 1순위였어요. 왜냐면…사진이 정말 사기 같았거든요.

    초대남도 몇번 경험없구 우리 팬이라 해서 더 이뻤던.

    (저 연하 안좋아하는 거 맞아요? ㅎㅎ)

    이렇게 소개가 끝나고 나서는

    자리를 바꿔가며 대화를 나누는 시간!

    내가 꿈꾸던 공대 MT분위기 ^^

    각자 성향 얘기며 준비과정에서 느낀 생각들을 얘기한거 같아요~

    초대이벤이 주는 줄거움은 섹스에서 얻는 것도 있지만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움을 시도하고

    낯선 누군가를 기다리고 설레임을 느끼는

    그 과정에서 얻는게 더 큰거 같아요.

    너~무 편하고 즐거워서 술을 넘 마셨네요 ㅠㅠ

    내가 기대했던 2차 노래방은

    생각보다 많은 부분이 기억에 없더라구요.

    기억에 없다고 아무일 없었던건 아니었구요~

    사진 속에 나는 …

    스커트는 올라가 있고 여기 저기 손이 드나들고

    가슴은 풀어헤쳐져 누군가의 얼굴이 파묻혀 있고

    한 명, 두 명, 세 명….

    나를 에워싼 남자들에게 몸을 맡긴 둣해 보였어요.

    이부분은 사진에 의지 할 수 밖에 없다는게 좀 아쉽지만

    이런 내 모습을 보니 내 마음이 묘해요. 야하고.

    그리고 본격적인 섹스 타임인가봐요~

    복층으로 된 파티룸이라 일단 1층에서 얘기가 오갔고

    첫 순서는

    여자가 남자 한명을 데리고 위로 올라가는것!

    나는 자주님과 단 둘이 2층으로 올라갔고

    이후에는 침대 두개에 각각

    언니는 막내와

    나는 비누랑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더 뜨거운 2은 언제일까요?

    감상댓글 많이 달리 내일(20일) 올릴지도… ^^

    댓글 많 달아주세요~

    masterandyjung

    황홀하게 섹시하신 작은 형수와 그녀를 위해 온 몸을 다 바친 굶주린 6 짐승남들의 크레이지 파티!! 이게 진정 남자들이 꿈꾸는 영화에 나올법한 로망의 섹스파티 ㅎㅎ

    #밑에글참고#

    여친은초대남의존재를모름

    이 복장 으로 새벽길 혼자 걸어감.

    초대남이 뒤에 따라붙음.

    공원벤치에 앉아 도끼자국 감상하던 초대남이 옆에앉아 자위를 시행

    여친은 계속감상.

    초대남이 공원남자화장실로 데려가서 오랄받음.

    입싸까지 하고 나서

    여친에게 물어보니 좋았다면서 오랄해줄때 누군가 훔쳐보며 뒤에서 박아줬으면 더 흥분됐을것 같다며..

    오늘은 어떤야노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