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sk4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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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9 08:44:06

    내가 위에서 할 때 나오는 남편의 소리가 좋다…내가 남편을 만족시켜주고 있는 것 같아서, 내가 사랑받고 있는 것 같아서… 항상 소리 낼 정도로 좋지는 않겠지만 내가 소리 듣는걸 좋아하는걸 알기에 남편도 맞춰주는거겠지^^ 이래서 내가 당신을 좋아하는거야♡

    9월부터 일 시작하면 한동안 모텔은 안녕~ㅜㅜ

    그나저나 좀 어둡게하고 찍을껄… 내 뒷모습은 정말…😤

    저녁에 즐감 하시라구 일찌감치 분양후기 올립니다.

    지난 9월 10일 일요일 분양인데요~

    저는 19살짜리 어린여친이랑 다른 모텔에서 떡을 치고~ 순이는 20살짜리 어린 동생에게 분양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어린여친이랑 떡을 치고 나서 분양이 끝난 순이가 있는 모텔로 가서 편안히 누워 순이의 서비스를 받으면 한발 더 뽑았네요~^^

    영상은 분양받은 동생이 뒤치기를 하면서 찍은 건데요~ 박히면서 쾌감에 신음하는 순이의 모습입니다~♡ 20살 팔팔한 자지에 박히면서 좋아 죽네요~~ 자식들보다 어린 자지니 얼마나 졸았을까요~ 분양동생의 힘찬 박음질에 앞으로 밀려나면서도 더 박아달라고 계속 엉덩이를 뒤로… 어쩔 수 없는 개걸레 공중변소입니다 ㅋ.ㅋ

    3번의 질싸를 당하고… 제가 데리러 가 보니 침대에 누워서 움직이지도 못 하더군요 ㅋㅋㅋ 분양동생 보내고 나서 누워서 해 달라고 하니… 그래도 일어나서 제 위에 올라타서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어댔습니다. 근대 얼마나 당했는지 신음소리도 제대로 못 내더군요 ㅋㅋㅋ 그 영상은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그럼 즐감하세요~ 리블로그 마니 해 주세요~ 반응 좋으면 다음 분양 이벤트 빨리 진행하겠습니다^^

    crazy-year-892

    근친 제보들어왔습니다 엄마와 아들 동영상인데 불을 끄시는 바람에 안보이네요. 대신 소리가 좋습니다. 어머님의 사진도 곧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라인: tumble000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색다른 취향 사진 및 동영상 요청사항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입던속옷 삽니다!!!!

    godgoding

    나도 엄마따묵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