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네토리로서의 삶

네토리로서 산게 그렇게 오래된건 아닌데

라인에 날 추가한 사람이 삼백명이 넘는다.

여기있는 모든사람이 나와 대화를 한것은 아니고,

호기심에 추가했다가 대화하고 무서워서 탈퇴한 사람도 있고

호기심에 추가만 한 사람도 있고

나와 많은 대화를 나눈 사람도 많다.

이렇게 글을 적는 이유는

네토를 시작하는 단계에서 첫 초대남을 잘못골라

완전히 나가리되는 경우를 ‘내가 많이 본다’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안타까울뿐이다.

충분히 여친을 설득시켜 놓고

네토리라고 주장하는 초대남을 불러놨더니

여자를 빼앗아가는 경우는 상당히 많다.

차라리 이 경우는 난 괜찮다고 본다.

최악의 상황은 개인정보를 전부 건네주고

약점을 잡혀서 협박당하며 사는 커플도 봤다.

뭐, 그런것을 그들이 원했다면 모르겠으나

원치않는 상황이었다는것이 문제인것.

본인이 원하는게 뭔지 확실히 알아야하고

인터넷으로 처음만난 사람이 주장하는게 사실인지 확인해봐야하고

조심조심 하나하나 밟아나가야

서로의 니즈가 일치 할수가 있다.

여성, 네토라레, 네토리 이렇게 3인의 욕망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져야

오래오래 즐거운 성생활을 반복할수 있다.

조금만 삐끗한다면 손가락위 농구공처럼

추락밖에 없다.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는 영상들을 절대 공개하지 않는이유기도 하고.

그러니까 미친놈들아 나한테 영상 요구 하지마라 무조건 다 차단임.

한줄요약 : 첫 초대남은 나로 하세요. 질싸를 듬뿍하고 나서 당신이 원하는대로 흘러가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