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ori-hun
[토리88], 대리부, CUCKOLD, ntr, 초대남, breeder, 绿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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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15:17:40

    초대바랍니다.

    솔로여성은 고민하지 말고 안녕하세요라고 메세지 보내시고~

    네토남성은 “제 여친에게 질내사정 해주세요”라고 인사말 건내시고~

    섭성향 남성은 “제 아내를 임신시켜주세요 주인님”이라고 하시고~

    트위터는 신경안쓰고 있었다가 아이디가 잘린것을 뒤늦게 알게되었다.

    사실 그 전에 옐로카드를 많이 먹긴 했지.

    오랜만에 잘린 아이디로 로그인을 해서 무슨 이야기를 했었었나 보고 있는데 이런것들이 있었구만.

    씨뿌리는 남자 네토리88은 사라지지않았어요 텀블러로 이사왔을뿐.

    연락주세요!ㅎㅎ

    #대리부 정자기증으로 아이를 낳아본 경험

    종종 질문이 오는데, 일일히 답변을 하다가 공지식으로 한번쯤 적어놓는게 좋겠다 싶어서 길게 적어보려고 합니다.

    저는 31세 185cm 68kg, 평균은 살짝 넘는 물건, 높은 지능, 흰피부, 선해보이는 인상, 넓은어깨, 매너가 몸에 배여있는듯한 여유로움을 지닌 직장인입니다.

    말라보이고 큰키를 가지고 있어 옷빨이 굉장히 잘 받죠. 인바디테스트를 하면 지방만 부족하고 근육량이 충분합니다. 평상시엔 말라보이는데, 벗으면 몸이 좋아보인다고 듣습니다. 대흉근이 예쁘다는 이야기를 들어봤고 전거근은 선명합니다.

    N사의 협력사에서 일하고 있으며 IT쪽회사에 다니고 있어요. 분당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서울 사당쪽에 거주중입니다

    누군가를 임신시킨 경험은 총3회.

    20살때 여친과 실수로 아이를 만들었다가 좀 많이 곤란했었죠. 불장난이었으니까요. 낙태를 하였고 여친은 휴학과 동시에 헤어졌습니다. 계획되지 않았던것이니 그럴만 하죠.

    군대는 좀 늦게 갔어요 어영부영하며 23세 입대했는데, 그때 언론에서 대리부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호기심에 글좀 적어봤죠. 내 아이큐가 높다 수학경시대회에 이름이 많이 남아있다고 올리니까 누나로 보이는 여자가 연락을 해왔어요. 그때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커피마시고 모텔가자고 해서 관계를 했죠. 그렇게 4일연속 만났고, 두달후에 연락이 오더군요. 자기 임신했다고. 어디서 뭐하냐고 묻길래 저 조금있으면 입대합니다! 하니까 돈 부쳐줄테니까 계좌번호 달라고 하더군요. 그 돈 받아서 또 신나게 쓰고 입대해버렸습니다.

    사실 그 짧은 동안에 아버지가 큰 사기를 당하고 어머니는 쓰러지고 집안분위기 우울하고 나는 나대로 에라모르겠다 놀자 하고선 매일 놀았습니다. 헌팅술집에 클럽에 나이트에 노래방에, 잘 놀지도 못하면서 군대가기전이니까 마음껏 놀아보자 하면서 매일 놀았죠.

    그때는 임신이나 대리부의 개념이 없고 그냥 누나랑 재미있게 놀았다고만 인지하고 있어서 가볍게 스쳐지나갔던것 같아요. 기억에 희미하게 남아있네요.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알게된것이, 나만큼 머리좋은사람이 많진 않구나... 하는것이었습니다. 집안대대로 경영자 집안이었는데 숫자와 거래에 능한것이 기본토대이며, 평소에는 유순하다가도, 업무를 할때는 숨어있는 카리스마가 어디서 그렇게 나오는지, 자신감이 솓아오르더군요.

    그러던중 직장선배가 무정자증이라서 이혼당했다는 이야기를 듣게되었습니다. 위로해주다보니 생각보다 정자기증방식도 어렵고, 시험관시술도 엄청 비싸더군요.

    그래서 공개적으로는 못하겠고 온라인에 몇개 글을 써두었더니 조금 시간이 지나서 연락이 오더군요. 이번엔 좀 많이 조심해서 상대방의 직업이나 가족관계도 파악하고 신중하게 진행하려고 했죠. 그래서 좀 연락만 주고받다가 마는 분들도 많았고 시간만 흐르는가 싶었는데, 어느날 엄청난 질문과 테스트를 하는분을 만났습니다.

    직접 보고싶다고 해서 까페에서 만났는데 배나온 대머리 아저씨, 눈빛이 굉장히 날카롭고 진중한 목소리톤으로 이야기를 해서 카리스마가 넘치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화이트칼라 전문직이었습니다. 워낙 좁은 업계라 말을 못하겠네요. 그분은 최근까지 굉장히 큰 병에 걸려있었다가 거의 회복한상태인데, 가족력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과감하게 대리부를 결정한것이었고 저는 그분께 엄청난 테스트들을 받았습니다. 그 여러가지 질문에 응하고, 넘어가고선,

    며칠간에 걸쳐 여러가지 임신을 위한 훈련을 받았죠. 컨디션관리나 영양섭취등 각별히 신경써주시더군요.

    처음 계획은 3달동안 가임기때 만나는것이었는데 1달만에, 그러니까 6번만 관계를 가졌는데 성공했습니다.

    초음파사진까지는 받았고, 약간의 사례비와 연락을 더이상 하지 말아달라고 해서, 그 이후부터는 연락을 하지 않고있죠. 물론 모든 연락처는 삭제를 했구요.

    그분이 원하는대로.

    할수있는한 상대방이 편한게 저도 편한거죠.

    굳이 나를 만나고 싶다! 이런게 아니어도 좋습니다.

    물어보고 싶은거 아무거나 막 물어보셔도 됩니다

    무례하다 싶으면, 제가 “어우 그건 좀 곤란하네요 하하 다음질문!”

    이런식으로 넘기니까요 부담가지지 말고

    이야기나 해요 우리. 심심하니까

    라인 finehh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