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tvc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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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21:42:54

    💋야옹마눌입니다~💋

    D-10인가요~~?

    어디 안갑니다~~ㅎㅎ

    다만 거처를 못 정했을뿐입니다~

    골수팬 몇분만 모시고 단체방 하나 만들까도 생각중이고요~

    아싸리 잘된거 같애요 팔로우가 몇 만이면 뭐합니까ㅋ

    진성팬 20명이 더 중요하죠~

    온라인보다 오프모임 위주로 갈꺼 같습니다~

    텀블은 생존 안부인사차 가끔들릴꺼구요^^

    리블로그 막무가내 퍼가는 사람. 눈팅 없는 세상이

    도래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영상은 몇개 포스팅 할께요~

    항상 메세지~댓글~ 주시는 모든분들 감사했습니다~

    .

    사진은 50대 마사지형님 2분과 즐거운 한때의 야옹이 입니다.참 이뻐해 주셨는데 잘들지내시는지 조만간 연락한번 드려봐야겠네요

    다시 저 워터마크의 야사 보시니 반갑죠~~?ㅎㅎ

    사진으로는 서운하죠ㅋㅋ

    .

    👇그럼 당시 현장상황 간만에

    👇영상 한번 가볼까나요~♡♡♡

    마사지 첫경험….최종회로 마무리 지으려 합니다.

    아내의 한쪽 무릎만 굽혀 아랫배쪽으로 접어 마사지사의 체중을 이용한 스트레칭을 시작하신다. 스트레칭 중간 중간 다른 한손은 대퇴부와 엉덩이 아랫 부분을 눌러주시며 내려가신다. 사타구니와 아내의 팬티라인 사이에서 위태롭게 맴돌던 마사지사의 손가락 중 엄지가 보지골이 숨어 있는 팬티 안쪽으로 사라지더니 가볍게 원을 그리며 돌리다가 빠져나온다. 아내의 얼굴은 무표정 했지만, 평온하지는 않았다. 마사지사의 투박한 엄지가 제모로 인해 더욱 부드럽고 여린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가볍게 터치하듯 놀리며 빠져나오는 듯한 행동으로 보였다. 아내의 저항 없는 암묵적 허락이 없었다면 어려운 행동이였을테고, 그런 상황이 마사지사의 손길에 힘을 주어 아내의 소중한 부분에서 더욱 분주하게 만든 것이다.

    나의 기대와 우려는 점점 현실이 되어가고 있었다.

    스트레칭이 끝나면 다리를 쭉펴서 골고루 주물러 풀어 주시는데, 입고 있는 나이트가운의 앞섬을 자꾸 만지는 듯한 행동을 하셨다. 이땐 그 행동의 의미를 몰랐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마사지사는 처음부터 나이트가운 외엔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았던 것 같았다. 아마도 아내에게 손뿐만 아니라, 그의 몸에서 가장 부드러운 해면체를 지니고 있는 다리사이의 음흉한 심볼을 미리 미리 맛보이게 하는 배려(?)였던 것이다. 또한, 아내에게 앞으로 진행될 마사지의 수준을 미리 브리핑 하는 것으로, 허락 여부를 대화없이 심볼의 터치로 조심스럽게 물어보는 의도도 있었던 것이다.

    남편 자지 외엔 직접 본 경험도 전혀 없던 아내인데, 외간 남자의 검붉은 색을 띈 투박한 심볼이 자신의 몸을 훝는 의미에 대해 난해해하고 있을 것이며, 아내의 말라가는 목을 적셔줄 무언가가 필요한 시점이기도 했다.

    나 또한 마른 침만 삼키고 있었다.

    이번엔 양손을 사타구니 위에 가볍게 올려 놓으시고, 손바닥은 엉덩이를 누르고, 손가락의 대부분은 팬티위 보지 부근을 누른 상태에서 돌려주신다. 아내의 따뜻한 애액이 한금 머물러 있는 보지를 이제는 직접적으로 애무하고 계신다.

    남편이 있는 여자의 소중한 부위를 남편이 보는 앞에서 당당하게,,, 팬티 위라곤 하지만, 적나라하게…… 팬티의 움직임이 아내의 보지골을 그대로 투영하고, 맑은 애액이 점점 번지며, 소중한 보지의 모양이 찌그러졌다가 당겨졌다가를 반복한다.

    숨찬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아내의 팬티가 마사지사의 손에 의해 벗겨진다. 엉덩이도 들어주고, 다리도 모아 얇은 실크 팬티가 걸리지 않게 도와준다. 아내의 팬티를 전리품인양 획득한 마사지사는 애액이 잔득 묻은 부분을 내가 보기 쉽게 펼쳐주며 ‘많이 젖었다'는 멘트를 날려주신다.

    ‘팬티 한장이 이렇게 섹스러울수 있을까’…..말 못할 감탄이 밀려왔다.

    마사지사의 손에 묻은 오일이 체온에 데워져, 아내의 몸을 더욱 부드럽게 열어줄 것이다. 엉덩이, 허벅지, 발목을 찍고 다시 허벅지 깊은 곳에 다다르자 나와 아내의 기대(?)를 다시한번 져버리고 멈춰버린다.

    아내의 허리에 엉덩이를 데고 올라탄 후 아내의 발목을 바라보는 자세에서 오일 마사지를 하시는데,,, 허걱!!!…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마사지사의 귀두가 아내의 꼬리뼈에 얌전히 놓여 오일을 묻혀가며 허리를 숙일때마다 아내의 엉덩이를 꾸욱꾸욱 누르는 것이 아닌가. 적어도 팬티는 입고 있었는 줄 알았는데, 앞에서 얘기했듯이 마사지사는 처음부터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음이 분명했다.

    또 한번의 충격이 머리를 어지럽게 만들고, 아내는 언제부터 알고 있었는지가 궁금했지만 물어볼 수는 없었다. 내게 보란듯이 마사지사는 양손을 이용하여 사타구니를 벌리고 쓸어 올리신다. 아내의 소중한 곳이 크게 벌어졌다가 다물고, 위로 당겨졌을땐 질구의 돌기가 움직이는 것이 보일 정도였다. 맑고 투명한 애액이 보지 전체에 묻어 있었고, 금방이라도 쏟아질 듯이 위태롭게 소음순에 담아져 있었다.

    이번엔 마사지가 나신으로 업드린 아내의 허벅지에 엉덩이를 깔고 등에 오일을 바르신다. 살짝 벌려진 다리는 아내의 소중한 곳을 그대로 들어나게 보이게하고, 그 곳을 정확히 가르키고 있는 마사시자의 귀두는 삽입되기 직전의 모습처럼 위태롭기 그지 없었다. 불과 1cm,,,,2cm……..거리는 의미가 없었다 . 나의 귀두에 오래 갖혀 있던 피들이 쏠려서 만져주지 않으면 터질 듯이 부풀어 올랐으며, 쿠퍼액이 울컥하고 귀두를 적시는 듯 했다.

    아내의 허리에서 날개…어깨로 손이 옮겨지면서 자연스럽게 허리를 굽히는데, 마사지사의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는 모습이 보였다. 마치 섹스 중 조금이라도 더 깊이 자지를 삽입하려는 자세처럼…. 아니, 다시 보니 실제 삽입이 된 것처럼 보였다.

    민감해질데로 민감해져 축축하고 미끈하면서도 살짝 벌어진 아내의 비경에 마사지사의 검붉고 딱딱한 자지가 삽입되기란 어려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얼굴을 드리 밀고 얼마나 삽입되었는지 보고싶었지만, 마사지사에 대한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일말의 이성이 나의 몸을 향한 곳은 작은 신음 소리라도 흘릴까봐 조심하며, 마사지사의 손길과 좆을 느끼고 있는 아내의 얼굴로 향했다.

    ‘괜찮아?….다소 어색한 질문을 하고,,,,‘너무 섹시해…’, ‘이제 성감 마사지를 할거야….알았지…?‘라고 말하며, 아내의 대답을 듣지 못한채 마사지사에게 성감마사지를 주문했다.

    은밀한 시간에 남을 초대한 것이 처음이라, 순수 마사지만 하려했다가 분위기가 좋으면 더 나갈수도 있겠지란, 약간의 의외성이 실현되는 순간이었다.

    다시한번 아내에게 다가가 ‘사랑해…'라고 말하며 옅은 키스를 했다. 마사지사의 엉덩이에 깔려, 손길을 받고 있던 아내가 입술을 살짝 벌려 나에게 답례를 해주었다. 얼마나 사랑스러운 순간이었는지, 그대로 떨어질 수 없었다.

    다시 한번 키스를 하게 되었고, 이번엔 아내의 혀가 나의 입속 깊숙히 파고 들며 놓아주질 않았다. 어정쩡하게 위치한 아내의 손을 잡아 분기탱천한 나의 심볼이 있는 팬티위에 가져다 주었다. 기다렸다는 듯이 존슨을 잡고, 봄 소풍에 하나밖에 남지 않은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 얕은 숲을 바삐 뒤지듯 손을 움직여 팬티를 제끼고 나의 자지를 흔들어대며 신음 소리를 흘린다. 때마침 마사지사의 미끌거리는 손길도 아내의 엉덩이와 보지쪽을 애무하고 있었다.

    더 이상 참기는 힘들었다 . 안대한 아내의 살짝 벌어진 입술에 나의 자지가 다다르자 한손에 움켜쥐며 아내는 덥썩 물고 빨기 시작했고, 도망치지 못하게 나의 엉덩이를 잡고 놓아 주질 않았다.

    뱀처럼 움직여 귀두를 휘감고, 쓸어 올리는 혀의 놀림에 발가락 끝에 힘이들어가고 황홀함을 느끼고 있을때 그 남자가 내게 빨아도 되는지를 물어, 대답대신 고개를 끄덕였다.

    그 분이 아내를 바로 눕히고, 양 발목을 잡고 활짝 벌리자 아내의 비경도 따라서 벌어지고, 아내도 엉덩이를 들어 깊고 쉽게 빨도록 도와주며 가쁜 숨을 몰아쉰다. 그 와중에도 나의 자지를 문 입은 벌어지지 않은채 더욱 깊이 삼키려한다.

    ‘흡…쯥쯥…..“.그분의 혀 놀림에 맞춰 아내의 엉덩이는 들썩이고, 내 좆을 문 아내의 고운 입에 금방이라도 사정 할 듯 거칠게 펌핑을 한다. 평소 같으면 뒤로 살짝 빼던 얼굴을 지금은 목구멍에 넣으려는 듯 앞으로 다가오며 날 당황하게 한다.

    얼마나 기다리던 말인가….'박아줘……박아줘…’…..아내의 숨 넘어가는 절규가 삽입하지 않으면 큰일이 날 것 같아, 우선 내가 먼저 삽입을 하고, 아내의 입엔 또 다른 육봉인 마사지사의 자지를 인도했다.

    언젠가, 아내가 나와의 섹스시 3섬 야동을 보며 한말이, '삽입할때 오랄하려면 집중이 안될 것 같다'란 말을 한 적이 있는데, 지금은 그 두가지를 동시에 느끼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두개의 육봉이 아내의 아랫입술과 윗입술을 탐하고 있는지, 아내가 탐하고 있는지 중요하지 않았다.

    '학학…..으..쯔읍…쯥….’ 내가 강한 펌핑으로 아내를 괴롭힐때 아내가 물고있던 마사지사의 자지가 빠지며 '뻑'하는 소리가 날 정도로 쎄게 빨고 있었다.

    큰 회오리가 회음부 쪽에서 몰아치는 기운을 느껴, 아내의 축축하고 부드러운 질구에서 나의 자지를 빼고, 도그 플레이 자세를 취하게 한 후 나의 자지를 빨게했다.

    뒤에 있던 마사지사에게 콘돔을 준비시키고, 삽입의 기회를 드디어 준 것이다. 상상은 했지만, 이루어지리란 생각은 반반이었는데, 실현되는 순간이다.

    아내의 핑크빗 속살에 남편인 나의 육봉이 아닌, 외간 남자의 육봉이 진입하려하는 흥분된 순간이다. 아내의 다리를 벌려 엉덩이 살에 살짝 숨겨진 질구가 간접조명에 반짝이며 입구를 보여주니, 자신의 귀두를 잡아 아내의 질구에 맞춰 애액을 살짝 묻힌 후 가볍게 삽입하시는데, 나의 자지를 빨던 입술에 잔뜩 힘이 들어가며 빨기를 멈추지 않는다.

    '으…어..어허….’ 울고 있는 듯한 신음이 연신 뱉어 낸다.

    아내의 허리를 잡고 깊게,,,때론 가볍게,,,,,빠르게…..펌핑을 하시다 질구에 귀두만 넣은채 멈추니 아내의 엉덩이가 들썩이며, 멈춘 자지를 대신해 움직인다.

    너무 황홀한 경험이고, 흥분되는 순간이다. 이젠 아내에게 좀 더 집중하여 느낄 수 있도록 작은 침대에서 나는 빠지고, 마사지사와 아내에게 양보한다.

    아내의 몸을 누르며 탐하는 외간남자의 등을 보며, 문득 아내의 성적 매력이 외간 남자에게 통함을 느낌과, 정복한 물건의 계속된 소유를 유지하기 위해 아내에게 더욱 잘 대해줘야 겠다는 복잡한 감정이 들었다.

    부드럽고 강한 펌핑을 받던 아내를 일으켜, 사내의 몸 위로 올라가게 했다. 사내의 아랫배에 다리를 벌리며 큰 엉덩이를 들어, 잠깐 누워있던 사내의 육봉을 잡고 자연스럽게 자신의 질구에 맞춰 주저 앉은 후 아래위가 아닌, 좌우 원을 그리며 돌리고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만 갔다.

    질구벽의 돌기에 부딪히는 귀두로부터 전해져 오는 황홀함을 느끼던 사내는 아내의 출렁이는 젖가슴을 양손으로 쥐어짜며 더욱 세찬 방아질을 부축인다.

    질구를 통해 삽입된 사내의 자지가 귀두를 필두로 아내의 속살을 파고들며, 자궁벽가지 다다렀다, 후진하면서 애액으로 범범이 된 질구벽을 쓸어 내려오는 하나하나의 느낌을 음미하듯, 아내는 천천히, 때론 과감히 내력찍기를 반복하고 있다. 아내의 풍만한 엉덩이와 사내의 허벅지가 부딪히는 소리와 아내와 마사지사의 신음소리가 작은 방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아내의 비경에 사내의 육봉이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할때 마다 젖어서 번들거리는 것이 보이고, 아내의 애액은 사내의 부랄까지 적시며 마를새가 없게 만들었다.

    이젠 절정에 다다를 시간만 남은 것 같았다. 아내가 다시 눕고 사내는 아내를 꼭 껴안으며 키스를 하듯 얼굴을 아내의 볼에 데이고, 아내의 보지에 자신의 육봉을 조심스럽게 맞추어 엉덩이에 힘을 주자 아내의 비경 속으로 뿌리까지 사라져 버렸다.

    사내의 펌핑이 다시 시작되자 아내의 손이 축축한 표현이 부족할 정도로 젖어버린 클리토리스를 스스로 문지르기 시작한다. 손을 더 아래로 내려 펌핑을 하고 있는 자지를 잡았다가 놓기를 반복하고, 다시 클리토리스를 비비며 뜨거운 숨소리를 사내의 허리 박자에 맞춰 뱉어내며, '쌔게 박아줘'라고……말한다. 이는 절정에 다다르고 있음을 의미한다.

    난, 아내의 남은 한 손을 나의 자지에 인도했고, 아내는 미친듯이 흔들어대며 신음소리를 더 크게 흘린다.

    사내도 가쁜 신음을 토해내며, 펌핑의 속도를 올리다 비록 콘돔 안이지만 질내 사정을 하고, 아내도 미친듯이 나의 육봉을 흔들어대며, 절정을 만끽하고 있었다.

    사내의 육봉이 스르르 빠진 곳에 손을 넣으니, 축축한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속살이 아무렇게나 널부러져있고, 질구에 생겼던 빈공간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이렇게 많은 애액을 흘린적은 없었다. 아내의 비경에 나의 육봉을 힘주지 않고 넣을 수 있었고, 힘찬 펌핑이 있은 후 짐승같은 신음소리를 내며 힘찬 사정으로 아내의 자궁벽을 따뜻하게 적셔주었다.

    여러차례의 큰 파도타기가 끝나고, 힘든듯 움크린 아내가 너무 사랑스러워 보였다.

    샤워를 마치고 돌아가시는 마사지사에게 수줍은 듯 인사를 하고, 2층으로 도망가듯 아내는 올라가며 이날의 이벤트는 무사히 마칠수가 있엇다.

    [ 에필로그 ] 이번 이벤트가 있은지 2주 정도가 지났는데, 이 일이 있기전에도 아내를 사랑했어고, 있은 후도 변함없이 사랑하며, 늘 그럴 것입니다. 이 일이 일상에 변화를 주진 않았지만, 다만 변한 것이 있다면 아내의 성생활이 좀 더 적극적인 표현으로 변했다는 것입니다.

    악플은 싫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praha987

    오랜만에 서울 후배가 집에 먼길을 놀러와 거나하게 같이 한잔하고 옆방에 잠자러 들어갔을 때의 녹음파일입니다.

    안방문은 살짝 열려 있었고 와이프는 신음을 참으려 노력하며, 소리 들릴까봐 엉덩이 때리지 말라고 손짓으로 말리던 기억이..ㅎ

    그 상황은 더 흥분을 일으켰죠.

    살짝 욕설까지 섞어가며 박았더니 와잎은 입에 싸라고 하며 정액을 맛있게 빨아먹었네요.

    2016.6월경 녹음

    k-hj02

    녹음 좋앙..ㅎㅎㅎ

    예전 올렸던 글인데 삭제된 부분이 아쉽다고 하신 분이 있어서 무삭제 버전 올려봅니다

    아내의 섹스 스토리 2번째 외간남자 3

    며칠후 와잎에게 술을 좀 많이 먹인뒤 섹스하면서 또 물어봤죠.

    - 너 남자들 좆 좋다며, A, M둘다 했다며

    “ 어 맞어, 둘 다 했어, 헉헉!  더 쎄게 박아줘 자기야!

    - 두놈이 서로 친구라며.  정말 두놈하고 동시에 같이한 거 아냐?

    (지난번처럼 또 화낼까봐 조심스럽게 물어봅니다.)

    ” 아냐, 그건, 말도 안돼!  지난번에 아니라고 했잔어!“

    - 솔직히 말해봐, 괜찮아, 자기를 사랑해!

    (여기서 펌핑을 빨리합니다.)

    ” 하악!  자기야 좋아!  그렇게 계속 박아줘! 그럼 솔직히 말해도 정말 화 안낼거지?“

    ———————————————————–

    ” 사실은 그 후에 또 한번 A집에 찾아갔어"

    (지난번엔 그게 마지막이었다고 하더니, 이런 개보지)

    “ A가 문을 열어줘 안에 들어갔는데, 들어가보니 M도 와있는 거야.”

    “ 둘이서 술한잔 하면서 TV를 본듯 한데 내가 들어가니 바로 TV를 끄더라구.”

    “ 근데 나를 쳐다보는 M의 눈빛이 이상했어.  순간 A가 나하고 섹스한 걸 M에게 말한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어 창피했어”

    “ 그렇게 같이 앉아서 술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M이 비데오나 보자고 하길래 그냥 그러자고 했지”

    “ 에로영화같았는데 남자마사지사가 여자를 마사지 하는 내용이었는데, 첨엔 그냥 마사지 하는 듯 했는데 점점 야해지더라고”

    “ 마사지사가 마사지하면서 여자를 애무하는데 노골적으로 하지는 않고 여자를 너무 애타게 하는 거야.   내가 그 여자인 듯 나도 애가 탔고 흥분해서 보지가 서서히 젖어들더라”

    “ 근데 걔네둘은 TV보다는 나를 힐끗힐끗 훔쳐보는 듯 했어.”

    - 그래서 그런 야한걸 같이 본거야?  두 놈하고?

    “ 아니 나도 기분도 이상하고 해서 그만 보자고 했고, A가 끄려는데 M이 서로 성인인데 뭐 어떻냐고 조금만 더 보자고”

    “ 사실 나도 여자가 어떻게 할지 궁금해서 못 이기는 척…”

    “ 대범한척 ‘그럼 그냥 볼까요, 호호’ 하면서”

    “ 그런데 흑인남자가 한명 더 들어오고 여자가 놀라서 벌떡 일어나 몸을 추스리길래, 거기서 끝인가 했는데…”

    “ 남자 두명이 여자를 애무하더라고, 그 여자도 처음엔 나가려는 듯 하다가, 애무가 계속되니깐 여자도 포기하고 그 상황을 즐기는 듯 하는데 흥분되더라”

    “ 그러다가, 흑인이 바지를 내리는데 엄청 큰 자지가 툭 튀어나와 하늘을 향해 꺼덕거리는 순간.”

    “ A가 TV를 꺼버리더라고.  에로영화가 아니고 포르노였나봐.”

    “ 약간 서로 어색해졌는데, 다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술을 마시다가 술먹기 게임을 했는데, 내가 여러번 져서 술이 엄청 취했어”

    “ 술이 취해 너무 힘들어서 집에 간다고 했더니, 잠깐 저기 소파에 가서 쉬고 술깨면 가라고 하길래”

    “ 첨엔 소파에 기대어 앉아 있다가, 너무 힘들어 나중엔 누워 잠깐 잠이 든 것 같았는데, 뭔가 좋은 느낌에 깨어보니, 가슴에 뜨거운 숨결이 느껴지는 거야”

    “ 내가 깬걸 눈치챘는지, A가 내입술에 키스를 해주었는데 달콤했어.  아래가 허전한 느낌이 드는걸 보니 어느새 내 레깅스도 벗겼나봐.”

    “ 그날 망사팬티를 입은게 생각나서 내 보지털이 다 비쳐보일텐데 하는 생각에 창피하면서도, 흥분…”

    “ 그렇게 키스며 애무며 오래 해주니깐 아까 그 여자 생각이 나면서 애가 탓고 빨리 박아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 마침네 A가 내 옷을 다벗기고 내위에 올라와서 내보지에 자기 자지를 넣고 왕복하기 시작하니까 기분이 이상해지며 아까 봤던 흑인의 자지가 생각나는 거야, 헉헉!”

    “ 엄청 크고 하늘을 향해 꺼떡거리던 시커멓고 딴딴한 자지, 계속 그 비데오를 봤었으면 하고 생각하는데 근데 갑자기 내 가슴에 또 다른 숨결이 느껴지는 거야”

    “ 깜짝 놀라서 눈을 뜨고 보니 M이 내 가슴을 빨고 있는거야”

    “ 너무 놀랐어, 난 당연히 A가 나하고 섹스하려고 M을 보냈다고 생각했는데, M이 집에 안가고 있었던 거야”

    - 정말, 그래서 어떡해 했어?

    “ 몰라, 첨엔 정신이 번쩍들어 뿌리치고 나오려 했는데…”

    - 그럼 정말로 둘하고 동시에 한거야?

    “ 맞아, 자기야, 걔네 둘하고 동시에 했어. 하악!  두놈이 동시에 번갈아 가며 내 보지에 좆들을 박아줬어”

    “ A가 내 입에 좆을 물리고 내가 빨아주는 동안, M은 내 뒤에서 내 보지에 좆을 집어넣고 팍팍 힘차게 박아주고,  그러다 또 서로 바꿔가며 밤새 날 돌려먹었어, 아 그때 상상하면 또 흥분되, 어떡해!”

    - 이런 씨발년, 이제야 제대로 실토하네,  좋았냐?  두놈이 번갈아 가며 박아주니깐?

    “ 어 너무 좋았어, A하고 M이 동시에 날 사랑해 주었어, 두 남자가 다 나 이쁘다고 하면서 밤새 사랑해주고 내 젖꼭지며 보지며 내 온몸을 핥아주고 빨아주고 박아줬어, 헉헉”

    “ 나두 그 두 남자 자지들을 밤새 핥아주고 빨아줬어,  자다가 깨면 또 빨아주고”

    “ 번갈아가며 내 보지 깊숙히 자기 좆물들을 싸줬어, 두 남자의 좆물이 내 보지안에서 마구 섞여서 나를 가지려 경쟁했겠지?  아 나 어떡해, 여러남자의 좆물이 내 보지안에서 섞이는 상상을 하니 흥분되, 하악, 나 개보지인가봐.  헉헉”

    - 남자둘이랑 하니까 좋디?  남편 자지보다 다른 자지들이 더 좋아?

    “ 정말 솔직히 말해도 화 안낼거지?  하악”

    - 그래 씨발년아, 너 개보지인거 이미 다 아는데 뭐

    “ 사실은.. 자기 자지보다 다른 자지들이 더 좋아, 훠얼씬 좋아, 하악”

    “ 지금도 다른 남자들이 내 보지속에 박아주고 있으면 좋겠어, 내 보지속에 있는 박혀 있는 자지가 자기 자지 말고 다른 자지면 좋겠어, 다른 자지가 좋아! 더 좋단 말야! 나 개걸레 창녀인가봐, 하악”

    - 정말 다른 남자들 자지가 그렇게 좋아, 씨발년!

    ” 하악, 맞아, 남자들 자지, 좆, 좆, 자기 말고 다른 자지들 박고 싶어, 새로운 낯선 자지들.“

    ” 낯선 남자들 여러명하고 같이 여행가고 싶어, 자기 몰래, 그리고 여러명 모두에게 박히고 싶어.  박다가 잠들면, 깨워서 또 다른 놈들이 박아대고, 그렇게 밤새 완전히 발거벗고 남자들 사이에서 서로 맨살을 부비고 자면서 사랑받고, 애무당하고 박히고 싶어, 앞뒤로 크고 단단한 좆들을 느끼며"

    “ 자기 자지 말고, 낯선 자지들, 낯선 딴딴한 좆들..  아 흥분되.  그렇게 밤새 여러 남자들에게 사랑받고, 박히고, 내 보지뿐 아니라 내 온몸이 좆물로 범범이 되는 상상, 아 흥분되. 어떡해!”

    “ 솔직히 다 말할까?”

    “ 이제 자기랑 할때도 다른 남자들 상상해, 내 보지에 들락거리고 있는 자지가 자기 자지가 아니고 다른 남자 자지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그런 상상하면 너무 흥분되 하악!”

    ===============================

    그렇게 격렬한 섹스가 끝난 후 난 또 물어봅니다.

    - 진짜 그렇게 좋았냐?

    “ 다 뻥이지, 그게 말이 되냐? 자기가 그런 이야기듣고 싶어하는 것 같아 지어서 들려준 것 뿐이야, 바보!”  

     - 두 놈하고 동시에 했다며

    " 아 정말.  자꾸 그러면 나 화낸다.  말도 안되는 소릴"

    “ 그리고 자기 자지가 제일 좋아”

    - 나랑 할때도 다른 자지 상상한다며

    “ 그럴리가 있겠어? 자기야,”

    “ 사실 한두번 상상한 적은 있지만 풋, 그정도는 다들 할거야 오래된 부부는. 그리고 상상인데 모”

    - 그럼 A하고 안했어?

    “ 아니 A하고는 했지, 그건 사실이야”

    - 그럼 M하고는?

    “ M하고는 안했다고 처음부터 말했잔어, 우리는 친구 같았다고”

    - 근데 제일 처음엔 M하고 했다며.

    (잠깐의 침묵 후)

    “ 사실 M 그 사람 자지는 봤어”

    “ 근데 풋, 정말 조그맣더라.”

    (무슨 소리지?  섹스는 안하고 자지만 봤다고?)

    “M이 평소에 날 좋아하는 건 알고 있었고 어느날 우연히 한방에 같이 있게 되어서 할 뻔하긴 했어.

    그래서 그 사람 자지는 보았고 서로 발가벗고 껴안긴 했는데 하지는 않았어”

    (허걱, 젊은 남녀가 (사장 M도 젊었음. 우리는 20대, M은 30대) 발가벗고 껴안긴 했는데 섹스는 안 했다고?

    그게 가능한건가?  자지가 작아서 안한건가?  발가벗고 껴안으며 남자를 흥분시켜 놓기만 하고 섹스를 안한 울 와잎은 나쁜년?)

    (섹스시에 흥분해서 한 말을 보면 정말 구체적이고 두놈하고 동시에 발가벗고 박으며 맘껏 육체의 향략을 즐기며  음탕하게 밤새 두 사내의 씨를 번갈아가며 보지로 받으며 쾌락을 즐긴 것 같은데 지금 정색하고 말하는 것 보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헷갈리네, 정말 여우같은 년이네)

    ==============================

    울 와잎의 고백은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허구일까요?

    모든 걸 다 이야기하는 듯 하면서도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자꾸 저를 상상의 나래로 빠져들게 합니다.

    이상 울 와잎의 두번째 외간 남자 이야기였습니다.

    M하고의 섹스는 확인 불가지만 A하고의 섹스는 확실하다니 남편 흥분시키는 사랑스러운 우리 개보지 년에게 욕플들 날려주세요.

    울 와잎이 소파에서 잠깐 잠들었을때 A와 M이 레깅스를 벗기고 본 모습이 아래 사진 같은 모습 아닐까요?

    그리고 이런 모습을 두 놈이 봤다면 가만두었을까요.

    sheknowssomething-deactivated20

    오랜 연애 후 결혼을 했기에 아내에 대해 많은 걸 알고 있다 생각했다. 며칠 전 섹스 중 "결혼 후 얼마 안지나 전 남자친구에게 몇번 연락왔어~ 어떻게 잘 지내냐고"

    이어 "자기랑 결혼 안했으면 지금 그 남자 밑에 깔려서 헐떡이고 있을거야" 라는 말과 함께 시트를 보짓물로 축축히 적셨다.

    kimimasterus

    감사합니다 발기찬 하루되세여

    아내의바람-아내길들이기

    이제 아내를 길들일차례다. 앞전에 쓴 글중 아내가 영상으로 말한아내 사용법 이걸이있다. 정말다가능할까? 일단천천히 길들이자. 난관이 많다. 장소,비밀유지,각종성인용품등… 실적한과제들이 많다. 일단 첫 만남을해야한다. 어떻게만난다? 어떻게 해야 날모르게할까? 장비를 준비했다. 수족갑,노끈,얼굴전체덮는가면(타이거마스크같은) 채찍,진동딜도,성기모양 먹쇠크기별 3개(평균꺼 큰거,그리고 주먹만큼큰거)콘돔. 소형카메라(아내감시용-이건아주유용하다)아내가모르는 남자들… 계획은 이랬다. 먼저 천천히 섹스를 좋아하는 남자인양 섹스만하다 점점 강도나 횟수 변태적인거 돌림빵, 보지확장,애널확장등등 할수있는 모든걸할것이다. 그러기위해 난 가게를 맡아 할직원이 필요했다. 그리고 시골쪽에 가게하나더내야했다. 그래야 주말부부를 할수있기때문이다. 아내에게는 자리잡을때까지 주말부부 하자고했다. 참~~이렇게 가게하나를더내니 금전적으로도 여유가생긴다. 시간이야말할것도없이… 시골이래봐야 한시간거리…난 원래가게뒷편에 나만의공간이있다. 그공간이 참신기한게 문이뒷쪽으로나있어 주차장과도 분리되어있다.우리가게주차장은 지하! 내공간은 뒷쪽!!연결이안되어있어 뒤에 내가차를대도 아무도모른다. 원래 가게 주차장인데 내가막아버렸으니, 길이없다 그래서 뒤편으로 갈일이 없는것이다.지난3년간 뒤로간게 5번이안된다 그것도 내가 나만의공간을가기위해서지 갈일이없었다. 직원도 아내도 모른다. 이곳에서 숙식을하고 계획을짰다. 가슴이떨린다. 아내를 아내라보지않고 일반여자로 봐야한다. 아니지 그냥 좆물받이? 노예녀? 소설이나 야동에나올법한 그런 저급한것으로 대해야한다. 사실난 아내몰래 정관수술을했다.그것또한 아내는모른다. 이게 아내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미칠지… 일단 첫만남을해야한다. 난 쪽지를보냈다. 나- 좆물받이는 보거라 16일 오후 1시 00동 모텔하나를 잡고 연락해라. 가기전 00동 카페베네에 들려 잠시 커피를마셔라 거기로 퀵기사가 갈것이다. 퀵기사가주는 물건을받아 모텔로가서 대기해라. 생리면미리말하고 아니면 실행하라. 두시간뒤~~~쪽지가왔다. 년-정말 말잘들으면 남편한테 말안할꺼죠? 그리고 사진들지워주시면 안되요?주인님? 나-말잘들으면 말안한다. 나올때의상은 노팬티에 검정은 꼭 해라 그리고 사진은 내가 알아서한다. 토달지말아라. 그렇게 며칠뒤 16일 이되었다. 낮12시 까페베네에 아내가아닌 이제 좆물받이?창년? 이 있었다. 퀵기사시켜 물건을 전달했다. 그리고쪽지를 보냈다. 나-모텔로이동해서 열어라.그리고 쪽지보내거라 년-네!주인님. 그리고 30분뒤 쪽지가왔다. 내가보낸물건은 소형카메라,결박도구,안면마스크(코와 입만나오고 모두가리는) 바디오일, 채찍등이다. 년-도착했습니다. 나-난 너에게 여러가지를할것이다. 그전에 몇가지기억해라. 첫째 나를 알려고하지마라. 둘째 내가뭘하려는지 미리 궁금해하지마라. 셋째 넌그냥 하라는대로해라. 넷째 너에게 좆물을주는남자는 100명정도가될것이다. 그남자들과 절대대화를 하지말거라. 다섯째 피임약은제공할것이다. 반드시먹어라. 여섯째 모든 쪽지로만대화한다. 꼭 기억해둬라. 오늘은 너의몸상태 확인차 마시지사가갈것이다. 일단소형카메라를 침대가보이게 해서 전원을켜라 그리고 깨끗하게씻고 나와서 안면마스크 쓰고 수갑을 손뒤로하고 채워라. 입구에 문 살짝열어두고 무릎꿇고앉아서 대기하라. 절대대화는 안되며 마사지사가 인도하는대로 움직여라. 이렇게 쪽지를보내고 기다리니까 다시답장이왔다 년-마스크쓰고,이제수갑채웁니다.주인님 사실 그카메라는 내휴대폰과 연동되어 있다 블루투스이긴하지만 문밖에서 충분히 보는게 가능하다. 밖에서 모자를 눌러쓴 나가 휴대폰으로보니 성실히 수행하고있었다. 잠시뒤 나 문을열고 들어갔다. 나에게정숙하고 순진하고 항상 밝은아내 지금그아내가 누군지도모르는 남자의좆물받이로 있다. 얼굴모두를가려 표정은 안보이지만 긴장한듯하다. 난 천천히 아내에게갔다. 난 손끝으로 아내가슴과 뱃살 그리고 허벅지 사타구니와 보지를 슥~~~~만졌다. 아내가 움찔한다. 난 옷을모두벗고 간단히샤워를했다.그리고 아내를 세워 침대로 이끌었다. 우리둘은전혀 대화가 없이 내가이끄는대로 아내는 움직였다. 아내는 침대에 앉고 난 수갑을 풀어줬다.그리고 침대에눕히고 양손을 만세자세로 묶었다. 아내가 나란걸 못알아차리게 며칠 면도를안했다. 주말에보면깍으면되니까…그리고 면도안하고 아내랑 한적이없다. 늘 면도를해서 수염이있으면 눈치를못챌것이다. 손에도 손가락 중간중간 실리콘링을 끼워 내손이아닌것처럼 했다. 하지만이런거안해도 아내를모를것이다. 왜? 난 아내에게 마사지를 해준적이없다.그냥 애무조금하고 박아대기만했으니까! 그래서아내가바람난건가? 남편이아닌 다른남자의 관점으로 아내를본다. 참..묘하다. 이여자 이제 만지자~~ 바로 누워있는아내. 목덜미부터 가슴,다리 발가락까지 천천히 만졌다. 그리고 돌려눕히고 등과 엉덩이 다리를살짝벌려 보지도살짝만지고했다 그렇게 맘놓고 박아대던 아내의그곳! 다른관점에서 보니 자지가터질것같았다. 오늘은 테스트니까 적당히즐기고 마무리해야겠다. 난 미리보내둔 오일을 듬뿍짜서 등부터마사지를했다. 어깨와 등 그리고 엉덩이와 다리 일부러 항문과 보지는 안건드렸다. 다시돌려 가슴과 배 사타구니와 발가락까지 30분간 정성스레 주물렀다 중간중간 사진도찍고 영상도찍었다. 그리고 이제그곳! 그런데 아나 보지에 물이 고여있다. 흥분한것이다. 난 오일을 양쪽사타구니와 보지쪽에 쭉~~짰다. 그리고 살살문질렀다. 한십분여를… 그리고다시돌려 다리를 한껏벌리게하고 엉덩이와항문그리고 보지를 집중해서 마사지했다. 아내는 이내 헉~~헉~~아~~아잉~~ 신음소릴냈다. 나한테서늘 들을수없었던 그소리다. 이미 보짓물은 충분히흐르고있다 난 손가라 두개를 집어넣고 아래위로 양옆으로 마구움직였다. 아~~아~~좋아요~~헉헉~~ 깊은 신음소리와 어쩔줄모르는 신음소리! 난 항문주변을 문지르며 한손은 보지를 쑤셨다 이번엔 손가락3개! 아내는 윽~~하면서도 흥분에젖어있다. 아내는 흥분을하며 나에게 말했다. 박아주세요. 헉~~박아주시면 안되요? 헉~~헉~~입이 침대에쳐박혀 침대에 침까지 흘린다. 침대박혀 헉헉거리며 박아달라고한다. 난 샤워하고 칙칙이를 뿌려 뒀다. 이게필요할꺼같았다. 뒤로 보지를만지다 아내엉덩이를들었다. 내좆을박기위해서다. 뒤로들으니 더 적나라하다. 윤기나는 항문 오일과 씹물이 뒤엉킨 보지 다리사이로흐르는 오일과 씹물! 난 그상태로 손가락 3개를 빠르게쑤셨다. 아내는 악~~헉~~아~~아아아~~ 으~~~하면서 고통과 쾌락을 즐기고있었다. 난 손을빼고 엄지손가락 하나를 살짝 항문에 넣었다.그리고 내좆을 보지에 박았다. 아내는 쑥~~너무잘들어가는 보지 이미 아내보지는 이전에알고있던 그런보지가아니다. 그냥 걸레였다. 그래도 지금탓할때가아니다. 손은 만세자세로 엉덩이밀든채로 박히고있다. 기분이 좆같으면서도좆같이좋다가도 좆도모를감정이다. 연신박다드디어 쌌다 그냥 보지속에쌌다. 딴놈 정액을많이 받아서인지 보지에 힘을주어 끝까지짜낸다. 나한테는 한번도 없던 스킬이다. 그렇게 박아놓고 30~40초그대로있었다. 자지는쭉쳐져 빠지고 다른 남자로 알고있는 아내 보지에선 내 좆물이 흐른다. 아내도 쭉뻗어 누워 있는다. 난 화장실로가서 간단히씻고 나왔다 그리고 문밖계단에 쭈그려앉아 아내의 모습을봤다. 아내는 앉아서 마스크를벗고 수갑을 풀고 보지를내러다본다. 보지에서 오일과 씹물과 좆물이 함께흐른다. 가만히 앉아있는다. 그때갑자기 전화기를들어 어디론가 전화를한다.헉… 내폰에 아내번호가뜬다 나- 어~~이시간에왠일이야? 년-그냥~~뭐하나? 어디야? 나-가게지. 왜? 년-그냥 애들기다리다 시간나서 했어 나-(애들기다린다고) 어딘데? 년-집 나-영상통화할까? 년-아니~~나버로나가야해. 그럼끊어. 그리고바로끊는다. 난 다시 영상을봤다. 보지에 흐르는 물들을그냥두고 요실로향한다, 아내는 씻고 나와서 물건들은 다 챙기고나온다. 나도 얼른 이동을했다. 그리고 두시간후 아내에게 쪽지가왔다. 년-주인님! 좋은경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족하셨나요? 나-일단 마사지사가 만족을했다. 다음을 미션을위해쉬어라.그리고생리는 알려라 년-네 주인님 뭔가 아쉬운것같은느낌이다. 첫 만남은 쉬고 아쉽게 진행했다. 처음부터 하드하면 도망갈수있으니까. 2년뒤 아내늣 엄청난걸래로 그리고 엄청난 창녀가될것이다. 그리고 엄청변태적이고 더러운 걸래로… 또한 내눈앞에세 누군지도모르는 남자의아이도 임신할것이다. 양쪽가슴에세 엄청난모유를 뿜을것이고 그걸 숨기기기위해 내게옷갖거짓을할것이다. 누군지모른는 남자늘구하기위해 난 다른지역 자전거 산악동아리에들었다. 나도모르고 아내도모르는 사람들을 구하기위해…천천히 작업을하자.

    오늘은 여기까지… 얼마전 제친구에게 아내사진과 영상을 보여줬습니다. 그친구는 사회에서만나 아내를모릅니다. 또한 다른친구들과도 모르구요. 이친구는 사진속여자랑하고싶다는데… 차마 내와이프라고말은못하고 웃었는데… 친구소원풀이 해줘야겠어요.^^조맛간…

    아내의바람4

    아내의 남자! 이놈은 아내보지가 자기껏인양 실컷박고싼다. 아내에게 다른남자 자지를선물한다고? 무슨뜻일까? 넘궁금했다. 그런데 이제 담영상에세 이했다. 나를 뜻한거였다. 놈과 아내는 또다른 모텔에서 전부벗고 놈은 안면 마스크를썼다. 대화내용이 오늘이 서로의마지막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나에게받은 쪽지를 설명해주고, 영상을 이미 나에게 넘겼다고 말한것이다. 아내는벌떡일어나 울면서… 아내-어떻게 해요? 전이제 어떻게되는거예요? 놈- 그냥 나말고 다른 남자하고 지금까지한거 해! 아내-흑흑흑~~ 당신 어쩜 그래요? 내가 실망시킨거라도있어요? 쉬게 다른남자에게 넘겨요? 놈-이렇게 않하면 너 남편과 내아내에게 말한다잖아? 그냥 니가 그놈 좆좀빨아주고 좆물받이좀해! 넌 누구라도 좋아할꺼야! 나도아쉬워~~~ 지금까지 만난 여자중에 니가젤 걸레에다 막다뤄도 될만큼 쉬웠거든. 내가 마누라에게하고픈 모든변태적 행위를 다한거같다. 아쉬운건 임신못시킨게 젤아쉽다. 아내-제가 그남자만나도 계속만나요!제가잘 숨길께요? 저도 사실 쪽지받았어요. 그런데 어디 사이트가입하라고만하고 아직연락이 없어요. 당신한테 연락할줄은몰랐어요. 이제어떻하죠? 놈-일단 당분간만나지말자! 그래야 우리가 안전해. 아내-흑흑흑~~~ 놈-울지마. 이럴시간에 한번더박자. 앉아서 우는 아내를머리를 잡아당기며 자신의좆을 아내입에물렸다. 울면서도 아내는 정성스레 빨았다. 놈은 우는아내뺨을 때리며 울지말라고 하고 아내는 맞아가며,울면서 좆을계속빨았다. 놈은 뒤치기자세로 아내를 만들더니 아내에게 말한다. 놈-관장은? 아내-했어요. 당신이 늘좋아해서 비웠어요. 놈-젤! 아내- 베게 밑에요. 자요~~ 놈이 젤을듬뿍차서 항문에 발랐다. 그리고자신의좆에도 발랐다. 그런데 원형으로된젤을 다시들어선 아내보지에박는게아닌가? 아내는 깜짝놀라.. 아내-앗~~~모해요? 놈-그냥있어. 니보지가걸레라 이런거박아도되. 내가시간만더허락된다면 니보지확장까지도 생각하고있었는데, 이상한놈이꺼드는바람에 못하게됐어. 내주먹 넣을수있게끔 벌릴려고했는데… 아내-아~~윽 아파요. 놈-참아. 오늘이마지막이잖아. 아내- 이러다보지찢어져요. 그랬다 젤크기가 원형이기는하나 맥주켄 큰거만했다. 아파서 끙끙대는 아내! 그러나 참고있다. 아내-그래요.당신하고픈대로해요. 대신 마지막이라고는하지마세요. 내가 그남자랑 하고 나서 다시 당신께연락할께요. 윽~~ 놈-그럴기회가올까? 그러더니 좆을 아내 항문에 박는다. 아내는 악~~ 소리내며 아내-살려주세요. 억~~헉~~~아~~~ 찢어질꺼같아요. 흑흑~~ 카메라가 침대쪽으로향했다. 아마도 박느라 잘못든모양이다 그래서 아내 얼굴이 적나라하게 나왔다. 얼굴이… 눈물흘렸던자국, 거기다 지금은 반쯤눈이풀려 침을질질흘리며 고통의신음?쾌락의신음? 놈은 아내를 죽이려는지 손으로 머리채를잡아당기며 항문에 연신박는다.다른한손은 아내엉덩이며 등짝이며 찰싹찰싹 때리며 박는다.그런데갑자기 보지에서 젤이 쑥 빠진다. 놈은다시 주워서 보지에 막 쑤셔넣는다. 아내는다시 악~~~ 소리를내며 허리를 쭉편다. 놈을 사정을할려는지 아내를 앉혔다. 보지에서젤이빠지지않게 보지가땅에닿게하고…좆을 아내의입에 대고 딸딸이친다. 그러다 입속에 좆을넣고 사정을한다. 얼굴이 적나라하게나온다. 두손으로 좆을잡고 자식의항문에박혔던 좆을 정성스럽게 쭉~~~빤다. 놈은 사정하는지 허리를 연신움직인다. 그렇게 1분후 아내-다쌌어요? 놈-응 아내- 보지꺼빼도되요? 놈-그래. 아내-이제어쩌죠? 놈- 잠깐만… 그러더니 카메라를 침대발쪽으로 옮기더니 아내에게 a4용지하나를준다.그리고 놈은 카메라로 아내를 찍으면서 아내에게 a4용지에 써있는걸 읽으라고한다. 아내는한참보더니 아내- 이거 싫어요. 놈-잘들어. 넌 이제 우리가모른 그놈에게 가는거야. 그런데 니가어떤여자인지 알아야 그놈도 널 잘쓸거아니야…나도아쉽다. 그런데 지금은 그놈이누군지? 어떤걸아는지? 우린 모르잖아! 그래서 시키는대로해야해. 돈을노리는놈이아니라 변태라잖아. 일단 시키는대로하자. 아내-그래도… 놈- 해~~더 말하기싫으니까. 아내-네. 얼굴은안나오죠? 놈-응 머리카락으로가려져서안보여. 아내-네 그럼 읽을께요. 나 좆물받이 사용방법 첫째 좆물을아주잘먹습니다. 들째 어느구멍으든 다 대줍니다. 셋째 어느 구멍이든 싸도됩니다. 넷째 골든샤워도 잘합니다. 다섯째 이건… 놈-읽어. 아내- 한번도 안해봤어요. 놈-그래도읽어. 다섯째 어느자지든 다 잘대줍니다. 들이든셋이든. 여섯째 임신걱정마세요. 알아서 피임합니다. 일곱번째 막다뤄도 됩니다. 여자가 아니라 섹스인형으로 생각하세요 말잘듣는 그런 것으로요. 그리고 당신이질리면 다른 남자줘도됩니다. 이렇게 쓴걸읽었다. 그리고 놈은 아내에게 화장실로 오라하고 눕게했다. 그리고 입벌리게하고 오줌을 입에다 몸에다 시원하게 싼다. 그렇게 영상이 끝이났다. 그리고 무수한사진들이있었다. 그사진속에 그놈이남긴쪽지가있었다. 내용은 당신이 누군지는 몰라도 난 이여자를 잘다룹니다. 당신이가지신다면 어쩔수없지만, 만약 저에게도 시간을주시면 같이 사용하고싶습니다. 기다라겠습니다. 이렇게적혀있었다. 그리고 바뀐전번이 포스트잇으로 휴대폰뒤에 적혀있었다.

    놈과아내는 이렇게 정리를 했다. 그동안 내가 저놈오줌뭍은 아내몸둥아리와 입을탐했던것인가? 헛구역질이올라왔다. 그래도아내를사용한무수한 생가들이 생각났다. 이제 아내?아니 놈이말한 좆물받이 .. 걸레년… 기다려라. 이제 이내라칭하지 않고 년라칭할것이다

    이제아내다. 그런데 문제가있다. 얼굴 모르게 어떻게 만날까? 그게문제였다. 일단 텀블에 아내 몽둥아리 사진을 게시했다. 보지와 가슴항문과 좆물흐르는 이곳저곳을… 그랬더니 아내에게 쪽지가왔다. 년-사진 내려주세요! 이거어디서났어요? 당신누구세요? 나-사진은 안내릴꺼구. 너 만났던 남자가 줬다. 내가누군지는 얘기안할꺼구. 그리고 호칭 부터 정한다. 넌 나에게 주인님이라고불러. 난 너에게 좆물받이,걸레년,개년,창년,등등 꿀리는데로부를테니… 그리고항상존칭을쓰도록… 묻는말에 거짓이없어야하고,거짓이있을시 그에상응하는 벌이가해질것이다. 그리고 이거에대해 신고나 누구에게발설시 모든사진과동영상 뿌릴것이다. 년-네. 나-대답할때도 주인님꼭붙이도록! 년-네!주인님. 나-좆물받이 사용법은알았고… 몇가지 질문한다. 넌몇살? 자녀는? 남편직업은? 결혼전 만난남자몇명? 결혼후 만나남자몇명? 임신한횟수? 답해라 년- 38살입니다.주인님 애는둘있습니다. 남편은작은가게를 운영합니다. 결혼전 밀난남자는 열댓명이고 원나잇도 그정도됩니다. 결혼후만난남자는 5명정도입니다. 잠깐원나잇 한남자는 열명정도입니다. 임신은 5번입니다. 주인님.

    잉? 5번임신? 두번말고 애기둘낳은거말고 한번더있다고? 아~~한번유산된거있었다. 유산되서 혼자병원갔던게기억난다. 그날엄청 울었는데…아내가… 그래도 궁금했다. 두번의 임신이…

    나-애둘은 이해하는데… 세번은 뭐냐? 년-처음은 어릴때 뭣모르고 임신해서지웠고 두번째는 남자셋이랑 섹스하다 누구아이인지모르게임신했어요 주인님 세번째는 남편몰래 만난 남자중하나가 정관수술했다고해서 안심하고 받았는데… 거짓이었어요.그래서 남편아이인척말하고 유산됐다고하고 지웠어요.주인님.

    헉~~~유산이아니라 다른놈아이임신해서지운거라니… 그때혼자간게 이상하긴했다. 진짜까도까도 나오는구나. 이제 일말의 자비도없다. 철저히 망가뜨려주마.

    아시겠지만 픽션이라는거… 하지만 아내의바람 결혼전후 남자관계 임신, 지운거, 진짜걸레라는건 진실입니다. 3년전걸 쓰다보니 없는걸있는척하것도있어요. 남자아내만난거, 남자가찍은영상은진실 하지만 단순섹스만하더라구요. 제복수를 이렇게할꺼라는 암시적 과장을했어요. 이제 조금만과장해서 아내가 걸레가되고 철저히 망가지는걸 느껴보세요. 지금이글을쓰는 중에도 아내는 저인줄몰라요.

    아내가그러더라구요. 남편만모른다면 이생활계속유지하고싶다고…

    아내의바람3

    세번의영상은 가히충격적이다. 정숙하게만보이던 아내가 저런 충격적인모습이라니 이놈은 내아내를 너무잘다룬다. 아마도 서로를 탐닉할때 모종의거래가있는듯하다. 다시다음 영상을봤다. 이건저녁시간… 자세보니 모텔은아니고 어디서본듯한 곳이다. 하~~~이놈회사근처다. 이놈은 영업직이라 낮시간도 되고 퇴근도자유스럽다. 아마도 자기회사근처로불러 야외섹스를하는듯했다. 아내가 이놈에게 말한다. 아내-이런곳은 어떻게알고왔어요? 놈- 그냥지나다니다 은밀해서 알아뒀지 아내-야외는싫어요. 누가보면어쩌려구요? 놈-상관말고 빨아 아내-네! 그러더니 놈의좆을 빨기 시작한다. 그런데 냄새가나는지 잠깐심호흪하더니 정성스레 쪽쪽빨고, 입속에서돌리고저녁이라 뉘양스만보이고 얼굴이 잘안보였다. 내아내라는것만 겨우겨우 알정도로… 놈이말한다. “오늘안씻고자게 잘빨아라” 아내-네! 얼마지났을까 놈은아내를세우고 뒤로돌린다음 좆을아내 보지를 찾아넣는다. 그리고 어두운건물뒷편이라도야외라 소리를 최대한 줄이고 박히고있다.그렇게단조롭게 박아대더니 아내를다시돌린다. 그리고 어리채를잡아당겨 입에좆을물물리고 사정없이 박아댄다. 아내는 욱~~옥~~~옥 하면서도 절대빼지않고 참는다. 잠시뒤 놈의움직임이 없다. 어둠속 아내는 무언가쪽쪽~~꿀꺽~~쪽~~추룹! 어둠속에서 카메라에비친아내눈빛 ! 아내-다쌌어요? 다먹었었어요. 놈-다쌌다. 더좀물고있어. 아내-네~~스릅~~ 그런데 얼굴안나와요? 놈-걱정마 밤이라안나와! 아내-왜?구러어케~~쪽~~쪽~~ 추룹~~ 동여엉상 찌거요? 좆을 입에물고 놈에걱 물어본다. 놈- 그냥기념으로… 내가 여러여자만났지만, 니가 젤 걸레다.그걸간직하려고. 아내-(입을떼고) 그럼 몇십편있겠네요. 놈-대부분지웠고 요근래찍은거와 너 항문개통할때랑 골든샤워 등 몇개 만있어. 아내-다지울꺼죠? 지우셔야해요. 놈-걱정마. 나도 내가나오는거 싫으니까! 그렇게 다시영상이끊어졌다. 아~~다른영상이존재하는구나. 다시 영상을 틀었다. 카섹영상 이건 별 똑같은 섹스패턴이다. 그런데 섹스하다말고 놈이 말한다. 놈-지금 차문열고 잠깐 나가서 차옆에서봐! 아내-왜요? 놈-토달지말고 빨리! 아내-네! 벗은몸으로 차문열고 주변을두리번 두리번하더니 나가서 차옆에서있는다.그런데 놈이차문을 잠그더니 쌩하고 내달린다. 아내가 ?씨~~라고외치지만저멀리서들리고 차는 100 미터정도 가서섰다.이건 나가밖에서 본장면이다. 밖어서본 아내는 통통거리면 냅다 뛴다. 영상에서는 저멀리서 알몸으로뛰어오는데, 얼굴을가리고 뛴다. 누가봐도 누구인지모를 것이다. 한참후아내가 차에탄다. 헉헉거리며 아내는 아내-왜그러세요?헉~~헉~~~ 놈- 혹시 누가와서 너도와주나보려고…ㅋㅋㅋ 아내-싫어요. 그러지마세요. 전 당신 전용이고싶어요. 모텔이든어디든 맘껏 대둘테니 이렇게만하지말아주세요. 대화내용참~~~ 놈은 살며시 말한다. 안나타나네~~~ 헉~~~ 날기다린것이다.내가누군지 보려고 나도낚일뻔했다. 하지만 걸려들뻔했지만, 걸려들지않았다. 놈은 아내를 뒷자리에 뒷치기자세로 하고 연신박아대며말한다. 놈- 너 나말고다른놈하고 해볼래? 아내-싫어요 당신해주세요. 놈-그래? 조만간 내가선물사나할께! 아내-뭐요? 놈-다른자지… 싼다~~~윽~~!!!! 놈이 아내보지에 잔뜩쌌다. 아내는 흐르는 좆물을 문지르며 아내-당신이시키면 뭐든할께요. 이혼하라는거빼고요

    다음또쓸께요

    아내의바람3

    어제는바빠서 글을 조금썼네요. 놈의 마누라에게 접근하는방법이어려웠다. 그렇다고 매일미행할수도없고, 바란난 여자의남편이라고도 할수없고,해서고민을했다. 그래시간을두고 접근하자.급할수록 돌아가랬다. 그동안의정황상 둘은 서로의집을 공개하지않은듯하다. 나만다알고있는것이다. 그래서떨어뜨리기만하면된다 아내와 놈을 떨어뜨려야하는데… 내가 누군지 알리지않고 떨어뜨리는방법이필요했다. 아내에게는 이렇게 보내놓으니 텀블에가입을했다. 하지만 임팩트있는 증거들이없다. 실제정사장면 이게필요했다. 어떻게하지?… . . . 한3일고민하니 이방법밖에없다. 그놈이다. 난 그놈이 사는원룸을알고있다. 아내와똑같은방법으로 그놈과 들락이던 모텔사진들을 출력후 메세지 그리고 등록이 안된 중고휴대폰을 넣어두었다 메세지에는 “우연히 모텔에서 나오는장면을 보고 불륜인걸알았습니다. 전 모두가행복한 결말을원합니다. 제가준 휴대폰에 당신의내연녀와 섹스하는장면 목아래부터 보지,항문 기타 얼굴뺀 모든 곳을찍어오세요. 그리고 동영상도 같이요. 다신의신체 노출이꺼려지면 간단한 옷을입거나 코스프레한 복장으로 해도됩니다. 그러나 여자는 철저히 나체로 영상과 사진을 5번의장소가다르게 다른시간에 찍기바랍니다. 그리고최대한 변태적이고 가학적이고 더럽게 찍기바랍니다. 전돈을원하지않습니다. 단순히 섹스를 좋아하는 변태정도로보시면됩니다. 그리고이모든게끝나면 그여자와 헤어지세요 그여자를 제가 가져야겠습니다. 또한영상도 보관하지마세요. 그게유출된다면 당신의모든걸 잃게될겁니다. 갖는방법은 알아서할테니 이것만하세요. 절대 누구에게도 말하지마세요. 말하면 당신의아내도 내연녀의 남편도 알게될것이면 당신직장에서도 알게 될것입니다 거절하시면 또한 모두가 알게 될것입니다. 2주드리겠습니다. 다되면 18일이후 보조석 문고리에 빨간리본을 묶어두세요. 그리고 이여자와의 히스토리도적어놓으세요. 어떻게만났는지? 어떤체위를좋아하는지? 이렇게 일방적으로보냈다. 그리고 2일후 아내가 그놈만나러간다. 또다음날 다른모텔로 또간다. 씨바 2번만하라고할껄그랬나? 영상이 궁금했다. 그러나참자 64기가용량에 아내의 더러운 진실이들어날것이다. 그리고다시3일후 또만난다. 몰래 따라가봤다.그런데 이번에는 한적한곳에서 카섹을한다. 헉~~~ 갑자기 아내를 내리게하더니 저멀리가서 다시 선다. 강제야노! 지나가는사람이없기에 망정이지 아내는 맨발로 통통뛰며 차로들어간다. 또한참지나 차가출발한다. 나도일정이있어 나머지는 못따라다녔다. 그렇게약속한 날이되어 받기로하는날이왔다. 난 오토바이하나를 랜트해 안전장비착용후 화이바까지쓰고 그놈집을두드렸다. 그놈이 문을열었다. 난 퀵기사인양 “어디갈껀데,물건찾으로 왔어요! 그놈이 누가보냈냐?물어본다. 그래서난 보낸사람이 물건만받아오래서 모른다고했다. 그놈도 어쩔수없는듯 물건을줬다. 그리고나도 준비한 편지봉투하나를 줬다. “받으시는분이 이거전해주래요” 하고 바로나왔다. 봉투에는 “오늘 바로헤어지고 연락끊어라.” 그리고 전화번호도바꿔라. 이제 이여자 내가갖는다. 라고 적어 놨다. 이렇게 놈과 아내를갈라놓았다. 아내는 나와텀블친구라 이제 요리가 시작될것이다. 먼저 이놈이 적은 아내랑 만나게된게 친구들이랑 술집에놀러갔다가 연락처물어보고 단순히 대화 정도하다 술먹고 자게 되서 시작이된거란다. 씨바 내아내 겁내 쉬운여자였나? 또충격적인건 자기말고 만나던남자가 2명정도더있었다고한다. 다 외지사람으로만…. 대충 와이프에알고 놈과도 떨어뜨렸다. 이제와이프 작업하자 동영상을봤다. 가관이다. 이놈은 아내랑마지막이라 생각해서인지 졸라 막다룬다 첫영상은 69자세로서로빨다가 정상체위를한다 졸라막박으니 씹물이 넘쳐흐르고 체위를바꿔 뒷치기를한다.그러더니 좆을빼 항문에넣는다. 악~~~소리를 내지만 발끝과 손끝에 힘을주더니 참는다. 정말 형용할수없는 신음소리를내며 참으면서 계속박힌다. 아~~~악~~ 좋아~~더..더.. 아진짜 아내 정말 이런여자라니 그렇게 폭풍섹을하더니 항문에다 쌌다. 축~~쳐진 좆이 빠지자 항문에 좆만한 구멍이 뻥 뚤렸다.그사이로 좆물이흐른다.그렇게 영상은 끝났는데 다음영상은 헐~~~같은 모텔 화장실이다. 침대에서는 대화가없이 박아대기만하더니 지금은 여유가있는지 대화도한다. 대회내용은 “오자마자 관장을해서 항문이깨끗하게씻었어요.그리고 남편은모르고 다른남자들이 원할땐 가끔 관장하고나서 박으라고도해요.” 정말순종적으로 말한다.그런데 그놈은 지 마누라인양 “ 야,따라들어와 샤워시켜줄께! 그리고 비닐로된가면을씌우더니 침대언저리부터 아내가 놈을따라 화장실에같이들어간다. 씻지도않고 항문을박은 그좆을 무릎꿇고입으로빠는데… 갑자기 그놈이좆을빼 아내의 몸과 얼굴에 오줌을누는것이다. 입벌리고 받고 몸으로받고 헛구역질이나 어색함이없었다. 이놈이 마셔라 하는데…먹지못하고 아내가 "아직 먹는건못하겠어요. 대신 당신정액은 맘껏먹어줄께요. 오줌은 시간을주세요. 시간을달라고? 내가알고있는 아내가맞아? 충격이다.이런모습! 분명정숙한 아내인데! 그리고영상이끊겼다. 그런데의문이들었다. 왜이렇게 순종적인건지? 그답은 두번째영상에 있었다. 아마도 그놈에게 아내의히스토리를적으라고한걸 직접 영상에 넣은듯하다.쪽지가 너무 허술하긴했다. 두번째 다른모텔에서 입만나오게 가면을 쓰고 무릎꿇고 앉아있다. 그놈이 아내 앞에의자를놓고 앉아서 물어본다. 그놈-왜 바람을피냐? 아내- 남편에게는 현모양처이고싶어서그래요. 그놈- 섹스가좋냐? 아내- 네, 복종하는것이좋고 막다뤄주는게좋아요. 그놈-그럼 나처음만난날 계속눈마주친게 우연은아니네? 아내- 네, 당신과 섹스가하고싶었어요. 몸이건장하니 절만족시켜줄꺼같아서요. 그놈- 그럼 얼마나 많은 남자랑해봤냐? 아내- 결혼하고서는 당신포함 3명 결혼전은 열댓명정도요. 그놈-그럼 다른남자들과도 이렇게 했는냐? 자세하말해봐라 항문박고 좆물먹고, 골든샤워하고? 아내-처음부터는 아니었는데, 결혼전 만났던 3명의남자들이 그랬어요. 결혼전 만났던 남자중 하나와는 임신을했는데 애지우고나서 섹스가더격렬해졌고 마지막 셋은친구라서 애인이라기보다 섹스파트너였어요. 그때 수치라는단어를 지우게되었어요. 이셋이서절 또한번임신시켰는데…3개월이 될때까지 못지우게하고 섹스를했어요.그러다가 더배부르면안될꺼같아서 지웠는데… 몸이더망가지기전에 그들과 헤어졌어요. 그라고 바로 남편만나 결혼했죠. 지금은 남편이랑할때빼고 피임약과 사후피임약을먹어가면서조절해요.맘껏싸고 박고 하세요. 그놈- 됐다.난 궁금한거 이제없으니 맘꺼 박아보자

    그러고 아내 입에 발을넣는다. 아내는 발부터 정성그럽게빨면서 그놈좆과 항문그리고몸전체를 애무한다. 그놈도 아내를 만지다가 박기시작한다 나만싸고 박던 그 질속에 그놈좆물이흐른다. 그런데 좆을 안빼고 한 3분지났을까? 아내 보짓속에서 물이흐른다. 헉… 이색끼 아내보지에 오줌을 싼것이다. 씨바 아내의 끝은어디인가? 그놈 축축한좆을 아내입에 물리고 그러고 영상이꺼진다. 충격적인아내! 분노는 이미 초월했다. 그런데 왜 내좆은 터질듯 단단할까? 난 아내에게 있는 섹스적환상을 내가그동안 생각만했던 변태적 행위를 할것이다. 그리고 더이상 필요없을때 버릴것이다 두번의 낙태수술 그많은 남자와의관계… 천천히 더렵힐것이다. 다음 영상은 카섹이다. 손이아파 다음에써야겠다. 아직 쓸게많다^^

    아내의바람 2

    아내의 남자는 누군지알았고,직업도 알았다. 그리고 남자의 아내도 알았고, 그녀의번호도알아냈다. 그녀가 끌고온 자동차! 자동차앞의번호 그것이 번호였다. 난 이혼은 안하기로했다. 어찌되었든 집에서는 순종적이면서도 아이역시 잘키우니 지켜보기로 했다. 일단 작지만 가게명의와 모든 관련 것들은 부모님명의로돌렸다. 어차피시작도 부모님이해준거라 크게 뭐라못한다. 그리고 천천히 아내를 조일것이다. 나에겐 나만의작은 아지트가있다. 이곳은 아내도 부모도모른다. 가게 계약할때 뒷쪽 작은공간을 쓰는조건으로 월세를 아주조금더낸다. 여기를 막고 뒷쪽에 문을만들어 나만 몰래다닌다. 인테리어공사할때 심혈을기울여 막아서 방음또한좋다. 10평남짓 컴퓨터와작은냉장고,화장실과 간이 침대. 완전 나의공간…하지만 한달에 한두번갈까말다. 하지만 이제 이곳이 나의 전진기지가될껏이다. 먼저 중고로 휴대폰을준비했다. 텀블러는 번호없어도 가입이가능하니 계정을만들었다. 그리고 나의아지트에서 아나가들락이던 모텔사진 남자와 같이다니는 사진을출력했다. 그리고쪽지하나 출력했다. “난,당신을 지켜본사람입니다. 나에게도기회를주세요. 당신을갖고싶어요. 고민이되신다면 이사진은 결정하는데 도움이되실껍니다. 거절하시면 이사진은 남편에게로갑니다. 걱정마세요. 전 당신을탐하고싶을뿐이지 돈을원하거나 협박하려는게아니예요. 기다리겠습니다.일주일 드립니다. 전 얼굴과 모든걸 공개하지 않겠습시다 텀블아이디 알려드릴께요 M**********입니다. 일주일후 아내가 텀블에 가입을했다. 쪽지를보냈다. 우연히 모텔에서나온 당신을보게되었고 같이나온남자랑 서로다른길로가는걸보고 당신을 따라가게되었습니다. 당신은 남편이있는데,다른남자랑 여러번 모텔에가시더라구요. 그래서불륜인걸알았어요. 그사람정리하고 저랑 어떠세요? 부탁이아닙니다. 결정에따라 지옥도 다시천국으로도갈수있어요. 이렇게보냈다. 내계획은 이랬다. 일단 그놈과 떨어뜨린후 아내를 천천히 괴롭히기로 했다. 일단아내는 이렇게 기다리고 동시에 아내의내연남! 이놈 아내를 먼저 알아보기로했다. 남자가 원래집으로 향할때 뒤따랐다. 집은 부천! 일단알아두고 평일아침일찍 다시 그집을찾았다. 여자는 평범한일상에서 집에서 아이를키우는듯했다.아이들을 어린이집에보내고 집에들어가면 치장을하고 주변 아줌마들이랑 수다떨다들어가고, 아이대릴러 다시 가고…. 그러다 혼자 커피마시러다니고 그랬다. 볼수록매력적이다. 평소라면 그냥지나칠것을 내아내와 놀아난 놈의 여자다. 저여자에게는상처주지말고 접근해봐야지! 그래도안되면 포기하자. 저여자는 아무것도모르니 그런데 어떻게접근하지? 지금은시간이없는관계로… 이어서담에쓸께요

    아내의바람

    난 텀블러 눈팅족이다. 좋은것만보고 즐긴다. 하지만 이런텀블러가 나에게 역습을 했다. 하~~~어떻게쓸까? 일단 난 야동도 좋아하고 섹스도좋아한다. 그래서 마누라랑도 자주한다. 온몸구석구석 보고느끼는걸좋아한다. 아내가 바람? 딴남자랑 하는걸 알게된것도 너무 아내몸을잘알기에 알게되었다.

    야동좋아하는사람들은알것이다. 소라넷,P2P,텀블러로 국내 야동을쉽게 접할수있다는걸… 나역시그랬다.사진과 동영상중 유독 국산만좋아한다. 사실소라넷은 접근이어려워 P2P에올라온것만 거의 다보는편이다. 그런데… 그중에 유독 익숙한 몸하나가 눈에들어왔다. 아무리봐도 아내다. 그런데 같이있는 남자는 내가아닌것이었다.몇번을봐도 다시보고… 또봐도~~~아내다. 하~~~그래서 이거랑 비슷한제목이거나 연관있는것들 까지…텀블러도 다 찾아보기를 한달여… 아내가 다른남자랑 하는게 확실했다. 난 가끔 네토성향이있을까? 아내가다른남자랑 하는걸 보면어떨까? 생각을 하곤했다. 그때마다 흥분되기도 궁금하기도했는데… 이게 현실로다가오니 숨이막혔다. 다른 남자 물건에서흐르는 좆물을 삼키고 엉덩이를 세게맞아가며 흥분하는아내. 이건 몇번을봐도 충격이었다. 더충격인건 결혼전것도 몇개있고 후껏도 몇개발견했다. 남자는 다른데…결혼후남자는 다 한녀석이다. 아내랑 첫섹스때 처녀가아닐꺼라 예상은했지만 쪼임이나 침대분위기봐서 경험이 많을꺼라는생각을못했다.아니 쪼임은 처녀라해도 믿을만큼 좋았다. 그래서 난 아내가 경험이적거나 순둥이들을만났거나 했는데, 선수였던것이다. 오히려 내가 쑥맥이었던것이다. 이런아내를맛본다면 응당 남자들이 반할것이다. 아내는 내 작은움직임에도 반응을잘하고, 신음소리는 듣는것만으로도 쌀정도로 섹끈하다. 잘은아니지만 오럴은 거의예술이다. 3분에서5분을정성스레빨면 안쌀수가없다. 하지만 먹진않는다.손으로 다짜주는정도… 하지만 영상의아내는 다먹고 더 쪽쪽 빨아먹기까지한다. 난 실망,분노를했다. 그런데 또하나 엄청난흥분도하고있다.뭘까 이 기분… 일단 이런감정을 알아보기위해 몇가지 해봐야겠다 이혼할껀지? 용서? 모르는척넘기고 나도 다른 여자를알아볼껀지?

    계획을세워야했다. 일단 두아이 유전자검사 그리고 지금만나고있는 남자가누군지? 얼마나자주 다른남자와 놀아나는지? 차근차근 알아내야한다. . . 이렇게 한달여가지나 유전자검사는 다행하게도 내 아이들이었다. 아내의 휴대폰을보니 이남자 이름은 미순이…흔한여자이름! 대화내용도 낼 1시 프리마켓에서봐! 누구엄마생일인데 같이만나서가자! 홈플문센 가서 자리맞아놔…등등 자신들만 알아보는 암호를사용한듯했다. 미순 자주만나는 친구고 한번인가.보여준 친구다. 그러니 절대 몰랐다. 그리고 아내를미행을 시작했다 아내가 모텔에 어떠남자랑들거가서 2시간만에 나와 각자 길로간다. 한달동안 이남자랑 6번을만난듯하다. 이런 모텔 들어가는사진 모든찍어두고 남자를 미행했다. 이남자는 작은원룸에서 주말부부를하는듯했다. 4번째인가 아내랑 헤어지고 가자가는 남자를 쫒아 가니 이남자의 아내가 원룸근처에 있었다. 아마도만나기로한모양이다. 난 차를 렌트해서 뒤를 쫒았기때문에 나란걸 알수가없었을것이다.그것도 썬텐이 짖은 차라서보일리없었고… 문을살짝내려 들어보니 아내가 월차내서 남편한테 온모양이다. 하루자고간다고하고, 데이트하자고하는등…일상적인대화였다. 이남자아내는 참단아하면서도 몸매가 죽여줬다. 이해가안갔다. 저런여자를두고… 두남녀가 방으로간것을보고 난 남자의 차앞에 있는 번호를적어두고 그곳을나왔다. 아내가 외도하는걸 알고도 참아야했다. 지금은… 이제 복수든, 반격이든, 즐기기든, 뭐든 할것이다. 아내는 절대 나랑이혼못하다. 첫번째로 재산분할이다. 결혼5년차… 지금형성된재산은 결혼이전에 형성되었고 결혼후 나의수입의 70%이상은 아내빚과 처가집에 사용한다는 이유로 사용되었다. 크게 신경안쓰는부분이었지만 이게 재산분할시 나에게 득이될것이다. 물론 5년간 내수입이 많지는않았지만 최근부터 월수800만이상은된다. 경제적 이유나 기타여러이유로 아는 절대 이혼못한다. 그래서 집에서 나에게 엄청잘한다 나역시 이런아내가안스러워 더 잘해준다. 그런데 이모든게 연기였다니…. 이제부터 그 연기를 더잘할수있도록 해줄것이다. 기다려라 연놈들아~~~ 둘다 쾌락의 댓가를 주마.

    다음편 바로 갑니다 이내용은 지난3년의 과정을 올릴예정입니다 이제2달꺼입니다.^^

    iskra2015

    네토의 시작!!

    6년을 연애하고 14년을 함께살았습니다. 결혼은 축복이었고 이윽고 사랑스런 두아이의 부모가 되었습니다. 다툼과 몇번의 위기와 그러면서도 애틋한 사랑이 이 부부의 연을 지금까지 이끌어 주었습니다. 아내에게 저는 첫남자였습니다. 그리고 가정배경이나 직업상 보수적이었음에도 저의 특이한 섹스 취향에 마지못해 맞추려고 무던히도 노력했습니다. 결혼 6년차때 처음 소라에 아내의 벌거벗은 몸을 담아 올려봤습니다. 제가 연애때 부터 그때는 소라가이드 시절이었습니다만, 소라에 열광하던걸 알던터라 자신의 부끄러운 속살을 수많은 익명의 남자들에게 보여지는걸 알면서도 묵인해주고 가끔 남들의 음탕한 댓글에 살짝 흥분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아내의 신체 특징을 알아본 누군가가 아는체를하는 바람에 화들짝 사진들을 지우고 더이상 사진 올리기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몹쓸 저의 네토근성은 좀처럼 사그라지지않고 스멀스멀 더크게 자라나고 있었습니다 신혼때 한참 유행하던 화상캠으로 아내는 모른는 남자들과 알몸채팅을 하곤했습니다. 저는 화상캠 저편에 숨어 아내가 모르는 남자들과 음탕한 이야기를 나누고 한거풀씩 남자들이 시키는대로 옷을 벗고 마지막엔 다리를 한껏 벌려 보지를 벌려주고 자위하는걸 훔쳐보는것만으로도 심장이 터질것 같았는데…만약 직접 낯선 남자와 몸을 섞는걸 본다면 어떨까 늘 궁금하고 또 욕망하게 되었습니다.

    “미친놈!!” 아내의 첫마디였습니다. 처음 초대남 이야기를 꺼냈을때 지금까지 제가 원하는대로 고분고분 따라줬던 아내는 화를내다못해 싸늘하기까지했습니다. 몇일지나 심지어 정신병원 상담까지하고 왔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저를 데리고 함께 상담해야된다고 해서 절끌고 정신과 상담을 하러가자고도 했습니다. 크게 싸웠습니다. 부부의 일을 정신과 의사와 상담한다는게 말이되냐고…내가 그만둘테니 그냥 없던일로 하자고… 그렇게 몇년의 시간이 또 흘렀습니다. 둘째가 태어났고…어느듯 우리부부에게도 권태기의 조짐이 보이고 있었습니다. 다행스러운건 가끔 부부관계를 가질때만큼은 제가 욕망하는 변태스러운 행위와 음탕한 말들에 잘맞춰주고 당장 다른 남자와 섹스도 가능할만큼 적극적으로 호응해줬다는 것입니다. 늘 그렇듯 섹스가 끝나고 나면 아내는 평소의 그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그러던 어느날… 어쩌면 그날이 와잎의 마음을 열개한 첫 계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죽마지우로 지내는 제친구 아내와 제 아내가 의기투합하여 맘먹고 놀겠다고 했습니다. 결혼 후 직장회식때 빼고는 개인적으로 나이트를 가본일이 없는데 두아줌마가 물좋다는 나이트에서 놀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제친구와 저는 아이들을 보기로 하고 두 여자에게 하룻밤의 유흥를 허락했습니다. 나이트를 가기 위해 제법 늦은 시간 집을 나서는 아내에게 저는 평소에 안입는 가장 야한 옷을 코디해줬습니다. 아줌마라 이제 안어울린다는걸 전 이렇게 입어야 부킹이 잘들어온다고 했습니다. 살풋 눈을 흘기면서도 마지못해 제가 코디한 옷을 입는 아내를 보며, 저는 아랫도리가 묵직해져오는걸 느꼈습니다. 가슴골이 살짝 들어나고 허벅지까지 훤히 들어난 짧은 치마…저 안에있는 아내의 보드라운 속살이 많은 남자들의 눈요기가 될것이라 생각하니 금방이라도 터질것 같았습니다.

    “진짜 부킹이라도 들어오면 어떡해?” 아내는 걱정인듯 설렘인듯 모르는 질문을 합니다. “어쩌긴 하면되지…맘에 드는 남자 있으면 찐하게 놀아도 돼!” “또 이상한 생각하지?” “뭐 어때? 이왕 노는건데…대신 나중에 얘기해줘 알았지?” 아내가 눈을 흘기면서 제 못말리는 네토근성에 혀를 찼습니다.

    그렇게 아내가 나가고…시간이 흘렀습니다. 자정이 지나고 새벽1시가 지나고 어느듯 아내가 나간지 6시간이 지나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전 초조했습니다. 전화를 해볼까 몇번이나 번호를 누르다 말다했습니다. 새벽 3시가 지날 무릅 전화가 왔습니다. 그런데 엉뚱하게도 제 친구 전화였습니다. 친구는 화난 목소리로 방금 자기 마누라가 돌아왔는데 얼마나 술을 마셨는지 인사불성이라는것과 제 와잎은 잘들어왔는지…또 다음날 한소리 해야겠다느니 했습니다. 전 얼떨결에 울와잎도 막들어왔다고 거짓말을 하고 오랜만에 논거니까 눈감아주자고 달래고는 전화를 끊었습니다. 와잎은 아직 돌아오지 않고 있었습니다. 같은 동네 비슷한 거리의 아파트에 사는 지라 택시를 탔으면 응당 같이 와야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또 지나 새벽 5시가 가까워서야 현관문이 열리더니 아내가 돌아왔습니다. 저는 그때까지 초조하게 뜬눈으로 기다렸다 언제 그랬냐는듯 자는척을 했습니다. 짙은 술냄새를 풍기며 아내는 불꺼진 안방을 힐끔 살피고는 샤워를 하러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조용히 제곁에 누운 아내에게서 낯선 남자의 냄새가 나는것 같은 착각에 빠져 이미 곯아 떨어진 아내를 물끄러미 보며 거의 밤을 새우다시피했습니다.

    차마 꼬치꼬치 따져 묻지를 못했습니다. 재미있게 놀았냐는 저의 물음에 아내는 대수롭지 않게 나이트에서 흔히 볼 수있는 쇼와 오랜만에 가본 소감 따위만 별 의미없이 말할뿐이었습니다. 거짓말을 못하는 아내인데 친구 와잎이 먼저 돌아가고 혼자남은 두시간동안 뭘했는지 차마 묻지 못한것은 뒷일을 듣고 난 뒤에 제 감정이 어떻게 변할지 확신이 안선 때문이기도 했고,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감도 모자랐기 때문이기도 하며 무엇보다 아내가 먼저 말해주기를 바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궁금증을 계속 담고 가기에는 제 인내도 바닥이 나고 아내는 먼저 말해줄 의사가 없어 보였습니다. 일주일여가 지나 둘이서 술한잔하고 어느 정도 기분좋게 취기가 돌았을때쯤 전 무심한척 그날일에 대해 물어 봤습니다. “참…부킹은 했어?” “그럼, 당연하지!” 아내도 무심히 내뱉습니다. “재밌더라, 이 나이에 부킹도 다해보고…” 아내는 첫발령이나고 다음해 저에게 시집을 와 두아이의 엄마였지만 그때 겨우 31살 이었습니다. “아가씨라고 할걸…괜히 유부녀라고 했나봐 ㅎㅎ” “아냐…남자들은 임자 있는 여자를 더 좋아해 ㅋㅋ” 아내는 술기운 때문인지 얼굴을 붉히며 눈꼬리를 올렸습니다. “부르스도 췄어?” 잠시 망설이던 와잎이 술잔을 입에 털며 고개를 끄득입니다. “오! 좋았겠는데? 어때 낯선 남자 품이?” “좋더라…덩치가 크서 안기는 맛도 있고.” 참고로 아내는 키 170에 늘씬하다고 까지는 못하지만 제법 몸매가 예쁜편입니다. 물론 두아이를 낳고 약간 망가지기는 했지만… 나는 키만 컸지 마른편이라 늘 와잎이 살좀 찌우라고 지청구였거든요. “근데 그날 몇시에 들어왔어?” 물론 나는 아내의 귀가 시간을 정확히 알고 있었습니다. 초조하게 시계만 들여다보고 있었으니 말입니다… “글쎄? 4시쯤…잘모르겠다” “00씨도 같이?? 아내의 말문이 막힌것은 그때였습니다. 이미 말햇듯이 아내는 거짓말을 못합니다. 설령 하더라도 금방 눈치챌정도입니다. “아니…00는 먼저 가고…” 아내는 말꼬리를 흘리며 내눈치를 살폈습니다. “괜찮아…뭐 어때? 딴놈이랑 자고 왔다고 해도 난 괜찮아. . 내가 평소에 원하던 거였잖아 ㅎㅎ” “아냐! 안잤어!!” 그제서야 아내는 그날밤의 일을 소상히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아내가 들려준 이야기는 이랬습니다.

    한껏 멋을 내고 은주(가명)을 만난 것은 8시쯤이었다. 오늘 둘이서 나이트를 가기로 했지만 나이트를 가기에는 너무 이른 시간이라 나이트 근처에서 맥주를 한잔했다. 은주는 내가 너무 이쁘게 입고 왔다고 난리다. 오늘밤 인기 장난 아니겠다고…은주는 가끔 나이트를 다녔다고 했지만 난 결혼하고 회식자리때 잠시 앉았다 일어난것 말고는 처음이었다. 기분좋게 설레였다. 그래서였을까 평소라면 엄두도 못낼 옷을 입고 화장도 평소보다 짙게했다. 아는 사람이 본다면 깜짝 놀랄지도 모른다. 10시가 되어서 나이트에 입성했지만 웬걸…썰렁하다. 손님은 우리말고 겨우 몇테이블…금요일 밤이 맞나 싶다. 술을 한잔하고 왔지만 음악만 요란한 썰렁한 무대에서 춤출만큼 취하지는 않았다. 애꿎게 술만 계속 홀짝거리면서 귀청을 울리는 음악만 감상했다. 시간이 지나 손님들이 더 오긴했지만 썰렁하기는 마찬가지였다. 둘이는 오늘 날을 잘못잡았다고 투덜거리면서 모처럼 둘이 왔으니 그냥 술좀 더마시고 쇼만 구경하고 일찍 귀가하기로했다. 그렇게 자정이 가까워졌다. 어느순간 시나브로 나이트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원래 알던 나이트의 그 모습이었다. 일찍 귀가하기로한 말은 쑥들어가고 둘이는 연방 무대와 테이블을 오가며 즐기고 있었고…아슬하게 팬티만 걸친 조각남의 쇼타임때는 목청이 찢어져라 비명같은 환호를 질렀다. 두아이를 낳고 육아와 직장을 오갔던 그동안의 스트뤠스를 오늘 다 날려버릴듯 악을 쓰며 놀았다. 그동안 몇번의 부킹이 들어왔지만 둘이는 한사코 거절했다. 남편은 부킹도 해보라고 했지만 어색하고 쑥스러울것 같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흥이 돋고 술기운도 돌기 시작할쯤 어느 순간 나는 웨이트의 손에 손목이 잡혀 낯선 남자들이 기다리는 방으로 안내되었다. “친구분도 곧 모시고 오겠습니다.” 은주가 화장실간 틈이었다. 그렇게 혼자 낯선 남자들의 방에 앉혀지자 불안해졌다. 남자들의 시선이 내아래위를 재빠르게 훑고 지나가는걸 느꼈다. 간단한 인사가 오가고 양주 한잔을 손에 받아쥐고 어쩔줄 몰라하는데 은주가 웨이트의 안내를 받으며 방으로 찾아 들어왔다. “언니…여기 있으면 어떡해?” 은주는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나를 나무랬지만 남자들의 간곡한 부탁과 너스레에 어쩔수 없다는듯 자리에 앉았다. 두명의 남자와 두명의 여자…마치 짝짓기전의 눈치 싸움처럼 약간의 긴장이 흘렀다. 술이 몇잔돌고 실없는 농담이 오가고…노래를 몇곡 부르고…그리고 무대에서 함께 어울려 춤을 추고 돌아왔을때 누가 말하지도 않았는데 자연스럽게 파트너가 이루어져 있었다. 난 이남자가 내 파트너라는게 좋았다. 재미있는 농담을 잘하고 나름 잘생겼고 무엇보다 덩치가 컸다. 그는 일때문에 출장중이라고 했다. 결혼 안한 총각이었지만 나이는 나보다 두살이 많았다. 룸으로 돌아와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파트너들끼리 자리를 하고 다시 몇잔의 술이 돌았다. 평소 잘못마시는 술이었는데 나보다 술을 잘마시는 은주도 술이 잔뜩 취한 모습 같았다. 룸안에서 남자들의 손에 이끌려 파터너들끼리 부르스도 췄다. 평소 화끈한 성격의 은주가 남자의 목을 안고 품에 안기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얼떨결에 남자의 목을 감싸안고 안긴 모양이 되었다. 남자의 손이 아슬아슬하게 나의 허리와 엉덩이 사이를 오갔다. 솔직히 직장회식때 노래방에서 상사들의 요구에 부르스를 추기는 하지만 이렇게 노골적으로 안겨서 춰보지는 않았다. 남자의 가슴에 안겨 지긋이 눈을 감고 있는 은주가 아니었다면 감히 용기를 내지 못했을 것이다. 그렇게 우리는 그 시간을 즐겼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해방감이었다. 언제부터였을까 몇번 뿌리쳤던 남자의 손이 너무도 태연하게 내 허벅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테이블에 가려져있었지만 난 은주가 볼까 불안하기 짝이없었다. 그러나 끝내 더 그의 손을 뿌리치지는 못했다. 기분이 야릇했다. 남편이외에 처음 느껴보는 남자의 손길이었다. 물론 지금의 남편을 만나기전에 두명의 남자와 키스까지는 해봤지만 이렇게 내 은밀한 속살 가까이 남자의 손을 허락해본적은 없었다. 이따금 남자는 엉덩이를 쓰다듬기도 하고 비록 팬티위였지만 허벅지를 타고 올라온 손이 응큼하게 보지를 훑고 지나가기도 했다. 그럴때마다 나는 맞은편의 두사람이 눈치못채게 남자의 손을 꼬집기도하고 옆구리를 찌르기도 했다. 지금 생각하면 그자리를 박차고 일어서지 못한것이 이상할 정도였다. 은주가 몇번이나 전화를 보더니 전화좀 하고 온다고 자리를 비웠다. 슬쩍 전화기를 꺼내보았다. 신랑친구인 은주 남편에게서 여러통의 부재중전화가 와있었다. 그러나 정작 남편에게서는 문자한통 없었다. 오늘 맘놓고 즐기고 오라며 한껏 기대에 부풀었던 변태 남편 얼굴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났다. “근데 진짜 결혼했어? ” 남자가 물었다. “네…” 차마 아이가 둘이라는 말까지는 못했다. “아깝다…완전 내 이상형인데…” 은주의 파트너가 화장실을 갔는지 잠시 자리를 비운 방에 둘만이 남자 그는 다정하게 내어깨를 감싸 안아주었다. 가슴이 자그맣게 콩캉거리며 귓가에 울렸다.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그의 입술이 가만히 내 입술에 포개져왔다. 나는 입술을 꼭 다문채 그의 혀를 막아 내려했다. 심장이 터질것같고 숨이 가빠졌다. 그런 나의 심장을 달래기라도 하듯 어느새 그의 손이 내 젓가슴을 쓰다듬고 있었다. 깊게 파여진 가슴골 사이로 침범한 그의 손에 내 젓가슴이 부끄럽게 은은한 조명불빛아래 드러나고 끝내 내 입속으로 파고들지 못한 그의 혀가 대신 내가슴을 베어물었다. 그의 머리를 밀어내려는 나와 집요하게 젖꼭지를 입에 물고 빨아대는 그의 싸움에 반쯤 벗겨진 상의와 브래지어가 팽팽해져 찢어질것만 같았다. 다시 그의 입술이 내입술에 포개져왔을때 나는 더이상 그의 혀를 거부할 수 없었다. 그를 밀쳐내기에 힘도 부쳤고 젖꼭지를 간지럽히던 그의 혀의 느낌에 몸이 전율하듯 굳어 버렸다. 우리는 서로의 혀를 찾아다니며 감고 빨고 서로의 타액으로 타는 목을 적셨다. 그의 공격은 정신없이 몰아쳤다. 귓볼과 목과 가슴을 오가며 온통 그는 타액을 묻혀왔고 언제인지도 모르게 팬티는 허벅지까지 벗겨져 무방비의 상태로 내보지는 그의 손가락을 물고 질척거렸다. 그렇게 몽롱한 상태에서 누군가 방안에 들어온것을 안것은 갑자기 커진 음악소리때문이었다. 그것도 모르고 끝까지 소파에 눕힌 나를 그는 풀어주지 않고 있었지만 나는 가까스로 고개를 들어 그 인기척의 흔적을 쫒았다. 은주였다. 황급히 가방을 챙겨 방문을 나서는 은주와 눈이 마주쳤는지는 모르겠다. 내가 은주를 불렀을때 힐끔 돌아보는 듯 했지만 음악소리에 묻혔는지 그녀는 살며시 방문을 닫고 사라졌다. 그제서야 그남자가 나를 풀어줬다. 나는 옷매무새와 정신을 가다듬고 서둘러 그녀를 찾아 나섰지만 이미 은주는 사라진 후였다. “전화해봐요.” 사정을 알게된 남자가 말했다. 딱히 그방법 밖에는 없어 보였다. 은주에게 전화를 걸어보았지만 받지 않았다. 의미없이 울리는 전화연결음에 마음이 초조해졌다. 세번인가 네번을 걸었던것 같다. 문자도 했다. 어쩔줄 몰라하는 나를 그는 다독이며 따뜻한 커피를 사주었다. 그리고 괜찮다는 나를 그는 한사코 그의 차에 태워 집근처까지 바래다 주었다. 은주에게서 답장이 온것은 그때였다. ‘언니, 걱정마! 오늘일은 죽을때까지 비밀로 할께. 재밌게 놀아. 00씨가 빨리오라해서 먼저 집에 왔어. 미안!!’ 어떤 느낌인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안도에 눈물이 날 정도였다. 바보같이 훌쩍거리는 나를 그가 꼭 안아주었다. 그의 품에서 안도감이 잦아들자 갑자기 취기가 확밀려왔다. 갑자기 그가 차에서 내리더니 반대편으로 와서 나를 이끌고 뒷자석으로 데려갔다. “여기서 어쩌시려고 그래요? 여기 우리 아파튼데…” 그의 손에 이끌려 뒷자석에 몸이 구겨져 넣어지면서 나는 반항했지만 그는 막무가내였다. “오빠…우리 이러지말자 응? 나 유부녀잖아?” 뒷자리에서 나는 그의 손을 꼭잡고 설득하려했다. “그럼 계속 만나줄거야?” “아니…그건 안되지만…” “그럼 그냥 내가 하자는대로 해줘. 안다치게 할게. 니가 정 원하지 않는다면 허락하는데 까지만…” 그때는 이상하게 그말이 설득력이 있었다. 내가 통제할 수 있다는거…그가 내통제 아래 있다는거! “정말이지? 약속하는거지?” 그가 크게 고개를 끄득였다. 그는 내가 시키는대로 근처의 강변으로 차를 옮겼다. 그리고 다시한번 내가 원하는 만큼만 그를 허락한다는 약속을 다시 확인했다. 우리는 서두르지않고 키스를 즐겼다. 그의 손길과 입술이 닿았던 젖가슴은 그의 손에 상의가 탈의되어 아까보다 더 부끄럽게 세상에 드러났고 태어나 두번째 남자의 좆을 손에 잡아보았다. 그가 내보지를 만지다가 빨고 싶다고 했지만 난 거절했다. 위생적이지 못한 행위를 나아닌 누군가가 나를 위해 한다해도 불결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나는 그에게 오늘은 손으로 사정하게 해주겠다고 했다. 그리고 내일 제정신이 돌아오고 다시 보고 싶으면 연락해도 좋다고 했다. 다만 나는 분명 유부녀라는 사실만 기억하라고 했다. 나는 그가 내보지를 만지기 쉽게 팬티를 벗고 좁은 뒷좌석에서 부둥껴안은채 키스를 하며 크지도 작지도 않은 그의 좆을 달래어 사정시켰다.

    아내의 이야기가 끝나고 어디까지 진실인지 확인할 방법도 없었지만 나의 거듭대는 추궁에도 한사코 섹스는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런 아내의 말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그의 전화가 왔지만 아무리생각해도 이건 아니다싶어 아내는 그에게 미안하다는 말과 더 연락하지 말라고 간곡히 부탁했다고 했습니다. 나는 그의 전번을 물었지만 이미 통화기록과 전번은 삭제된 후였고 타지역에서 출장온 남자라 앞으로 만날일도 없을 거라고 했습니다. 그날 우리는 폭풍같은 섹스를 했습니다. 온갖 쌍욕으로 아내를 능멸하며 나는 머리가 곤두서는 오르가즘을 느꼈습니다.

    야설이 아닙니다. 우리부부의 네토의 시작부터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99%의 사실과 1%의 각색으로 써볼까합니다.

    shameiii

    너무 흥분되고 꼴려 잠을 설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