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치다 심장마비로 뒤질쉑히
이런 사진이 은근 섹시
핡. 본뜨고 싶다.
2011 이것도 걍
비번 2011 걍 내 생활의 일부를 올려봄.
조만간 남미에서도 함 보내드릴께욧.
아내와 동생(2차) - 엉덩이 찰싹!!!
2017.10.21. p.m.10:40~
아래 영상에서 이어집니다
동생의 은근하면서도 강한 정상위가 있은 다음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자연스럽게 후배위로 바꿉니다.
천천히 그리고 르게
엉덩이도 찰싹!!
이분것은 필청
뒷태가ㅠ넘 예쁘셔서. ㅋ
lovewife74라고 활동하던 인간이 자기가 와잎사진 올렸던걸 리블했다고 법적으로 밀고 가겠다며 집요하게 협박해오다 이젠 이런 사진을 보내며 성범죄자 취급하며 끝까지 협박하더니 지는 탈퇴하고 도망가버리네요.
금전요구까지 할수 있는 악질이니 이글을 널리 퍼트려주시고 협박에 당하는 분 없도록 조심하세요.
다른 아이디로 활동재개할지 모르니 아래 제가 리블했던 사진을 참고하시구요.
이상한....
아름답다. ㅠ
뒤치기하면서 때리고 싶은 엉덩이...
공개수배합니다 남자 소병곤 31세 키작음 좇같이 생겼음 전북 전주사람 렌트카 및 현장출동했음 여자 윤슬지 30세 약165 센티 애3엄마 전북 전주사람
소병곤이 처자식 버리고 친구 마누라인 윤슬지 와 바람나서 윤슬지도 남편과 자기 자식 애기3을 버리고 둘이 1월2일 야반도주함 소병곤은 지인들에게 사기와 문서위조로 도피자금을 수천만원 마련하여 여수로 둘이 튀었고 경찰서에 오늘 고소하여 수배띄워집니다
이쁜 처자식을 두고 친구 마누라와 눈맞아서 도망간 저둘을 공개수배합니다 전국으로 도망다닐수 있기에 여러분들의 제보가 필요하며 결정적 제보시 혹은 잡아주시거나 경찰에 넘겨주시면 현금3백만원 드립니다
제보 전화 01068345879
정말 길가다가 아무남자나 잡고 모텔데려가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니다…지금까지 남자도 없고해서 충동적일뻔이 몇번있었는데 얼마전에 술마시고 모르는남자랑 모텔에가서 자버리고 말았다…하….괜히 맛들릴것같고 미치겠다….
로또 1등과 맞먹는.. ㅠ.ㅜ
죽겠다 ㅠㅠ
어웅.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