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arte-deactivated20160809

    여자의  성적 특화 분류

    여자의 성적 특성이나 기호를 개인적으로 정리해봤습니다. 여자의 성적인 동기나 심리적인 코드는 다 비슷하거나 같은 것은 아니며 누가 수학을 더 잘하고 누가 과학을 더 잘한 듯이 개인적으로 더 쉽게 받아들이거나 민감한 것 혹은 더 쉽게 리딩되는 포인트가 다 제각각 틀립니다.

    정답은 없는거지만 참고후 생각해본다면 상대의 환타지나
    성적인 리드를 이끌어내는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아래 설명하는 여자의 성적 특화점들은 하만 강력히 응집되어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 여러 가지 성향들이 복합적으로 거미줄처럼 얽혀있습니다.
    그러니 하나만 상대를 파악하는 판단은 굉장히 섵부르고 위험합니다.

    #.이 글은 섣부른 일반화도 있고 개인적 의견도 섞여있습니다.
    가볍게 쓴 글이니 가볍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후 수정할 가능성 있습니다.

      1. 특점 -

     사 ; 나의 쾌락보다는 상대에게 내가 즐거움이 될수 있다는 것에 정신적인 만족을 더 느끼는 타입. 펠라치오, 발핥기, 파이즈리 등의 상대에게 내가 제공하는 플에 대해서 만족도를 느끼고 그것을 지시했을 때 거부감없이 쫓아오기 쉽다.

     락 ; 자신이 음란해지는 느낌을 즐길줄 알고, 그것에 몰입을 잘하는 타입. 보통 오르가즘으로 얼룩져서 헉헉거리는걸 좋아하는 유형이다. 간단하지만 어렵고, 오르가즘을 너무 쉽게 내어주면 목표성을 잃어버리기도 한다. 오컨을 잘 활용한다면 통제하기도 쉬울 수 있다.자위라던가 기구라던가 애무나 섹스라던가 직접적인 자극을 통해서 음란마귀의 현신되기 쉽다.

      ; 일편적으로는 육체적인 상처의 자극을 성적인 자극으로 연결시키고, 복합적으로는 훈육, 상벌, 이러한 교정을 목적으로 피학적 고통을 상대의 존재나 관심 애정으로 연결되어 느끼는 경우가 많다. 플레이중에 때려 달라 노골적으로 말하기도 하고 간혹 상대를 약올려 가며 혼날 상황을 일부러 이끌어내는 연출력을 보이기도 한다.

      ; 심리적으로 부끄러움을 성적 자극으로 연결받는 경우, 그러한 자극을 통해 열등한 느낌으로 몰려가는 느낌을 좋아하는 타입. 자신을 낮춤으로서 상대적으로 흥분을 연결. 흔히 암캐년이니 보지년이니 뭐 이런 욕플. 혹은 도그플이나 이런 것들이 이러한 범주에 해당되고 흔히 말하는 변태플 중에 가장 일반적이기도 한 부분.

     출 ; 외부에서 보여지는 스릴 혹은 긴장감, 노출 되어질 때 상대가 받을 느낌을 상상하며 성적 흥분하고 느껴진 타입. 흔히 노출될법한 스릴에 쉽 자극 받으며 야외에서의 플레이에 많이 흥분한다. 여자의 경우에는 자신의 몸매를 과시하며 가치를 높힌다고 느끼기도, 남자의 경우 성기노출로 불안감을 감추고 과시하려고 한다 말하기도 한다.           

      2. 신체적 민감도

     리 - 클리토리스 혹은 질입구 부근의 성감에 민감한 타입, 보통 어린 여자일 경우 이쪽의 성감이 더 발달되어있다. 보통 여자의 자위는 이쪽부터 시작한다.

      질 (입) - 삽입과 피스톤으로 오르가즘에 더 민감한 타입, 통상적으로 경험이 쌓일수록 클리나 입구 부근의 성감이 질쪽으로 선호가 바뀌기도 한다. 클리 오르가즘이 얇고 뾰족한 느낌이라면 질쪽은 보다 둔탁하고 짙은 느낌이 있다.

     슴 - 가슴이 민감한 타입. 보통 거유보다 빈유타입이 그 민감도가 높은 경우가 많으며, 유듀나 유륜으로 흥분을 느끼기 쉽다. 가슴을 중심으로 한 플레이에도 오르가즘을 느끼기 쉽다.

     널 - 애널은 보통 여자들이 기피하기 쉬운 성감이긴 하나 어느정도의 훈련을 통해서 충분한 성감으로 활용될수 있다. 보통 삽입 애널 성교의 경우 깊은 질 내부의 오르가즘을 느끼는 부분을 애널 성교로도 충분히 자극할수 있는데, 이때 뭔가 더 변태적이면서 배변감까지 성감으로 연결지어진다면 애널의 성감으로 충분히 빠져들 수 있다.

    반복되는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애널쪽에 특별히 자극을 더 받거나 조교가 용이한 타입이 있다. 하지만 처음이라면 보통 10에 10은 성감을 개발하는 시작에 있어 저항한다.

      - 혀를 애무한다고 오르가즘을 느끼진 않지만, 심리적인 영향이건 어떻건 물고 빨거나 입의 촉감으로 질감을 찾는걸 특별히 좋아하는 여자들이 있다. 이런 경우에 펠라나 딮스롯 혹은 애무를 해주는 것으로 충분히 성적인 교감이 타인보다 훌륭하다. 지시가 아니라 자발적인 동기로 상대에게 혀를 통한 애무를 하려고 찾는다.

      - 여자의 성감은 남자의 것보다 훨씬 더 민감해서, 힙라인의 위쪽, 목덜미, 겨드랑이, 사타구니, 입천장부근 등 사람마다 다 틀리고 복잡하다. 그러한 보물을 찾아내는 것은 남자들의 몫.

        3. 특이 기호-

      위 - 자위를 좋아한다. 대게 자위를 하는것에 상대에게 보여지는 느낌을 섞는다.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수 있으나 보통 자위 그 자체를 통해서 자신이 음란해지는 느낌을 심리적으로 잘 섞어낸다.

      - ‘정액’ 그 자체를 좋아하는 여자는 그리 많지 않을수 있지만, 그 정액이 분출되는 순간. 남자의 정복감과 같이 그 남자의 절정을 내가 이끌었다는 만족감과 포근함, 혹은 그 사정과 함께 여자의 절정을 이끌어 내는게 습관화되면 정액만으로도 충분히 조건화되어 성적인 자극을 크게 이끌어낸다.

      뇨- 원초적인 요건이다, 그것을 통해 좀 더 말초적인 분위기, 그리고 배뇨를 통제함으로서 조금 더 수치스러운 분위기에 녹아들어서 그것이 하나의 흥분되는 매개체로 인식되는 경우다. 처음에는 부드럽게 시작해서 마찬가지로 조건화 방식을 통해서 성적인 아이템으로 진지하게 가능하다.

     티- 스캇 (배변)이나 음식을 갖고 장난치는 플이라던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여자들이 싫어하는 플을 꼽으라고 하면 1순위를 다툰다. 하지만 자기가 더럽혀지는 느낌, 망가지는 느낌으로 성적 흥분으로 이어지는 조건이 형성되면 더티플의 느낌, 그 질감에 기호를 갖고 있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지- 구속감. 내 신체를 마음대로 할수 없고 타이트하게 묶이는 느낌이 남자가 옴짝달싹 할 수 없게 찰지게 안는 느낌과 비슷하다 하기도 한다. 전문적인 행잉같은 본디지는 숙련이 필요하지만 기본적인 구속으로도 충분히 연출이 가능하다.

     육변기, 오나홀(남성용 자위도구)라는 이미지를 씌우면서 신체 구속을 하면서 성적 도구로 이용된다는 느낌으로도 상대에게 피동적인 성적 도구로 각인시킬수도 있다.

      각종 페티쉬 - 대표적으로 여자의 속옷이나 스타킹에 환장하는 남자, 여자의 경우 남자의 땀이라던가 셔츠라던가 슈트차림의 남자가 괴롭혀줬으면 한다던가.

    대체적으로 남자의 페티쉬가 훨씬 많으나 여자의 경우에도 간혹 그러한 특이점이 도드라지는 경우가 있다. 뭐 방어기질로 비교적 안전한 물품을 통해서 성적 이미지를 받으면서 어쩌고 한다는데 각설한다.

      4. 기 특성

    아헤오 - 오르가즘을 느낄 때 나오는 표정을 일컫는 말인데, 사람에 따라 이 표정이 격하게 눈이 뒤집어지고 특유의 교성을 내는 타입이 있다. 특징이라고 일컫기는 모호할지 모르지만 분명히 이런 쪽에 장점을 가지고 더 잘 표현되는 여자가 있다.

    시오후키 - 영어로는 스퀄팅(squirting)이라고 하고 일본 야동에서는 ‘潮吹き‘라고 한다. 潮 [시오]는 바닷물, 吹き [후키]는 불다.직역하면 바닷물 뿜는것이나, 실은 고래가 숨쉬면서 물 뿜는걸 시오후키라고 한다. 프로세싱을 다 적자면 복잡하지만 보통은 손가락으로 지스팟 부근과 요도부근을 굽혀서 누르면 자극과 배뇨감 오르가즘이 묘하게 섞이면서 나오는 것이다.

    보통 일본의 야동의 경우에는 충분히 연출된 페이크인경우가 많다. 물을 엄청 엄청 쳐먹이고 한다. 그러니 환타지를 가지고 무작정 여자의 사정(시오후키)가 오르가즘이라 생각지만 말자.

    요도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실상 성분은 소변이나 뭐 그것에 살짝 다른 화학적인게 있어서 여자의 사정이니 마니 말이 많긴 하지만, 아무튼간에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사람에 따라 섹스중에 방뇨를 한다던가 혹은 작은 핑거플레이에서도 소변을 조금씩 지린다던가 뭔가 그 여자만의 요도나 혹은 지스팟 자극에 따라 분명히 이러한 부분에 특화되어있는 여자가 있다.

      멀티 르가즘 - 남자는 사정 1회면 모든 게임이 다 끝나서 현자 타임이 찾아오시지만 여자의 성적 흥분의 알고리즘은 남자의 그것과 다르다. 보통 여자는 완만한 곡선을 그리면서 떨어지게 되는데 분위기라던가 애무라던가 삽입이라던가 무엇이 됐건 지속적으로 그 곡선을 끌어 올려놓을수 있는 요소가 있다면 그 오르가즘 선상에서 콩콩콩 뛰어다니면서 지속적인 오르가즘이 끓는다.  

     뭐 어느정도 노력을 하면 다 가능할수도 있으나 피지컬적으로 이것에 특화되어 있거나 성감의 반복되는 조교를 통해 손쉽게 멀티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는 타입이 있다.

     홍수 - 뭐 타입이라고 따로 기재하기 뭣할수도 있는데 이것도 남자들의 기호가 상당히 편집되어있는 부분이다. 잘 젖는 것. 그것은 남자에게 자신에 대한 승낙과 성적으로 자신이 올바르게 대하고 있다는 확신을 전해준다. 하지만 이 애액이란 부분도 사람에 따라서 편차가 분명히 존재한다. 그 점도, 양, 색, 향, 맛 다 다르다. 가장 남자가, 그리고 내가 느끼기에 여자에게 첫 번째로 예쁜 보물은 잘 젖는 것 같다.

    성교 교성 - 누군가는 참기도 하고 자연스럽게 내기도 하고 하는데 이것 또한 사람마다 편차가 굉장히 크다. 일반적으로 자연스러운 몰입 중에 나오는 소리인데 성적 표현과 자극을 큰소리를 터트리는 사라모 분명히 있다. 어느것이 낫고 어느것이 나쁘다 할 수는 없으나 성교를 통한 교감을 소리로 유독 잘 표현하는 특성도 있다.

      5. 성적 상의 취향

      즈 - 여성이 여성과의 성감을 성적 자극으로 느끼는 경우.  

      바이 - 양성, 남자와 여자 ; 양쪽과 성관계가 가능한 경우인데 보통은 어느 한쪽 조금 더 선호하는 쪽은 있는게 대부분.  

      파더 플렉스 - 엘렉트라 콤플렉스도 있고 뭣도 있고 한데 아무튼 아버지의 영향으로 유독 나이차이가 있는 남성을 좋아하는 콤플렉스 

      쇼타로 콤렉스 (쇼타콘) - 어린 남성에게 호감 또는 애정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6. 번외) 남 화기의 장르

    성적인 피지컬로 보자면 남자에도 장르가 있다. 소유한 개인 화기에 따라 분류할수 있는데 아래와 같다.   

    [ 권총, 연발단총, 라이플, 스이퍼(저격총), 샷건, 바주카포. ]

      - 권총 ; 휴대는 편리하나;; 크기가 작다, 연발도 느리고 파괴력도 작다.
    권총중에 성능이 후지고 연발도 엄청 느리면 3분카레 각이다.

     - 연단총 ; 20대 초반에게서 주로 볼수 있고 연발은 가능하나 피스톤 위주고
    탄착군 형성이 불분명하다. (목적성이 불분명하고 헉헉대기 바쁘단 의미)  

     - 라플 : 중장거리용으로 한발 한발의 파괴력은 높은 편이나 연사력이 떨어진다. 어느정도 경험과 나이가 있는 타입.  

    - 스이퍼 : 장거리용 확실한 타겟과 목표가 정확하 치밀하다. 또한 그 탄알 하나의 파괴력은 치명적이다.단 연사력은 힘들다.   

     - 샷건 : 불독과 같이 피지컬로 엉겨들어 찢고 문다. 산탄 사격으로 탄착군이 일정하지 않으나 사거리안에서 무자비하게 온몸에 구멍을 내버린다.   

    - 바주카포 : 특대형 사이즈, 휴대성은 불편하나 한발한발 주변을 화염으로 물들인다. 

    전문 밀리를 설명하는게 아니라 비유하는거니까. 적당히 넘어가자. 궁서체로 화기 전문가인척 인증하면 개오바다;; 아마 이 정도면 대충 웃으면서 이해했으리라 본다.  그리고 과연… 당신의 화기는요?

    ps. 마지막 질문 저한테 답 안해주셔도 됨;

    [ 문의 - 라인 shell_shewill ]   

    mylovesung2

    진짜 좋은자료네요

    kopinaaa-deactivated20170828

    NTR... 기자가 설명해주네요.ㅎ

    브릿지경제 2만 팔로워 2015.09.14. 09:56 5,814 읽음

    ‘NTR’. 이 단어는 여러 가지를 상상하게 한다. 혹시나 ‘tnr’로 읽었다면 캣맘과 캣대디일 확률이 크다. 뜻 보면 건축용어 같은 이 단어는 의외로 상당한 수위를 자랑하는 성적 용어다. 이말은 일본어의 네토리 혹은 네토라레에서 파생된 단어로 ‘여자를 빼앗기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본 망가에서 주로 다뤄지는 이 야릇한 소재는 의외로 상당한 마니아를 양성하고 있다. 옛말에 ‘일도이비삼기사첩오처’란 말이 있다. 성관계시 쾌감이 높은 순서대로 배열한 것이라고 하니 최하위인 다섯 번째가 아내이고, 네 번째가 첩이며, 세 번째가 기생, 두 번째가 하녀, 첫 번째가 바로 남의 부인이라는 의미다. ‘NTR’은 바로 이 ‘금기이자 쾌락의 끝’인 ‘남의 여자’에 대한 이야기다.

    ◇ 아내에게 성욕 느끼면 변태?

    NTR1 남편에게 다른 여자를 양보하는 하루코의 일상을 그린 영화 ‘남의 아내 하루코’.(사진제공=조이앤 키노) 사람의 욕망은 끝이 없다. 자신이 소유한 것보다 그렇지 못한 대상에 갈증과 미련을 갖게 마련이다. 남의 떡이 커 보이는 증상은 남녀관계에서 은밀한 상상과 흥분을 자아낸다. 국내 포털 사이트에서 ‘NTR’을 치면 성인인증을 거쳐야 한다. 하지만 카페 혹은 일정 자격검증을 거친 모임에서 이 단어는 ‘구경남 구합니다’로 이어진다. 자신의 아내와 관계를 할 때 순전히 지켜보기만 해 달라는 뜻이다. 상대방이 알면 기함을 할 이 상황은 의외로 여성의 암묵적인 허락과 열렬한 지지가 뒷받침 되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한다. 한때 사회적 파란을 일으켰던 ‘스와핑’과 성적 파트너가 세명인 ‘쓰리썸’의 교집합인 ‘NTR’은 사회적 지위와 경제적으로 풍족한 커플들 사이에서 비밀리에 이뤄진다. 실제로 이들 만남을 주선해 왔던 한 카페 운영자는 “개인의 사생활을 오픈한 적은 없지만 사업가나 교수, 의사 등을 직업으로 가진 사람이 대부분이었다. 권태로운 부부생활 때문에 자극을 원하는 이들이 많았다”고 고백한다. 일반인들도 다르지 않다. 결혼 9년차인 평범한 회사원 A씨는 “회사 동료들 사이에서 우스갯소리로 결혼한 지 3년 된 와이프에게 성욕을 느끼면 변태라는 말이 있다”면서 “연말 모임이나 회사 행사로 부부동반이 있고 나서는 서로의 아내에 대해 칭찬과 선망의 말을 주고받으며 묘한 신경전을 벌인다”고도 했다. A씨는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는 몸매가 예쁘거나 외모가 뛰어난 여자가 아닌 ‘쉽게 할 수 없는 여자’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 인터넷 사이트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연인과의 성관계시 가끔씩 다른 여자를 떠올리며 흥분을 고조시킨다고 대답한 남자들이 상당히 많았는데 놀라운 것은 그 대상이 바로 ‘남의 여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 당신은 네토리 인가요?

    NTR2 영화 ‘나쁜남자’의 한 장면.(사진제공=LJ필름) 심리학적으로 네토리 성향이 강한 사람은 정복욕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남성적인 입장에서 마조히즘은 자신이 사랑하는 연인이 다른 남자에게 몸과 마음을 뺏겨도 자신을 떠나지 못하고 자신과 함께하길 바라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남자에게 유린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성적으로 흥분한다고 한다. 특히 금기에서 비롯되는 스릴, 위기감, 한편으로는 ‘그 여자 or 남자는 당신보다 날 더 사랑한다’는 심리적 우월감도 중요하게 작용한다. 심리학자들은 이 심리적 우월감을 실제로 남의 애인을 빼앗은 사람들이 빼앗긴 사람보다 더 당당한 이유로 들기도 했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네토리를 하는 여성을 ‘개미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한마디로 미친 사람으로 취급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네토리를 즐기는 한 여성은 “상대방을 사랑한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못 박았다. 심리학자들이 말하는 일부 학대받은 정신 세계나 변태적인 성향이 아닌 다양한 취향의 일종이라는 주장이었다. 그는 “단순히 상황을 즐기기 위한 거라면 네토라레는 해 줄 수도 하게 할 수도 없는 플레이다. 충분한 상의와 동의 하에 이뤄지는 고퀄리티 게임이자 자극”이라고 말했다. 합의 하에 이뤄지는 짜릿한 순간을 맛 본 사람이라면 서로에 대한 두터운 감정이 더욱 공고히 해진다는 주장이다.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인 만큼 ‘신뢰’는 네토라레의 0순위였다.

    ◇ 우리 곁에 깊게 자리한 NTR

    NTR3 직장 상사의 희롱에서 과연 아내를 구해 낼 수 있을까. 게임 ‘그래도 아내를 사랑하고 있다’에서의 상황.(사진제공=Team Bitters) 일부 사람들에게 변태로 느껴지는 NTR은 현실성 있고 사람들의 숨겨진 심리를 표출한다는 데 있어서 다양한 형태로 대중들의 곁을 파고들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영화 ‘나쁜 남자’가 있다. 김기덕 감독의 7번째 영화인 이 작품은 사창가 깡패 두목이 우연히 본 여대생을 창녀로 전락시켜 밀실 안에 가두고 비밀유리를 통해 지켜보는 과정을 그린다.

    한기(조재현)는 그녀가 남자들의 성적 대상이 되는 과정과 치욕에 길드는 모습을 지켜보며 이전에는 느껴보지 못한 괴로움과 자괴감에 빠져든다. LJ필름에서 제작한 나쁜 남자는 김기덕 감독 특유의 극단적인 폭력과 파격성 때문에 여성단체로부터 강한 비난을 받았으나 7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강도하 작가의 ‘위대한 캣츠비’도 본격 NTR 만화로 분류되기도 한다. 고양이와 개의 모습을 한 주인공들은 욕망에, 사랑에, 열정에 아파하고 기뻐한다. 남의 아내를 탐한 하운드와 그의 옥탑방에 얹혀 사는 캣츠비를 필두로 사랑은 없지만 안정을 택해 결혼한 페르수, 그의 남편이자 재혼남인 브루독은 고양이와 개의 모습으로 욕망과 사랑을 표출한다. 적당한 진중함과 트렌디한 감성, 젊고 세련된 감각으로 꾸며진 이 작품은 당시 최고의 작가에게 수여하는 대표 만화상인 ‘2005 대한민국 만화대상’, ‘독자 만화 대상’,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수상해 만화상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지난 2011년 일본에서 발매된 ‘그래도 아내를 사랑하고 있다’(それでも妻を愛してる)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아내를 지키는 게임이다. 깔끔한 그래픽과 함께 NTR을 제대로 실현한 이 게임은 다양한 남자들과 상황들이 연출되는 것이 특징이다. 아내에게 관심을 보여야 하는지 아니면 모른 체해야 하는지 플레이를 하다 보면 과거 ‘프린세스 메이커’에서 착하게 키우려던 공주가 결국 온실 속 화초가 아닌 전혀 다른 파격적인 직업군을 가진 채 ‘고맙다’고 말하는 결말을 맞이하게 된다. 당신 곁의 사람이 누군가에게는 성적 판타지가 될 수 있다. 이 사실을 깨닫는 순간 일상의 긴장감 역시 치솟는다.

    이희승 기자 press512@viva100.com

    guiltyoflove

    설명이 참 잘되 있는듯…

    p>다른 남자의 정액을 온 몸으로 받아내고 남은 정액이 아까운듯 사정 끝난 자지를 쭉쭉 빨아주는 와입의 즐기는 모습이 더 흥분되네요. 스왑이 합의된 서울,경기 부커님들 모시고 황홀한 시간 만들고 싶네요. 참고로 와입은 고래ㅂㅈ구요. 후회 안 하실겁니다ㅎ. 라인으로 연락 주세요

    동영상 업로드 진짜 안되네요. 업로드 잘하는 방법 좀 알려 주세요. 리블과 팔로잉은 포스팅을 춤추게 하는거 아시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