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7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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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0 14:20:45

    내 몸안에는 나도 모르는 비밀이 있다 : 입을 크게 아아 ~ 하고 벌릴때는 성난 사자의 울부짖음 같다: 사냥해온 먹이의 머리채를 입으로 물고 질질 끌고 동굴속 깊은곳에 패댕이 친다 :구불구불 산길에서 만난 뱀처럼 고개를 넘는 움직임도 느껴진다 : 질안을 꽉채운 오돌도돌한 벽은 흥분을 하면 더 커지고 좁아진다: 아무리 작은 좃도 내 앞에서는 자존심을 지킬 수 있었다: 나는 남자의 자존심을 세워 줄 주 안다: 내 여자를 만족시켰다는 기쁨 만으로도 남자들은 당당해질 수 있고 진취적인 사고와 행동으로 빛이 나기 시작한다: 내가 섹을 잘해서가 아니다: 난 사랑하는 사람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는 것 밖에 할 줄 모르는 여자다: 기쁘면 행복하고 :서운하면 아프고: 참아보려고 끙끙거리고 :못참고 터지지 않게 좋아하는 책을 정독하고 그래도 하고 싶은 말은 하루 뒤쯤 한다 :음악을 틀어 춤을 추고 :야한 사진을 찍고 :몸과 육체가 흥분하여 유륜이 커져버리기도 한다: 오늘처럼: 그래도 난 사랑하는 사람이 웃는게 좋다 ^^

    secretlove2018-deactivated20181

    아직도 시차적응을 못한채 새벽내내 뜬눈 ㅠ

    어제는 오전의 일정이 끝난후 루브르 근처의 노천카페에서 와인을 마셨다🍷: 그리고…이 여행중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요즘 마음이 불편했었다: 이래저래ㅠ…: 그냥 이번 파리는 사실 너무 외로웠다 . 쓸쓸했다:

    뭔가 에너지가 방전이 되면 난 떠난다:

    그냥 언어로부터 사람으로 부터 익숙한 모든 것으로부터 도망치듯…자유롭게 떠난다: 떠나는 날 부러워 하는 사람들…모두가 할 수 있는데 못할 뿐..내가 특별한 것은 아니다.

    그들과 내가 다른점은 난 다 버릴 수 있다:

    그리고 …고민을 털어 놓지 못한다. 스스로가 자연의 위대함 속에 작게 …그리고 크게….정화….순화 .

    나는 나도 모른다…그래서 나를 지켜보는 사람들은 불안해 한다: 그 불안한 마음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건 …내가 보여 줄 수 있는 건 보이지 않는 것:

    시간이 걸린다 …

    그렇게…첫사랑도 나와 헤어지는데 15년 넘게 걸렸다 .

    노천카페의 하우스 와인이 당연 맛있지 않지만

    내게 어제의 그 와인은 잊을 수 없는 맛이었다.

    나는 혼자이지만 혼자가 아니다

    나는 외롭지만 기쁘다

    나는 추웠지만 따뜻했다

    내게 지금 누가 어떤 말로 날 힘들게 한다 해도

    난 밝게 웃을 수 있다

    두개의 초를 피우고 한 기도는

    내가 아닌 나의 주변을 위한 내 작은 마음: 2€

    비록 내 마음은 보잘 것 없을 지 모르나

    난 힘이 있다 : 난 알고 있다

    난 약하다 : 난 모른다

    오늘…이 보다 더 행복 할 수 없다 ….

    행복해…ㅇ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