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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말해줬어요 심심해서 외로운거라고… 난 꽤 오랫동안 심심했어요 티안내려한것같은데 제외로움이 다 느껴질정도로 어둠의 아우라를 질질 흘리고다녔나봐요ㅋㅋ 다들내가 화려해보이는데 슬퍼보인다는군요

    요즘전 매우 좋아졌어요 부정의 아이콘이고 모든게 불만이었지만 꽤많이 웃으려고하고있어요 긍정적이려고 맘 잘 추스리고있어요 걱정말아요 그대~

    제포스팅이 슬퍼보인다할지라도 같이 외로움을 공유하려하진 마세요 저를보는 사람들만큼은 어둡고 우울하지않고 즐거웠음좋겠어요 입가에 미소가 번졌음좋겠어요 그래야 저도행복하거든요

    좋은저녁시간보내요 그런의미로다가 발랄한몸짓을 담아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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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아이….

    누군가의 생일을 챙기는것이 여간귀찮은일이 아니라 내생일도 조용히 넘어가곤했다 특히나 음력으로 생일을 챙기는사람은 정신없이 살다보면 생일인지도 모르고 지나치는경우도많지 ㅠㅡ ㅠ 이번생일은 쉬쉬하면서 방구석에서 조용히 보내지않고 생일이라고 여기저기 떠벌리면서 정신없이보내야겠다 케익도사고 초도불고 소원도빌고 부모님용돈도 드리고 술도 진탕마셔봐야지 작년에는 생일날에 첫눈이 왔는데 올해는 너무 춥지만않음 좋겠네 그나저나 , 올해는 부모님이 내생일을 기억하시려나몰라; 오랜만에 기분이 좋아서 들렸다갑니다 즐점하세여

    78 아무리 소리를질러대며 있는그대로 말한다해도 이미 거짓된양치기소년들이 지나간 그자리에는 같은 목동 이라는것만으로도 의심과 손가락질을 피할수없겠지요 알아요 이해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알아주겠거니 내 맘을 알아주는님들의 응원을받으면서 버티고버텨 멀리도왔네여 ^^

    말도안되는 구설수에 오르고 온갖루머에 휘말린게 한두번도 아닌데 요즘은 왜이리 억울하고 서러운지ㅋㅋ 늙었어늙었어 맘약해진것봐

    조금더 버텨서 100번을 채우고 박수칠때 뿅!사라지고싶었는데 내 심신이 지칠대로지쳐서 더이상 해명하고 바로잡으려 노력하는것도 의미없는것같아요

    아무리 내가싫고 눈엣가시같더라도 조금만 덜 미워하고 조금만 덜 욕해주세요 요즘은 멀해도미움받는것같아서 포스팅도 눈치가보이네요 기다려주시는 분들한테 조금만더 좋은모습 보여드리고 때가돼면 조용히 가겠습니다 그때까지만 쫌~~!

    여튼 주절주절거리다 밤이 또 늦었네요 늦은밤 이불꼭덮고 잘자요 고마운님들~

    “I see a beautiful city, and a brilliant people rising from this abyss.

     I see the lives for which I lay down my life, peaceful, useful, prosperous and happy.

     I see that I hold a sanctuary in their hearts, and in the hearts of their descendants, generations hence. 

    It is a far, far better thing that I do, than I have ever done;

    It is a far, far better rest that I go to than I have ever kn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