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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08:34:36

    [체벌소설] 수진이의 결심 (3)

    ‘근데.. 선생님…’

    '왜?’

    '저.. 혹시… 종아리도 때려주실 수 있…어요?’

    '흠.. 가능은 한데.. 교복 입어야 하잖아?’

    '괜찮아요. 저 교복 바지도 있어요.’

    수진이는 선생님과 체벌에 대해 대화를 나누던 어느 날 종아리 체벌에 대해 물어보았다. 아직까지 한 번도 맞아본 적 없는 종아리였지만, 평소에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오는 종아리 체벌장면을 볼 때 마다 가슴이 설레였던 수진이였다. 아직 여름이었기에 교복에 검정스타킹을 신으려면 아직도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하지만 수진이는 교복 바지를 입는 한이 있더라도 종아리 체벌을 받고 싶었다. 갑자기 바지를 입고 등교하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할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말이다.

    흰색 발목 양말을 제외하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수진이는 조심스럽게 거실 가운데 있는 의자에 올라갔다. 평범한 의자였지만 막상 올라와 바닥을 바라보니 아찔했다. 그래서 균형을 잡은 뒤로는 바닥을 보는 대신 정면을 응시했다. 선생님의 명령대로 두 발을 모으고 두 손은 깍지를 낀 뒤 머리 위에 올렸다. 막상 종아리에 매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쿵캉쿵캉 떨렸다.

    선생님은 잠시 쇼파에 앉아 종아리 체벌을 기다리고 있는 수진이를 바라봤다. 이렇게 예쁜 아이가 군말없이 자신이 명령에 복종하고 있다는 사실이 뿌듯했다. 엉덩이와 허벅지 윗 부분은 지금까지 받은 체벌로 인해 빨갛게 부어 올랐지만 다른 부위는 새하얀 도화지 같이 깨끗했다. 하지만 곧 종아리에도 빨간 줄이 그어질 것이었다. 선생님은 가장 얇은 회초리를 들고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맞을 때 숫자 똑바로 세고 허리 숙이거나 다리 움직이면 벌매 추가다. 알지?”

    “네.”

    “종아리 몇 대지?”

    “30대 입니다…”

    수진이는 선생님이 회초리로 종아리를 문지르자 더욱 긴장이 되었다. 절대로 벌매를 추가하지 않고 30대만 맞겠다고 단단히 다짐했다.

    챡——

    “하나!”

    챡——

    “둘!”

    챡——

    “셋…”

    챡——

    “네..엣..”

    챡——

    “흡… 다..섯…”

    수진이는 다섯대 만에 허리를 굽히면서 다리를 비틀었다. 지금까지 느껴본적이 없는 극도의 따가움이었다. 도저히 두 다리를 그대로 두고 버틸 수가 없었다.

    “박수진… 너 이렇게 정신상태가 약한 아이였어? 5대도 못 참아?”

    “죄송합니다…”

    “벌매 5대.”

    선생님은 회초리로 다리를 툭툭 치면서 수진이의 자세를 바로 잡은 뒤 빠르게 벌매를 때렸다.

    챡—– 챡—– 챡—– 챡—– 챡—–

    “흡…”

    “이거 봐라.. 이렇게 하면 너 오늘 밤새도록 맞는다.”

    수진이는 벌매 만큼은 참아내고 싶었지만 이번 역시도 아픔을 못이겨 두 무릎을 비틀면서 자세를 흐트였다. 벌매에 대한 벌매를 맞아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엉덩이 체벌을 받을 때는 벌매 만큼은 똑바로 맞았던 수진이었다. 하지만 종아리는 도저히 견딜 수 없었다. 수진이는 어떤 벌이 주어질지 겁이났지만 손을 머리에 올린 상태로 눈을 꼭 감고 있었다. 선생님은 회초리를 탁자에 올려두고 수진이 앞으로 갔다. 지금 이 상태로는 회초리를 들어봤자 계속 벌매만 추가될 것 같았기에 다른 벌을 주기로 한 것이었다.

    “박수진. 이렇게 정신상태가 불량이니까 전교 1등 놓친거 아니야?”

    “흡…흐…아…”

    선생님은 의자 위에 올라가 있는 수진이 앞에 다가가 두 손으로 수진이의 몸을 쓰다듬었다. 허리,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에 이르기까지 선생님이 손길이 닿을 때마다 수진이는 신음소리를 내며 차렷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애를 써야만 했다. 그러다가도 맞은 부위에 손이 닿을 때는 아픔 때문에 움찔했다. 그러다가 선생님은 두 손은 수진이의 가슴에 올라갔고, 봉긋 솟은 수진이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훈계를 계속 이어갔다.

    “선생님한테 이렇게 수치스런 벌을 받아야지만 정신 차릴거야?”

    “아..니..요… 잘못했…습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혼나자. 알겠지?”

    “네…”

    선생님은 잠시간의 수치플을 마무리 하고 다시 회초리를 잡았다. 그리고 종아리를 몇 번 문지른 뒤 어깨 위로 회초리를 높이 올려 휘둘렀다.

    챡—– 챡—– 챡—– 챡—– 챡——

    수치플의 영향 때문인지 수진이는 어금니를 꽉 깨물면서 회초리를 버텨냈다. 하지만 이제 겨우 벌매를 맞은 것이었을 뿐 앞으로도 25대의 매가 남은 상태였다.

    챡—–

    “여섯!”

    챡—–

    “일곱!”

    챡—–

    “흡.. 여덜…”

    챡—–

    “아!”

    수진이는 9번째 매가 떨어지자 자기도 모르게 주저 앉았다. 그리고는 깍지낀 두 손을 풀어 정강이 부분을 문질렀다. 너무 아픈나머지 직접 종아리 위를 문지를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선생님은 잠시 그런 수진이의 모습을 바라보다가 회초리를 다시 탁자 위에 올리고 수진이를 일으켜 세웠다. 의자 등받이을 두 손으로 잡게 한 뒤 두 다리는 의자 끝 선에 맞춰 벌리게 했다. 허리를 숙인채로 엉덩이 체벌을 받는 자세가 된 수진이는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선생님의 지시에 따를 뿐이었다.

    “박수진… 선생님이 분명히 정신 똑바로 차리라고 했을텐데…”

    “죄송합니다…”

    “오늘 제대로 좀 혼나야겠다.”

    선생님은 왼쪽 어깨로 수진이의 배쪽을 받치면서 몸을 고정 시킨 뒤 오른손으로는 수진이의 엉덩이를 가격하기 시작했다.

    챡—- 챡—- 챡—- 챡—- 챡—-

    “이정도 매도 못 견뎌낼 거면서 제대로 공부 안한거야?”

    챡—- 챡—- 챡—- 챡—- 챡—-

    수진이는 선생님이 자신의 몸을 꽉 잡고 있었기에 꿈쩍도 하지 못하고 엉덩이에 떨어지는 스팽을 견뎌내야만 했다. 그러면서도 플레이를 처음 시작했을 때의 수치스러움과 흥분감을 느꼈다. 30여대의 폭풍 같은 핸드스팽을 하고 나서 선생님은 수진이를 풀어 주었다. 그리고는 엉덩이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의자 뒷쪽으로 갔는데 수진이의 다리 사이에서는 물이 넘치고 있었다.

    “박수진… 너 정말 안되겠구나…”

    선생님은 티슈를 뽑아 수진이의 성기 부위를 닦아 주었지만 물은 계속해서 흘렀다. 선생님은 그 사이로 손가락 한 개를 조심스럽게 집어넣었다.

    “흡…”

    “이렇게까지 혼나야 정신 차리지?”

    “죄송… 흡… 합니다… 흡…”

    “들어갈 때 정신을, 나올 때 차리자. 알겠어?”

    “네…”

    “정신을…흡.. 차리자… 흑… 정신을… 웁… 차리자…”

    선생님의 손가락이 움직일 때마다 수진이는 기합을 넣으면서 신음소리가 더해지지 않도록 노력해야했다. 누군가 자신의 성기를 희롱하고 있다는 것에 더할 것 없는 수치심을 느끼면서도 수진이는 흥분을 감출 수 없었다. 선생님은 손가락을 움직이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수진이의 엉덩이를 때렸다. 수진이는 다리에 힘이 풀릴 정도로 흥분이 되었지만 의자 등받이를 꽉 움켜지면서 겨우 버텼다.

    “다시 종아리 체벌 자세 잡아!”

    한참 동안의 핸드스팽이 가미된 정신교육이 진행된 뒤 선생님의 명령이 이어졌다. 수진이는 다시 깍지를 끼고 머리에 손을 올렸고 휘청거리는 두 다리를 똑바로 모아 의자 위에 섰다.

    챡—– 챡—— 챡—— 챡—— 챡——

    곧 이어 선생님의 강한 회초리가 이어졌지만, 수진이는 움직임 없이 종아리 체벌을 참아냈다. 숫자로 20을 셌을 때 선생님의 회초리가 멈쳤다.

    “의자에서 조심히 내려와라.”

    수진이는 아직 10대가 남은 상태에서 종아리 체벌이 끝난게 이상하긴 했지만 더이상 매를 맞았다가는 아까처럼 주저 앉을 것 같았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의자에서 내려왔다. 선생님은 차렷자세를 하고 있는 수진이 옆에 무릎 꿇고 앉아서 조심스럽게 수진이의 종아리를 만져주었다. 선생님의 손길이 닿을 때마다 아픔이 더 커졌지만 따뜻한 손길이 싫지는 않은 수진이었다.

    “더 이상 맞았다가는 종아리가 너무 상할 것 같아서 여기까지만 한다.”

    “네.. 감사합니다…”

    “대신 엉덩이 체벌에 추가할 거야. 알겠지?”

    “네…”

    자기가 자진해서 맞기로한 종아리였음에도 수진이는 종아리 체벌을 받은게 후회가 되었다. 아직 종아리 상태를 보진 앉았지만 한 동안은 바지를 입고 등교해야 할 것 같았다. 게다가 매일 교문에서 왜 바지를 입고 등교하는지 설명해야 하는 불편함 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반바지 대신 긴바지를 입고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항상 핫팬츠를 입고 있었는데 긴 츄리닝을 입는 이유도 부모님께 설명해야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야 후회해도 소용이 없었고, 다만 종아리 체벌이 끝났다는 것이 다행스러웠다.

    “다리 벌리고 엎드려 뻗쳐.”

    잠시 차렷자세를 하고 쉬고 있던 수진이에게 새로운 기합이 주어졌다. 수진이는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리고 나서 조심스럽게 바닥에 엎드려뻗쳤다. 수치스런 자세에 수진이는 엉덩이를 안쪽으로 집어 넣으며 엎드렸지만, 선생님은 회초리를 들고 수진이의 두 다리를 툭툭 치면서 더 넓게 벌리게 하면서 허리를 집어 넣어 엉덩이를 뒤로 빼도록 했다. 그러자 수진이의 항문과 성기가 적나라 하게 노출되었다. 방금 손가락 피스톤질과 함께 핸드스팽을 받았던 수진이었기에 지금 이 자세가 더 할 나위없이 수치스러우면서도 흥분이 되었다.

    챡—–

    “…”

    “어라? 정신 못 차리지?”

    수진이는 아차하는 생각이 들었다. 종아리 체벌이 끝났다는 안도감에 잠시 정신을 놓고는 댓수 세는 것을 잊은 것이었다. 아까 정식으로 엉덩이 30대를 맞았기에 31을 세어야 했지만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다. 이미 벌매를 많이 받아서 전신 탈의를 한 상태였고, 방금 전에도 자세 불량으로 수치스런 정신교육을 받았던 수진이었기에 어떤 벌이 떨어질지 겁이 났다.

    “박수진, 그 정도 수치심으로는 해결이 안된다는 말이지…”

    선생님은 회초리를 탁자에 올려두고 손바닥으로 다리를 벌려서 훤하게 드러난 수진이의 성기를 문질렀다. 수진이는 본능적으로 신음소리를 냈고 다리 사이에서는 물이 흘렀다. 손가락 한 개부터 시작해서 피스톤을 시작한 선생님은 손가락 세개를 집어 넣고 빠르게 흔들었다. 그러자 수진이는 극도로 흥분하면서 신음소리와 함께 열이 오르며 온 몸이 빨갛게 변했다. 수진이는 엎드려뻗친 자세를 유지하고 싶었지만 다리가 계속 굽혀졌고, 선생님은 왼손으로 수진이의 허리를 감싸 들고 자세를 유지하게 하면서 오른손으로는 피스톤 운동을 계속 했다. 처음에는 수치심을 주기 위해 시작한 것이었지만 수진이가 극도로 흥분하면서 신음소리를 내자 선생님 역시도 마음이 흔들렸다.

    “수진아… 선생님꺼 넣어도 될까…’

    선생님은 지금 이 상황이 부적절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흥분감에 젖어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수진이는 잠시 고민하더니만 고개를 끄덕였다.

    "대신 콘돔 차고 넣어주세요.”

    막상 수진이 입에서 콘돔 얘기가 나오자 선생님은 당황하면서도 수진이의 허락에 마음이 놓였다.

    “제 가방 앞 주머니에 있어요…”

    수진이는 쑥스러운 듯 얘기를 했고, 선생님도 어색하게 드레스룸에 가서 수진이의 가방을 열어 콘돔을 꺼내왔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키 앞에서 옷을 벗어본 적 없었던 선생님 이었지만 지금 만큼은 예외였다. 바닥에 엎드려뻗치고 있는 수진이를 후배위 자세를 취하도록 하고 선생님은 서둘러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그리고는 조심스럽게 콘돔을 꼈다. 하지만 그러는 사이에 두 사람은 극도의 흥분의 상태에서 벗어나 약간의 이성이 돌아왔다. 그래서 지금 이 상황이 다소 어색하게 느껴졌다.

    “괜찮..겠..어?”

    “음… 잘 모르겠어요…”

    두 손을 바닥에 대고 얼굴을 파묻은 채 무릎을 세워 엉덩이를 들고있는 수진이의 뒷모습을 바라보자 선생님의 성기는 더할나위 없이 커졌다. 아까 같은 흥분 상태였다면 바로 집어넣었을테지만 문득 주저함이 생겼다. 선생님은 수진이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는 것과 두 사람이 정기적으로 성관계를 한다는 사실도 알았다. 문득 얼굴 한 번 본적 없는 남자친구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편으로는 거실 한켠에 있는 교복에 눈길이 갔다. 수진이가 원하는 것이었지만 어쨌든 수진이는 성인이 아니었다.

    “선생님… 저 이렇게 뒤치기 하면서 엉덩이 맞는거 좋아해요. 남친한테는 말 못했지만…”

    “그래?”

    “그래도 눈치 챘는지 알아서 엉덩이 때려줘요… 사실 아까 선생님이 핸드스팽할 때 좋았어요…”

    수진이는 지금 상황이 어색했는지 말을 꺼냈다. 그러면서 부끄러웠지만 선생님이 손가락으로 삽입을 하면서 엉덩이를 때려주었을 때 흥분감을 느꼈다는 고백까지도 했다. 그 말을 듣고 선생님은 다시 마음을 먹고 수진이의 허리를 잡아 삽입을 하려 했지만 본능적으로 몸이 거부하는 것 같았다. 이미 다시 선생님의 이성으로 돌아온 상태였다. 대신 후배위 자세를 위한 수진이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번갈아가며 스팽했다.

    챡—– 챡—— 챡—— 챡——-

    “선생님.. 아파요… 안 넣으세요…?”

    “됐어.. 아깐 선생님이 흥분해서 그랬지만 이건 좀 아닌거 같다.”

    “에이…”

    수진이는 아쉬워 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마음이 편안해졌다. 어제 남자친구와 잠시간의 이별을 하면서 뜨거운 밤을 보냈던 수진이었다. 하루도 채 되지 않아 다른 남자와 몸을 섞는 것이 남친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마음에 걸렸지만 이제 그런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선생님은 자리에서 일어나 콘돔을 뺐지만 아직 성기가 성난 상태였다.

    “그럼 손으로 해줄래?”

    “네!”

    수진이는 자세를 고쳐잡고는 선생님 앞에 무릎꿇고 앉아 두 손으로 선생님의 성기를 잡고 흔들었다.

    “입으로 할 수 있어?”

    “그건 아직 해본적이 없어요…”

    “알겠어. 그럼 손으로만 해봐.”

    선생님은 이런 행동 조차도 마음에 걸렸지만 생각과 행동이 따로 움직였다. 다만 직접 몸에 삽입하지 않았다는 자기변명을 하면서 수진이의 부드러운 손길을 느꼈다. 수진이는 섹스를 하는 대신 봉사를 하게 되었다는 안도감에 웃음이 났다. 그리고 선생님의 성난 성기를 제대로 위로해 줘야겠다는 의무감이 생겼는지 두 손으로 열심히 흔들었다. 선생님은 그런 수진이의 모습이 귀여웠다. 수진이의 헝크러진 머리카락을 정돈해 주면서 흐믓하게 내려다봤다. 그리고는 탱탱하게 솟아 오른 가슴을 움켜쥐고는 성기에 문질렀다. 얼마 후 선생님에게 절정의 순간이 왔다.

    “아… 나올 것 같아. 한 손으로 얼굴 가려.”

    선생님은 차마 수진이의 얼굴에 사정을 하기는 싫었다. 그래서 왼손으로 얼굴부위를 가리게 한 뒤 최대한 가슴쪽으로 사정을 했다. 한참이나 참은 듯 수진이의 가슴과 배에 힘껏 쏟아냈다. 수진이는 사정하는 순간에도 더 빠르게 손을 흔들었고, 마지막 한 방울이 나올 때까지 열심을 다했다. 선생님은 티슈로 성기를 정리한 뒤에 수진이 몸에 뿌려진 정액을 닦아주고 화장실에 가서 샤워를 하도록 했다. 수진이는 흰색 발목양말을 벗고는 화장실에 들어가 샤워를 했다.

    사정을 마친 선생님은 순간적으로 현자타임이 왔고, 지금 이 상황이 무척이나 어색하게 느껴졌다. 일단 팬티와 바지를 다시 입은 뒤에 거실 주변을 정리하고는 앞으로의 체벌 상황에 집중하도록 쇼파에 앉아 눈을 감고 수진이를 기다렸다.

    “선생님… 샤워 다했어요.”

    수진이의 목소리에 선생님은 눈을 떴는데 눈 앞에 물기를 닦지 않은 수진이가 앞에 서서 웃고 있었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자신의 모습을 부끄럽게 생각하기는 커녕, 오히려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의 몸을 닦아 달라하고 있었다. 선생님은 쇼파에서 일어나 수진이의 머리에 살짝 꿀밤을 주고는 커다란 샤워타월을 꺼내와서 수진이의 몸 구석구석을 닦아 주었다. 그제서야 선생님은 수진이의 생얼을 보게됐다. 체험학습 아니 플레이를 위해 두꺼운 화장을 했던 수진이였지만 화장을 벗은 모습은 영락없는 여고생이었다.

    “선생님, 이제 저 옷 입어도 돼요?”

    “안돼! 아직 댓수 안 채웠잖아.”

    “에이.. 그래도 이미 다 했잖아요.”

    “뭘 다해?”

    “그거요…”

    “박수진! 오늘 왜 혼나는지 몰라서 그래? 그렇게 대충 넘어갈래?”

    “죄송합니다…”

    “주먹쥐고 엎드려뻗쳐!”

    선생님의 명령에 수진이는 입술을 쭈볏하더니만 어쩔 수 없이 주먹을 쥐고 거실 가운에데 엎드려뻗쳤다. 샤워를 하면서 다 끝났다고 생각한 수진이었기에 체벌이 남았다는 말에 짜증이 나기도 했지만 다시 생각해 보니 그런식으로 끝내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잘못에 대해 체벌을 받으러 온 만큼 봉사만 하고 끝낼 수는 없는 노릇 이었다. 그래서 마음을 고쳐먹고 엉덩이를 높이 올리고 자세를 잡았다.

    선생님은 그런 수진이의 모습이 대견스럽게 느껴졌다. 역시 그냥 모범생이 아니었다. 선생님도 다시 마음을잡고 다시 회초리를 집어 들고는 아까와 같이 호되게 훈계를 시작했다. 그리고 남은 30대의 매를 연속으로 때렸다.

    챡—–

    “서른 하나!”

    챡—–

    “서른 둘!”

    평소 선생님은 플레이의 끝으로 갈 수록 매의 강도를 높이는 스타일이었지만 오늘만큼은 수진이가 참을 수 있을 정도의 강도로 회초리를 휘둘렀다. 그렇다고 해서 만만한 세기는 아니었다. 수진이는 어금니를 꽉 물면서 연속으로 떨어지는 매를 견뎌내며 큰 소리로 숫자를 셌다.

    “마지막 10대는 다시는 잘못하지 말라는 뜻으로 몽둥이로 맞는다. 알겠어?”

    “네…”

    선생님은 지금까지 한 번도 들지 않았던 두꺼운 몽둥이를 들어 수진이의 엉덩이에 가져다 댔다. 수진이는 묵직한 몽둥이의 촉감을 느끼자 더욱 긴장이 되었다. 한편으로는 이렇게 눈물이 쏙 빠질 정도로 맞고 앞으로 공부에 집중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퍽———-

    퍽———-

    퍽———-

    확실히 몽둥이의 강도는 앞서 맞은 케인이나 구두주걱의 수준과 달랐고 수진이는 엉덩이의 고통을 참아내며 바닥에 엎어지려는 것을 겨우 버텨냈다. 하지만 3대를 남겨두고 바닥에 무릎이 닿다.

    “다시!”

    수진이는 선생님의 냉정한 명령에 눈물이 날 정도로 서러움을 느꼈지만 지금 용서해달라고 빌어봤자 용서해줄 선생님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기에 모든 것을 체념하고 다시 바닥에 엎드려뻗쳤다.

    퍽———-

    퍽———-

    퍽———-

    “쉰 아홉!”

    퍽———-

    “예순!”

    “바닥에 그대로 엎드려.”

    선생님의 명령에 수진이는 온 몸에 힘이 풀리면서 바닥에 엎어졌다. 그러면서도 긴장을 풀지 못하고 두 다리를 똑바로 모으고 두 손을 바닥에 댄 채 상체를 세웠다. 혹시라도 자세불량으로 선생님께 벌매를 맞을 수도 있었기에 선생님이 가르쳐준대로 절도있는 자세를 잡은 것이었다. 그런 수진이의 모습을 본 선생님은 밝게 웃으면서 약을 들고 수진이에게 다가왔다.

    “괜찮아. 편하게 엎드려.”

    그제서야 수진이는 팔의 힘을 빼고 머리를 바닥에 댔다. 확실히 마지막 몽둥이 17대는 충격이 컸다. 지금까지 매를 맞아본적도 별로 없었지만, 아마도 이런 매는 학교에서도 맞기 힘들었을 것 같았다. 그런 매를 잘 견뎌낸 자신이 순간 대견스럽게 느껴지는 수진이었다. 선생님은 조심스럽게 수진이의 엉덩이와 허벅지, 종아리에 약을 발라주었다. 파스 냄새가 나는 약이 몸에 발라지자 수진이는 매맞은 부위가 후끈거려 두 주먹을꽉 쥐고 참아냈다. 그러면서도 선생님의 부드러운 손길을 느끼며 위로를 받았다. 선생님은 이렇게 작고 예쁜 아이가 가혹한 체벌을 견뎌냈다는 것이 신기하게만 느껴졌다.

    선생님은 약을 발라주면서 엉덩이를 벌리고 수진이의 성기 부분도 조심스럽게 만지며 손가락 삽입의 흔적을 닦아 주었다. 수진이의 다리 사이에서는 더이상 물이 나오지 않았다. 확실히 섹스를 하지 않기를 잘한 것 같았다. 비록 손 봉사를 받긴 했지만 그건 어쩔 수 없었던 것이었다고 합리화를 했다.

    “아까 선생님이 손가락 넣었을 때 어땠어?”

    “그건… 몰라요… 창피하게 그런걸 물어보세요?”

    챨쌱—–

    선생님은 수진이의 엉덩이를 살짝 때렸다. 수진이는 깜짝 놀라 고개를 들어 선생님을 바라봤고 눈이 마주치자 두 사람은 호탕하게 웃었다.

    “앞으로 공부 열심히 하고, 음탕한 생각하지 말고, 네가 꿈꾸는 것을 향해 열심히 달리도록 해.”

    “네… 선생님. 감사해요.”

    그렇게해서 3개월간 꿈꿔왔던 수진이의 플레이는 막이 내렸다. 수진이는 상상 이상의 플레이에 매우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한동안은 플레이를 하지 않을 것이었다. 선생님 말대로 좋은 대학에 가고 나서 성인이 되었을 때 당당하게 플레이를 즐길 생각이었다. 약이 마르자 수진이는 자리에서 일어나 가방에서 준비해온 속옷을 입었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속옷 중에 가장 예쁜 것을 챙겨온 수진이었다. 창피한 줄도 모르고 선생님 앞에서 팬티와 브라를 입은 수진이는 처음에 입온 대로 스키니진과 롱셔츠를 입었다.

    집으로 가는 길. 타이트한 바지가 엉덩이와 종아리를 스칠 때마다 신음소리가 날 정도로 고통이 느껴졌지만, 그런 느낌에 흥분이 되면서 다리 사이가 젖는 것 같았다. 지하철에서 자신을 힐끔힐끔 쳐다보는 또래 남학생들의 시선을 즐기며, 1년 뒤 당당한 모습으로 선생님 앞에 나타나 플레이를 하겠다고 결심하는 수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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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에 사는 멜커.

    spacewarseason2@gmail.com

    플레이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플레이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메일을 보내실 때 구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플레이를 하고 싶은지 알려주시면 좋습니다. 미성년자가 보내는 메일에는 답장을 하지 않습니다.

    [체벌소설] 욕망의 끝

    인천공항에 도착하자 마자 마음이 설레기 시작했다. 작년에 플레이를 하고 나서 거의 1년만에 그녀와 만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녀와는 플레이 전부터 많은 대화를 하긴 했지만, 플레이를 한 번 하고 끝날 사이라고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플레이 이후로도 계속 대화가 이어졌고,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서로 안부를 전하면서 다음 플레이에 대한 약속을 이어갔다. 오랜만에 한국에 들어갈 일이 생겨 그녀에게 연락을 했고, 귀국과 동시에 만나서 플레이를 하기로 한 것이었다.

    입국 수속을 최대한 빨리 밟고 캐리어를 찾아 서둘러 입국장을 빠져나왔다. 택시에 몸을 싣고 그녀와 첫 플레이를 했던 대학의 모텔촌으로 향했다. 그제서야 오랫동안 꺼져있었던 한국 핸드폰을 켜서 그녀에게 연락을 했다.

    “선생님 한국에 왔다.”

    짧은 메시지에 곧바로 그녀에게 답장이 왔다. 비행기 도착시간을 알려줬지만 설레는 마음에 그녀는 이미 약속장소 근처의 커피숍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얼마 뒤 모텔촌에 도착했고, 커다란 캐리어를 끌고서 예전에 플레이 했던 모텔에 들어갔다. 오는 길에 예약을 해서 곧바로 체크인을 하고 방에 들어가 커다란 침대에 캐리어를 올려 놓고 짐을 풀었다. 그녀를 생각하면서 준비해둔 체벌도구를 침대 한켠에 두고서 우선 욕실에 들어가서 몸을 씻었다. 오랜 비행 때문에 탕에 물을 받아 몸을 푹 담두고 싶었지만 목 빠지게 나를 기다리고 있을 그녀를 위해 최대한 빨리 샤워를 했다. 하지만 플레이를 위해 은밀한 곳은 좀 더 신경을 써서 깨끗히 씻었다.

    모텔에 들어올 때는 청바지에 티셔츠 차림이었지만 플레이를 위해 수트를 입었다. 그녀가 좋아하는 엄격한 선생님의 모습으로 만나기 위해서였다. 캐리어는 다시 닫아 방 한 켠에 두고 쇼파에 앉아 그녀에게 다시 문자를 보냈다.

    “703호.”

    얼마 뒤 노크하는 소리가 들렸고 방문을 열자 그녀가 밝은 얼굴로 서있었다. 한 편으로는 약간 긴장되 보이기도 했다. 나 역시도 반가운 얼굴로 그녀를 반겼고 방 안으로 안내를 했다. 그녀는 미리 얘기 했던대로 스쿨룩 차림을 하고 왔다. 빨간색 체크 미니스커트에 흰색 브라우스 그리고 치마 보다 더 진한 붉은색 계통의 자켓을 입었다. 흰색 운동화에 흰색 발목양말을 신었고, 머리는 단정하게 뒤로 묶어서 대학 졸업반인 그녀를 여고생 처럼 보이게 했다.

    오랜만에 만난 탓에 플레이를 시작하기 전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싶었지만, 서로 플레이에 대한 욕구가 최대로 올라온 상황이라 우선 플레이에 집중하기로 했다. 나는 다시 표정을 근엄하게 바꾸고 침대에 앉았다. 눈치가 빠른 그녀 역시도 내가 분위기를 잡은 것을 알아채고 매고 온 가방을 방 한 켠에 두고 고개를 숙이고 차렷자세를 잡고 내 앞에 섰다.

    “이서연.. 지난 번 선생님한테 혼날 때 잘하겠다고 약속 했었지?”

    “네… 선생님…”

    “근데, 또 이렇게 불려왔네?”

    “죄송합니다…”

    “반성문 써왔어?”

    “네…”

    “가지고 와서 무릎 꿇고 손들고 있어.”

    서연이는 가방에서 종이 한 장을 꺼내와 나에게 주고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두 손을 올렸다. 나는 반성문을 천천히 읽었다. 이미 이메일로 대화를 많은 대화를 나눴기 때문에 서연이가 어떤 상황인지는 잘 알고 있었다. 한참 동안 준비하던 공무원 시험을 접고 일반 회사 취업준비를 하고 있었다. 큰 목표를 포기했다는 것에 자기 스스로도 많은 실망을 했던 서연이는, 회사 취업준비를 하는데 있어서도 대충대충 하고 있어서 따끔한 가르침이 필요하다고 했다. 성향 때문에 플레이를 하는 것이었기도 했지만 지금 이 순간 서연이의 방황을 제지해 줄 누군가가 필요하기도 했다.

    한 장 빼곡히 써진 반성문을 읽고나서 나는 서연이가 스스로 고백한 잘못을 지적하면서 훈계를 시작했다. 송곳 같이 콕콕 찌르는 내 지적에 서연이는 거의 울상이 되어 있었다. 그러면서도 오늘 플레이가 지난 번 보다 훨씬 엄격하고 가혹할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에 각오를 단단히 하는 표정이었다.

    “이서연 너 정말 얼마나 혼나야 정신을 차릴거야?”

    “죄송합니다…”

    “흠.. 지난 번에 수치스런 벌까지 받으면서 혼났으면 변화가 있어야하지 않아?”

    “네…”

    “근데? 그 때 혼난게 부족했던 건가?”

    “…”

    “대답 안 해?”

    “…네… 그런 것 같아요…”

    “휴… 이서연… 널 어떡해야 정신을 차리게 할까?”

    사실 플레이 전에 서연이는 이번 플레이에서 그 동안 상상 해왔던 모든 것들을 다 해보고 싶다는 얘기를 했다. 지난 플레이 역시도 그리 가벼운 레벨은 아니었는데 서연이는 나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플레이를 하겠다고 했다. 그 만큼 서연이가 새로운 경험에 대해 큰 기대를 하고 있었기에 나 역시 많은 고민을 했다. 그렇다고 무작정 하드하게만 몰아칠 수는 없는 만큼 머리 속으로 플레이의 시나리오를 계속 생각했다.

    “오늘은 선생님이 극도의 수치플을 할거야. 감당할 수 있겠어?”

    “네…”

    “니가 잘못한 만큼 달게 벌을 받도록 하고.. 대신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힘들면 그만 이라고 외쳐. 알겠지?”

    “네 달게 벌 받도록 하겠습니다.”

    타이트한 자켓 때문에 서연이는 힘겹게 두 팔을 뻗어 버티면서 끙끙 거리고 있었다. 짧은 치마는 허벅지 위를 타고 올라가 새하얀 허벅지가 다 드러났다.

    “큰 목표를 포기했을 때는 그 만한 댓가를 치를 마음의 준비를 했겠지?”

    “네…”

    “일어나서 벽에 손 올리고 엉덩이 내밀어.”

    플레이 초반에는 핸드스팽 부터 시작하는 것이 정석이었지만 이번 만큼은 처음부터 강하게 시작을 하기로 했다. 서연이는 아픈 팔을 제대로 만지지도 못하고 서둘러 일어나 벽에 두 손을 올리고 엉덩이를 뒤로 쭉 내밀었다. 나는 침대 위에 올려 둔 두꺼운 몽둥이를 들고 와서 서연이의 엉덩이를 툭툭 치면서 훈계를 했다. 서연이는 곧 이어 떨어질 강력한 매를 예상한 듯 몸을 살짝 떨면서 정면을 바라보고 있었다.

    “앞으로 정신 제대로 차리자.”

    “네!”

    퍽——– “하나!”

    퍽——– “둘!”

    퍽——– “셋!”

    퍽——– “넷!”

    가련한 서연이의 엉덩이에 몽둥이가 떨어지자 방이 파열음으로 가득찼다. 서연이는 시키지 않았지만 큰 소리로 댓수를 셋고 이미 많이 각오를 했는지 어금니를 꽉 깨물며 굳굳히 매를 버텨냈다.

    퍽——— “여덟!”

    퍽——— “아홉!”

    퍽——— “열!”

    처음부터 몽둥이로 매를 맞은 서연이는 엉덩이를 부들부들 떨면서 겨우 벽에 손을 올리고 있었다. 마음 같아서는 더 때려주고 싶었지만 처음부터 너무 무리를 할 수 없었기에 몽둥이를 침대에 던지고는 서연이의 엉덩이를 문질러 주었다.

    “정신 좀 들어?”

    “…네…흑…”

    내 손길이 엉덩이 닿자 아무렇지 않게 큰 소리로 숫자를 세던 서연이는 그제서야 마음이 풀어졌는지 울먹이면서 대답을 했다. 그러다고 마냥 위로만 해줄 수는 없었다. 플레이를 한다고 했을 때는 이 정도 체벌은 이미 각오를 하고 있었을 것이었다. 그래서 더 분위기를 잡기로 했다.

    “뭘 잘 했다고 눈물을 흘려? 무릎 꿇어.”

    서연이는 엉덩이의 아픔을 참아내면서 내 앞에 무릎을 꿇고는 고개를 숙였다. 나는 정장 자켓을 벗고 넥타이를 풀었다. 그리고 서연이에게 두 손을 뒤로 내밀게 하고 넥타이로 손목을 묶었다. 그리고 다시 서연이 앞에 서서 정장바지를 풀자 벨트의 무게 때문에 저절로 발목까지 내려갔다. 검정색 로우라이즈 팬티에 갇힌 성기가 성난듯 바짝 튀어나와 서연이의 얼굴을 향했다. 서연이는 각오가 되었다는 신호로 아무말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팬티 양쪽을 잡고 무릎까지 내린 뒤에 바짝 발기가 된 고추를 서연이의 입 앞으로 가져갔다. 서연이는 두 손이 뒤로 묶여있는 상태였기에 입을 벌리고 고개를 내밀면서 내 고추를 입안에 넣었고 고개를 앞뒤로 흔들면서 빨기 시작했다. 숨이 찬듯 끅끅 거리기도 했지만 쉬지 않고 입과 혀를 움직였다. 숨을 쉴 수 있도록 입에서 고추를 빼서 혀로 귀두를 빨라고 하자 서연이는 혀를 바짝 내밀어 침으로 번들거리는 내 고추를 정성스럽게 햝았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자극에 금새 사정감이 왔고 나는 다시 입 안에 고추를 넣게 하고 서연이의 머리를 두 손으로 잡아 고정시키고 허리를 빠르게 앞뒤로 움직이다 입안 깊숙히 사정을 했다. 서연이는 예상치 못한 사정에 잠시 헛구역질을 했지만 이내 안정을 찾고는 입안 가득히 정액을 받아들였다.

    “삼켜.”

    서연이는 눈을 찡긋 감으면서 정액을 삼키고 혀를 내밀어 내 고추를 깨끗히 햝아서 정리를 했다. 비록 혼내는 상황이긴 했지만 그런 서연이의 모습이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그렇다고 그런 마음을 내색할 수는 없었다. 나는 다시 팬티를 올려 입고 정장 바지는 벗어 옆에 개켜두었다. 그리고 서연이의 묶인 뒷 머리를 잡고는 서연이를 일으켜세워 침대 위에 무릎을 꿇게했다. 손이 뒤에 묶인 상태였기에 서연이는 엉거주춤하며 침대 위에 올라갔고 내가 머리를 침대에 대고 엉덩이는 바짝 들어올리라고 하자 자연스럽게 자세를 잡았다.

    서연이의 미니스커트를 허리 위로 바짝 올리자 하얀색 삼각팬티가 드러났다. 엉덩이를 바짝 치켜올린 상태라 하얀 팬티에 덮인 엉덩이가 더욱 탐스럽게 보였다. 팬티 양쪽을 잡고 무릎까지 내리자 서연이의 새하얀 엉덩이에 붉은 줄이 쭉쭉 그어있는 것이 보였다. 그러면서도 두 다리 사이는 이미 홍수처럼 물이 넘쳐나고 있었다.

    “이서연! 이렇게 혼나면서 까지도 음탕한 생각할래?”

    “죄송합니다… 흡…아…”

    내 손가락이 서연이의 성기를 파고 들어가자 서연이는 몸에 바짝 힘을 주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흥건한 애액 때문인지 내 가운데 손가락 역시 축축하게 젖어들었다. 손가락을 빼서 엉덩이에 애액을 닦고는 핸드로션을 서연이의 항문에 뿌렸다. 그리고 휴대용 관장약을 꺼내서 꼭지를 조심스럽게 항문에 밀어넣었다. 서연이는 갑작스런 고통에 엉덩이를 흔들며 힘들어했지만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세게 내려치자 꼼짝 없이 자세를 잡았다. 달걀처럼 생긴 휴대용 관장약을 손으로 잡고 꾹 눌러주자 천천히 항문 속으로 들어갔다. 그렇게 두 개의 약을 넣어주고는 티슈 한 장을 접어서 서연이의 항문에 쑤시듯 바짝 밀어넣고는 팬티를 올려입혀 주었다. 그리고 두 손에 묶인 넥타이를 풀어주고 내 앞에 차렷자세를 잡고 서도록 했다.

    플레이가 시작하자 마자 몽둥이 체벌에다가 입 봉사, 관장까지 하게 된 서연이는 지친 모습으로 내 앞에 섰다. 하지만 첫 플레이에서 배운 대로 흐트러짐 없이 차렷자세를 잡았다. 나는 연약한 소녀의 모습이면서도 플레이에 진지하게 임하는 이런 서연이의 모습을 좋아했다.

    “귀 잡고 앉아 일어서기 무제한 시작!”

    “시작!”

    하나! 둘! 셋!…

    서연이는 올게 왔다는 표정으로 기합을 열심히 받았다. 흰색 삼각팬티가 보일 정도로 짧은 치마를 펄럭이며 열심히 앉았다 일어서기를 하던 서연이의 표정이 조금씩 어두워졌다. 관장약의 신호가 온 것이었다. 나는 그런 서연이의 모습을 모른척 하며서 더 속도를 내라고 다그쳤다. 서연이는 어쩔 수 없이 계속 기합을 받았지만 곧 움직이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로 힘들어보였고 얼굴은 울상이 되었다.

    “선생님… 나올 것 같아요…”

    “참아.”

    “제발요 선생님… 제발…”

    배를 붙잡고 애원을 하는 서연이를 한참 바라보다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서연이는 서둘러 욕실로 달려가 팬티를 내리고 대변을 봤다. 화장실 문을 활짝 열고 내가 보고 있다는 것도 모르게 일을 치루던 서연이가 곧 상황을 파악하고 얼굴이 빨개졌다. 더 큰 수치심은 무리라는 생각에 고개를 돌리고 화장실 문을 닫아 주고는 깨끗이 씻고 나오게 했다. 얼마 후 서연이는 부끄러워하며 화장실에서 나왔다.

    “깨끗히 씻었어?”

    “…네…”

    “자켓 벗고 선생님 무릎 위에 엎어져.”

    나는 평소 하던대로 침대 위에 앉았고, 자켓을 벗어 옆에 개켜두고는 어떻게 엎어질지 고민하는 서연이의 몸을 들어올려 무릎 위에 올리고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부드럽게 문질렀다. 서연이는 지난 번과 확연히 다른 플레이 전개에 당황하는 하면서도 지금 상황을 충분히 즐기고 있는 듯 했다. 옷 위로 핸드스팽을 하다가 치마를 허리 위로 끌어올려 흰색 삼각팬티로 덮인 엉덩이를 때려주었다.

    “제대로 씻었는지 위생검사 해볼까?”

    “…아… 그게…”

    팬티를 무릎까지 내려 보니 흰색 팬티 안쪽이 축축하게 젖었고 군데군데 얼룩이 있었다. 이미 플레이 초반부터 애액이 흘러 넘친 데다가 관장을 하면서 살짝 이물질이 흘러나온 탓이었다. 나는 팬티를 발목까지 내려서 벗긴 뒤 몇 번 접어 서연이의 입에 쑤셔 넣었다.

    “선생님이 항상 위생관리 제대로 하라고 했지?”

    챡—- 챡—- 챡—- 챡—- 챡—- 챡—- 챡—- 챡—- 챡—- 챡—- 챡—- 챡—-

    나는 효자손을 들어 왼손으로 서연이의 등을 꽉 누르면서 맨 엉덩이를 사정없이 때렸다. 팬티가 더러워 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기에 서연이는 억울했지만 군말 없이 매섭게 몰아치는 매를 견뎌냈다. 거의 50대 정도를 연속으로 맞고나자 서연이의 새하얀 엉덩이가 붉게 변했다. 입에 팬티를 문 상태 그대로 무릎에서 일으켜 세워 차렷자세를 잡도록 했다. 잠시 뒤 치마를 벗어서 옆에 개켜두게 하고는 팬티를 입에서 빼서 머리에 쓰도록 했다. 타이트한 흰색 브라우스와 흰색 발목양말을 신은 상태로 서연이는 축축하게 젖은 흰색 삼각팬티를 머리에 쓰고 기합을 받아야만 했다.

    서연이는 앉았다 일어서기, 쪼그려 뛰기, 앞으로 취침 뒤로 취침 등 정신 없이 받으면서 자세가 틀릴 때 마다 즉시 주먹 쥐고 엎드려 뻗친 상태로 엉덩이를 맞았다. 이마에 송글송글 땀이 맺혔을 때 나는 브라우스와 브라까지 벗도록 했다. 기합을 받아 많이 더웠는지 서연이는 고마운 듯이 서둘러 옷을 벗어 개켜두었다. 머리에 쓴 팬티도 벗도록 해서 잠시 차렷자세를 하고 쉬도록 했다. 서연이는 숨을 고르면서 차렷자세를 잡고 정면을 바라봤다. 지난 번 플레이 때 처럼 온 몸에 있는 털을 깨끗히 밀고 온 서연이의 아랫도리에 눈길이 갔다. 흰색 발목양말을 빼고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내 앞에 서있는 서연이를 침대에 앉아 지켜보다 자리에서 일어나 서연이 뒤로 가서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조심스럽게 문질러주었다.

    “아!…”

    “이서연.. 많이 힘들지?”

    “아..아닙니다..”

    “솔직히 말해도 돼..”

    서연이는 말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나 역시도 말 없이 등 뒤에서 백허그를 하고는 가만히 있었다. 평소와 달리 슬림핏 셔츠에 타이트한 검정팬티만 입고 있었던 나는 본능적으로 발기가 되었고 바짝 몸이 밀착되어 있던 서연이는 그것을 느꼈는지 당황한 듯 살짝 몸을 앞으로 뺐다.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어!”

    나는 허그를 풀고 서연이의 앞으로 가서 양쪽 가슴을 잡고 주물렀다. 그리고 아까와 다르게 부드러운 톤으로 서연이의 잘못에 대해 훈계를 하면서 혀로 유두를 햝아주자 서연이는 가쁘게 숨을 쉬며 신음소리를 냈다. 그렇게 서연이에게 잠시 휴식시간을 주고 나서 다시 본격적인 체벌에 들어갔다.

    서연이는 엎드려 뻗쳐, 허리숙여 발목잡기 등 자세를 바꿔가면서 구두주걱으로 10대씩 엉덩이 체벌을 받았다. 지난 플레이에서도 그랬지만 서연이는 겉모습과 달리 맷집이 좋아서 끄덕없이 매를 견뎌냈다. 그렇게 50대의 엉덩이 체벌을 하고 나서 좀더 어려운 자세로 체벌을 주기로 했다. 나는 다시 침대에 앉았고 서연이에게 두 다리를 내 허벅지 위로 올리면서 두 손은 바닥에 대고 엎드려 뻗쳐 자세를 잡도록 했다. 나는 두 다리를 내 몸쪽으로 바짝 당겨 서연이의 엉덩이를 잘 때릴 수 있도록 했다.

    챡—— “쉰하나!”

    챡—— “쉰둘!”

    챡—— “쉿셋!”

    서연이는 낑낑 거리면서도 계속해서 이어지는 매를 잘 견뎌냈다. 그렇게 10대를 때리고 나서는 잠시 몽둥이를 내려놓고 손가락 한 개를 서연이의 보지에 넣어 앞뒤로 움직였다. 이미 물이 가득찬 상태였기에 저항없이 손가락이 움직였고, 서연이는 자극에 반응하듯 스스로 몸을 앞뒤로 움직이기까지 했다. 손가락을 3개까지 넣어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해주자 서연이의 몸은 붉게 달아올랐고 신음소리를 냈다.

    “누가 이렇게 느끼래?”

    “죄송합니다…”

    손가락을 빼서 애액을 엉덩이에 닦으며 채근을 하자 서연이는 창피한 듯 고개를 숙이고 잘못을 빌었다. 나는 서연이의 두 다리를 바닥에 내려 놓고 바닥에서 신체검사 자세를 잡도록 했다. 이마를 바닥에 댄 상태로 두 무릎은 어깨 넓이로 벌리고 엉덩이를 높게 치켜 올린 서연이는 두 손을 쭉 뻗고는 다음 명령을 기다렸다. 나는 그런 서연이의 모습을 보면서 검정 팬티를 벗어 옆에 개켜두고 콘돔을 꼈다.

    “지금부터 기합과 수치플을 동시에 주도록 할거야. 알겠지?”

    “네!”

    “제대로 버텨라.”

    나는 바짝 선 고추를 서연이의 보지에 넣고 양쪽 허벅지를 손으로 감싸면서 자리에서 일어났다. 서연이는 단단한 것이 몸 속으로 들어오자 신음소리를 냈고 방금 전과 같이 두 손을 바닥에 대고 몸을 지탱했다.

    “앞으로 전진.”

    내 명령에 서연이는 두 팔을 움직이면서 앞으로 나아갔고 서연이의 보지에 넣은 내 고추는 바짝 조여지면서 엄청난 자극을 느꼈다. 서연이는 팔로 버티는 것이 무척이나 힘들었지만 아랫도리에 느껴지는 자극이 너무나 흥분되었는지 연신 신음소리를 내면서 방 안을 계속 움직였다. 나 역시도 서연이의 허벅지를 붙잡고 하체를 받쳐 들어야 했기에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자세를 풀고 침대에 앉아 방금 전 체벌을 했던 것처럼 서연이에게 두 다리를 허벅지에 올리게 한 뒤 엉덩이를 몸쪽으로 바짝 당겨 고추를 보지에 넣었다. 그런 상태로 잠시 있다가 다시 구두주걱을 들어 체벌을 했다. 매가 떨어질 때마다 서연이는 엉덩이와 보지를 바짝 조였고 그 탓에 내 자지에도 강한 자극이 왔다. 그러면서도 서연이는 자연스럽게 몸을 앞뒤로 흔들면서 스스로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었다. 나는 서연이의 음탕함을 꾸짖으면서 체벌을 이어갔고 곧 100대의 매를 채워졌다. 핸드스팽을 제외 하고서도 이미 150대가 넘는 매를 맞은 서연이였다.

    나는 삽입한 자지를 빼면서 꽉 잡고 있던 서연이의 다리를 놓아주고 나서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있도록 했다. 서연이는 얼굴에 땀이 가득인채로 반쯤 정신이 나간 듯 가쁘게 숨을 셨다. 나는 콘돔을 빼서 버리고 흰색 셔츠만 입은 상태로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했다. 오랜 비행 때문이었는지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순간 놀라 일어나 시계를 보니 30분 정도의 시간이 지났고 서연이는 다리가 저린지 몸을 비틀면서 엉거주춤 자세를 잡고 있었다. 느슨해진 플레이 분위기를 잡기 위해 침대에 걸터 앉은 뒤 서연이를 내 앞으로 가까이 오도록 했다.

    짝———

    풀스윙으로 따귀를 맞은 서연이는 놀란 눈으로 나를 바라봤지만 나는 연이어서 서연이의 따귀를 때렸다.

    “어금니 꽉 깨물어!”

    짝—– 짝—– 짝—– 짝—– 짝—–

    양쪽 따귀를 10대씩 맞은 서연이는 눈물이 살짝 고인 상태로 나를 바라보며 몸을 덜덜 떨었다.

    “지금 상황이 장난이야?”

    “아닙니다!”

    “무릎 꿇는 것도 제대로 못하고 정신 다 빠졌네?”

    “죄송합니다!”

    양쪽 볼에 얼얼함을 느끼면서도 서연이는 자세를 고쳐잡고 똑바로 무릎을 꿇었다. 내가 플레이 도중 잠이 들어 발생한 일이기도 했기에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아직 플레이가 끝나지 않았기에 약해지는 마음을 단단히 다잡고 벌매를 때리기로 했다.

    “깍지끼고 엎드려 뻗쳐!”

    서연이는 서둘러 자리에서 일어나 자세를 잡았고 두 팔을 벌벌 떨면서도 넘어지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나는 몽둥이를 들어 풀스윙으로 엉덩이 때렸다.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기상!”

    “네!”

    나는 첫 플레이 때 처럼 엉덩이에 베개를 받치고 침대에 똑바로 누워 다리를 벌렸다. 서연이도 무슨 순서인지 아는지 침대 위로 올라와 무릎을 꿇고 대기를 했다.

    “빨아.”

    내 명령에 서연이는 몸을 앞으로 바짝 당겨 두 손으로 내 허벅지를 양쪽으로 밀면서 항문을 빨기 시작했다. 지난 번의 경험 때문인지 방금 전의 체벌 때문인지 몰라도 서연이는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항문을 빨았다. 혀 전체로 항문을 햝다가도 혀를 바짝세워 항문 깊숙히 찔러넣기도 했다.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면서 발기가 되었다. 서연이는 내 반응에 자극을 받은 듯 더욱 적극적으로 입 봉사를 했다. 잠시 간의 휴식 후에 서연이의 엉덩이를 내 얼굴 쪽으로 향하게 하면서 내 몸 위에 올라가서 바짝 선 고추를 빨도록 했다. 나는 서연이의 축축한 보지에 손가락을 넣은 상태로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엉덩이를 때려주었다. 서연이는 그런 자극에 흥분이 되었는지 더욱 열심히 입 봉사를 했다.

    “콘돔 씌워.”

    내 명령에 서연이는 입 봉사를 멈추고 콘돔 포장을 뜯어 내 고추에 정성스럽게 입혀주었다. 나는 침대에서 내려왔고, 대신 서연이를 침대 위에 똑바로 눕도록 했다. 대신 상체만 침대에 누인 상태였기에 하체는 힘을 주어 바닥에 다리가 떨어지지 않도록 버텨야 했다. 그 상태로 다리를 더 들어 45도로 올리도록 하고 고개도 들면서 두 손은 앞으로 나란히 자세를 잡도록 했다. 어금니를 꽉 깨물면서 끈질기게 버티던 서연이는 2분이 지나자 두 다리를 바닥에 떨구며 널부러졌다.

    “정신 똑바로 못차려?”

    “죄송합니다.”

    나는 서연이에게 두 다리를 모아 들어올려 머리 뒤로 넘기고 두 손으로 무릎 뒤쪽을 감싸 자세를 고정하도록 했다. 그러자 서연이의 성기와 항문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나는 구두주걱을 들어 바짝 당겨져 탱탱해진 서연이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연속으로 때렸다. 20대가 넘어가자 서연이는 갑자기 손을 풀고는 엉덩이와 허벅지를 문질렀다. 나는 다시 자세를 잡게 한 뒤 이번에는 고추를 서연이의 보지에 넣고는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서연이는 신음소리가 나는 것을 참으며 입술을 꽉 깨물면서 버텼다.

    “이렇게 수치스럽게 벌을 받아야 정신을 차릴거야?”

    “아니요… 죄송해요…”

    한참 피스톤 운동을 하다 멈추고는 아까와 같이 다시 기합 자세를 잡도록 했다. 이미 서연이는 거친 수치플로 인해 온 몸에 힘이 빠진 상태였기에 1분이 채 되기도 전에 다리를 떨구었다.

    “얼씨구? 뒤로 돌아 고양이 자세 잡아!”

    나 역시도 체력적으로 힘들었고 흥분이 최고조로 올라간 상태라 최종 마무리를 하기로 했다. 서연이는 오히려 잘 되었다는 듯이 무릎을 어깨 넓이로 벌리고 허리를 바닥으로 최대한 휘도록 해서 엉덩이를 바짝 치켜 올렸다. 서연이의 보지에 다시 자지를 넣은 상태로 한 손으로 서연이의 묶인 꽁지머리를 잡아 뒤로 당기면서 한 손으로는 서연이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때렸다. 서연이 역시 흥분을 하면서 몸을 앞뒤로 움직였다. 절정의 순간 난 서연이의 엉덩이를 강하게 때려 몸을 앞으로 돌리게 했고, 콘돔을 빼서 서연이의 입에 고추를 집어 넣었다. 잠시 뒤 잔뜩 흥분한 고추에서는 정액을 아낌없이 뿜어 냈고 서연이는 그대로 그것을 삼키면서 진공청소기 처럼 바짝 빨아 마지막 한 방울까지 마무리를 했다.  

    첫 플레이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록 엄청난 체벌과 기합, 그리고 수치플을 받아야 했던 서연이는 그제서야 힘이 빠졌는지 몸이 축 늘어졌다. 나 역시도 열정적인 플레이에 입고있던 셔츠가 땀으로 범벅이 되었다. 샤워를 하기 위해 셔츠를 벗고 욕실에 들어갔다가 문득 문을 열고 침대 위에 누워있는 서연이를 바라봤다.

    “선생님이랑 같이 씻을래?”

    “…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서도 창피한 기색이 없었던 서연이는 부끄러운 듯 몸을 가리며 욕실로 들어왔고 나는 서연이를 욕조 안에 서게 하고 바디워시의 거품을 내서 부드럽게 몸을 닦아 주었다. 서연이는 어린아이 처럼 두 손을 머리 위에 깍지끼고 올리고는 가만히 서서 내 지시대로 몸을 움직였다. 새하얗던 서연이의 엉덩이는 터지기 직전의 상태로 부어올라 있었다. 나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 조심스럽게 서연이의 엉덩이를 문질러 주었다.

    “많이 아팠지?”

    “괜찮아요…”

    그리고는 서연이의 다리를 벌리게 하고 수치플로 단단히 애를 먹었던 보지 부위를 조심스럽게 닦아 주었다. 그러자 서연이의 몸이 달아 오르면서 신음소리를 냈고, 나 역시도 또 한 번 흥분이 되었다.

    “선생님… 아까 관장 한건 벌 안 주실 거예요?”

    여러가지 벌을 주다 보니 관장만 시키고 애널플 하는 것을 까먹은 것이었다.

    “그럼 벌 받아야지. 욕조 밖으로 내려와서 허리 숙여서 욕조 잡고 엉덩이 내밀어.”

    나는 그렇게 자세를 잡도록 하고 콘돔을 가져와 고추에 씌었다. 비누 거품이 가득한 서연이의 항문 주변을 손가락으로 문질러 주면서 삽입에 저항이 없도록 한 뒤 조심스럽게 고추를 항문에 밀어넣었다. 서연이는 보지에 삽입하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아픔 때문에 비명을 질렀다. 나는 서연이의 엉덩이를 때려 항문의 힘을 빼도록 하면서 시간을 갖고 천천히 삽입을 했고 마침내 끝까지 집어 넣었다. 그리고 나서 조심스럽게 앞 뒤로 피스톤 운동을 했다. 처음에는 아파만 하던 서연이는 이내 신음소리를 내며 흥분을 하기 시작했다. 양 손으로 서연이의 엉덩이를 때리면서 피스톤 운동을 하자 서연이는 복합적인 자극에 더 많이 흥분을 했다. 보지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록 바짝 조여지는 느낌에 나는 어찌할 틈도 없이 그대로 사정을 해버렸다.

    내가 사정을 하고 힘이 빠진 것을 알아챈 서연이가 몸을 돌려 고추에서 콘돔을 빼고는 입으로 빨면서 마무리를 했주었고, 샤워볼에 거품을 내서 내 몸을 정성스럽게 닦아 주었다. 무릎을 꿇고 내 몸을 닦아 주는 서연이의 모습을 내려다 보니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없었다. 그렇게 거품샤워를 마치고 서연이와 욕조에 들어가 몸을 녹이며 그동안 하지 못했던 대화를 했다.

    한참 동안 그렇게 시간을 보낸 후 서연이를 일으켜 세워 수건으로 온 몸을 닦아 주었다. 이번에도 서연이는 아이처럼 가만히 서있었다. 그리고 침대 위에 엎어져 있도록 한 뒤 나 역시도 몸을 닦고는 욕실 밖으로 나왔다. 캐리어에서 새 속옷과 캐쥬얼한 스타일의 옷을 꺼내 입고 침대 위에 엎어져 있는 서연이의 엉덩이에 약을 발라주었다. 그 사이 서연이는 오늘 플레이가 많이 힘들었는지 스르륵 잠이 들었다. 나 역시도 약을 다 발라준 뒤 엉덩이를 제외한 부분을 이불로 덮어 주고 쇼파에 앉아 서연이를 지켜보다 잠이 들었다.

    그렇게 1시간 쯤 지났을 때 내가 먼저 잠에서 깼고 서연이의 엉덩이 상태를 확인 한 뒤에 서연이를 깨워 다시 옷을 입도록 했다. 서연이는 가방에서 따로 챙겨온 팬티를 꺼내 입은 뒤 다른 옷도 천천히 입었다. 모텔에 들어온지도 거의 4시간이 지나가고 있었다. 서연이는 처음에 들어왔던 것 처럼 어린 여고생의 모습으로 가방을 매고 나에게 90도로 인사를 한 뒤 방을 나갔다.

    서연이와 오랜만에 만났기 때문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었지만 플레이를 하면서 남녀간의 묘한 기류가를 느꼈기에 멜스팽커, 팸스팽키로서의 관계를 계속 이어가려면 이렇게 깔끔하게 헤어지는 편이 나았다. 나도 다음 플레이를 기약하며 짐을 정리해서 모텔을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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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벌 경험담] 영화 세크러터리를 사랑한 팸키

    나는 주로 체벌과 기합이라는 이른바 학교 체벌 스타일의 플레이를 즐겨한다. 하지만 간혹가다 키들의 요청으로 색다른 방식의 플레이를 하게 된는 경우도 있다. 나중에 자세히 말할 기회가 있겠지만 수치플이나 애널플을 해달라고 하는 키들이 있는데 썩 좋아하진 않지만 플레이란게 서로를 만족시켜야 하는 것이기에 요구하는 것을 해주는 편이다. 하지만 키 역시도 나름대로 준비를 해야하긴 한다. 예를들어 애널플을 하고 싶다면 최소한 관장을 깨끗이 해야하고 와야 하는 식이다.

    한 번은 블로그를 통해 메일이 왔는데 19살 고3 학생이었다. 그 때는 수능을 다 본 시점이었기에 거의 20살이 되기 직전이 시점이었다. 내가 성인과 플레이 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자기도 지금 플레이를 하기 원치 않고 20살이 되고 나서 바로 플레이를 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것이 자신에게는 첫 오프라인 플레이였다. 그 아이는 중학생 때 부터 온라인에서 폰팅을 즐겼다고 했다. 나이많은 아저씨나 자기또래의 남학생들과 폰팅을 하면서 자위를 하거나 음란을 말을 나눴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그 아이가 상상하는 플레이의 모습은 수위가 높았다.

    그 아이는 영화 세크러터리(Secretary)를 감명깊게 봤다고 했다. 남자 변호사와 보조로 취직한 여성과의 SM 관계에 대한 영화이다. 그 영화를 보면 여성이 써온 보고서에 오타가 발견이 되면 남자의 책상에 손을 올려놓고 엉덩이를 내밀게 되고 변호사는 그녀의 치마를 올리고 스타킹과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나서 보고서를 읽게 했다. 그리고 오타가 발생된 부분을 읽으면 사정없이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때렸다. 영화에 여러 장면이 있지만 이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다. 그 아이도 이 장면을 따라 하고 싶어했다.

    또 한가지 재밌던 것은 폰팅을 하던 습관 때문인지 플레이에 대한 얘기를 전화통화로 했었는데 통화를 하다 그 아이가 그날 잘못한 얘기를 하면 내가 혼을 내는 상황이 되고 벌로 하의를 다 벗게 한 뒤 딱풀로 자위를 하게 했다. 물론 그 아이가 하고 싶어한 것이었다. 내가 넣어 빼를 반복할 때 마다 신음소리를 냈고 속도가 빨라질 땐 숨을 가쁘게 쉬면서 오르가즘을 느끼기도 했다. 사실 나는 그 때가지 그런 경험이 없어서 무척이나 신기할 뿐이었다. 뭐랄까 그 아이를 위한 서비스 같은 느낌도 들었다. 나는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그 아이의 가쁜 신음소리만 들어야 했으니 말이다.

    그 아이가 20살이 된 1월 초에 플레이를 했다. 과감한 플레이를 위해 장소는 무인모텔로 잡았다. 그 아이는 영화속 주인공 처럼 정숙하게 정장차림으로 옷을 입었다. 검정색 치마와 흰색 블라우스 였다. 날씨가 추웠기에 외투를 입고 왔지만 차에 타면서 벗어 두었고 모텔 주차장에 내려서는 그 복장 그대로 나를 따라왔다. 체크인을 하고 나서 방에 들어가자마자 플레이 상황이 시작되었다. 그 아이가 수년간 상상하던 플레이를 멋있게 하고 싶은 생각에 다소 어색하긴 했지만 약간의 연기를 섞어서 플레이를 하기로 한 것이었다.

    나는 가방에서 종이와 펜을 꺼내서 바닥에 던졌고 그 아이에게 무릎꿇고 반성문을 쓰도록 했다. 그 아이는 높은 하이힐을 신고 있었는데 신발을 벗지 않고 그대로 현관 앞에 무릎을 꿇었다. 나는 침대에 앉아 열심히 반성문을 쓰고 있는 그 아이를 바라보며 오늘 플레이를 위해 가져온 회초리와 도구들을 챙겼다. 재미난 도구는 전화 통화를 하면서 그 아이가 신나게 가지고 놀았던 딱풀이었다. 오늘 역시도 그 아이의 아랫도리를 놀려줄 도구이기도 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그 아이는 반성문을 다 쓰고 난 뒤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나는 입에 반성문을 물고 기어도록 시켰고 그 아이는 조심스럽게 내 앞으로 기어왔다. 입에 문 반성문을 빼서 보니 길이는 엄청나게 길었고 오자가 많았다. 당연히 그 아이가 일부러 틀리게 쓴 것이었다. 대충 봐도 50개는 넘어 보였다. 말그대로 엉터리 반성문이었다. 나는 반성문을 보면서 그 아이의 잘못을 하나씩 언급했고 그 아이는 고개를 푹 숙이고 듣고만 있었다.

    (영화 Secretary의 한 장면, 영화에서 남주는 핸드스팽을 마친 뒤 흥분에 겨워 자위를 하고 여주의 등에 사정을 한다.)

    드디어 영화의 장면이 연출되었다. 그 아이를 일으켜 세우고 식탁에 두 손을 올려두게 했다. 반성문은 그 아이의 머리 맡에 두었다. 그 아이도 허리를 굽혀 엉덩이를 뒤로 뺀 자세를 취했다. 나는 치마를 거칠게 허리 위로 올렸다. 그리고 살색 스타킹과 흰색 삼각팬티를 잡고 허벅지 중간까지 끌어 내렸다. 그러자 그 아이의 신음소리가 커졌고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그곳은 물이 흘러내릴 정도였다. 나는 딱풀을 들어서 조심스럽게 보지에 집어 넣었다. 그리곤 딱풀이 바닥에 떨어지지 않도록 힘을 주도록 했다.

    회초리를 들어 엉덩이를 툭툭 쳤고 반성문을 읽도록 시켰다. 첫 문장부터 오자가 나왔고 나는 회초리를 어깨 위로 높이 들어 세게 휘둘렀다. 날카로운 바람소리와 살을 에는 듯한 마찰음이 났다. 그 아이는 숫자를 셌다. 그리고 다시 반성문을 읽어 내려갔다. 다시 오자가 나왔고 거침없이 매가 이어졌다. 두 손을 식탁위에 둔 채로 그 아이는 그렇게 매를 맞으면서도 보지에 낀 딱풀을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는 듯 했다. 엉덩이가 아프다고 힘을 풀었다가는 바닥에 떨어뜨릴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30대쯤 지났을 때 한계가 왔는지 반성문을 읽는 소리가 무척이나 떨렸다. 다리 사이의 힘이 풀린건지 딱풀도 조금씩 빠져 나오더니만 결국 바닥에 떨어졌다. 그러자 그 아이는 아무말 없이 바닥에 무릎을 꿇었고 나는 그아이의 오른쪽 뺨을 세게 때렸다. 이 상황도 미리 정한 것이었다. 그 아이는 뺨을 문지를 틈도 없이 딱풀을 집어 보지에 다시 넣었고 엉덩이를 든 채로 무릎을 꿇고 앉았다.

    나는 평소 플레이를 할 때 내 감정을 잘 조절하는 편이었지만 이번 플레이를 하면서 흥분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내 아랫도리는 빵빵하게 부풀어 오른 상태였다. 이번 플레이를 하면서 그 아이는 딱풀로는 자기의 보지를 자극하더라도 성기 삽입은 절대 안된다고 했다. 나도 억지로 하고 싶지는 않았기에 알았다고 했는데 그 아이가 뭔가 아쉬운 듯 오랄은 해줄 수 있다고 했다. 그 아이의 학창시절이 어땠는지 궁금할 뿐이었다. 도대체 어떤 상상을 하면서 지냈던 건지. 나도 남자인지라 플레이를 하다가 어느 선을 넘어가면 문제가 생길 수 있을 것 같아 초반에 오랄을 하는 것으로 했다. 사정을 하고 나면 어느 정도 흥분이 가라앉을 테니까 말이다. 딱풀이 보지에서 떨어지는 순간이 오랄을 시작하는 타이밍이었다.

    그 아이는 내 바지의 허리띠를 풀고는 바지와 팬티를 잡고 발목 아래로 끌어 내렸다. 그리고 한껏 발기가 된 내 자지를 잡고 빨기 시작했다. 이윽고 내 양쪽 엉덩이를 붙잡은 상태로 입으로 부드럽게 오랄을 이어갔고 처음치고는 미리 연습한 것처럼 자연스럽게 진행을 했다. 이미 플레이 초반부터 흥분했던 탓에 얼마 있지 않아 신호와 왔고 그 아이도 더 열심히 빨았다. 나는 마지막 절정을 앞두고 그 아이의 머리를 잡고 흔든 뒤 사정을 했다. 그 아이는 입안 가득 물고 있더니만 꿀꺽 삼켰다. 그리고는 혀로 남은 것들을 정리한 뒤 티슈로 깨끗히 닦은 후 다시 팬티와 바지를 입혀주었다.

    그리고 나서 다시 처음과 같이 일어나 보지에 딱풀을 낀 채로 책상에 손을 올리고 반성문을 읽기 시작했다. 20여대의 매를 맞고 나서야 반성의 시간이 끝났다. 나는 힘겹게 매를 감당한 그 아이에게도 잠시 흥분의 시간을 허락했다. 그 아이는 전화통화에서 처럼 치마를 허리 위로 올린 상태로 비스듬이 의자에 앉았고 내가 넣어 빼 라는 말을 반복할 때마다 딱풀을 잡고 보지에서 피스톤 운동을 했다. 그 아이의 신음소리가 커질 수록 나는 넣어 빼라는 구령을 빠르게 이어갔고 어는 순간 그 아이는 절정이 왔는 듯 몸을 떨면서 흥분감을 느꼈다.

    거기 까지였다. 그 아이가 상상하던 플레이가 마무리 되었기에 그 아이의 옷을 모두 벗게 했다. 그 아이는 하이힐에서 내려와 무릎까지 내려온 스타킹과 팬티과 허리춤에 걸친 치마를 벗었다. 그리고 브라우스와 흰색 브라자도 벗어 실오라리 하나 걸치지 않은 상태로 뒤돌아 서 있었다. 샤워를 하고 나오란 말에 그 아이는 조심스럽게 화장실에 들어갔고 얼마 지나지 않아 샤워타월을 감싼 채로 나왔다.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 학교체벌을 할 시간이었다.

    그 아이의 가방에서 교복을 꺼냈고 새 삼각팬티를 꺼내 입었다. 이전 팬티는 아까의 흥분으로 인해 축축해진 터였다. 1부가 19금 영화였다면 2부는 좀더 건전하지만 더욱 매서운 체벌의 시간이 될 것이었다. 이번엔 스타킹 대신에 흰색 발목양말을 신었고, 요즘 아이들 처럼 바짝 줄인 교복치마는 허벅지의 중간을 가리기에도 부족했다. 실내에서 체벌을 할 것이기에 하복을 챙겨와서 상의는 브라자를 하지 않고 바로 타이트한 블라우스를 입었다.

    그리고 시작은 역시나 핸드스팽에서 시작했다. 이미 1부에서 50여대의 매를 맞아서 인지 치마위에 스팽을 했는데도 많이 아파했다. 전희 과정을 줄이고 치마를 허리춤까지 올린 뒤 팬티 위에 스팽을 하다가 다시 팬티를 무릎까지 끌어 내리고 맨 엉덩이에 핸드스팽을 했다. 그 아이의 잘못은 학교에서 포르노를 본 것이었다. 나는 그 아이의 음란함을 혼내면서 엉덩이를 매섭게 때려주었다. 회초리와 핸드스팽으로 많이 아팠을 텐데 다리 사이에선 물이 흥건했다. 그 아이는 팸키 성향이 분명했다.

    이미 1부에서 많은 힘을 쓴 지라 학교체벌을 정식으로 제대로 할 수는 없었고 핸드스팽을 하고 나서 팬티와 치마를 벗게 하고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손드는 벌을 주었다. 그리고 아까 쓴 반성문을 물게 했다. 얼마 시간이 지나자 몸을 비틀며 손을 내렸고 나는 벌칙으로 자리에서 일어나 블라우스를 벗게 했다. 그러자 그 아이는 흰색 발목양말만 신은 상태가 되었다. 다시 내 무릎에 엎어 뜨리고 이번엔 짧은 구두주걱을 잡고는 엉덩이를 때렸다. 핸드스팽보다 강한 매에 그 아이는 몸을 많이 비틀었고 나는 내 한쪽 다리로 그 아이의 다리를 고정시키고 왼손으로 그 아이의 몸을 꽉 누른채로 체벌을 이어갔다.

    30대 정도를 때리자 그 아이의 엉덩이는 부을 대로 올랐고 더이상 체벌을 했다가는 터질 것 같았다. 나는 회초리질을 멈추고 그 아이를 들어서 침대 위에 올렸다. 이미 구두주걱으로 맞으면서 울기 시작했던 그 아이는 그대로 누워서 훌쩍 거렸다. 난 티슈를 뽑아서 그 아이의 얼굴을 닦아 주었고 약을 가져와서 침대 옆에 앉아 조심스럽게 엉덩이에 발라주었다. 경험담에는 짧게 요약한 것일 뿐 그 때까지 2시간 넘는 시간이 흐른 상태였다. 나와 그 아이 모두 지친 상태였지만 뭔가 그동안 해보지 않았던 것을 했다는 흥분감에 젖어 있었다.

    그 아이는 엉덩이가 무척이나 아팠지만 예전부터 상상했던 플레이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생글거리며 웃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아이는 일부러 화장을 해서 어려보지 않으려고 했다고 했다. 모든 플레이가 끝나고 집에 가야면서 세수를 하고 나왔을 때 어린 학생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 아이에게 내가 첫 오랄 상대가 되었다는 미안함이 들었지만 그 아이는 천역덕스럽게 내 정액 맛이 상상했던 것보다 썼다며 웃어넘겼다. 역시나 그 아이의 내공은 보통이 아니었다.

    약이 다 마르고 두 번째 플레이를 시작하면서 입었던 흰색 삼각팬티와 한켠에 벗어둔 브라를 차고는 첫 플레이 때의 정장치마와 블라우스를 입었다. 그리고 교복치마와 블라우스는 가방에 다시 집어 넣었다. 이번엔 스타킹을 신지 않은 상태로 하이힐을 신었고 모텔 밖을 나오자 무척이나 추운 듯 차에 뛰어 들었다. 얼마 뒤 처음 만났던 장소에 그 아이를 내려주고 헤어졌다. 그 날 그 아이에겐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을지 모르겠지만 나에게 있어서도 무척이나 충격스런 날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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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벌 경험담] 생활관리라는 이름으로 (1)

    인터넷을 검색하다 보면 ‘순수하게’ 생활관리를 해주겠다는 글을 곧잘 보게된다. 그런 글을 올린 사람과 직접 얘기를 안해봐서 100% 장담은 못하지만, 불순한 의도가 있는게 분명하다. 일단 다 큰 성인이 생활관리를 받는다는 컨셉 자체가 상식적으로 설명이 되지 않고, 결국엔 생활관리를 받다가 잘못을 하면 체벌을 하겠다는 것인데 이것 역시도 일반인들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다. 결국 플레이를 하고 싶은데 대놓고 하자고 하면 부담을 느끼니까 생활관리라는 명목하게 파트너를 찾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냥 '순수하게’ 플레이를 하고 싶다고 얘기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그래서 나는 생활관리를 한다고 소개를 하지 않는다. 내 주 관심사는 플레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플레이의 도구로서의 생활관리는 즐긴다. 나는 아무런 이유 없는 체벌에는 별 흥미를 못 느끼기에 항상 혼나는 이유를 만들곤 한다. 일부 키들은 맞는 것 자체가 좋아서 플레이를 하는 것인데 무슨 이유가 있냐고 되묻기도 하지만, 어찌되었든 이유를 만든다. 그런 측면에서 생활관리는 이유 만들기에 딱 적합하다. 그렇다고 해서 억지로 혼날 이유를 만들기 위해 생활관리를 시작하는 것은 아니지만, 목표도 달성하고 플레이도 하고 1석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지금까지 했던 거의 모든 생활관리의 주제는 시험과 관련된 것이었다. 내가 교육분야에 관심이 많을 뿐더러, 다른 분야를 관리해 주기에는 마땅한 것이 없기도 하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다이어트를 관리해준다고 한다면, 관리자로서 훌륭한 몸매를 가지고 있고 충분한 지식이 있어야 할 것이다. 자기 몸도 별로인데 관리받는 키에게 이래야 저래야 얘기하기가 어렵다. 최소한 공부에 있어서는 나름 학습법에 대한 연구도 했고 학생들을 가르쳐본 경험도 꽤 있어서 관리를 해줄 수 있을 자격은 있다고 본 것이다.

    그리고 나도 학생시절을 경험해 봤지만, 학교체벌이 존재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물론 체벌 없이 스스로 알아서 공부를 하면 좋겠지만, 사람은 본능적으로 쉬고 싶고 놀고 싶어한다. 마음으로는 시험에 꼭 붙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몸이 따라오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학습목표를 세우고 진도가 미진할 때 주변에서 지적해주는 사람이 필요하다. 단어 못외웠다고 엉덩이 맞는게 야만적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이것만큼 효과가 큰 방법이 없다. 단어시험 보고 나서 엉덩이 20대 정도 맞고 나면, 바로 다음 시험에서 100점을 맞는 것을 수도 없이 많이 봐왔다. 물론 이것이 최고의 방법이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안하는 것보다는 몇 배는 좋은 방법이다.

    벌써 1년 전 정도 지난 것 같은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20대 중반의 여자분을 생활관리 해주었다. 처음에는 플레이를 하고 싶다고 연락이 와서 대화를 시작한 것이었는데 얘기를 하다보니 중요한 시험을 준비하고 있고 생활관리를 해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었다. 생활관리를 잘 시작하지도 않지만 일단 시작하면 철저하게 관리를 해주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고민이 많이 되었다. 하지만 이미 대학을 졸업하고 여러 번의 취업실패 끝에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그녀의 상황이 마음에 걸렸기에 생활관리를 하기로 했다.

    생활관리는 그녀가 매일 체크해야 할 것을 리스트로 만들고 지키지 않았을 때의 벌점을 책정한 후 벌점에 따라 체벌을 받는 방식이었다. 그녀는 매일 집근처의 공공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하고 있었고, 인터넷 강의를 듣는다고 했다. 그리고 매우 한 번씩 스터디를 하는데 각자 문제를 출제해서 시험을 본다고 했다. 나는 이 세 가지를 관리 포인트로 잡았다. 그래서 매일 아침 8시까지 도서관에 간 인증샷과 매일 저녁 인터넷 강의 들은 내역에 대한 인증샷을 보내고, 끝으로 매주 보는 시험 결과를 보고 하도록 했다.

    사실 그녀는 그 때까지 플레이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생활관리를 시작하기 전에, 순수한 플레이로서 스팽을 경험해 보고 싶어했다. 그래서 핸드스팽과 회초리 그리고 가벼운 기합이 섞인 플레이를 했다. 첫 플레이를 하고 나서 엉덩이에 약을 발라주고 난 뒤, 앞에서 말한 것들을 직접 종이에 적고 서명을 하게 했다. 그리고 벌점에 따른 체벌규칙도 철저하게 정했는데 벌점이 특별히 많이 쌓이지 않는 한 2주에 한 번씩 내가 사는 집으로 찾아와서 체크를 받기로 했다.

    그런데 첫 플레이를 하면서 이상한 점이 있었다. 아무리 생활관리를 받는다지만 우선 키성향이 있기에 플레이를 하는 것인데, 그녀는 플레이에 충분히 빠져들지 못하는 것 같았다. 성향이 별로 없는 듯한 느낌이랄까. 일반적으로 플레이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몸에서 반응을 한다. 멜키가 발기를 하고 쿠퍼액을 흘리는 것, 팸키가 애액을 흘리는 것은 그런 반응 중에 한 가지 이다. 성향이 있기 때문에 회초리가 아프고 기합이 힘들지라도 그 가운데 흥분을 하고 수치심을 느끼며 자극을 받는데, 그녀는 그렇지 않은 것 같았다.

    급기야 핸드스팽을 하다 전혀 애액이 나오지 않아서 클리와 가슴을 자극하면서 흥분을 유도했지만 변화는 없었다. 그녀는 예전에 남자친구와 관계를 할 때 애액이 나오지 않아서 곤란한 적이 많았다면서 상관할 필요가 없다고 했지만, 그녀가 플레이를 통해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쉬움이 생겼다. 역할에 따라 커는 체벌을 하고 키는 그 체벌을 감내하는 것이지만, 두 사람 모두 플레이를 통해 성향을 해소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내 기본적이 생각이다. 아무런 즐거움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이야 말고 그저 고통스러운 체벌과 고문일 뿐이기 때문이다.

    한 편으로는 그녀가 플레이로서 체벌을 즐기지 못하고 생활관리만을 생각한다면 나 역시도 체벌을 하면서 즐거움을 느끼지 못할 것이었다. 비록 벌점으로 인해 체벌을 받더라도 키가 성향이 있다는 전제 하에 플레이를 진행하는 것인데, 그것이 없다면 그저 학생이 체벌해주는 선생님과 별반 다를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다시한번 그녀에게 나의 생각을 천천히 설명해 주었다. 시험에 붙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 때문에 생활관리를 시작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성향이 없다면 이런 것을 하기가 정말 힘들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그녀는 한참을 생각하더니만 자신도 가볍게 생각하고 온 것이 아니라면서 오늘 첫 플레이를 했으니 앞으로 안 혼나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약속을 했다.

    결국 생활관리는 시작되었다. 사람이 간사한 것이 관리자의 마음으로는 그녀가 열심히 공부해서 벌점을 받지 않고 목표를 달성했으면 좋겠지만, 커의 입장을 보면 그녀가 잘못을 해서 벌점을 받기를 원하게 된다. 매일 아침 제 시간에 인증샷을 보내면 내심 기특한 생각이 들면서도 혼낼 기회를 잃어버렸다는 아쉬운 마음이 생기기도 했다. 관리가 시작되고 한 동안은 제 시간에 인증샷이 도착했고 그녀도 열심히 공부하게 된것 같았다. 한편으로는 그녀만큼은 플레이 파트너라기 보다는 학생으로 생각하고 그녀가 시험에 합격하기를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플레이는 다른 파트너와도 충분히 할 수 있기에, 무료한 생활 속에서 재미난 취미활동이 생겼다고 생각하기로 한 것이었다.

    하지만 2주 정도 시간이 지나자 그녀가 슬슬 나태해지는 모습을 보였고, 벌점이 쌓여서 결국 소집이 되었다. 첫 플레이는 아무런 조건없이 플레이를 한 것이지만 이번 만큼은 잘못에 대한 벌의 성격이 강했기에 좀더 하드하고 엄격하게 혼냈다. 그래서 일부러 키를 흥분시켜 만족감을 주는 행동은 자제하고 잘못에 대한 반성을 하는데 집중하게 했다. 첫 잘못에 혼나게 되었을 때 그녀는 많이 힘들어하긴 했지만, 관리 받고 있는데에 감사함을 느꼈고 열심히 할 원동력이 생겼다는 점에 만족을 했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그렇게 처음으로 혼나고 나서 일주일이 채 되기도 전에 충분한 벌점이 쌓였고 다시 소환이 됐다. 이번 만큼은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한다는 생각에 플레이 처음부터 끝까지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록 빡세게 굴렸다. 온 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었고 엉덩이는 터지기 직전이었지만 마지막으로 침대 위에 엎어트려 두 손을 잡아 못 움직이게 하고 구주구걱으로 연속 30대를 때렸다. 이미 100대 넘게 맞은 상태였기에 부어오른 엉덩이 일부가 터졌고 그녀는 온몸을 비틀고 울면서 잘못을 빌었다. 나는 이를 악물면서 그녀를 꽉 붙잡고 때렸는데, 다시는 이런 잘못을 하지 말라는 뜻이었다. 폭풍 처럼 몰아친 마지막 매를 맞고 나서 그녀는 바닥에 널부러져 서럽게 울었지만, 생활관리를 그만 하겠다는 말은 꺼내지 않았다.

    약을 발라 주었을 때, 그냥 그만하고 집에 가겠다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지만 자신의 목표를 위해 꾹 참았다면서 정신이 번쩍들게 혼내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했다. 나 역시도 피부가 찢어져서 짓물이 나오는 엉덩이를 보고 마음이 아팠지만 조심스럽게 약을 발라주면서 앞으로 열심히 할 것을 주문했다. 그 이후로 이번 처럼 벌점을 많이 받지는 않았기에 이정도로 혼나지는 않았지만 2주에 한 번씩 100대 정도의 회초리와 한 시간 정도의 기합을 받으면서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그러다 그 날의 사건이 터지게 되었다.

    About an author..

    수원에 사는 멜커.

    spacewarseason2@gmail.com

    플레이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플레이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메일을 보내실 때 구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플레이를 하고 싶은지 알려주시면 좋습니다. 미성년자가 보내는 메일에는 답장을 하지 않습니다.

    [체벌 경험담] 생활관리라는 이름으로 (2)

    그 날은 흥분한 감정을 조절하기 위해 노력해야 했다. 지금 이 상태로 체벌을 했다가는 그녀를 많이 다치게 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내가 가장 싫어하는 행동인 거짓말을 했고, 그것도 한참 동안이나 나를 속여왔다. 나는 너무 화가난 나머지 더이상 생활관리를 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그녀는 한 번의 기회를 달라고 매달렸다. 평소엔 그녀가 혼나러 올 때 집 근처의 버스정류장에 가서 그녀를 집으로 데려왔지만 오늘 만큼은 집에 그대로 앉아 화를 삭히고 있었다.

    “선생님.. 지금 버스정류장에 도착했어요..”

    그녀의 문자메시지를 보고 나서도 나는 답을 하지 않았다. 사실 그녀는 내가 살고 있는 집을 알고 있었지만 감히 내 허락없이 직접 집으로 찾아 올 생각은 하지 않았다. 눈을 감고 한참 생각을 한 후 답장을 보냈다.

    “오늘 선생님 정말 화났다. 마지막 기회를 줄께. 지금 그대로 집으로 가던지, 단단히 혼날 각오하고 와라.”

    그리고 나서 몇 분 후 짧은 답장이 왔다.

    “벌 달게 받을께요. 지금 올라가도 될까요?”

    “그래.”

    그녀는 고개를 푹 숙이고 집으로 들어왔다. 평소처럼 검정색 타이즈 바지와 검정셔츠, 그리고 그 위를 덮은 코트 차림이었다. 2주마다 혼날 때도 100대씩 매를 맞고 기합을 받으면서 엄청 힘들어하던 그녀였기에, 오늘 각오 단단히 하라는 말에 그녀는 툭 건들여도 울 것 같은 표정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마지막으로 도망갈 수 있는 포기하고 집으로 찾아왔다. 아마도 자신에게 닥칠 가혹한 형벌 보다도 생활관리를 받지 못해서 시험준비를 망칠것 같은 두려움이 더 컸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녀의 애처로운 표정이나 가여운 행동도 그날 만큼은 내 마음을 움직이지 못했다.

    “오늘 경고한다. 행동 빨리해라. 느리적 거리면 바로 맞는다. 알겠어?”

    “네…”

    “그럼 빨리 가방 놔두고 거실로 와!”

    그녀는 항상 검정색 옷을 입고 왔기에 양말도 검정색을 신었다. 하지만 내 체벌 원칙상 항상 흰색 발목양말을 신어야 했기에 그녀는 집에 도착하자 마자 양말을 갈아신었다. 그때마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꼼지락 거리면서 시간을 끌었는데 오늘 만큼은 빠르게 움직이면서 거실에 왔다.

    “반성문 써온 거 제출하고 무릎꿇고 손들고 있어.”

    내 어두운 표정 때문인지 그녀는 군말 없이 명령에 따랐다. 나는 거실에 있는 쇼파에 앉아 그녀가 써온 반성문을 읽었다. 반성문에는 2주간 한 잘못에 대해 적혀 있었다. 매일 인증샷을 보내고 보고를 했지만 그와 별도로 공부를 하면서 잘못한 것을 솔직히 적어온 것이었다. 그리고 그동안 쌓인 벌점과 혼나야 할 형벌에 대해서도 적어야 했다.

    “벌점 50점이라.. 니가 미쳤지?”

    “죄송합니다…”

    그녀는 지난 주에 지각을 두 번이나 했다. 지각 중 한 번은 스터디를 마치고 학생들과 뒷풀이를 하다가 과음을 한 탓에 발생한 것이었다. 그리고 그 날은 인강 인증샷도 보내지 않았다. 결정적으로 그녀는 스터디에서 본 테스트에서 최악의 점수를 받았다. 하지만 여기까지 잘못을 했다면 그냥 체벌과 기합을 받고 끝날 것이었다. 그런데 그녀는 테스트 결과를 보고하면서 의미심장한 얘기를 했다.

    “선생님.. 더 이상은 속이면서 못할 것 같아요..”

    “어? 그게 무슨 말이야?”

    “사실… 그동안 선생님을 속여왔어요…”

    그녀는 테스트를 보고 나면 채점이 된 시험지의 인증샷과 시험의 평균점수를 보고했다. 스터디원이 그녀를 제외하고 5명이었기에 20문제로 된 시험지 5장을 풀어야 했고, 평균점수가 85점 이하면 혼나는 것이었다. 70점까지는 1점당 2대씩 맞는 것이었지만, 70점 이하를 받게되면 추가 50대와 기합 한 시간이 추가되었다. 나는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었기에 컷트 기준을 90점으로 하려고 했지만, 그녀는 기어코 85점을 해야 한다고 해서 그렇게 하기로 하고 진행한 것이었다.

    그녀는 매주 시험 결과를 보내왔는데 절반 정도는 85점을 넘어서 혼나지 않았고, 85점 이하로 받은 경우도 대개는 70점 중반대를 유지했다. 그리고 체벌을 받는 날 그녀는 시험지를 들고와서 나에게 직접 검사를 받았다. 나는 시험점수에 따른 체벌 만큼은 더욱 엄격하게 대했다. 일단 스터디 시험에서 특이한 상황이 있었는지 물었다. 그날 따라 엄청나게 어려운 문제가 있었는지 물어본 것이었다. 사실 그녀도 20대 중반의 성인이었기에 중고등학생 처럼 무작정 시험결과를 가지고 혼내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기에 그녀 역시도 충분히 잘못했다고 생각했을 때만 체벌을 하기로 한 것이었다. 대개는 특별히 어려운 경우는 없었고, 그녀 역시도 자신이 공부를 충분히 하지 않아서 시험을 못 본 것이라고 잘못을 빌었다.

    그리고 나면 나는 망친 시험지를 입에 물고 벽을 보고 서게 했다. 잠시동안 반성의 시간을 보내게 한 뒤 벽에 손을 올리고 엉덩이를 내밀게 했다.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는 두꺼운 몽둥이를 들고 엉덩이를 툭툭 치면서 훈계를 한 뒤 테스트 결과로 받게된 댓수만큼 체벌을 했다. 풀스윙까지는 아니었지만 시험지를 물고 있는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올 정도로 매서운 매였다. 한 대의 매가 떨어지고 다음 매를 기다리는 긴장감으로 엉덩이가 덜덜 떨렸지만 절대 벽에서 손을 떼지 못했다. 손을 떼는 순간 5대의 벌매가 추가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녀는 중요한 시험을 준비하는 입장이었기에 눈물범벅이 되면서도 군말없이 매를 맞았다.

    그런데 그녀가 그 날 보고를 하면서 그동안 거짓말을 했다는 고백을 한 것이었다. 내용인 즉슨, 스터디원들이 출제하는 시험문제가 비슷하고 내용이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테스트를 보다가 잘 모르는 내용이 있으면 다른 시험지에 있는 내용을 참고해서 풀었다는 것이었다. 즉, 한 시험지에서 나온 주관식 문제가 다른 시험지에서는 보기로 제시되었기에 그걸 보고 정답을 적인 것이었다. 그동안 이런식으로 시험을 보고 나에게 보고를 한 것이었지만, 본인 스스로가 계속 실력이 늘지 않고 같이 공부하던 스터디원 중 한 명이 시험에 합격을 하자 더이상 이렇게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사실을 털어놓은 것이었다.

    나는 그 얘기를 듣고 허탈감에 정신이 아찔했다. 그동안 그녀에게 쏟은 시간과 관심이 의미없게 느껴졌다. 사실 생활관리를 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그녀가 제시간에 인증샷을 보내는지 확인하고, 적절한 조언을 해주는 것에도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게다가 평소 스팽 플레이는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했는데 그녀의 관리를 위해 2주마다 점검을 했고, 어떤 달은 매주 점검을 하기도 했다. 그 때마다 체벌과 기합, 훈계까지 3시간에 가까운 시간을 썼다. 플레이를 했다면 그나마 즐거움이라도 있었겠지만 그녀를 혼내는 시간은 플레이라기 보다는 훈육의 느낌이 컸기에 나 역시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

    그녀가 써온 반성문을 읽다보니 처음 거짓말을 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의 화가 다시 치밀라 올랐다. 그래서 눈을 감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시간을 갖았다. 그리고 나서는 일단 거짓말에 대한 벌은 나중으로 미루고 평소처럼 체벌을 진행하기로 결심했다.

    “신체검사 자세”

    내 짧은 말에 그녀는 우물쭈물 하면서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평소 같았으면 이렇게 벌을 서다가 내 무릎위에 엎어져 엉덩이 핸드스팽을 받을 것이 일반적인 순서였다. 하의가 하나씩 벗겨지면서 핸드스팽을 받다가 결국 하의를 다 벗고 기합을 받으면서 회초리로 체벌을 받는 식이었다. 그런데 곧바로 신체검사라는 말이 나오자 당황하는것 같았다. 신체검사는 흰색 발목양말을 제외한 모든 옷을 다 벗고 다리를 벌린채로 엎드려뻗쳐 자세를 하는 것이다. 엉덩이가 내 얼굴 쪽으로 향해야 해서 신체검사 자세를 취하게 되면 바로 성기와 항문이 적나라하게 노출이 되었다.

    “빨리 안 움직여? 주먹쥐고 엎드려뻗쳐!”

    내 호령에 그녀는 서둘러 엎드렸다. 나는 구주주걱을 들어 가차없이 연속으로 엉덩이를 5대 때렸다.

    “신체검사 자세”

    다시 명령이 떨어지자 그제서야 그녀는 서둘러 옷을 벗기 시작했다. 바지와 셔츠, 그리고 검정색 팬티와 브라까지 모두 벗어 바닥에 모아둔 뒤 쇼파에 앉아있는 나를 등지고 다리를 벌려 엎드려뻗쳤다. 자세가 주는 극한의 수치심에 그녀는 몸을 떨었다. 나는 회초리를 들어 몸을 툭툭 치면서 신체검사를 시작했다. 2주 전에 맞은 체벌 자국이 아직 살며시 남아있는 상태였다.

    “엉덩이 똑바로 들어!”

    회초리가 몸에 닿자 몸을 꼬면서 자세를 흐트리던 그녀가 엉덩이를 쳐들면서 다시 자세를 잡았고 나는 바로 회초리로 엉덩이를 가격했다.

    챡–

    챡–

    챡–

    “아직도 회초리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는데 또 잘못할 생각이 드냐?”

    “죄..송합니..다…”

    “아직 자국 남았다고 해서 봐주는거 없다. 알겠어?”

    “네…”

    “오늘 제대로 혼나보자. 일어나서 무릎 위에 엎어져.”

    나는 회초리를 바닥에 놔두고 쇼파에 앉았고 그녀는 흰색 발목양말만 신은채로 내 무릎위에 엎어져 두 손으로 바닥을 짚었다. 이미 기합을 받은 탓에 몸 전체에 땀이 흘러 축축했다.

    챡—–

    챡—–

    챡—–

    챡—–

    챡—–

    땀 때문인지 핸드스팽으로 인한 소리가 더 찰지게 들렸고 그 만큼이나 그녀는 몸을 비틀며 아파했다.

    “자세 똑바로 못잡아? 오늘 각오하라고 했지?”

    퍽——–

    퍽——–

    퍽——–

    퍽——–

    퍽——–

    그녀의 자세가 불량해지자 나는 한 손으로 그녀의 등을 꽉 누르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구두주걱을 들어 엉덩이를 가격했다. 갑작스런 강한 매에 그녀는 몸을 활처럼 휘었다.

    “선생님.. 잘못했어요.. 용서해 주세요…”

    “오늘 분명히 각오하라고 했다. 일어서!”

    얼마의 핸드스팽이 끝나자 기합 모드로 들어갔다. 양말만 신은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내 앞에서 선 그녀는 차렷자세를 잡고 전방을 주시했다. 반성문에는 술먹고 지각한 것, 공부할 때 딴 생각하면서 핸드폰 한 것, 인강 보다 말고 미드 본 것 등등 어떻게 보면 유치할 정도의 내용이 시시콜콜하게 적혀있었다. 문제는 매번 반성문의 내용이 반복된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혼나도 변하지 않는 그녀가 한심하게 느껴졌다.

    “이렇게 수치스럽게 혼나는데도 생활의 변화가 없으면 어떻게 하라는거야?”

    “흐..흠…하…”

    나는 쇼파에서 일어서 그녀의 가슴을 잡고 주물렀다. 평소보다 강력한 수치플을 준 것이었다. 그녀는 몸을 비틀었지만 차렷이라는 내 명령에 바로 자세를 잡아야했다. 나는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면서 수치심이 들도록 훈계를 했다. 공부하기 싫고 놀고 싶을 때 이 순간을 기억해서라도 공부를 하라는 뜻이었다. 그리고 나서 기합으로 이어졌다. 앉았다 일어서기, 앞으로 취침 뒤로 취침, 투명의자, 오리걸음, 팔굽혀펴기 등을 하면서 그녀는 온 몸에 땀을 흘리며 기합을 받았고 자세가 흐트러질 때마다 주먹쥐고 엎드려뻗친 채로 벌매를 5대씩 맞아야했다.

    기합 중간마다 벌점에 따른 체벌도 받았다. 대개는 엎드려뻗쳐치거나 다리를 벌린채로 허리를 숙여 발목을 잡은 상태로 엉덩이를 맞았는데, 오늘은 특별히 식탁에 배를 깔고 90도로 엎어져서 맞는 자세를 잡도록 했다. 그 자세로 5대의 매를 때리고 나는 그녀의 뒤에 가서 엉덩이 상태를 점검했다. 다리를 벌린자세였기에 성기와 항문이 적나라게 드러난 상태였고, 그녀는 그 때문인지 내가 엉덩이에 손을 대자 신음소리를 내며 식탁에 고개를 파묻었다. 아마도 수치심과 아픔이 복잡합적으로 섞여서 그런 것이었다. 그 날따라 항상 매말랐던 성기에서 애액이 조금 나왔고 나는 그녀 성기에 손가락을 넣고 흔들면서 잘못에 대해 훈계를 시작했다. 그러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엉덩이를 스팽했다.

    “흐…하… 선..생님… 잘못…했어..요…”

    그녀는 강항 자극에 겨우 정신줄을 붙잡으면서 잘못을 빌었다. 이후로도 나는 체벌자세를 바꾸면서 연속해서 회초리를 들었고 벌점으로 인한 50대의 매와 자세를 흐트리면서 추가된 20여대의 벌매를 때리고 나서 다시 바닥에 무릎을 꿇게 했다. 그리고 오늘 하이라이트인 거짓말에 대한 잘못을 혼낼 순간이 왔다.

    “김민정… 너가 잘못했는건 알아?”

    “네…”

    “뭘 잘못했는데?”

    “선생님께 거짓말 한거요?”

    “또?”

    “네?”

    “또 무슨 잘못했냐고?”

    “…”

    “엎드려!”

    퍽——

    퍽——

    퍽——

    퍽——

    퍽——

    내가 추궁을 하자 그녀는 우물쭈물 했고 결국 엎드려뻗친채로 5대의 벌매를 맞아야 했다. 다시 무릎을 꿇은 그녀는 얼굴이 바짝 상기가 된 상태였다. 다시 또 물었을 때 그녀는 다시 대답을 하지 못했고 다시 엎드려뻗쳐서 매를 맞았다.

    “무슨 잘못했냐고?”

    “제 자신을 속였습니다…”

    “그래. 알겠어? 이건 나 뿐만 아니라 네 자신을 속인거야? 그러면서 어떻게 합격하기를 바라는거야?”

    “죄송합니다…”

    “사실 나 너 안보려고 했어. 근데 그동안의 노력이 있어서 만나기로 한거야.”

    “네…”

    “진짜 나도 네 생활관리 하기 싫지만.. 마지막 기회를 주도록 할께.”

    “감사합니다. 선생님.. 앞으론 정말 잘할께요.”

    “근데 그냥 넘어갈 순 없고, 네 가지 선택지를 줄거야.”

    나는 오늘 체벌을 하기 전에 어떤 벌을 줄지를 한참이나 고민을 했다. 충분히 고통스러워야했고 앞으로는 다시는 이런 허튼 생각이 들지 않도록 할 강력한 체벌이 필요했다. 첫번째는 몽둥이로 엉덩이 50대, 두번째는 회초리로 종아리 100대, 그리고 세번째는 입으로 봉사하는 것이었다. 사실 그녀를 제자로 생각했기에 봉사받는게 꺼려졌지만 이것만큼 큰 강력한 벌도 없었기에 옵션으로 추가했다. 마지막 선택은 앞으로 생활관리를 받지 않는 것이었다. 내가 선택지를 설명해 주자 그녀는 난처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봤다. 나는 눈을 감고 3분동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었다.

    “어떤거 선택할래?”

    “저.. 선생님… 엉덩이 3번에 걸쳐서 나눠 맞으면 안될까요?”

    “뭐?”

    “오늘 이미 매를 많이 맞아서 한번에 50대를 맞으면 저 죽을지도 몰라요.”

    “안돼.”

    내 단호한 대답에 그녀는 몹시 당황해했다. 몽둥이를 맞아보긴 했지만 20대가 최고치였고 그렇게 맞은 날은 눈물범벅이 되어 제대로 걷기 어려울 정도였기에 50대의 몽둥이는 정말 가혹한 매였다. 그리고 종아리 역시도 지난 번에 잘못한 죄로 30대를 맞아본 적이 있었는데 자국이 남아서 한 여름에 긴바지를 입고 다녀야 하는 추가 벌을 받았던 적이 있었기에 100대의 종아리도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 하지만 나는 그녀가 세번째 선택을 하지 않기를 바랬다. 아무리 힘들더라도 마지막 자존심 만큼은 지키기를 바랬기 때문이다. 어쩌면 생활관리를 그만 하겠다는 말을 기대했는지도 모르겠다. 그 당시는 그녀가 거짓말을 했다는 말에 큰 충격을 받아서 더이상 관리를 할 의지가 사라진 상태였었다.

    그녀는 울것 같은 표정으로 고민에 고민을 하다 다시한번 나눠서 맞는 방법을 제안했고 내 대답은 절대 안된다는 것이었다. 그녀는 고개를 숙이고 고민을 하다 작심한 듯 대답을 했다.

    “…세번째요…”

    그녀의 대답에 나는 적잖히 놀랐다. 설마 이 옵션을 선택할줄을 몰랐기 때문이었다. 그렇다고 해도 벌을 주지 않으면 상황이 더 난감해지기 때문에 나 역시도 마음의 결심을 했다. 최소한의 매너를 지키기 위해 화장실에 가서 성기 부분을 깨끗이 씻었다. 그리고 다시 거실 가운데에 무릎 꿇고 앉아있는 그녀 앞에 섰다. 이왕 벌을 주기로 한 이상 확실히 수치심을 주기로 결심했다.

    “확실히 세번째로 선택한거야?”

    “네…”

    “해본적 있어?”

    “네… 예전에 남자친구 한테 해준적 있어요…”

    “후회 안하지?”

    “네…”

    “그럼 바지랑 팬티 벗겨봐.”

    그녀는 잠시 주춤하더니만 내 바지의 앞섬을 풀고 지퍼를 내리더니 팬티와 함께 바지를 무릎까지 내렸다. 아무리 받기 싫었다고 해도 상황이 상황이었기에 내 성기는 풀발기가 되어 있었다. 바짝 선 성기를 보게된 그녀는 잠시 고민을 하는 듯 보였다.

    “빨아.”

    그녀는 조심스럽게 한 손으로 내 성기를 잡고는 입에 집어넣었다. 사실 나는 양심을 걸고 팸키와 플레이를 하면서 사적인 생각을 품지 않는다. 옷을 다 벗기고 성기와 가슴을 만지면서 수치플을 주는 순간에도 그것이 플레이의 일부라고 생각하지 다른 음흉한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다. 그렇게 해왔기에 아무 사고없이 내가 플레이를 할 수 있었던 것이고 많은 팸키들도 나를 믿고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순간 만큼은 마음이 많이 흔들렸다. 그녀는 창피한 듯 조심스럽게 입에 넣어 움직였고, 나는 따뜻하게 전해오는 입안의 느낌에 흥분을 했다.

    “지금 이 순간을 절대 잊지 마라.”

    나는 흥분을 하면서도 그녀에게하는 훈계를 멈추지 않았다. 이 수치스럽고 가혹한 벌로 인해 그녀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컸기 때문이었다. 한편으로는 내 몸의 본능도 한계에 다달았고 그녀의 소극적인 움직임을 참지 못하고 그녀의 두 머리를 잡고 내 허리를 흔들면서 목구멍에 닿을 정도로 빠르게 움직였다. 얼마 후 절정이 왔을 때 나는 그녀의 머리를 힘껏 당긴채로 입한 가득히 사정을 했다.

    “쭉 빨아서 마무리해.”

    그녀가 혀 끝으로 마무리 해주자 휴지로 정리를 하고 옷을 올려입었다. 그리고 나서 입에 가득 머금은채 무릎을 꿇고 있는 그녀에게 화장실을 가도록 허락했다. 하지만 그녀는 화장실에 들어가서 한참이나 나오지 않았다. 봉사를 하면서 수많은 생각이 오갔을 것이었다. 이렇게까지 해서라도 시험에 합격해야 하는 것일까? 생활관리를 받지 않고 할 수는 없는 것일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비참한 순간이 아니었을까 싶다.

    “빨리 나와라.”

    나는 걱정스런 마음에 혹시라도 엉뚱한 생각을 할까봐 화장실에서 나오기를 재촉했다. 얼굴이 시뻘개진 그녀는 눈이 퉁퉁 부은채로 내 앞에 와서 무릎을 꿇었다. 화장실에 들어가서 거의 통곡을 한 것 같았다. 극한의 고통과 수치심에 마지막으로 남은 자존심 하나까지도 무너진 그녀였다. 나는 별 말 없이 그녀를 바라봤다. 그녀는 눈을 감은채로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바닥에 엎드려봐.”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고 두 사람 모두가 감정적으로 진정이 되었을 때 나는 약을 발라주기 위해 바닥에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평소처럼 얼음팩을 가져와 엉덩이에 올려준 뒤 어느정도 열기가 가라앉은 부위에 약을 발라줬다. 평소 같았으면 신음소리라도 내었을 그녀였지만 오늘 만큼은 미동도 없이 아무말을 하지 않았다. 방금전의 일이 엄청난 충격이었을 것이었기에 나 역시도 별 말을 하지 않았다.

    “옷 입어.”

    약이 마르자 그녀는 자기에서 일어나 팬티와 브라를 조심스럽게 입은 뒤 나머지 겉옷도 천천히 입었다. 그리고 아무말 없이 거실 가운데 서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바라보다 그녀의 뒤에 가서 말없이 안아주었다.

    “오늘 힘들었지?”

    “…네… 흑…”

    그제서야 자존심 때문에 아무말 없이 꾹 참고 있던 그녀는 흐느끼며 눈물을 흘렸다. 나는 말없이 그녀의 등을 두들겨 주었다.

    “앞으로 또 거짓말 할거야?”

    “흐흑… 절대 안.. 할…거예요.. 흑…”

    “또 했다간 어떻게 할거야?”

    “절대 안할거라구요.. 흑… 죄송해요… 선생님… 앞으로 잘할께요…”

    그녀는 한참 눈물을 흘린 뒤 마음이 정리가 되었는지 세수를 하겠다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나서는 평소처럼 밝게 인사를 하고 집을 떠났다. 그리고 얼마 뒤 문자가 도착했다.

    “선생님. 아까 선생님 것을 입에 넣었을 때는 죽고 싶을 정도로 수치스러웠지만 화장실에서 왜 그렇게 하셨는지 한참 생각해봤어요. 그동안 선생님은 개인 시간 다 희생하시면서 저를 도와주셨는데 이렇게 잘못을 한 제 자신이 정말 부끄러웠습니다. 앞으로는 다시는 이런 모습 보이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이후로 그녀는 많이 바꼈다. 벌점도 현저하게 줄었고, 집중력이 무서울 정도로 높아졌다. 그리고 그렇게나 힘들게 준비했던 시험에 합격했다.

    About an author..

    수원에 사는 멜커.

    spacewarseason2@gmail.com

    플레이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플레이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메일을 보내실 때 구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플레이를 하고 싶은지 알려주시면 좋습니다. 미성년자가 보내는 메일에는 답장을 하지 않습니다.

    [체벌 경험담] 공시생의 일탈

    나는 플레이를 할 때 집에서 하는 것을 선호한다. 나에게 가장 익숙한 공간이기도 하고 모텔보다 안전성과 위생 측면에서도 앞서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모텔 같이 인위적인 공간 보다는 집에서 플레이를 하는 상황이 나나 키들에게 있어 더욱 자극적이다. 키들에게 있어서는 처음 보는 사람의 집에 들어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체벌과 기합을 받는 상황이 무척이나 창피하면서도 흥분되는 일이다.

    하지만 이번엔 한국에 잠시 들어갔기 때문에 플레이를 할 공간이 마땅치 않았고, 마음에 내키진 않았지만 모텔에서 플레이를 하기로 했다. 플레이 하러 왔다고 자랑할 수는 없는 노릇이기에 플레이 도구를 큰 가방에 넣어서 옮기는 것 부터가 짜증났지만, 오랜만에 플레이를 하게 되어 무척이나 설레기도 했다.

    오늘 플레이를 하게 된 서연이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중인 여대생이었다. 1학년을 마치고 학업보다는 취업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에 휴학을 하고 공부를 시작했다. 하지만 서연이는 얼마전부터 자신의 성향에 대해 고민을 하느라 제대로 공부를 하지 못하고 있었다. 어렸을 때 부터 사극에 나오는 회초리 장면을 볼 때나 중고등학교 때 칠판을 잡고 엉덩이 맞는 남학생들을 볼 때 마다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묘한 느낌을 받았지만 그것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았다가, 얼마전 공부에 지쳐 인터넷 검색을 하다 우연히 발견한 SM 사이트를 보고나서 자신의 성향에 대해 고민을 시작하게 된 것이었다.

    고민 끝에 SM 카페를 통해 멜돔을 만나 플레이를 했지만, 섹스에만 열중하는 그에게 큰 실망을 했을 뿐이었다. 게다가 플레이 처음부터 끝까지 침대에 몸을 묶어 놓고 온갖 종류의 섹스만 했던 그는 몇 번의 플레이를 하고 나서 더 이상 서연의 몸에 흥미가 없다며 먼저 연락을 끊었다고 한다. 플레이가 무엇인지도 제대로 알지 못했던 서연이로서는 상처만 가득한 기억이었다. 그 후 생활관리를 해주겠다는 멜커를 만나 플레이를 했는데 그의 플레이는 무척이나 서툴었고 서연이를 리드하지 못 할 뿐더러 헤매는 모습에 또 역시 실망을 했다. 다만 숙제를 제대로 안한 벌로 엉덩이를 맞은 순간이 가장 흥분되고 자꾸만 기억이 났다.

    체벌을 받을 때 가장 흥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서연이는 내 블로그를 발견하고 블로그에 있는 경험담을 읽으면서 고민을 하다 플레이 신청서를 보낸 것이었다. 서연이는 플레이 신청서의 질문에 대부분 Yes로 답했다. 거의 다 할 수 있다고 한 것이 오히려 의심스러워서 본격적인 대화를 나누기 전에 인증샷 미션을 주었는데, 그 때도 성실하게 미션을 수행했다. 미션을 통한 테스트는 통과했기에 계속 대화를 나누면서 나중에 하게 될 플레이 시나리오를 정하다 마침 내가 한국에 들어가게 되서 플레이를 하게 된 것이었다.

    지나 다니는 사람들이 드문 평일 점심 때 쯤 서연이가 공부하고 있는 대학 근처의 모텔촌에 갔다. 차가 막히는 통에 약속시간이 지났기에 마음이 급했다. 비슷하게 생긴 모텔들이 모여있는 골목에 들어서자 몇몇 파릇파릇한 젊은 남녀들이 손을 잡고 모텔 주변을 서성이고 있었다. 아직 대낮인데도 책가방을 맨채로 모텔을 찾은 그들을 보니 피식하고 웃음이 났다. 하지만 나 역시도 곧 이 모텔 중 한 곳에서 찐한 플레이를 할 거라는 생각에 흥분이 되었다.

    미리 예약한 모텔을 발견하고 주차장에 진입하는데 모텔 사이의 골목에서 초조하게 서있는 한 여학생이 보였다. 서연이라는 생각이 불연듯 들었지만 확실히 하기 위해 발렛주차를 맡기고 룸에 들어갔다. 그리고 문자를 보냈다.

    “503호로 와.”

    방에 앉아 도구를 꺼내놓고 땀을 식히고 있자 얼마 후 벨이 울렸다. 문을 열어보니 예상대로 바깥에 서있었던 그 학생이었다. 오프에서의 첫 만남이었기에 약간의 어색함이 흘렀고 먼저 방으로 들어와 서연이에게 의자를 내주어 앉게 했다. 이미 인증미션을 통해 서연이의 전신 뒷모습은 확인한 상태였지만 막상 얼굴까지 확인하니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160 정도의 키에 마른 몸매의 서연이는 아직 어린 대학생 답게 귀엽고 풋풋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이런 여학생이 얼마전 과감한 SM플레이를 했다는 것이 상상이 되지 않았다.

    “잠깐 화장실 다녀와도 돼요?”

    “물론.”

    서연이는 아직까지도 어색한 듯 가방에서 파우치를 꺼내 화장실에 들어갔다. 하지만 모텔이라서 그런지 방음이 제대로 되지 않아 화장실 안에서 움직이는 소리까지도 생생히 들렸다. 아마도 위생검사에 대비해서 씻는 것 같았다. 얼마 뒤 쑥스러운 듯 서둘러 화장실에서 나온 서연이는 다시 자리에 앉아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마음의 준비가 다 됐어?”

    “…네…”

    “그럼 가져온 반성문 제출하고 바닥에 무릎 꿇어.”

    서연은 가방에서 미리 써온 반성문을 꺼내서 나에게 주었다. 그리고는 어색한 듯 바닥에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였다. 나는 침대에 걸터 앉아 반성문을 천천히 읽기 시작했다. 공부에 집중 안하고 딴 생각하고 게임하고 친구들하고 놀았다는 내용이었다. 공무원 시험 준비를 위해 잠시 휴학을 하고 집에서 100% 지원을 받으면서 공부하는 상황인데도 하루하루 의미없이 시간을 보냈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괘씸하게 느껴졌다. 서연이는 자신이 직접 쓴 반성문이었지만 내가 천천히 읽으면서 잘못을 짚어주자 부끄러운 듯 고개를 더 숙였다.

    “이서연… 반성문에 쓴게 다 사실이야?”

    “네… 죄송합니다…”

    “흠… 선생님이 어떻게 해야할까?”

    “잘못했어요…”

    “그건 당연한 거고 그 다음엔?”

    “…따끔하게 혼내 주세..요…”

    “그래.. 좀 혼나야겠지?”

    “네…”

    “두 손 들고 눈 감아.”

    서연이가 어색하게 두 손을 들자 나는 침대 위에 올려 놓은 회초리를 들어 팔을 툭툭 치면서 자세를 잡아주었다. 그러면서 훈계를 시작했고 서연이는 부끄러운 듯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회초리로 턱 밑을 끌어 올리며 똑바로 고개를 들게 했다.

    “끈으로 머리 묶고 선생님 무릎 위에 엎어져.”

    한참 동안 낑낑대며 벌을 섰던 서연이는 내 명령에 서둘러 일어나 가방에서 머리끈을 꺼내 머리를 묶었다. 그리고는 침대 위에 앉아 있는 내 앞으로 어정쩡하게 다가왔다. 나는 가냘픈 서연이의 몸을 무릎 위로 엎어뜨렸다. 갑자기 중심을 잃은 서연은 바닥에 두 손을 댔고 두 다리는 공중에 뜬 채로 방향을 잡지 못했다. 내가 균형을 잡아주고 엉덩이를 문지르자 서연이는 각오를 한 듯 두 발을 딱 붙이고 고개를 숙였다.

    “이서연, 오늘 눈물 찔끔 날 정도로 혼날거야. 제대로 반성하도록 해라.”

    “네, 선생님.”

    퍽—- 퍽—- 퍽—- 퍽—- 퍽—-

    서연이의 대답이 나오자 마자 나는 손바닥으로 양쪽 엉덩이를 번갈아 가며 사정없이 때렸다. 검정색 미니스커트를 입은 서연이는 맞으며 몸을 움직였고 그 탓에 치마가 허벅지 위로 조금씩 올라갔다. 20대 정도를 때리고 나서 치마를 허리춤까지 끌어 올리자 엉덩이를 감싸고 있는 흰색 삼각팬티가 보였다. 이번 플레이를 위해서 서연이는 흰색 삼각팬티와 브라를 샀다. 이미 인증미션을 통해 확인했지만 직접 보니 반가운 마음까지 들었다. 기특한 마음에 잠시 스팽을 멈추고 엉덩이와 허벅지 종아리를 손으로 문질러 주었다. 하지만 서연이의 새하얀 피부는 이제 곧 빨갛게 물들 것이었다.

    퍽—- 퍽—- 퍽—- 퍽—- 퍽—-

    팬티 위로 스팽을 하자 좀더 큰 소리가 났다. 하지만 서연이는 꿈적도 하지 않고 매를 견뎌냈다. 20대 정도를 때리고 나서 두 손으로 팬티를 잡고 무릎까지 내렸다. 그러자 다리 사이로 애액이 넘쳐 허벅지까지 흘러내렸다. 나는 티슈를 뽑아서 흘러내린 물을 닦고는 맨 엉덩이에 스팽을 이어서 했다.

    “누가 이렇게 흥분하래?”

    나의 지적에 서연이는 창피한 듯 고개를 들지 못했다. 이미 서연이와 대화를 하면서 물이 많이 흐른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엄청난 양에 약간 놀라긴 했다. 하지만 서연이가 플레이 상황에 충분히 적응이 되었다는 뜻이기도 했기에 마음이 편해졌다.

    “손바닥으로 맞으니까 만만하지?”

    챡—– 챡—– 챡—– 챡—– 챡—–

    나는 효자손을 들어 맨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손바닥과는 차원이 다른 소리가 났다.

    “반성하라고 혼냈더니만 흥분만 하고.. 아주 안되겠네.”

    “잘못했어요. 선생님. 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

    “움직이지 말고 제대로 반성해라.”

    서연이의 외침에도 나는 몸을 더욱 꽉 누르고 엉덩이 체벌을 이어갔다. 아픔에 못이겨 서연이가 흐느끼게 될 정도가 되었을 때 매질을 멈췄다.

    “자리에서 일어나.”

    서연이는 꼼지락 거렸다가는 더 혼날 거라는 것을 알았기에 서둘러 무릎 위에서 일어나 차렷자세를 잡았다. 블로그 글을 꼼꼼히 읽어봤는지 팸키 치고는 차렷자세를 제대로 잡았다. 사실 서연이는 어렸을 때 태권도장을 다녔기 때문에 다른 팸키와 다르게 체벌과 기합에 익숙하다고 했다.

    “처음부터 이렇게 흥분하고 안되겠다… 기합 좀 받아야 겠네.”

    “네!”

    “치마랑 팬티 벗고 귀잡아!”

    서연은 발목에 걸쳐진 팬티와 허리춤에 올라온 치마를 벗어 빠르게 개키고는 바닥에 두고 자세를 잡았다. 첫 기합은 앉았다 일어서기였다. 하의를 다 벗은 상태에서 서연이는 귀를 잡고 앉아다 일어서기를 시작했다. 숫자를 크게 세면서 기합을 받던 서연이는 30회가 넘어가자 숨을 헐떡 거리며 속도가 늦어졌고, 마지막 숫자를 세고 말았다.

    “오..십..”

    “누가 마지막 숫자 세래?”

    “죄송합니다..”

    “엎드려!”

    서연이는 놀란 얼굴로 바닥에 바로 엎드려 뻗쳤고 나는 기다란 구두주걱을 들어 서연이의 엉덩이에 벌매를 때려주었다.

    챡—– 챡—— 챡—— 챡—— 챡——

    “지금 장난치는거 아니다. 정신 똑바로 차려!”

    “네, 잘못했습니다.”

    나는 다시 서연이를 일으켜 세우고 기합을 주었다. 이번에는 제대로 마지막 숫자를 세지 않고 앉아다 일어서기 50회를 마무리 했다. 바로 이어서 시킨 쪼그려 뛰기 기합 역시도 서연이는 굳굳히 수행했다. 잠시 차렷자세를 잡게 하자 숨을 가쁘게 쉬었다. 이마에 흐른 땀을 보고는 입고있던 블라우스와 메리야스를 벗게 했다. 이제는 흰색 브라와 흰색 발목양말 하나만 입은 채로 내 앞에서 차렷자세를 하고 있는 서연이었다. 이어서 앞으로 취침 뒤로 취침 기합을 줬다. 정신 없이 기합을 받는 통에 내 말을 듣지 않고 마음대로 움직일 때마다 엎드려서 벌매를 맞았다. 그렇게 한참 동안 기합을 받고 나서 다시 차렷자세를 하고 휴식을 취하게 했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가쁘게 숨을 쉬고 있는 서연이의 뒤로 가서 엉덩이를 움켜쥐고는 훈계를 했다. 그동안 잘못한 것에 대해 혼나는 거니까 달게 벌 받으라는 말에 서연이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브라 벗어.”

    서연이는 빈약한 가슴을 갖고 있다고 하면서 상의 노출을 하는 것에 부담을 느꼈지만 막상 플레이 상황에서는 거침없이 탈의를 했다. 하지만 마지막 자존심이었던 브라까지도 벗고 차렷자세를 잡은 서연이는 창피한 듯 얼굴이 살짝 빨개졌다. 나는 침대에 앉아 그런 서연이의 모습을 천천히 바라보다 작은 상을 주기로 했다. 오늘 플레이를 위해 아랫도리의 털까지 깨끗이 제모를 하고 온 것에 대한 보상이기도 했다.

    “이서연 선생님 앞으로 가까이 와.”

    “네..”

    “손 머리하고 눈 감아.”

    나는 서연이의 몸을 내 앞으로 바짝 당기고는 두 손으로 가슴을 움켜 쥐었다. 갑작스런 자극에 서연이는 당황한 듯 했지만 이윽고 신음소리를 냈다. 핸드스팽만으로도 물이 넘치는 서연이에게 가슴자극은 충분히 흥분이 될 만했다. 꼭지를 혀로 햝아주자 서연이는 몸을 꼼지락 거리면서 더 크게 신음소리를 냈다.

    쨕—- 쨕—- 쨕—-

    “혼나는거라고 했지!”

    나는 손바닥으로 서연이의 엉덩이를 때리면서 자세를 똑바로 잡도록 했다. 혀로 햝은 꼭지는 더 커져서 부풀어 올랐고, 다시 열을 내리기 위해서 기합을 주기로 했다. 바닥에 똑바로 누워 고개를 든 채로 두 다리는 45도로 올리고 앞으로 나란히 자세를 잡도록 했다. 한참 흥분을 하다 기합을 받게되자 서연이는 무척이나 힘든 듯 신음소리를 내며 낑낑 거렸다.

    “다리 떨어질 때마다 5대씩 벌매다!”

    벌매라는 말에 서연이는 죽을 힘을 써서 다리를 떨구지 않도록 버텼지만 무릎을 굽히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나는 회초리로 무릎을 치면서 쭉 뻗으라고 소리쳤고 그럴 때마다 서연이는 이를 악 물면서 다리를 폈다. 단 몇 분의 기합이었지만 서연이는 녹초가 된 듯 했다.

    “무릎 가슴까지 당겨서 두 팔로 고정해.”

    서연이는 나와 대화를 할 때, 플레이를 하면서 가장 하고 싶은 자세가 이것이라고 했다. 성기와 항문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상태로 맞는 자세 말이다. 역시나 서연이의 두 다리 사이에는 물이 넘쳐 흐르고 있었다. 티슈를 뽑아서 닦아주고는 구두주걱을 들어 양쪽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챡—– 챡—– 챡—– 챡—– 챡—–

    “이서연 누가 이렇게 흥분하래?”

    “죄송합니다…”

    서연이는 수치스러우면서도 흥분이 되는 듯 두 팔로 무릎 뒤를 꽉 감싸면서 매를 맞았다. 나는 구두주걱을 내려놓고 손가락으로 서연이의 아랫도리를 만져주었다. 손가락을 넣어 움직이자 서연이는 가쁘게 신음소리를 냈다. 이렇게 얼마 동안 수치플을 주고 나서 손가락에 묻은 애액을 서연이의 엉덩이에 닦고는 다시 무릎 꿇고 앉도록 했다.

    “아무래도 너 지금 정신상태가 엉망인 것 같아.”

    “…죄송합니다…”

    “한 번 제대로 혼나야겠어. 고개들고 어금니 꽉 물어.”

    나는 서연이의 작은 얼굴을 왼손으로 잡아 올리고는 오른손으로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정리해주었다. 서연이는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견한 듯 눈을 더 꽉 감고는 얼굴에 바짝 힘을 주었다. 잘 맞을 수 있도록 왼손으로 턱을 잡아 고개를 돌려 고정한 뒤 오른손으로 서연이의 뺨을 때렸다.

    쫙—— 쫙—— 좍——- 쫙——- 쫙——–

    5대를 연속으로 맞은 서연이의 뺨을 빨갛게 물들었고 눈물이 살짝 맴돌았다. 반대로 오른손으로 턱을 잡고 왼손으로 뺨을 때려주었다. 내가 오른손 잡이였기에 그나마 오른쪽 뺨은 견딜만한 것 같았다. 총 10대의 뺨을 맞는 동안 서연이는 눈을 감고 꼼짝도 하지 않은채로 버텼냈다.

    “지금부터 회초리로 맞으면서 숫자를 센다. 알겠어?”

    “네!”

    “총 몇 대 맞는다고 했지?”

    “100대 입니다.”

    “알겠어. 숫자 똑바로 세라.”

    이미 핸드스팽과 벌매를 통해 충분히 체벌을 받은 서연이었지만, 지금부터가 제대로된 체벌의 시작이었다. 첫 번째 자세는 엎드려 뻗쳐였다. 나는 엉덩이를 바짝 치켜든채로 자세를 잡은 서연이의 엉덩이를 구두주걱으로 때리기 시작했다. 벌매와 차원이 다른 10대의 매가 떨어지자 서연이는 떨리는 목소리로 숫자를 꾸역꾸역 셌다. 앞으로 이런 강도로 90대를 더 맞아야 한다는 생각에 몸을 떨었다. 이어서 다리 벌리고 허리 숙여서 발목을 잡게 한 뒤 엉덩이를 때렸다. 자세 때문에 엉벅지를 집중적으로 때렸는데 무척이나 고통스러운 듯 몸을 비틀었다.

    “자세 똑바로 안해?”

    “죄송합니다…”

    “주먹쥐고 엎드려.”

    나는 충분히 아프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앞으로 남은 댓수를 정신차리고 맞게 하기 위해 매서운 벌매를 주기로 했다. 두꺼운 몽둥이를 들어 서연이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5대 연속으로 때렸다. 차원이 다른 아픔에 서연이는 바닥에 그대로 엎어질 뻔 했다.

    “또 맞고싶어?”

    “아니요. 잘못했습니다.”

    “앞으로 자세 똑바로 잡아라.”

    정신봉의 맛에 정신이 번쩍 든 서연이는 주먹쥐고 엎드린채로 엉덩이를 더 높이 쳐들고는 구두주걱으로 체벌을 받았다. 자세를 바꿔서 바닥에 손을 대고 버티면서 두 다리는 침대에 앉아있는 내 허벅지 위로 올리게 했다. 내 눈에 앞에 다리 사이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게 되자 서연이는 부끄러운 듯 엉덩이를 내리며 허리를 꺽었다.

    챡—–

    “엉덩이 똑바로 들어!”

    나는 엉덩이를 세게 때리면서 자세를 똑바로 잡게했다. 하지만 이렇게 하드한 체벌을 받는 도중에도 서연이의 다리 사이에서는 계속 물이 흐르고 있었다. 나는 잠시 회초리를 놓고 서연이의 아랫도리에 손가락을 넣어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서연이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엉덩이를 움직였고 나는 왼손으로 핸드스팽을 했다. 애액이 잔뜩 묻은 손가락을 서연이의 엉덩이에 문질어 닦아 내고는 다시 구두주걱을 들어 체벌을 이어서 했다. 나에게 다리를 잡힌 채로 두 손으로 몸을 지탱하고 있는 서연이었기에 꿈쩍도 하지 못하고 매를 맞을 수 밖에 없었다. 아픔에 못이겨 엉덩이를 떨구게 되면 바로 벌매가 이어졌다. 그렇게 50대의 매를 때리고 나서 침대 위에 올라가 차렷자세를 잡게 했다.

    서연이는 각오를 한 듯 침을 꼴깍 삼키고는 침대 위에 균형을 잡고 섰다. 서연이가 체벌 부위 중에 유일하게 못 맞겠다고 한 것이 종아리였지만, 플레이를 하기 직전에 자국이 남지 않는 정도로 맞고 싶다고 했다. 지금까지 한 번도 맞아보지 않은 종아리 체벌에 대한 선망이었다. 나는 회초리를 들어 서연이의 얇은 종아리를 문질러 주었다. 그리고 어깨 위로 크게 회초리를 올려 종아리를 때렸고 그 때마다 서연이의 하얀 종아리에는 빨간 줄이 한 개씩 새겨졌다. 자국 때문에 10대까지만 체벌을 하고 다시 내려오도록 했다. 이번에는 깍지끼고 엎드려 뻗쳐를 시켰다. 두 팔을 덜덜 떨면서 겨우 자세를 잡은 상태였지만 구두주걱을 들어 체벌을 이어서 했다. 그렇게 80대의 매를 때리고 나서 바닥에 무릎을 꿇고 쉬도록 했다. 나 역시도 다시 침대에 앉아 호흡을 가다듬고는 이번 플레이의 하이라이트로 넘어갈 마음의 준비를 했다.

    서연이는 플레이 신청서에서 애널플은 못한다고 했다. 관장을 하고 내 앞에 항문을 내밀고 수치플을 받는다는 것이 너무나 수치스럽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내 애널을 빠는 벌은 받고 싶다고 했다. 사실 지금까지 여러 키들과 플레이를 경험 하면서 애널플을 해달라고 한 키는 많이 봐왔지만 이렇게 똥까시를 하겠다고 한 적은 처음이었기에 나도 당황스럽기는 했다. 하지만 서연이가 하고 싶다고 했고 나 역시도 호기심이 컸기에 과감히 해보기로 했다.

    서연이는 무릎을 꿇고 두 손은 깍지를 낀 채로 머리 위에 올려두고 있었고,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천천히 하의를 벗었다. 티셔츠 하나만 입은 채로 화장실에 들어가서 자지와 항문을 깨끗하게 씻었다. 서연이도 눈은 감고 있었지만 나의 움직임 때문인지 앞으로 무슨 일이 있을지 예상한 듯 했다. 수치플을 할 생각에 고추가 바짝 섰다. 하의의 물기를 깨끗히 닦아 내고는 마음의 각오를 단단히 하고 무릎을 꿇은 서연이 앞에 섰다. 선생님으로 체벌을 하다 제자 앞에 성기를 내놓고 서있는다는 것이 조금은 쑥스럽게 느껴졌다.

    “이서연 고개 들어.”

    “네…”

    쫙—- 쫙—- 쫙—-

    한껏 발기된 고추를 잡아 한쪽끝으로 당기고 놓자 반동으로 서연이의 뺨을 강하게 때렸다. 손바닥 보다는 덜 아팠겠지만 고추로 뺨을 맞는다는 사실에 서연이는 무척이나 수치스러운 듯 얼굴이 빨개졌다.

    “이서연… 부모님이 힘들게 일해서 너 하나만 바라보고 계신데 정신 안차릴래?”

    “죄송합니다…”

    “이번에 정신 번쩍들게 혼나야지 딴 생각 안하겠지?”

    “…네…”

    나는 훈계를 계속 하면서 서연이의 양쪽 뺨과 이마를 고추로 거침없이 때렸다. 고추 끝에 맺힌 쿠퍼액이 서연이의 얼굴에 뭍기도 헀다. 이렇게 어느 정도 수치플의 예열을 마치고는 침대 위에 올라가 누웠다. 엉덩이에 베개를 받치고 항문이 잘 보이도록 다리를 벌려 무릎을 가슴까지 당겼다.

    “이서연 침대 위로 올라와서 무릎 꿇어.”

    서연이는 서둘러 침대 위에 올라와 내 아랫도리가 정면으로 보이는 곳에 무릎을 꿇고는 고개를 숙였다. 내 자세를 보고는 앞으로 해야할 것을 알아차린 것 같았다.

    “빨아.”

    몸을 바짝 낮춘 서연이는 얼굴을 내 엉덩이에 파묻고 혀로 항문을 조심스럽게 빨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자극에 몸이 꿈틀거렸다. 하지만 이내 서연이의 움직임이 많이 느려졌고 자극도 더이상 오지 않았다.

    “지금 장난 치는거야? 깍지끼고 엎드려!”

    내 불호령에 서연이는 바닥으로 내려가 엎드렸고 나는 몸을 일으켜 두꺼운 몽둥이를 들었다.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연속으로 10대의 매를 맞자 서연이는 신음소리를 넘어 훌쩍였다.

    “지금 혼나는 중이다. 제대로 해라. 다시 올라와!”

    10대의 벌매를 맞은 서연이는 정신이 번쩍 들었는지 서둘러 침대 위에 올라와 두 손으로 내 허벅지를 잡고서는 방금 전보다 훨씬 적극적으로 내 항문을 빨았다. 서연이가 숨도 쉬지 않고 빨아대자 다시 자극이 느껴졌고 고추도 바짝 섰다.

    “충분히 반성했어?”

    “…네…”

    숨을 헐떡이며 힘들게 대답하는 서연이에게 잠시 휴식 시간을 주었다. 바닥에 내려가 물을 마시게 하고 차렷자세를 잡게 했다. 그리고 서연이는 다시 침대 위에 올라와 무릎을 꿇었다.

    “빨아.”

    이번에는 바짝 흥분한 내 고추를 빨 차례였다. 서연이의 입이 작았기에 내 고추를 입에 넣을 때 마다 헛구역질을 했지만 쉬지 않고 빨았다. 혀로 기둥과 귀두까지도 정성스럽게 빨면서 플레이에 집중을 했다. 나는 서연이에게 몸을 돌려 엉덩이를 내 얼굴로 오게 하고는 계속 오랄을 하게 했다. 흥건히 애액이 흐르는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움직이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서연이의 엉덩이를 때려주었다. 아랫도리에 다양한 자극을 느끼면서 오랄을 하게 된 서연이는 잔뜩 흥분을 했는지 더욱 거칠게 빨았고 치아가 내 고추에 닿았다.

    “정신 못차려? 깍지끼고 엎드려!”

    다시 깍지끼라는 명령이 나오자 서연이는 겁먹은 얼굴로 서둘러 바닥에 내려가 자세를 잡았다.

    “내가 정신 똑바로 차리라고 했지?”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엉벅지에 정신봉 10대를 맞은 서연이는 바닥에 눈물을 떨구었다. 나는 몽둥이를 내려놓고 몸을 바들바들 떨면서 깍지를 낀채로 겨우 자세를 잡고 있는 서연이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문질러주었다.

    “앞으로 잘하자.”

    “네…”

    “무릎 꿇어.”

    나는 침대 아래로 내려가서 바닥에 무릎 꿇고 있는 서연이의 입을 벌리고 고추를 넣었다. 또 한 번의 정신봉 체벌로 인해 바짝 군기가 든 서연이는 최선을 다해 오랄을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꾸 헛구역질을 했고 많이 힘들어 보였다.

    “뒤로 넣는 벌 받을래?”

    “…네…”

    “내키지 않으면 안해도 돼.”

    “아니요… 할 수 있어요. 대신 그거만…”

    “알겠어. 걱정마.”

    서연이는 침대 위로 올라가 무릎을 꿇은 상태로 다리를 벌리고는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 나는 그 사이 콘돔으로 내 아랫도리를 덮었다. 한 손으로는 엉덩이를 때려주면서 다른 손으로는 서연이의 아랫도리에 손가락을 한 개씩 추가하면서 피스톤질을 했다. 그리고 나서 한껏 흥분한 서연이의 아랫도리에 내 고추를 대고 서서히 문지르자 빨려들어 가듯이 삽입이 되었다. 삽입한 상태에서 나는 두 손으로 서연이의 양쪽 엉덩이를 번갈아 가면서 때렸고 서연이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그러다 한 손으로는 서연이의 묶은머리를 움켜쥐면서 뒤로 당기고 다른 손으로는 엉덩이에 스팽을 하면서 거칠게 허리를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을 했다. 절정의 순간이 다가오자 나는 콘돔을 빼고는 서연이의 엉덩이를 세게 때려서 몸을 돌려 나를 보도록 했다.

    “빨아.”

    서연이는 침대에 엎어져 무릎을 꿇은 채로 내 자지를 열심히 빨았고 나는 그런 서연이의 뒤통수를 잡고 허리를 흔들었다. 절정의 순간에 나는 서연이의 머리를 내 몸으로 바짝 당기며 사정을 했다.

    “삼켜!”

    플레이에 대해 대화를 할 때 서연이는 내 정액을 삼키겠다고 했다. 다만 입에 머금고 한 번에 삼키기 보다는 바로 넘기고 싶다고 했다. 서연이는 입안에 뿌려진 정액을 열심히 삼키며 마지막까지 혀로 빨았다. 헛구역질을 하면서도 진공청소기 처럼 마지막 한 방울까지 빨아서 삼켜냈다.

    “무릎꿇고 손머리하고 있어.”

    사정을 하고 나서의 어색한 분위기를 막기 위해 나는 서연이에게 자세를 잡게 하고 서둘러 화장실에 들어가서 씻었다. 그리고 플레이 처음 처럼 옷을 제대로 입고 서연이 앞에 섰다. 이제서야 다시 선생님의 모습으로 돌아온 듯 했다.

    “이서연… 선생님한테 이렇게까지 수치플 받으면서 무슨 생각했어?”

    “앞으로 잘 해야겠다고요…”

    “정말?”

    “…네…”

    나는 다시 서연이를 바닥으로 내려오게 하고 차렷자세를 잡게 했다. 그리고는 마지막 20대를 때릴 준비를 했다. 수치플로 인해 절정까지 가긴 했지만 그렇다고 남은 댓수를 무마시킬 수는 없었다.

    “깍지끼고 엎드려.”

    “네!”

    “마지막 20대는 다시는 잘못하지 말라는 뜻으로 정신봉으로 때릴거야. 알겠어?”

    “네…”

    나는 마음을 다잡고 정신봉을 들어 서연이의 엉덩이를 문질렀다. 극도의 수치심을 참아내며 열심히 봉사한 서연이었고, 이미 빨갛다 못해 터지기 직전까지 부어오른 엉덩이였지만 약속은 약속이었다.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연속으로 10대의 매가 떨어지자 서연이는 조금씩 다리를 굽히면서 자세를 흐트렸지만 굳굳히 견뎌냈다. 나는 정신봉으로 허벅지를 툭툭 치면서 제대로 자세를 잡도록 했다.

    “이제 마지막 10대니까 단단히 각오하고 맞도록 해. 자세 똑바로 하고.”

    “네!’

    퍽—– 퍽—– 퍽—– 퍽—– 퍽—– 퍽—– 퍽—–

    "아!”

    조금씩 다리를 굽히던 서연이는 7대를 맞고 나서 더이상 참기 힘들었는지 무릎을 꿇고 두 손을 풀어 엉덩이를 문질렀다. 팸키로서는 맞기 힘든 매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별 말 하지 않고 조용히 그런 모습을 지켜봤다. 얼마 뒤 서연이는 스스로 다시 깍지를 끼고는 자세를 잡았다. 치켜 올리는 엉덩이가 덜덜 떨리고 있었다.

    “죄송합니다.. 선생님…”

    “다시 10대 맞는다. 이번에 또 엎어지면 각오해.”

    “네!”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살짝 무릎이 굽혀지긴 했지만 서연이는 굳굳히 마지막 10대의 매를 견뎌냈다. 마지막 100번째 매는 풀스윙으로 때린 탓에 방에 커다란 파열음이 울렸다.

    “침대 위에 올라가서 엎어져.”

    “네…”

    서연이는 힘겹게 자리에서 일어나서 침대 위에 엎어졌다. 긴장한 듯 두 손을 모으고 엉덩이에 바짝 힘을 주었다. 나는 냉장고에서 차가운 물병을 꺼내 서연이의 엉덩이를 문질러 주었다. 그제서야 긴장이 풀린 듯 서연이는 몸에서 힘을 뺐다. 엉덩이에서 어느 정도 열이 사라지고 나자 나는 약을 꺼내서 엉덩이와 종아리에 조심스럽게 발라주었다. 부드러운 분위기가 되자 플레이에 대해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서연이는 21살의 풋풋한 여대생의 모습으로 돌아가서 밝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가슴을 햝아 주었을 때와 69자세로 오랄을 했을 때가 가장 흥분되는 순간이었다고 했다. 그리고 상상했던 것 보다도 훨씬 아픈 매에 많이 놀랐다고 했다. 바닐라가 장난식으로 체벌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긴 했을 것이었다.

    약이 마르고 나서 씻는 시간을 주었고 가볍게 샤워를 마친 서연이는 쑥스럽지도 않은 듯 내 앞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몸의 물기를 닦았다. 그리고 천천히 옷을 입었다. 다만 입고왔던 미니스커트 대신 긴 바지를 입었다. 종아리의 회초리 자국 때문이었다.

    플레이 하기 전 처럼 옷을 입은 채로 의자에 앉은 서연이와 플레이 말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대화를 했다. 비록 성향을 해소하기 위해 한 플레이였지만 나에게 혼나면서 그동안 생활에 대해 많이 반성을 했다고 했다. 그리고 빈말이 아니고 앞으로 정말 열심히 공부를 하겠다는 결심을 했다. 그런 서연이의 모습을 보면서 내심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나는 플레이를 하면서 성향을 해소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키의 생활에 변화를 줄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

    “선생님 한동안 플레이 생각은 안날 것 같아요. 최소한 멍자국 없어질 때가지는요.”

    “그래… 딴생각하지 말고 열심히 공부해.”

    “네, 선생님. 그런데.. 나중에 또 한국에 오시면 플레이 할 수 있어요?”

    “흠… 니가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결과 있으면…”

    “알겠어요. 그 때까지 열심히 공부할께요.”

    서연이는 단단히 결심한 듯 짐을 챙겨 방을 나섰다. 가방에는 오늘 공부할 책들이 있었다. 공부시간을 몇 시간 까먹긴 했지만 이번 플레이로 열심히 하겠다는 결심이 섰다면 손해는 아니었을 것이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다시 서연이를 만났을 때는 좀더 성공한 모습을 보았으면 좋겠다.

    About an author..

    수원에 사는 멜커.

    spacewarseason2@gmail.com

    플레이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플레이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메일을 보내실 때 구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플레이를 하고 싶은지 알려주시면 좋습니다. 미성년자가 보내는 메일에는 답장을 하지 않습니다.

    [체벌 경험담] 온플 생활관리

    민아와 온플을 하게 된 것은 지난 여름부터였다. 민아는 아직 대학 새내기였지만, 취업을 대비하기 위해 미리 토익 성적을 만들고 싶었다. 900점을 넘기자는 높은 목표를 잡고 공부를 시작했지만 계획한 대로 되지 않았고, 키 성향이 있었던 민아가 내 블로그를 발견하고 온라인 플레이 신청서를 보내면서 관계가 시작되었다. 신청서에서 토익 점수를 빨리 따야 한다는 절박함이 보였고, 열심히 하겠다는 말에 휴일도 없이 일하던 시기였지만 온라인 플레이를 하기로 했다.

    민아는 하얀 벽 앞에서 수줍은 듯 흰색 발목양말만 신은 상태로 인증샷을 찍어 보냈다. 머리에는 분홍색 삼각팬티를 쓰고 있었다. 160cm 정도의 키에 마른 몸매의 민아는 피부가 새하애서 눈이 부실 정도였다. 연약해 보이는 몸과는 달리 아랫도리에는 수북하게 털이 나 있었고 겨드랑이에도 털이 보였다. 인증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민아와 생활관리가 가미된 온라인 플레이에 대해 더 구체적인 대화를 나눴다.

    학원 대신 인강을 듣고 있던 민아는 매일 인강을 3개씩 듣고, 단어장에 나온 단어 뿐만 아니라 내 제안에 따라 그 날 문제를 풀면서 나온 모르는 단어를 따로 노트에 정리해서 암기하기로 했다. 그리고나서 인강 들은 기록과 단어장 사진을 찍어 매일 나에게 보내기로 했다. 끝으로 일주일에 한 번 민아가 보낸 단어장에 있는 단어를 바탕으로 시험문제를 만들어 단어시험을 보기로 했다.

    그렇게 생활관리는 시작되었고, 1학년 때 부터 취업에 대해 고민하던 민아였던 만큼 매일같이 성실하게 인증샷을 보내왔다. 나는 일을 하다가도 민아가 보낸 메일에 간단한 응원의 메시지나 공부할 때 도움이 될 만한 팁들을 적어서 보내줬다. 사실 나도 성향 때문에 플레이를 하는 것이지만 생활관리 만큼은 플레이 보다는 관리받는 친구가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더 크다. 그래서 내 시간을 쏟아 가면서까지 관리해주는 것이고 상대방이 약속한 것을 따라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 큰 보람을 느꼈다.

    일주일이 지나 처음으로 단어시험을 봤다. 내가 보낸 시험지를 출력해 민아가 시험을 봤고 그것을 다시 사진을 찍어 나에게 보냈다. 일주일간 열심히 인증샷을 보냈던 민아였기에 만점을 기대하며 메일을 열었는데 완전 반대의 상황이었다. 시험지 곧곧에 빈칸이 많았고 답을 쓴 것도 엉터리였다. 당황스럽기도 했고 무엇이 문젠지 알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곧바로 화상연결을 하라는 메일을 보냈다. 시차 때문에 나는 낮 시간이었지만 한국은 밤 시간이었다.

    화상연결은 온플로 혼날 때 하는 것이었기에 민아는 다음부터 잘하겠다고 잘못을 빌었다. 하지만 난 지금 당장 연결하지 않으면 관리를 멈추겠다고 답을 보냈고, 얼마 뒤 민아는 행아웃 연결을 위한 지메일 주소를 보냈다. 나는 온플을 할 때 내 모습을 공개하지 않는다. 자신의 모습을 노출하면서 상대가 누군지 알 수 없는 상황이 주는 긴장감과 수치심이 더 크기 때문이다. 화상캠을 차단한 상태로 민아에게 연결을 했고, 잠시 뒤 화면에 민아의 모습이 등장했다.

    “민아니?”

    “네… 선생님… 근데 선생님이 얼굴이 안 보여요.”

    “일부러 안보이게 한거야.”

    “네…”

    “핸드폰 바닥에 고정시키고 일어나서 차렷하고 서.”

    핫팬츠에 흰색 티셔츠를 입고 있던 민아는 상당히 예쁜 외모를 갖고 있었다. 카메라 앞에 서있는 것이 어색한지 앞을 보지 못하고 고개를 움직이면서 시선을 가만두지 못했다. 그런 민아에게 다시 한 번 차렷자체를 하라고 호통을 치자 그제서야 몸을 고정시키고 정면을 바라봤다.

    “단어시험 어떻게 된거야?”

    “죄송해요…”

    “그런 말 말고, 왜 이렇게 못 본거야? 선생님한테 공부했다고 한거 거짓말 이었어?”

    “그게..”

    “고개 돌리지 말고 똑바로 말해!”

    “솔직히 공부를 하려고 했는데 마음같지가 않아서… 인증만 하고 거의 공부 안했어요.”

    “뭐?”

    “인강도 본 것처럼 열어보기만 하고 인증샷 찍은거예요.”

    솔직하게 말하라고 하긴 했지만 꾸밈없이 얘기하는 민아의 모습에 적지 않은 실망을 느꼈다. 바쁜 업무 중에 메일을 체크하면서 피드백을 보내고 힘들게 단어시험지까지 만들었던 것이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는 생각에 화까지 났다. 그 상태로 얘기를 꺼내면 안될거 같아서 잠시 마이크 볼륨을 내려놓고 생각에 잠겼다. 민아는 내가 아무말이 없자 불안한 듯 두 손을 꼬면서 차렷을 하고 서 있었다. 어느 정도 생각이 정리되고 나서 마이크를 켰다.

    “민아야… 선생님 정말 실망 많이했다.”

    “죄송합니다…”

    “솔직히 선생님은 그냥 관계 끊고 싶은데… 이번이 처음이라는 기회를 주려고 해.”

    “네 선생님. 저 선생님 없으면 안 돼요. 시키시는 거 다 할께요.”

    “정말로 선생님이 시키는거 다 할 자신 있어?”

    “..네.. 제가 잘못을 했으니까요.. 그러니까 저 버리지 말아주세요.”

    간절한 민아의 표정을 보니 엉터리로 공부를 하긴 했지만 생활관리를 계속 받고 싶어하는 열망이 느껴졌다. 그래서 정신이 번쩍 들도록 혼을 내고 다시 한 번 기회를 주기로 생각을 바꿨다.

    “지금부터 벌을 받을거야. 할 수 있겠어?”

    “네… 선생님.”

    “그럼 네 앞에 있는 것들 다 치워서 기합받을 수 있도록 정리하도록 해.”

    민아는 서둘러 책상 앞에 있는 것들을 방 한쪽 끝으로 몰아두었다. 처음 인증샷을 보냈던 것 처럼 흰색 벽 앞에 선 민아에게 몽둥이가 될 만한 것을 가져오도록 시켰고, 잠시 뒤 효자손과 빗자루를 챙겨온 민아는 바닥에 그것들을 내려둔 뒤 차렷자세를 잡고 섰다.

    “일단 기합부터 시작한다.”

    “네!”

    “양쪽 귀 잡고 앉았다 일어서기 100회 실시!”

    민아는 각오한 듯이 숫자를 세면서 열심히 기합을 받았다. 그러다가 50회가 넘어가자 서서히 속도가 느려지기 시작했고, 숨을 헐떡이는게 보였다.

    “장난하냐?”

    “아닙니다!”

    “주먹쥐고 엎드려뻗쳐!”

    민아는 화면에 옆모습이 나오도록 엉덩이를 높이 쳐올리면서 자세를 잡았다. 주먹을 쥐고 버틴 탓에 가녀린 팔이 덜덜 떨리는 것이 보였다. 하지만 그럴 때 마다 자세를 똑바로 하라고 채근을 했고 민아는 최대한 자세를 유지하려고 애썼다.

    “하나에 정신을 둘에 차리자. 하나.”

    “정신을!”

    “팔 제대로 안 굽히지?”

    “죄송합니다.”

    “둘”

    “차리자!”

    그렇게 팔굽혀펴기 기합까지 받은 민아는 몸을 덜덜 떨면서 바닥에 엎어지지 않도록 애를쓰며 버텼다. 다시 일으켜 세워 차렷자세를 잡게 한 뒤 잠시 휴식시간을 주었다. 그리고 나서는 앞으로 취침 뒤로 취침 기합을 주었는데 이미 힘이 많이 빠져서 인지 행동이 무척이나 느렸다.

    “이민아! 지금 장난쳐?”

    “죄..죄송합니다…”

    “바지랑 팬티 벗어.”

    “네?”

    “빨리 안해?”

    민아는 내 명령에 당황한 듯 했지만 서둘러 옷을 벗기 시작했다. 인증샷을 보냈던 것처럼 민아는 분홍색 삼각팬티와 세트인 듯 보이는 브레이지어를 하고 흰색 발목양말을 신은 상태로 차렷자세를 하고 섰다. 연속되는 기합을 받아서 인지 눈에 띌 정도록 숨을 바삐 쉬는 것이 보였다. 그렇다고 그렇게 마냥 쉬게 할 수 만은 없었다.

    “다시 한 번 경고한다. 이번에도 또 잘 못하면 옷 다 벗고 혼날거야. 알겠어?”

    “..네..”

    “두 손 앞으로 나란히 하고 기마자세로 버틴다. 허벅지는 바닥하고 평행이 되도록 하고.”

    최대한 엉덩이를 내려 자세를 잡은 민아는 얼마 지나지 않아 다리를 펴면서 자세를 흐트렸고 그럴 때 마다 똑바로 자세를 잡으라고 지시를 했다. 허벅지를 덜덜 떨면서 겨우 버티던 민아가 더 이상 못 하겠는지 바닥에 무릎을 꿇었다.

    “선생님이 뭐라고 했지?”

    “제대로 하라고요…”

    “근데? 벗어!”

    민아는 창피한 듯 고개를 숙인 상태로 두 손을 뻗어 브레지어를 풀었고, 자리에서 일어나 팬티도 벗었다. 발목양말 하나만 신은 상태로 민아는 차렷자세를 하고 섰다. 잠시 뒤 나는 주먹쥐고 엎드려 뻗쳐를 시킨 후 민아의 잘못에 대해 훈계를 시작했다. 바닥이 미끄러운지 자꾸 다리를 움직이며 자세를 고쳐잡던 민아는 팔을 덜덜 떨면서 몸이 엎어지지 않도록 애를쓰며 버텼다. 하지만 얼마 뒤 바닥에 무릎을 대면서 엎어졌다.

    “정신 못차리지?”

    “죄송합니다…”

    “카메라 앞으로 와서 쭈그리고 앉은 상태로 다리 최대한 벌려.”

    기합 보다는 수치플을 주기로 한 것이었다. 두 발은 붙이고 무릎을 최대한 벌려 다리 사이가 적나라 하게 노출이 되도록 했다. 몸을 카메라에 가까이 붙이라고 해서 민아의 얼굴은 볼 수 없었지만 아마도 수치심에 빨갛게 변했을 것이었다. 역시 성향이 있었기에 이런 상황에서도 민아의 보지에는 물이 흘러 번들번들 거렸다.

    “지금 상황이 장난 같지? 흥분하고 있네?”

    “그게 아니라… 죄송합니다…”

    “손가락 하나 넣고 움직여.”

    “선생님.. 그건 좀..”

    “어서!”

    민아의 손은 주저하는 듯이 허벅지 근처를 맴돌았고 내가 다시 한 번 다그치자 그제서야 조심스럽게 손가락 하나를 보지에 가져댔다. 그리고 나서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자 얼마 뒤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창피한 줄도 모르고 신음소리 내고 있네. 손가락 3개 집어넣어.”

    “네…”

    민아는 이미 흥분이 되었는지 과감하게 손가락 2개를 더 집어 넣은 뒤 움직였고 균형을 잃은 듯 한 손은 바닥에 대고 겨우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그만!”

    약간 아쉬운 듯 민아의 손놀림이 멈췄고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티슈로 손가락을 닦도록 한 뒤 딱풀을 가져오도록 했다. 민아는 어떤 일이 있을지 예견한 듯 커다란 딱풀을 가져와 무릎을 꿇고 앉았다.

    “아까 처럼 다리 벌린 상태로 보지에 딱풀 넣어.”

    “네…”

    이미 손가락으로 흥분이 된 민아의 보지는 커다란 딱풀도 부담 없이 받아들였다.

    “고양이 자세하고 효자손 들어서 엉덩이 체벌한다. 100대 실시!”

    “실시!”

    민아는 내가 잘 볼 수 있도록 몸을 옆으로 돌려 고양이 자세를 잡고 한 손으로 효자손을 잡아 최대한 세게 엉덩이를 때리면서 숫자를 셌다. 보지에 넣은 딱풀이 떨어지면 안된다고 했기 때문에 민아는 최대한 아랫도리에 힘을 주면서 셀프체벌을 이어갔다. 10대씩 때리고 나서 카메라 앞에 엉덩이를 보여 검사를 받았고 체벌상태가 좋지 않으면 무릎을 꿇은 상태로 스스로 따귀를 때리도록 했다. 따귀 역시 쫙 소리가 날 정도록 때려야 했다. 100대의 셀프 체벌을 하는 동안 민아는 3번이나 무릎을 꿇고 따귀를 때려야 했기에 얼굴까지도 빨갛게 변했다.

    마지막으로 바닥에 앉아 다리를 벌린 상태로 딱풀을 잡고 피스톤 운동을 하도록 했다. 아까와 달리 카메라에 얼굴이 나오는 상황이 되자 민아는 창피한 듯 얼굴이 더 빨갛게 변했지만,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손놀림에 신음소리를 내며 흥분을 하기 시작했다. 더 빨리 움직이라는 내 명령에 민아의 손은 보이지 않을 정도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온 몸에 힘이 빠졌는지 외마디 비명을 외치고는 뒤로 누웠다.

    사실 벌을 주기 위해 시작한 온플이었지만 민아가 성향이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에 플레이 마지막은 성향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한 배려였다. 잠시 뒤 민아는 자리에서 일어났고 나는 보지에서 딱풀을 빼고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도록 했다. 그리고 나서 초심을 찾도록 훈계를 했다. 민아는 고개를 끄덕이며 열심히 하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을 했고, 또 한 번 잘못을 한다면 더 큰 벌을 받겠다고 약속을 했다.

    그 이후 민아는 진짜 정신을 차린 듯 열심히 공부를 했고 다음 주에 본 단어시험에서는 100점을 맞았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또 한 번 온플을 받을 정도의 잘못을 하고 있지 않다. 아마도 다음 번에 벌을 받을 때는 딱풀을 보지가 아닌 항문에 넣어야 한다는 경고 때문이었는지 모르겠다. 청순가련한 모습의 민아가 온라인 플레이 할 것이라고는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할 것이었다. 평생동안 민아와 나만이 갖고 있게 될 비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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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에 사는 멜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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