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성향을 어떻게 생각하나?
장난인듯하지만 참 기발하고 어처구니없는 발상이다~~…상상의 나래를 펴게 만드네~~
나에게 위탁하고 싶다는 사람은 있어도 위탁해서 키워서 창녀로 쓰고 싶다는말 참 이해가 안간다.
내가 창녀교육센터도 아닌데 ㅎㅎ 나는 개보지 전문이구 널리 숫컷들에게 이로운 개보지로 만드는게 내 일인데 말이야~~`
사진으로 보면 정말 맛나게 생기긴 했다. 내글을 보고 어떤 감정일까? 자신있으면 델고 내려오길~~
이런 성향을 어떻게 생각하나?
장난인듯하지만 참 기발하고 어처구니없는 발상이다~~…상상의 나래를 펴게 만드네~~
나에게 위탁하고 싶다는 사람은 있어도 위탁해서 키워서 창녀로 쓰고 싶다는말 참 이해가 안간다.
내가 창녀교육센터도 아닌데 ㅎㅎ 나는 개보지 전문이구 널리 숫컷들에게 이로운 개보지로 만드는게 내 일인데 말이야~~`
사진으로 보면 정말 맛나게 생기긴 했다. 내글을 보고 어떤 감정일까? 자신있으면 델고 내려오길~~
육떡 육떡합니다. ^^
요런 년 함 먹어야하는데..
힘찬 좃질 후 빨아주면 졸라 좋아들하죠.
안면 트고 초대남이 아내에게 변태같은 남편 만나서 어쩌냐고 묻는다.
아내는 해맑게 웃는다.
우리 포스팅 다 안 읽었나 봐 ㅋㅋ
허리놀림 봐~ 내가 설득 했는지~~
비번 : 2018
쪼임이 느껴지는 느긋한 색. 좋습니다.
아내에대한상상7(준이모자와의 스와핑)
“아 어떻게 한번 따먹어 보지?” 관전섹스후 나는 은희를 어떻게 해볼 생각으로 머리속이 꽉 차있었다. “아내가 알면 날 죽일텐데…정당하게 따먹을 방법이 없을까?” 준이와 섹스하면서 날 쳐다보던 눈빛을 잊을수가 없었다. ‘꼭 자기를 먹어달라는 눈빛이었어 ㅎㅎㅎ’ 스와핑이라는 단어만 생각이났다.준이야 아내랑 한판 하라고하면 두손들고 환영할테지만 내가 지 엄마랑 섹스를 한다고 하면 과연 허락할까?또 아내는 이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든다.먼저 스와핑하자고 대들기도 존심 상하고….. 준이가 먼저 지엄마좀 먹어달라면 딱 좋은데… 이렇게 은희를 생각하며 꼴린 좆을 주므르고 있는데 마침 준이한테 전화가왔다. 이렇게 반가울수가…. “어~준이야 오랜만이다.그동안 잘지냈지?어머니도 잘계시고?” “네 삼촌도 잘지네시죠? 누나도 잘계시고요?” “하하하 우리야 늘상 잘있지? 그런데 무슨일이야 그냥 안부나 묻자고 연락한건 아닐테고….” “ㅎㅎ 삼촌 꼭 무슨일이 있어야 연락하나요 그냥 인사차 했어요” '자식 김 빠지게..’ “그래 그날이후 엄마는 어떠시니?” “ㅎㅎ 네 은희가 그날이후 좀 많이 변했어요. 누나가 삼촌이랑 하는 모습보고 자극을 많이 받았나봐요.좀 적극적으로 변했어요.더 야해지구요 ㅎㅎㅎ. 다 삼촌 부부 덕분이에요.” '그래 고마우면 니 엄마좀 한번 먹게 해줘라’ “뭘 덕분은 무슨 우리도 그날 즐거웠어..” “삼촌 그래서 말인데요.관전 한번 더 할수있을까요?” 그럼 그렇치 ㅋㅋㅋ 이걸 기회로…. “관전을 또? 에이 같은 커플 두번 하면 재미없어 이미 볼거 다본사이인데 특별할게 있겠니…” “아…네 그런데 저희가 다른 사람들처럼 드러내놓고 할수도 없고 삼촌말대로 많이 알려져봐야 좋을것도 없잖아요.그래서 한번 더 제안 했던건데…어쩔수 없죠.” 짜식 급하기는 ….. “준이야 니네도 그날이후 새로운 자극이 필요한거 아니냐? 그럼 꼭 관전만이 답은 아니지…너만 괜찮다면….” “뭔데요 삼촌??” 준이는 한창 이것저것 해보고싶을때이고 은희도 늦게 섹스에 눈을떠 왕성한 성욕을 뿜을 나이이다.이걸 잘만 이용하면…앞으로 많은 일이 있을것만 같다.스와핑은 그 시작일뿐이다. “음…. 너 누나랑 다시하번 섹스 하고 싶지않니?” “네? 저야 환영이죠.그날 애들이랑 같이 할때도 너무 좋았는데 솔직히 둘이 서만 따로 해보고 싶었어요.” 그럼 그렀지 ㅋㅋㅋ “그래? 그럼 우리 스와핑을 한번 해볼래?” “스와핑이요?” 준이는 선뜻 대답을 하지못했다.자신의 엄마이자 여자를 다른 남자에게 넘긴 (?)다는게 내키지 않는듯 했다. “스와핑은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요…” “그렇겠지 너한테 소중한 엄마이자 여자니까… 준이야 너는 내가 아내를 사랑하지 않아서 너나 다른 친구들과 섹스를 하게 했을까?” “아니요 …..그게 아닌건 알지만….” “난 사랑하기 때문에 그런거야..다른 남자품에 안긴 내여자를 보면 모두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나는 더한 흥분감을 느낄수 있단다.일명 네토라레인거지… 나말고 다른 남자랑 섹스를한 아내를 보면 질투도 나지만 나랑 할때와 다른 반응과 모습에 흥분이 된단다.그리고 눈에 보이지않게 아예 다른 장소에서 섹스를 하고 오면 흥분은 배가 된단다.도대체 저 남자랑 어떤 대화를 나누고 어떤 섹스를 하고온걸까?하는 생각을하면 흥분이 되서 미칠 지경이지.그리고 아내와 마주앉아 그일에대해 묻고 또 사랑을 나눈단다.이곳을 그사람이 어떻게 빨았는지 나보다 자지는 더컸는지 묻다보면 서로 더욱더 흥분된 상태에서 진한 섹스를 할수있지. (중3 짜리 한테 네토라레의 장점을 설명 하다니…)물론 강요하는건 아냐 그런걸 안해도 너랑 니 엄마가 서로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나는 이미 알고 있으니까 다만 한번 이런 경험을 하고나면 더 사랑이 깊어진단다.
(궤변입니다ㅡ.ㅡ;;;)
"물론 아내도 나름 즐기는 입장이고….” 준이는 내 장황한 설명을 듣고 고민하는듯 했다. “그런데 엄마가 싫다고 하면 어떡해요?” '아니 난 은희의 눈빛을 읽었어 그건 무언가 더 한것을 원하는 눈빛이었어’ “싫다면 어쩔수없지 이건 상호간의 허락이 없으면 절대 이루어질수 없어 그렇게 하면 상처가 되버려.” “음….좋아요 삼촌 엄마한테 물어볼께요 저도 솔직히 누나랑 하고 싶어요.” “그래 잘 말해봐 강요는 하지말고 나도 누나한테 니가 하고 싶어 하더라고 이야기 해볼께.” 그렇게 통화를 끝내고 긴 한숨을 쉬었다. 분명 은희는 허락 할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그날밤 아내에게 이 일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여보 준이 말이야…” “준이?준이가 왜?” “준이가 당신과 있었던일을 잊지 못하나봐 자꾸 당신이야기를 하네.” “그래? 뭐라고 하는데??” “음…. 저기 스와핑을 해보고 싶다고…” 준이를 팔아 버렸다. “스와핑? 참…. 어린애가 별걸 다아네..걔는 지엄마가 당신이랑 떡치는게 좋데?” “그게 아니고 당신이랑 한번 더 해보고 싶으니까 그런거겠지..그냥 하기는 그렇고 스와핑이면 …명분 (?)도 생기고… 요즘애들 야동 많이봐서 그 딴거는 아무것도 아니야 우리때랑 다르지…오죽하면 중딩때 처녀.총각딱지 못때면 병신이라고 할까..” “당신은 어때 당신도 언니랑 하고싶어?” “아…아니 나는 당신만 좋다면야 상관없지..스와핑 한두번 하는것도 아니고 나야 그 구녕 그 구녕이야 당신만 빼고.” 마음에도 없는 아부성 발언을 늘어 놓는다. 잠시 고민하던 아내도 음심이 동했는지 의외로 쉽게 허락을 한다. 급한 마음에 준이에게 문자를 보낸다.
ㅋㅋㅋ 드디어 은희를 먹을수 있겠군.
'언제까지 준이 눈치보면서 은희를 따먹을수는 없지’ 이번에 은희를 내여자로 만들어 준이놈 눈치를 안보고 언제든 섹스를할수있게 계획을 세웠다.
“형님!이거에요” 아는 동생놈이 작은 약병을 건냈다. “이거 그거라고? ㅎㅎㅎ” “예 형님 조심해서 쓰세요. 1방울이면 질질 싸고 2방울이면 눈 돌아가서 좆만 찿습니다.3방울이면 씹물을 하도 흘려서 탈수 올수도 있어요” “새끼 뭔 구라를 그리 심하게 치냐?” “아 형님 진짜에요 저번에 장난으로 어떤년한테 3방울 썻다가 진짜 초상 치를뻔했어요” “알았어 조심해서 쓸께 ㅋㅋㅋㅋ” “그리고 형님 이거 여자 보지에 쑤시기전에 좆대가리에 한방울만 떨어뜨리고 해보세요 그러면 그년은 앞으로 형님 좆 아니면 못 쌀 껄요? 결국 형님 좆 찿아서 다시 올거에요” 나는 녀석에게 강력한 최음제를 구입했다.은희를 내껄로 만들기 위해서 어쩔수없이 약을 쓰기로 했다. 금요일 저녁 약속을 잡았다.이번에는 서로 마주치지 않게 장소를 따로 잡았다.준이를 고려해 아내는 준이집으로 보냈고 나는 이전에 갔었던 호텔에서 은희를 만나기로 했다.
●남편의시점● 문자를 보냈다.
방안에서 초조하게 은희를 기다린다. '똑똑똑’ 왔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문을 연다. 오늘도 커리우먼같이 입고 왔다.스커트에 블라우스… 잠시후면 넌 내자지를 물고 놓지 않게 될꺼야. 들어와서도 아무말이 없다.침묵이 흐른다. “은희씨 탐탐칙 않으시면 돌아가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가실곳이 마땅치 않으실거에요.댁에는 제아내와 준이가 지금 한창…..” “그만요….가지않아요. 않갈거에요.” 가만히 침대에 걸터 앉는다. “긴장되시는거 압니다.목좀 축이세요.그럼 긴장이 조금 풀릴거에요.” 준비한 와인을 넘긴다.이미 두방울을 타 놓았다.조금있으면 쑤셔 달라고 애원 하겠지. 나도 가볍게 와인을 마신후 욕실로 향했다.은희를 아주 끝장내버리기위해 비아그라도 한알 먹었다. 가볍게 샤워후 욕실을 나섰다. 은희는 긴장했는지 와인을 다 마시고 빈잔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약기운이 돌때까지 30분.이시간이 지나면 저년은 내 자지만 먹는 암캐가 될것이다. 은희도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한다.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면 약기운이 금방 퍼질것이다.저문을 나서는 순간 넌 내꺼다. 잠시후 은희가 가운을 걸치고 나온다.와인때문인지 약기운이 퍼진건지 얼굴에 붉은 기운이 감돈다. '대범하게…’ 은희에게 다가가 기습적으로 키스를 하며 한손을 가운속으로 집어너 가슴을 움켜줜다. “으흡~"치아를 닫고 혀의 침투를 막는다.난 집요하게 공략해 입을열어 은희의 혀를 빨아먹는다. "으흡으응으~” 부드러운 가슴이다.젖꼭지를 살짝 꼬집는다. “아응흥흐으응~"전에 없던 쌕소리가 새어나온다. 'ㅋㅋㅋ 약발이 지대로구만’ 은희를 침대로 이끌고가 가운을 벗겼다. 백색의 눈부신 나신!!!.보고싶었던.빨고싶었던 빽보지!!! 약때문인지 벌써 보짓물이 허벅지를 타고 흐른다. 은희를 침대에 눕히고 진한 키스를 나눈다. 한손으로는 머리를 받치고 한손으로는 끈임없이 젖꼭지를 자극한다. "은희씨! 아니 은희야 내가 이순간을 얼마나 기다린줄 알아?커피숍에서 널 처음 봤을때부터 널 먹고싶었어.” “저 평소에는 이러지않아요……하지만 와인 때문인지 오늘은 조금 이상하네요 ***씨….” “아니 넌 원래 이런여자야 난 니 눈빛을 봤어 ㅋㅋ” 그러면서 양손으로 젖꼭지를 세게 비틀었다. “아아악~으흥으으응” 약으로 인해 은희는 지금 온몸이 성감대이다.통각마져 쾌락의 세포로 치환 되었다.바늘로 찔러도 질질 쌀것이다. 입으로 젖을 빨며 매끈한 보지를 만져보았다.보짓물이 범람수준을 넘어 용천수마냥 콸콸 용솟음 치고 있었다. 빽보지를 먹으면 3년간 재수없다는 속설이 있지만 이건 차원이 다른다.나이에 비해 색깔이 너무 깨끗한 보지이다.변색도 없고 보짓살의 늘어짐도 없다. '쾅쾅’ 2++특 A급 빽보지 !!빨기만 해도 수명이 3년은 늘어날것 같다. 맨들맨들한 보지둔덕을 손으로 살며시 쓰다듬는다. 밑으로 내려가 이미 질척거리는 보지를 열고 혀를 집어넣는다. “하악~아으응 하아~으응” 끈임없이 보지물이 솟구쳐 내입술과 목을 적신다. 입을 대고 쭉 빨자 보지물이 꿀꺽꿀꺽 내목을 타고 넘어간다.입주변은 말할것도 없고 턱에도 끈적하게 흘러내린다. 이제는 완전히 눈이 풀려 양손으로 자기 가슴을 비비고 있다. 은희 얼굴에 자지를 들이밀자 지체 없이 빨아준다.몇년은 굶은 사람처럼 쪽쪽 거리며 빠는데 그모습이 너무 음란해 보인다. 검지와 중지를 세워 내침을 잔뜩 묻히고는 은희의 보지를 문질러준다. “아으으응으흥 하악 ”
망설임 없이 은희의 구멍에 손가락을 쑤신다.보짓물 때문인지 거침없이 들어간다. “웁읍 으흥읍"신음소리가 내자지에 막혀 나오지 못한다. 자지를 입에서 빼주고 본격적으로 보지를 만져준다.한손으로는 보지구멍을 쑤셔주고 남은손으로 보지둔덕을 누른채 클리토리스를 엄지로 비벼주었다. "아응흥 아학 아앙 내……가 …이상….해.아앙 아학” 손가락을 새워 G 스팟을 찿아본다.보지구멍 안쪽에 오돌도돌한 부분이 느껴진다. ㅋㅋㅋ 오늘 신세게를 보여주마. 보지둔덕을 눌러 허리를 들지 못하게 막고 손가락을 세워 G스팟을 비벼준다.은희의 허리가 들리지만 내 손에 막혀 움직일수 없다.보짓물의 양은 점점 늘어가고 쌕소리 역시 커진다. G스팟에 검지와 중지를 대고 강하게 누르며 비비자 비명이 터진다. “캬아아아악~아하학아흥 으응 아앙 ” 동시에 은희의 보지 속살이 뒤집히며 '찌이이이익'하면 보짓물을 분수 처럼 뿜어댄다.둔덕을 누르고 있던 손을 치우자 활처럼 허리를 휘며 몸을 뒤집는다.몸을 비틀자 분수처럼 뿜어대던 보짓물이 사방으로 비산한다.침대 시트는 물론이고 벽 과 TV 내몸과 얼굴에도 묻는다. 내입으로 흐르는 보짓물을 혀로 핥는다.흥분되는 맛! 은희는 몸에 경련을 일으키면 누워있다. “하악 하악” 동생놈이 한말을 알것같다.이런식으로 계속 싸다가는 탈수가 올것같다. 이제 메인 요리를 맛 볼 차례!!
은희를 침대에 바로 눕히고 보지를 벌린다.숨을 쉴때마다 활전복처럼 보지가 꿈틀거린다. 좆대가리에 약 한방울!!넌 내 전용 좆집이된다. 보지에 좆을 맞추자마자 거침없이 쑤셔버린다. “아악~으응흥” 쫄깃한 보짓살이 자지를 감싸온다.처녀의 보지처럼 속살이 쫀쫀하다.하긴 경험도 많지 않고 내가3번째 남자이니까… 앞으로 다양하게 먹여주마 ㅋㅋㅋ 아내보지는 속에서 귀두를 잘근잘근 씹는 타입인데 은희는 속살도 조여오지만 보지입구에서 무는힘이 대단했다.
자지 밑둥을 잘라먹으려는듯 뻐근하게 조여왔다. 은희의 눈은 반즘 풀린채 내 허리의 움직에 맞춰 몸을 흔들었다. 내입은 은희의 입술과 젖꼭지를 번갈아 가면 빨아 끊임없이 자극했다. “아으으응흥 아으으응흥 아아앙앙 아으흑응앙” 은희는 발정난 암고양이처럼 갸르릉 거린다. 은희의 양손을 머리위로 올리자 하얀 겨드랑이가 드러난다.보지마냥 털이하나도 없고 모공자국조차 없다. 보지랑 마찮가지로 선척적으로 털이 안나는 겨드랑이 '복 받았구만 '다른여자들은 겨드랑이 제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 ㅋㅋㅋ그걸안해도 되니. 혀로 쓰윽 핥아본다.땀이 나서 소금기가 느껴지지만 전혀 불쾌 하지않았다. 이제 은희몸에 내 좆물을 쏟아 내 체취를 남길 시간이다. '퍽퍽퍽퍽’ 속도를 내며 좆질을 하자 본능적으로 은희도 때가 됐음을 알고 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않는다. 불알이 오그라들며 좆물을 내보낸다. “어헉 은희야 싼다 어헉~~” 귀두가 팽차하며 은희 보지안에 정액을 싸기 시작한다. “아아악 으응흥 흥 헉아아헉억 은희도 싸요 씹물 싸요 아아학 ” 허리에 감긴 양발을 걸더니 내허리를 조여온다. 기분좋은 압박감이 허리에 느껴진다. 은희의 가슴에 엎어져 숨을 고른다. 잠시후 좆을 뽑자 씹구멍에서 보짓물과 좆물이 섞여 하얀 거품이 되어 흐른다.자지에도 온통 좆물과 씹물 투성이다. 약기운 때문인지 자지는 전혀 줄어들지 않고있다. “ 자 빨아 !니몸에서 나온 씹물이니까 니가 빨아먹어” 누워있는 은희 얼굴에 좆을 갖다데자 무릎을 꿇고 좆을 빨아준다. “쯥쯥 추르릅 음응 음쯥 아응흥 맛있어 내 씹물이 이렇게 맛잇는줄 몰랐어 음~~!” 확실하게 준이엄마 은희는 사라졌다.약에 취한채 자지만을 밝히는 무른익은 농염하고 음란한 은희만이 남아있다. 호텔 유리창에 비친 나와 은희의 모습.엎드린채 자지를 빠는 은희와 그모습을 지켜보는 나 .왠지모를 정복감이 밀려온다. “은희야 어때?저 유리창좀 봐봐. 이게 니모습이야?” 은희는 좆을 문채 고개를 돌려 유리창을 본다. 너무나 부끄러운 모습!!준이엄마인 은희는 없고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자지를 탐하는 은희만이 있었다.
“으응흥 쯥추르릅 자지 맛있어 자지 더줘 으응으흡즙 추르릅~~!!”
약때문인지 원래 음란함이 눈을 뜬건지 알수 없지만 너무나 섹시하고 음탕한 모습이다.
“자 엉덩이를 이쪽으로 돌리고 보지를 벌려”
은희가 뒷치기 자세를 잡더니 얼굴을 침대에 묻고 양손을 자기 엉덩이로 가져가 있는 힘껏 보지를 벌린다.보지가 멀어지며 씹구멍 속에 있던 좆물이 주르륵 하고 흘러내린다.
무릅을 꿇은체 다가가 보지구멍에 좆대가리를 문지른다.
“아이잉 어서 넣어줘 자기야 으흥 ”
이제는 안부리던 애교까지 부리며 자지를 원하고 있다. 좀전의 커리어우먼은 사라지고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좆을 맞춰 넣으려는 암캐만이 남아있다. 엉덩이를 흔들며 좆을 빨아들이자 귀두가 씹구멍 속으로 사란진다.그때 갑자기 은희의 허리를 붙잡고 단번에 찔러 넣았다.
“허어억 악!아으응 으으으윽 아하항 ~!” “자….자…기야 좆이 …귀두가 자궁입구에 닿았어 아아항앙 이런거 처음이야 아으응흥 더 찔러…줘 더…쎄게 아학~!” 뒤에서 좆질을 하면 출렁거리는 엉덩이에 손 볼기를 갈겨준다. “쫙” “아으응흥” 온몸이 성감대로 변했다.은희의 몸뚱이가 거대한 하나의 클리토리스나 마찮가지다. “자기야 짜릿해 더 …더 해줘 더 때려줘 아으으흥 헉~!” ’ 쫙 쫙 쫙쫙~!'양쪽에 번갈아가며 엉덩이를 때려준다.
“아으으응흥 나…미..쳐 너무 좋아.. 앙학 으응 흑 은희보지 계..속 싸고 으으흥 있어엉 ”
하얀 달덩이같은 엉덩이에 붉은 노을이 지고 있고 보지는 씹물을 끈임없이 싸며 좆질을 할때마다 철퍼철퍽 거리며 사방으로 흩어지고 있다. 은희의 똥구멍은 보지를 움찔거릴때마다 주름을 오르렸다 폈다 하면서 움직이고 있다.보지나 겨드랑이처럼 항문에도 터럭하나 없다.상태를 보아하니 아직 처녀이다.손가락에 씹물을 묻혀 쑤셔볼까도 했지만 한번도 손대지 않은곳이 그리 녹록할리없다.자칫하면 흥이 깨진다.기회는 많다. 다음을 노려본다. 좆질에따라 찰랑거리는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잡아당긴다. 고개가 뒤로 제껴지며 '헉 '소리를 낸다. 머리채를 잡고 엉덩이를 때리며 씹구멍에 좆을 박아대는 모습이 꼭 말을 타는 기수같은 모습이다. 좆대가리가 근질거리는것이 좆물이 나올 시간이 된듯하다. “헉헉 ~~ 은희야 싼다 ” “아앙아아아~~자기야 은희 보지에 싸줘 깊이 좆물 싸줘 아으응흥 아앙흐흑~” “쫙~~~"은희 엉덩이를 강하게 내려치고 엉덩이를 세게 움켜잡아 내쪽으로 강하게 당기며 보지안에 좆물을 싸버렸다. "어헉어헉~으 ” “아아하항 응으으윽 하으윽 하악하악” 은희의 등에 엎어진채 거친숨을 내쉬었고 손을 밀어넣어 가슴을 조물락 거렸다.은희도 지쳤는지 숨을 몰아쉬고 있다. 나는 두번 연속으로 사정해 지쳤고 은희도 약때문인지 온몸은 땀으로 반짝거렸고 하반신은 씹물과 좆물로 범벅이 되있었다. 몸을 일으켜 생수를 한잔 들이켰다.은희도 수분 보충을 시키기 위해 물병을 가지고 곁으로 다가갔다. 내입에 물을 한모금 머금고 은희의 입으로 흘려 주었다. “꿀꺽꿀꺽~!” 거부감도 없이 잘도 받아 마신다. 씻지도 않고 지친몸을 이끌고 은희를 뒤에서 안은채 잠이 들었다. 동트기전 어스름한 새벽 잠에서 깨어났다.은희는 새근거리며 잠들어 있었고 나는 뒤에서 은희가슴을 움켜쥔채 였다.내 자지는 아침 발기로 뻣뻣하게 서 있었다. 내 자지 주변과 은희의 보지주변은 씹물과 좆물이 말라붙어 지저분 했다. 손으로 툭툭 털자 모래가루 처럼 우수수 털어 졌다. 대충 털어버리고 은희의 보지를 만져 보았다. 아직도 약기운이 남은건지 아니면 원래 이런 여자인지 보지가 촉촉히 젖어 있다. 아침 발기를 해결하기위해 보자구멍에 좆대가리를 슬며시 들이민다. “으으음~~” '쏙'하고 보지가 자지를 빨아 들인다. 아 따뜻한 보지 속살~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보지의 따듯함을 느낀다.손으로 젖꼭지를 조물락 거리며 가만히 있었다. 은희의 보지가 알아서 수축과 이완을 반목하며 자지를 맛사지 한다.나릇한 기분과 자지의 기분이 좋아 스스르 다시 잠이든다.40분 정도 잔듯하다.창밖은 이제 환하게 밝아온다. 자지를 보지에 꼽은채 깨어난다.기분최고!! 그대로 좆질을 시작한다. “찔꺽찔꺽” 보지에서 음탕한 소리를 흘리며 조여온다. “으으음 으흥 흑~~!” 아침이라 그런지 금방 사정감이 밀려온다. “으윽 싼다 은희야 !” '울컥’ 은희보지에 3번째 좆물을 토해내고 좆을 뽑았다.
'쏴아아아아’ 물줄기가 기분좋게 내몸을 때린다. '상쾌하고만ㅋㅋㅋ’ 만족스러운 스와핑이었다.저런 맛있는 몸뚱이를 이제 대놓고 먹을수 있다는 생각이들자 다시자지에 힘이들어간다. 씻고 나오자 은희는 가운으로 몸을 가린채 멍하니 앉아있다. 내 시선을 피한다.어제밤을 부정 하고 싶겠지. 서둘러 욕실로 들어선다.나는 느긋하게 옷을 챙겨 입었다. 잠시후 은희가 나오고 옷을 입는다. 어제 처음 만난 모습으로 돌아간다.똑 떨어지는 커리우먼 .보짓물을 질질싸면 박아달라던 모습과 교차한다. 밖으로 나가기위해 문을 향하자 “어제밤 일은 잊어 주세요…무…무엇때문인지 모르지만 그건 제가 아니었어요…..” '아니 그게 니 본모습이야 그동안 꼭꼭 숨겨 두었던…’ “네 물론입니다.은희씨 지난일을 들추는건 매너가 아니죠 저는 입밖으로 한마디도 꺼내지 않겠습니다.” 내말에 안도 하는 눈치다.어차피 스스로 날찿을 것이다.
간단히 조식을 마친후 은희씨 집으로 향했다.준이와 아내도 지금쯤 일을 다 끝내고 있을것이다. 집으로 향하는 내내 은희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하긴 어젯밤일이 믿기지 않겠지.그렇게 자지를 갈구하던 모습을 ㅋㅋㅋ 집앞에 도착해 간단한 인사를 나눴다.은희가 들어가고 곧바로 아내가 나왔다.밝은 모습이었다.
●준이의시선●
성현이 시공이와 함께 떼씹을 한지 한참이 됐지만 누나의 몸을 잊을수가 없었다.특히 풍만한 가슴과 커다란 젖꼭지는 너무나 내 취향이었다.관전을 통해 본 누나의 가슴은 여전했고 따로 만나 다시 입에 넣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들었다.
삼촌의 제안으로 스와핑을 하게 되었다.엄마를 다른 남자에게 넘기는게 탐탐치 않았지만 누나와의 만남은 너무 강렬한 유혹이었다. '띵동 띵동’ 초인종이 울린다.인터폰을 확인하니 누나였다. '삐리리릭 철컥’
“누나 어서오세요 잘지내셨죠?” “어휴 덥다 이제 완전한 여름이네! 준이도 잘 지냈지?” 안부를 물으며 내얼굴을 만져준다. “준이는 키도 더크고 얼굴도 더 잘생겨졌네?” “누나도 더 예뻐 지셨어요 ㅎㅎㅎ” “말뿐이라도 기분은 좋다 얘 ㅎㅎ 준이야 좀 씻자 욕실이 어디야?” 누나가 가방을 들고 욕실로 향한다. 나도 재빨리 안방 욕실로 들어가 찬물로 샤워를 했다. 샤워를 마치고 안방침대에 걸터앉아 누나를 기다렸다. 선풍기를 약하게 쐬며 자지를 주물럭 거리고 있을때
'덜컥’ “준이야 어디있니?” “누나 저 안방에 있어요” 누나가 안방문을 열고 들어온다. 역시나 섹쉬한 속옷을 입고 들어온다. 얼굴에는 옅은 화장을 하고 머리는 풀어 헤쳤다.엄마랑 비슷한 스타일이다.나풀거리는 하얀색 슬립을 입었는데 너무 얇아 속이 다 비친다.브라를 하지않아 젖꼭지가 도드라져 보인다.팬티는 하얀색의 끈 팬티를 입었는데 입으나 마나다.수북한 보지털을 아예 가릴수도 없고 끈 부분이 보짓살에 파묻혀 적나라하게 보지가 다 드러났다.
'꿀꺽'침이 넘어간다. “누나 이리와서 선풍기 바람좀 쐬세요” 누나가 내옆에 앉는다. “준이야 니가 나 많이 보고싶다고 했다며?” “헤헤 네..그날이후 누나가 계속 생각났어요.전에 또 보았을때이후 더 보고싶었고요.” “넌 예쁜 엄마가 옆에 있잖아 그런데 왜?” “ㅎㅎ 모르겠어요 엄마는 엄마고 누나는 누나죠 ㅎㅎ” “암튼 남자들이란…ㅎㅎ” “누나 오늘도 엄마라고 불러도 될까요?” “그럼 되고말고 그런데 엄마랑도 그러면서 날 또 엄마라고 부르니 헷갈리게??” “음…글쎄요 엄마는 애인같은 느낌이고 누나가 더 엄마같아여 가슴도 풍만하고 엄마~~!” 그러면서 누나가슴에 얼굴을 묻는다. '스읍'숨을 크게 들이켜 누나의 냄새를 맞는다. “아~ 엄마의 살냄새 너무 좋아 스읍 ~!” “아이~ 준이는 꼭 아기 같아 귀여워” “오늘만 엄마 아기할래요. 젖 주세요 배고파요” 누나가 슬립을 걸어올리고 가슴을 들어내 젖을 물려준다. 검붉은색의 커다란 젖꼭지를 베어문다.입속 가득 포만감이 몰려오고 침이 한가득 고인다.'꿀꺽꿀꺽'침을 모유처럼 마신다. “우리 준이 배가 많이 으음~고팟구나.” 한손은 남은 가슴을 만지작 거린다. 처음본 근친영상속 상황이었다.자지는 이미 꼴려서 누나를 쳐다본다. “배고픈 아기 자지가 왜이럴까 젖을 먹는데 꼴려 있네? 엄마한테 발정 난거야?나쁜아기네 ㅎㅎㅎ” 준비한 대사를 치듯이 누나의 말은 거침이 없다.이런 상황이 한두번이 아닌거 같다.하긴 삼촌이랑 워낙 즐기고 살았을 테니까….. 손을 뻗어 내자지를 쓰다듬는다.살며시 잡았다가 갑자기 쎄게 잡기도 하면서 내 자지를 농락한다. 누나의 젖을 빨면서 손길을 느끼고 있다.누나가 대딸을 쳐준다.'탁탁탁’ 이상황이 너무나 흥분되 곧 쌀거같다. “자 준이야 이대로 엄마손에 싸버려.준이 자지에서 좆물 뿜는 모습을 보여줘 아들 어서” '으윽'누나가슴을 쎄게 빨며 손에 좆물을 싸버렸다. 좆물은 누나의 손에 찐득하게 붙어있고 내 배에도 넘쳐 흘렀다. “많이도 쌋네 우리준이가 많이 고여있었네 오늘 엄마가 다 뽑아주고 갈께. 손씻자 너도 자지만 씻어” 우린다시 침대에서 마주 앉았다. 내가 먼저 누나에게 키스를 했다.입술을 벌리고 혀를찿아 감고 빨았다.끈적한 키스가 한참이나 이어졌다.내손은 누나가슴을 떠날줄 몰랐다.잠자리 날개같은 슬립을 걷어올리고 가슴을 빤다. “내 젖이 그렇게 좋니?ㅎㅎ” 젖꼭지를 입에 문채 고개를 끄덕인다. 만족할만큼 양쪽 젖꼭지를 빨아먹었다.꼴린건지 내 침에 불은 건지 더 커진거 같다. 밑으로 내려가니 무성한 보지털이 나를 반긴다.정리하지않은 원시림!! 처음본 어른여자보지는 빽보지였다.은희보지만 보다가 털이 무성한 누나보지를 보니 자지가 더 꼴린다. 하얀 피부에 대조되는 검은 보지털이 너무좋다. 무성한 털을 가르자 보지가 나타난다.
팬티를 벗길필요도 없다 얇은 끈만이 누나 보지사이에 끼워져 있다.끈은 이미 보짓물로 젖어있다.끈을 옆으로 제끼고 보지를 관찰한다. 섹스 경험이 많은 보지답게 색이 검다.대음순은 약간 늘어져있다.오른쪽보다는 왼쪽대음순이 조금더 검고 늘어져 있다.난 이런 보지가 좋다.은희 보지는 아직은 너무 깨끗하다.덜 자극적이다.30대 후반의 무른익은 보지!좆맛을 알고 씹을 즐길줄아는 보지가 이런 보지다. 혀를 세워 보지를 찔러본다. “아으음!” 보지를 덥석 물고 대음순을 빨아본다.늘어짐이 있어 작은 혓바닥같이 느껴진다.“아응흥” 혀로 클리토리스의 표피를 벗기고 콕 하고 찔러본다. “아으응 흥 준이야 거긴 좀 빨아봐으음~” 집요하게 클리토리스만 공략하자 누나도 짙은 쌕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아으응흥 흐읃 하악 아…아..들 엄마 보지 빨아먹으니까 좋아 아으으응흥흐흑학~!” “네 엄마 너무 맛있어요 매일 먹고 싶어요” 입을 때고 누나를 본다.입주변은 보짓물 범벅이됐다. 색스런 미소를 띠우며 나를 눕힌다. 누나가 기승위로 올라오더니 자지를 보지에 맞추고 단번에 주저 앉는다. “헉 ~!” “아으응흥 아들 자지 좋아 준이 자지 맛있어~!” 누나는 허리를 돌려가며 연신 박아댄다.양손으로는 내 젖꼭지를 간지럽히거나 잡아당기면 자극을 하고 있다. 손을 뻗어 가슴을 주무른다. “아아학 아이잉 준이야 엄마 보지 어때?응 이이잉으으흥” “어..엄마 너무 섹시하고 음탕해 보여요 .으헉 !최고에요” 얼마나 밀착해서 허리를 돌리는지 자지털과 보지털이 비벼져 불이 날것만 같다. 오래 버티지 못하고 쌀것 만 같다. “엄마 쌀 거같아요 으윽” “그래 싸버려 엄마보지안에 좆물 싸줘 준이야” “으윽 싸요 엄마! 엄마 보지에 좆물 싸요” 누나 보지안에서 자지가 꿈뜰거리며 좆물을 싼다. 누나는 오르가즘에 도달하지 못했는데 참지 못하고 먼저 싸버리자 미안함이 밀려왔다. “엄마 먼저 싸서 미안해요” “괜찮아 아들 엄마는 지금부터 싸면 돼. 자지만 보지에 박혀있으면돼."그러더니 다시 허리를 돌리기 시작한다. 사정을 해서 조금 수그러든 자지는 빠지지는 않았지만 힘이 없었다.그런데도 누나는 보지에 힘을 줘 자지를 놓아 주지 않았다. "으음 좆물이 미끌거려서 기분이 좋아 으으음” 사정후 귀두가 민감한 상태에서 다시 비벼지자 기분이 이상해졌다. 어느새 자지는 싼 상태에서 슬그머니 다시 꼴리고 있었다. “으음 으응흥 이거봐 역시 젊은 자지야 다시 일어 서잖아.” 다시 꼴린좆은 보지에 '콱'하고 박혀 들어갔다. 누나는 허리를 돌리면 양손으로 젖꼭지를 당기고 있었다. 어느세 눈은 풀리고 입은 벌린체 혀를 내밀고 헐떡 거리고 있었다.왔다! 누나가 보짓물을 싸기직전에 하는 행동들이다. “준…아 으으흥 내 젖..젖꼭지좀 잡아 아으흑응~!” 나는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양 젖꼭지를 잡았다. 누나의 허리가 점점 빨라지고 혀는 눈앞의 무언가를 핥는듯 하다. “아아악으응흥 학! 아..아..들 엄마 젖꼭지 쎄게 꼬집고 비틀면서 당겨줘 으헉 으응흥 ~!” 난 아주 강하게 젖꼭지를 쥐어 짜며 비트는 동시에 잡아 당겼다.젖꽂지는 크게 늘어져 떨어져 나갈것만 같았다. 나도 너무나 흥문돼 다시 쌀 것만 같았다. “캬아아악 아으으흥흑 하악 개보지 싼다.아으흥 아들자지로 싼다.아으응흥 윽 학학 으응으어엉어헉!” 순간 참지 못하고 누나 보지에 좆물을 싸버렸다. “으으흥 아으으흥” 누나는 내배위에서 몸을떨며 여운을 즐기고 있다. 누나는 보지에서 내좆을 빼더니 휴지로 보지를 틀어막고 화장실로 향했다. 씻고 나오자 나도 자지를 씻으로 들어갔다. 누나는 슬립만 입은채 엎드려서 스마트폰을 보고있다. 침대로 가 누나의 엉덩이를 만져본다.하얗고 포동포동하니 느낌이 좋다. 엉덩이를 벌려보니 옅은 갈색의 항문이 드러난다.엉덩이를 양손으로 벌리고 항문을 쓰윽 핥았다. “ㅎㅎ 간지러워 준이야 그리고 엄마는 거기 만지는거 안좋아해 벌써 부터 그런데만 빨다가는 변태된다 너” 중3에 이정도 경험이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ㅋㅋ 다리를 조금 벌리게한뒤 보지를 만진다.내 좆물이 조금 남아있는지 미끈덩 거린다. “엄마 엉덩이 조금만 들어줘요” 다리를 벌리며 엉덩이를 들자 자연스럽게 보지가 벌어진다. 뒤에서 자지를 쓱쓱 문지르고 다가선후 씹구멍에 귀두를 갖대고 슬슬 비비자 보지가 벌어지며 자지를 집어 삼킨다. “ 아아 엄마 보지 따듯해 기분좋아 이대로 꼽고 자고 싶다” “ㅎㅎㅎ 그렇게 좋아 으음 나도 준이 자지가 좋아 우리 이대로 잠들까?” 난 자지를 꼽은채 몸을 옆으로 뉘였다.한손으로 이불을 끌어 덥고 손으로 가슴을 쥐고 자려했다. 움직임은 없었지만 누나의 보지가 꼭 손으로 주무르듯 보지로 자지를 주물러 주었다.귀두부터 자지밑둥까지 안마를 하듯 속 보짓살로 주물주물 거린다. 도저히 잠이 들수가 없다. '휙'이불어 걷어버리고 누나를 엎어놓고 뒷치기를 한다. “아잉 준이야 자자면서.. 이렇게 엄마를 잠못자게 괴롭히니…” “괴롭힌건 엄마죠 그런식으로 조이면 잠을 어떻게 자요” 엉덩이를 붙들고 강하게 쳐댄다. '퍽퍽퍽’ 으 ~벌써 느낌이 온다. “엄마 누워봐 위에서 할래” 누나가 대자로 눕더니 다리를 올리고 가랑이를 쫘악 벌린다. 단숨에 씹구멍에 좆을 쑤셔버린다. “아으응 좋아 아들 자지좋아 맛있어 으으읗응흥흐” 색스럽게 웃는 모습에 미칠것만같다. 고개를 숙여 젖꼭지를 빨아먹는다. “그래 아들 엄마젖 먹으면서 엄마보지안에 좆물 싸줘 으응흥” 더이상 참지못하고 또다시 싸버렸다. “으으윽 엄마 너무 좋아 으흠” 입에 1번 보지에3번 싸고 나서야 잠이 들었다. 삼촌이랑 엄마는 아예 잊고 누나보지에 나를 하얗게 불태웠다. 10시가 다되서야 일어났다.누나는 벌써 씻은후 옷을 입고 있었다.아 조금 일찍 일어나서 한번 더할려고 했는데…. “엄마 벌써 일어나셨어요?"아쉬운듯 묻자 "왜 한번 더할려고?ㅋㅋㅋ” ㅋ 눈치는 빠르시네… “ㅎㅎ 네 들켰네요” “오늘은 그만해 엄마랑 삼촌 출발했다고 연락왔어” “벌써요?” “그래 대충이라도 걸쳐 ” “저… 누나 다음에도 볼수 있겠죠?” “글쎄 널 어디서 보겠니.널데리고 모텔도 못가고 이집아니면 내집인데 기회가 있을런지 모르겠다. 그리고 나 1달있다 외국나가 가면 1년은 못들어와 아이들 문제로 가는거라서 삼촌은 물론 여기 남고” 아 젠장 1달안에 다시 볼수 있을까. “삼촌이랑 잘 이야기해봐 나도 준이가 좋아” 그렇게 엄마가 들어오고 누나는 집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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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대한상상8(은희이야기1)
1달후 아내는 아이들의 조기유학 문제로 캐나다로 떠났다.나는 기러기가 되었다.전혀 외롭거나 슬프지 않았다. 나에게는 새로운 놀잇감이 있으니까. “당신 호색한 인거야 이미 나도 알고 같이 놀았으니까 아무말 않겠어. 하지만 나없는 동안에도 그렇게 놀면 죽을줄 알아.걸리기만해 아주 거길 뭉개버릴꺼야.” 어이쿠 간만에 성질 나온다.이럴때는 수구리… “사람 뭘로 보고 그래 .애들 유학비랑 생활비 보내려면 뼈빠지게 일만해도 벅차 걱정 붙들어 매 ” “내가 따라가는게 잘하는짓인지 모르겠네….” “가야지 아직 어린잖아 엄마가 돌봐줘야 외국 생활도 더 빨리 적응할거야.당신이나 외국놈들이랑 붙어 먹지마.당신 꿈이 잘생긴 백인남자랑 해보는거 잖아.거기가서 소원풀이 하지말고 애들이나 잘 돌봐.” ‘쫘아악~!'등짝 스매싱!!!! 그렇게 아내와 아이들은 캐나다로 떠나갔다.
몇일 주변을 정리하고 일에 매달렸다.습관적으로 핸드폰을 쳐다보며. '연락이 올때가 됐는데….’ 늦은 저녁 맥주 한잔하며 TV를 보고있는데 '띠리링'문자가 왔다.
'옳지 물었다.!!!’ 챔질이 중요하다.너무빨리 낚아채면 그냥 도망가고 늦게채면 미끼만 버린다.완급조절을 하며 타이밍을 노린다.
손끝으로 느껴지는 미세한 움직임이 아직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큰 그림을 그리기 위해 참을 '인'자를 써본다. 몇일후 다시 문자가 왔다.
구구절절 아들 핑계를 댄다.
1시간30분후 회사근처 ***스 에서 은희씨를 만났다. 여전히 단정하고 똑 떨어지는 모습이었지만 어딘가 약간 흐트러지고 상기된 모습이었다. “은희씨 오랜만이네요 한달 반만인가요??” “네 그…그..때이후 처음 뵙네요…” 목소리가 약간 달뜬듯 하다. “저 준이 일이라고 하셨는데 무슨일이죠?무슨 말썽이라도 피우나요?사춘기의 남자 아이라…쉽지않죠?ㅎㅎㅎ” “네…준이아빠랑은 아예 남처럼 살았고 주변에 성인남자가 ***씨 밖에 없어서 연락 드렸어요.” “뭐 준이녀석 워낙 똑똑하고 야무져서 엄마 속상하게 하는일은 없을꺼 같은데 도대체 무슨일 이죠??” “저.. 사실은 그게..준이는 아무 문제가 없고요 제..가…”
●은희의시점●
그일이 있고난후 몇일이 지났다.그날밤을 부정하고 싶었다.내가아닌 다른사람이 빙의한것만 같이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하였다. '앞으로 볼일 없어 잊는거야….’ 준이는 별일없이 학교를 다니고 나도 내 업무에 충실했다. 어느날 평소처럼 준이가 나를 요구해 왔다. 준이가 나를 애무하고 나도 자지를 빨아 세운뒤 보지로 인도했다. “헉.헉~!!은희야 !어때 삼촌이랑 좋았어??” “으~으응 준이야 그얘긴하지마~!” “왜 말해봐 내좆이 좋아 삼촌 좆이 좋아??” “아으응흥 당연히 우리 남편 좆이 좋지…” “그래 으으윽 싼다 으으윽!”
준이는 침대에 엎어져 잠이 들었다.나도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걸터 앉았다. “휴~~!” 알수없는 한숨이 나온다. 무언가 달라졌다.그전에는 준이가 박아주기만 해도 오르가즘을 느꼈는데 오늘은 느끼지를 못했다. 그일이 있은후 처음한 섹스여서 잠시 어색해서 그럴거라고 스스로 생각을 다 잡었다. 그뒤로 몇번의 섹스를 했지만 마찮가지였다. 항상 8부능선에서 주저앉고 말았다. 오르가즘을 자꾸 느끼지 못하자 괜시리 짜증이 났다.매사에 신경질 적으로 변하고 준이에게 조차 틱틱 거렸다.어느날 준이는 성현이네 집에서 자고온다고 했다.모처럼 혼자만의 시간이었다. 자연스레 가랑이 사이로 손이갔다. 벌써 몇번이나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해 폭발직전이었다. 그전에는 자위를 해존적도 없고 준이를 만나고 섹스에 이르기전 까지 몇번 해본게 다였다.팬티위로 둔부를 묻지르기 시작했다.스물스물 보지구멍에서 열기가 피어오른다.방으로 이동해 올 탈의를 하고 보지를 만져보니 이미 젖어서 허벅지를 타고 씹물이 흐르고 있었다.씹물이 적은편은 아니었지만 이렇게 몸을 타고 흐를 정도는 아니었다.확실히 그날이후 내 정신과 몸에 변화가 생겼다. 한손으로 클리를 문지르며 동시에 남은 손으로 젖꼭지를 희통했다.열기가 보지에서 시작해 온몸으로 퍼져가기 시작했다.중지를 세워 보지구멍에 집어 넣었다.꿀단지에 손가락을 찍은듯 약간의 점성을 띤 씹물이 보지구멍을 가득메우고 있었다.하나로는 성이 차지않아 2개를…..3개를 ….4개를 …..손끝을 뾰족히 말아 씹구멍을 쑤셨지만 만족스럽지않았다.이 기세라면 손목까지 보지 구멍에 쑤실기세였다. '이대로는 안되…..’ 주방으로 향했다.냉장고를 열고 야채칸을 열자 오이와 당근이 보였다.망설임없이 집어들고는 안방으로 향했다.침대에 누워 양손에 하나씩 잡고 젖꼭지를 문질렀다. 젖꼭지에 차가움이 느껴지자 빳빳하게 발기가 된다.당근은 입에물고 오이를 보지에 문지른다.그날 있었던일을 떠오르며 슬며시 구멍에 오이를 집어놓자 쏙 하고 빨려들어간다. 오이는 굵기가 아쉽다.입에물고있던 당근으로 선수교체를 한다.좀전보다 꽉찬 느낌이다.오이를 입에 물자 내 씹물맛이 느껴진다.약간 비릿하면서도 미끈거리며 소금기도 느껴진다.당근을 왕복하면서 보지를 자극한다.오이를 내려놓고 남은손으로는 클리토리스를 비비기 시작했다. 10%.20%.30%~~~자세를 바꿔 엎드려서 씹구멍을 쑤셨다.침대에 얼굴을 쳐박고 하반신을 들썩거리며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며 당근으로 빠르게 보지구멍을 쑤셔댄다.50%60%70%80% '삑삑삑!!!’ 8부능선에서 오류가 났다.조금만 더하면 느낄수있는데 ….정상이 눈앞인데… 이대로 포기할수는 없다.자세를 바꿔 몸을 일으켜 쪼그려 앉은채 당근으로 보지를 쑤시려는 순간 화장대 거울에 비친 내모습이 보였다. “아~아악~!!!” 거울에는 음탕한 암캐 한마리가 비춰지고 있었다. 온몸은 더위탓인지 자위의 열기 탓인지 땀으로 번들 거렸고 얼굴도 땀에 젖어 긴머리카락이 얼굴에 붙어 추하게 보였다.갑자기 자괴감이 밀려왔다.손에 들고있던 당근을 집어 던지자 바닥에 부딪혀 두 동강이 나버렸다. “흑흑~~!!” 눈물이 났다.무릎을 끌어않고 한참을 울었다.내가 왜 이러는지 내몸뚱이가 왜 이렇게 변했는지 알수가 없었다.울음을 멈추고 마음을 가다듬었다. 가볍게 샤워를 한후 따듯한 허브티를 마시며 생각을 했다. 시간을 뒤로 돌려 생각해보니 ***씨를 만난 후 부터였다. '이대로는 안되겠어 ***씨를 만나봐야 겠어.’ 준이가 등교하자 문자를 보냈다.
바로 답신이 왔다.
만나자면 바로 만나줄거라 생각했는데….. 참지못하고 몇일후 다시 문자를 보냈다.
말도안되는 준이 핑계를 대면 연락을 했다.
1시간30분후 그의 회사근처 ***스 에서 그를 만났다. 그는 먼저 자리를 잡고 앉아 있었다 “은희씨 오랜만이네요 한달 반만인가요??” “네 그…그..때이후 처음 뵙네요…” 그의 모습과 음성을 들었을 뿐인데 몸에서 기이한 열기가 피어 올랐다. “저 준이 일이라고 하셨는데 무슨일이죠?무슨 말썽이라도 피우나요?사춘기의 남자 아이라…쉽지않죠?ㅎㅎㅎ” “네…아이 준이아빠랑은 아예 남처럼 살았고 주변에 성인남자가 ***씨 밖에 없어서 연락 드렸어요.” “뭐 준이녀석 워낙 똑똑하고 야무져서 엄마 속상하게 하는일은 없을꺼 같은데 도대체 무슨일 이죠??” “저.. 사실은 그게..준이는 아무 문제가 없고요 제..가..***씨를 뵈고 싶었어요.
●나의시점● "예?저를요? 은희씨는 그날이후 다시는 안보기로 했던거 아닌가요??” “저..그게….음….사실은…그날이후 제가 ..좀 몸..이 이상해서….: "왜요?어디 불편하시가요?몸이 아프신건 아니죠?” “그..게 아니라 어휴….여기서 말하기는 .좀…” “무슨일인데 그러세요 편히 말씀해 보세요… "사실은 그날이후…로 준이와 섹….스를 해도…” 난 갑자기 거만한 자세로 소파에 등을 기대었다. “그만 그만 알았들었어.” 존댓말이 사라지고 반말이 튀어나온다. 은희씨가 놀란 눈으로 나를 본다. “니 상태가 어떤지 알아.이유도 잘 모르겠고.짐작은 가지만 차마 입에담기는 그렇고 ㅋㅋㅋ 좋아 내가 해결해 주지 ” 나는 메모지에 무언가를 적어 주었다. 이곳에 오기전에 근처 모텔에 방을 잡아 놓았고 그 곳의 약도와 방번호를 적어 주었다. “난 30분만 기다린다.오지 않아도 좋아. 단! 오는 순간 그전의 너는 버리고 와.” 나는 뒤도 돌아 보지않고 커피숍을 나섰다.모텔까지는 지근이었다.방으로 들어가 옷을벗고 샤워를 했다.몸을 말리고 가운을 입고 침대에 걸터 앉았다.20분이 흘렀다. '올까?오지 않을까?’ 당연히 온다에 배팅을 한다.보지가 근질거려 안올수가 없을 것이다. '띵동~!!띵동~!!’ 1분을 남기고 벨이 울린다. “문열렸어 들어와” 은희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하지만 신을 벗지않고 문앞에서 망설이고 있었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어.돌아가” “……………” 나는 가운을 풀어헤치고 발기된 내 자지를 보여줬다. “이거 때문에 온거 아니야? 아니면 돌아가라니까” '울컥!'은희는 내자지를 보는 순간 보지에서 씹물이 쏟아져나와 팬티를 뚫고 허벅지를 타고 흘렀다. 본인도 이해할수없는 반응이었다. 은희는 입술을 지긋히 깨물었다.신발을 벗는 순간 돌아올수 없는 강을 넘는거란걸 자신도 감지하고 있었다.하지만 이성을 본능이 지배하고 있었다. 가슴속에 꽉막힌 이 무언가를 풀고 가지 않으면 답답해 미쳐 버릴것만 같았다. 결국……신발을 벗고 방으로 올라섰다. “흐흐흐 이리로 와” 최면에 걸린것처럼 내게로 다가온다. “옷 벗어!!” 약간 머뭇거리더니 천천히 옷을 벗는다.마지막 자존심인지 팬티와 브라는 벗지 않았다. “여기까자와서 무슨 미련이 남지??” 그말을 끝으로 브라를 벗고 팬티마저 벗는다.씹물을 얼마나 흘렸는지 꼭 실금을 한것마냥 팬티가 흠뻑 젖어있다.은희를 내게로 끌어와 가슴을 세게 움켜쥐었다. '찌리리릿~~!!!!’ 100만볼트의 전기가 은희의 정수리를 통과해 오장육부를 지나 보지를 뚫고 흘렀다.나의 강한 손길만으로 오르가즘을 느낀것이다. '푸~확'간헐천 마냥 씹물이 보지에서 터져 나왔다. 여자의 몸이 이런반응을 보일수도 있다는것이 신기했다. “꿇어” 내앞으로 다가와 다소곳한 새색시 마냥 무릎을 꿇고 날 바라본다. “2달 걸렸다.널 다시 보기 까지 ” 갑자기 뒷머리를 잡아채고 강하게 키스를 한다. “흐~흡~” 달콤한 타액이 오고간다.키스만으로 가볍게 가버린다.씹구멍에서 맑은 씹물이 끈임없이 흘러 허벅지를 타고 흐른다. 다리를 벌리고 은희를 내 가랑이사이로 인도한다. “빨아!정성스럽게.” 은희는 멈칫하더니 떨리니 손으로 내좆을 잡고 빨기 시작한다. “으~음!” “츄르릅 흐르릅 쩝 흐르릅 쩝쩝 아으응흥~!” 따듯한 입속이다.준이놈 자지를 꽤나 빨았나보다. 스킬이 예사롭지 않다.자지를 머금고 혀를 굴려 귀두를 감싸안고 쪽쪽 빨아 먹는다.입을떼고 좆기둥을 혀로 길게 핥는다. 고환으로 내려가 알 한쪽식을 번갈아가며 입에 가득 머금고 기분좋은 압박을 가한다.내 하부는 온통 침범벅이 됐다. 나를 침대로 밀치고 다리를 올려 항문이 드러나게 한다.침이 흘러 회음부를 적시고 항문주름까지 흘렀다.은희는 혀를 길게 빼더니 항문을 한번 쓰윽 핥더니 혀를 뾰족하게 말아 똥꼬에 집어넣는다. 스와핑 당시에 아내가 내게 하는것을 보고 따라하는듯 하다.한참을 빨더니 다시 좆을 잡고 맛을 본다. 혀를 뾰족히해 요도를 공격한다.너무자극적이다. 내 귀두를 잡고 요도를 벌린다.자기 새끼 손가락에 침을 잔뜩 묻히더니 내 요도에 강제로 쑤셔넣는다.내가 요도플을 좋아하는걸 어찌 알았을까? “으~윽” 좁은 요도에 새끼손가락이 한마디 정도 들어갔다. 고통과 함께 쾌락이 밀려 왔다. 섹스를 하듯 새끼 손가락을 몇번 왕복하고는 다시 자지를 정성스럽게 핥는다. 엄지 발가락을 새워 은희의 보지구멍을 쑤셨다. “으흐흥 으응~~!!” 흠뻑 젖은 씹구멍은 질척거리다 못해 내 발을 타고 흘러내렸다. 더이상 참는것은 고문이었다. 은희를 당겨서 진한 키스를 나눈후 침대 눕혔다. 다리를 벌리자 어린 계집아이같은 빽보지가 드러난다.갈라진 틈에서는 씹물이 졸졸졸 흐르고 있다.혀로 쓰윽 핡는다.걸리는게 없이 한번에 씹두덩까지 전진한다.이게 빽보지의 매력이리라. “아흑~!아으응흐으흥~!” 입을 크게 벌려 은희의 보지전체를 덮고 혀를 세워 씹구멍을 찔러댔다.개새끼가 물을 먹듯 혀를 스푼처럼 만들어 씹구멍그릇에 담긴 씹물을 떠먹었다. “아학~!아으으응흐흑 하악 으응!!” 이년은 화수분이다.마셔도 마셔도 마르지 않는다. 씹물을 하도 마셔 배가 부를지경이다. 입을떼자 은희의 보지는 내침과 씹물로 번들거렸고 내입주위도 애액 투성이었다.얼굴로 올라가 은희입술에 내 하관을 밀착했다. “핥아~!” 어미개가 강아지의 털을 고르듯 은희는 혀를 길게 빼고 내 입주변과 턱에 묻은 자신의 씹물을 싹싹 핥아 먹었다.다시내려가 왼손으로 은희의 하복부를 살며시누르고 오른손의 중지와 약지를 곧추세워 씹구멍을 쑤시며 시오후키를 시전한다. '찔꺽 찔꺽 찔꺽~~!!’ “아아앙 그마안….아으으흥” 은희의 몸이 들썩거인다.왼속에 힘을줘 강하게 복부를 누르며 손가락을 위로 치켜 들어 G-spot 긁으면 쑤셔댔다.'찌이이익 ~~~쏴아아아아’ “꺄아아악~~아아악 아흐응흥 어흐흑~~!!” 또다시 간헐천 처럼 씹물을 뿜어 댔다.동시에 하복부를 누르고 있던 왼손을 떼 버리자 뜨거운 솥에 들어간 활어처럼 온몸을 뒤틀면 사방으로 씹물을 뿌려댄다.뜨거운 여름 농작물에 수분을 공급하는 스프링쿨러처럼 온방안이 은희의 씹물로 촉촉히 젖어간다.오른손을 털자 씹물이 방바닥에 '후두둑’ 하고 떨어진다. 은희를 방치해두고 잠시 멀어진다.옷에서 약을 꺼내 내좆에 한방울을 떨어 뜨린다. 이 한방울로 은희는 내게 귀속 되리라. 그 잠깐을 못참고 손으로 보지를 쑤셔된다.이정도로 음란한 여자였나를 생각하고 다가간다.보지구멍에 내자지를 맞추고 문지른다. 미끈거리는 느낌에 기분이 좋아진다. 클리토리스를 몇번 비비고 단번에 뿌리 끝까지 박아 넣었다. “아아악~아흐흥 으응응윽 아학 앙아아흑!” 이 찰지고 쫀득쫀득한 느낌!!! 말미잘에 손가락을 대 본적이 있는가? 말미잘의 입에 손가락을 대보면 먹이인줄 알고 수많은 촉수들이 손가락에 달라 붙어 빨아들이는 느낌을 받는다. 이년의 보지는 말미잘이다.내 자지를 먹이로 인식하고 수많은 촉수를 내보네 자지를 녹여서 흡수하려고 하고 있다.약의 효과인지는 모르나 더 맛깔스럽고 섹스럽게 보지가 진화를 한것만 같다.'철벅 철벅’ 씹물이 하도 많이나와 장화를 신고 물웅덩이를 걷는 소리가 난다.입술에 키스를 퍼 부으며 허리를 움직여 좆질을 해댔다.은희도 리드미컬하게 허리를 움직여 조금더 깊은곳으로 내 자지를 인도하려한다.이제 은희를 일으켜 후배위를 잡게한다.이것이야 말로 정복자의 자세다.저 음란하고 천박한 암캐는 네발로 엎드려 씹구멍을 벌린체 우월한 숫컷의 유전자를 받아들이기 위해 준비를 하고있다. 꺼떡거리는 좆을 부여잡고 은희의 뒤로 다가간다.숨을 쉴때마다 보지구멍이 열렸다 닫혔다를 반복한다.분명 저여인의 몸에 붙어있는 기관이거늘 별게의 생물처럼 따로 호흡을 하고있다.허리를 잡고 좆을 맞춘다.단번에 허리를 당겨 내쪽으로 끌어온다.'퍽’ “아아아악 아으으응응흥 흐흥으으응 하아학~!!” 좆끝에 이물감이 느껴진다.자궁입구에 닿은듯 하다.저곳에 내 씨앗을 뿌리리라.허리를 잡고 더 빠르게 더빠르게 왕복운동을한다.이 여인의 자궁입구를 내 귀두로 비집어 열어 난자위에 내 좆물을 직접 뿌려야겠다.좆이 반복할때마다 항문이 움찔거린다.기다려 그곳도 곧 맛을 봐줄테니. 귀두가 간질거리는것이 곧 사정이 임박했음을 알린다.'쫘~~악!!’ 은희의 긴머리를 고삐처럼 움켜쥐고 한손으로 엉덩이를 갈겨버렸다. “아흐흑~!!” 온몸이 성감대로 변해서 고통도 쾌락으로 치환된다. “자 날봐 은희야 .날 보라고 내가 너의 지배자야! 니몸은 이제 내꺼야!!” 은희가 흐리멍텅한 눈 으로 날 쳐다본다. 은희를 더 강하게 몰아치며 침대 바닥으로 머리를 쳐박게 한다.엉덩이는 하늘높이 솟아있고 핸드 스팽으로 붉게 믈들어 있다. “으어어어헉 싼다. 은희야 싼다.” 은희의 엉덩이를 터질듯 움켜쥐고 강하게 밀착했다. “아아악~아흐흥 으응응윽 아학 앙아아흑!” 고환에서 출발한 정액이 요도를 거쳐 좆대를 타고 강하게 분출됐다.은희의 씹벽을 강하게 때리며 보지구멍을 가득 채운다. “아아아앙앙아아앙 아으으흑 으응 아앙~~” 은희도 동시에 오르가즘이 왔는지 섹소리를 흘리며 몸을 떤다.그리고 밑으로는 실금을 한건지 씹물을 흘리는건지 모를 액체가 줄줄 세며 침대를 적시고 있었다.그대로 은희등에 엎어져 숨을 고른다. 점점 작아지는 내 자지가 은희의 구멍에서 빠져 나온다.마무리를 할 시간이다. 은희를 놔두고 샤워를 했다.내가 나오자 은희가 나를 물끄러미 쳐다본다.가슴속에 뭉쳐있던 오르가즘에 대한 열망은 해소가 되었겠지만 또 다른 번민이 그를 붙잡는듯 하다.이제는 나를 통해서만 절정에 다다를수 있다는걸 아는듯 하다. 어쩔수없이 다시 날 찿을것이다. 멍 하게 앉아있는 은희를 두고 옷을 입었다. '딸그락! 딸그락!’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 은희 앞에 던져 놓는다. 고급스러운 블루계열의 벨벳 주머니였다. “이…이게 뭔가요..?” 은희가 내게 물으며 주머니를 열어 본다.주머니 안에는 여러개의 Anal plug가 있었다.아주 가는 것 부터 두꺼운 것 까지 애널 확장을 위한 도구였다. “Anal plug야 어디다 쓰는지는 알지?” “왜 이걸 제게….” “다음 니가 날 찿을때는 이게 니 애널에 꽂혀 있어야 할거야 .물론 강제는 아니야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이곳에 두고가 .” 그말을 마치고 나는 모텔 방문을 나섰다. 무언가 뿌듯한 기분이 들었다.오랜시간 공들인 계약을 채결한듯한 성취감 이었다. 아내는 캐나다에 있지만 1년후에나 들어온다. 그동안 내 전용 좆집이 생긴 것이다. 앞으로 은희를 어떤식으로 맛보고 변화 시킬까? 그동안 아내때문에 억눌렸던 변태성이 고개를 든다.
-다음편에…..-
재미있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은 사랑입니다.리블로그 금지.초대맛사지 안해요.
간만억 잼난 야설입니다.
일단 올려봅니다 테스트 비번은 2580
잘보입니다. 넘 아름다운 가슴입니다.
아내와아이들(준이이야기2부)
처음 보는 어른여자의 보지…. ‘어??’ 있어야 할게 없다??? 엄마는 소위 말하는 빽보지 였다. 엄마의 보지는 털이 없어서 그런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맨질맨질하게 작은 동산을 이룬 보지둔덕!! 그 밑으로 갈라진 보지!!저걸 벌리면 끈적끈적한 물을 흘리고있는 씹구멍이 드러 나겠지. '흐흡~~'크게 숨이 들이마셔 엄마의 보지 냄새를 맡아본다. 바디클린져 냄새인지 섬유유연제 냄새인지 아니면 엄마 보지가 가지고있는 냄새인지 아무튼 향긋하고 야릇한 냄새가 후각세포를 자극하면서 내 자지를 일으켜 세운다. “엄마 보고만 있지말고 자지 만져줘 빨리!!” 엄마와 나는 69 자세가 되었다.대 딸을 해주기 위해 엄마가 내가슴에 엉덩이를 걸치고 엎드리자 엄마의 보지가 더욱더 적나라하게 눈앞에 다가온다. '만지고 싶다!빨고 싶다!'라는 욕구가 강하게 밀려왔지만 초인적인 인내심으로 참아냈다.아직 타초경사의 우를 범할수는 없었다.엄마는 내 자지를 잡고 평소같이 대딸을 쳐 주었다. 나는 인체의 신비전을 감상했다.맨들맨들 빽보지 엄마보지!!보기만해도 쌀것같은 엄마보지!! 호흡이 거칠어진다.엄마의 보지도 내 숨결을 느끼듯이 간간히 움찔거린다.자세히 보니 처음 봤을때와는 보지 상태가 달랐다.굳게 다문 조개입처럼 닫혀있던 엄마 보지가 아주 살짝 갈라져 속살을 드러 내려고 하고있었다. 그리고 그틈으로 맑은 액체가 살며시 흐르고 있었다. '엄마도 여자구나 아무리 아들이라도 이런상황에서 흐흐흐 '생각보다 빨리 엄마를 가질수 있겠어 .’ 엄마의 보짓물을 확인한 나는 더욱더 흥분하여 곧 엄마의 손에 좆물을 싸고 말았다. “휴 엄마 고마워 ㅎㅎ 다음에도 부탁해 "음욕에 물든 미소를 엄마에게 날린다.엄마는 휴지로 뒷수습을 한후 정액으로 범벅이 된 손 을 닦으러 욕실로 들어갔다. 사정후의 나른함을 즐기며 침대에 누워 잠들었다. 중2 여름방학을 앞둔 어느날 밤 나와 엄마는 더위를 피해 안방에서 선풍기를 틀어놓고 음란한 짓거리를 하고 있었다. 난 아예 옷을 입지도 않고 엄마는 노브라에 나시티만 입은체 하체를 훤히 드러내고 보지를 아들의 얼굴에 들이 댄채 손으로 열심히 대 딸을 쳐주고 있었다. 처음 보지를 보면 딸딸이를 쳐준이후 난 엄마의 보지에 손도 대 보았고 맛도 보았다.처음엔 거부하던 엄마도 자포자기 하신건지 아니면 본인도 즐기시는건지 아무말 없이 내 요구를 묵묵히 따라 주었다. 하지만 섹스는 하지 않았다.시도하면 못할거 같지는 않았지만 엄마스스로 넘어오기를 바라며 꾹 참아가고 있었다. "아윽~~휴 엄마 오늘도 고마워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엄마는 뒤 수습후 욕실로 향했고 난 잠을 청했다. 한참을 자고 있는데 자지가 꼴린 느낌이 들고 무언가 따듯한것이 자지를 감싸는 기분이 들었다. 고개를 살짝 들어 내 하체를 바라봤다.눈이 어둠에 익숙해지고 누군가 내 자지를 빨고 있었다. "으흑 어…엄마 "싸기직전에 엄마에게 입싸를 한적은 있지만 이렇게 자지를 머금고 오랄을 받는것은 처음이었다.너무나 강한자극이 귀두를 타고 뇌에 충격을 가한다.입술로 자지기둥을 빨아들이며 혀로 귀두를 한바퀴 감고 혀의 표피와 귀두의 표피가 밀착되는 순간 참지 못하고 엄마의 입속에 좆물을 싸고 말았다. 내손으로 만지다 싸기직전 입속에 싸는것과 처음부터 입속에 들어가 사정하는것은 천지차이였다.천만배쯤은 좋았던거 같다.'꿀꺽꿀꺽’ 엄마의 목 울대가 아래위로 움직이며 내 좆물을 삼키기 시작했다. 한방울도 남김 없이 빨아먹은 엄마는 입에서 자지를 떼고는 나를 바라봤다. 이런날이 오기를 고대하고 그동안 상황을 이끌었지만 막상 그것도 잠결에 일어나니 조금 당황스러웠다. "어..엄마.."더 말을 잇기전에 엄마의 입술이 내입술을 덮쳐왔다. 영문도 모르게 키스세례를 당하고 엄마는 잠시후 떨어져 나를 바라봤다. "준이야 미안해 많이 놀랐지?” '암요’ “엄마는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단다.사랑하는 아들과의 섹스를….준이가 그동안 엄마를 애태우게 한거 다알아. 더이상 진도가 나가지 않은것도 엄마를 이렇게 만들기 위해 그랬다는것도 안단다.” “부모로서 자식과 이런행동을 해서는 안되는것도 너무 잘알지만 엄마는 준이를 너무 사랑해 그래서 준이랑 사랑을 나누기로 결심했단다.” 생각보다 빨리 넘어 오셨다 .ㅋㅋ 드디어 엄마랑 꿈에 그리던…섹스를 할수 있겠다. 엄마는 술에취해 잠들었을때 내가 가슴을 만질때 깨어 있으셨단다. 움직이거나 저지하면 내가 놀랄까봐 가만히 계셨단다. 사춘기의 호기심으로 그러려니 하고 생각 했단다. 그러면서 내 컴퓨터에 저장된 근친영상을 보고 엄마를 섹스상대로 생각하는걸 알게 됐고 자위하는 모습도 몇번 훔쳐 봤다고 했다.사춘기의 사내아이고 섣불리 충고하거나 지적하며 잘못된길로 갈까봐 그냥 두었었다고. 가슴과 키스를 요구 할때도 모성의 마음으로 하락했다고 했다.점점 강한 요구가 올거라는걸 알면서도 왠일인지 저지할수 없었다고했다. 처음 내 반바지에 손을 넣고 자위를 도운날 엄마는 화장실로 달려가 손을 닦은게 아니었다. ●엄마시점● 손에 묻어 흘러내리는 정액을 바라보다 코를 가져다 냄새를 맡았다. '어질~~~’ 급작스러운 현기증에 그대로 변기에 주저앉고 말았다. '이냄새’ 무려 14년 만에 맡아보는 남자냄새!그것도 싱싱한 14살짜리 아들의 좆물냄새.어지러웠다. 전 남편과 이혼후 돈때문에 준이를 빼앗겼다고 생각하고 악착같이 돈을 벌었다.20대 초반의 나이 이혼은 했지만 아무도 나를 이혼녀로 보지않았고 나름 예쁜 미모로 구애도 많이 받았다.하지만 오직 준이만 다시찿아오겠다는 생각으로 여자임을 놔버리고 돈을 버는데만 열중했다. 어린나이임에도 젖먹이 아들을 볼수없다는 괴로움과 모성애가 나를 강하게 만들었다. 일련의 사건들로 생각보다 빨리 준이를 품에 안을수 있었다.그동안의 고생은 준이를 보며 눈녹듯이 사라져 갔고 이제는 여유를 가지고 준이를 돌보며 평생을 살아가야겠다는 생각도 했다.그렇게 준이의 행복을 위해 여자를 가둬 두었었는데 싱싱한 아들 정액냄새에 견고한 우리에 금이가기 시작했다. 혀를 조심스레 내밀어 맛을 보았다.약간의 뜹뜰함과 비릿함. 하지만 이상하게 거부감이 없다. 다른손으로 잠옷바지에 손을넣고 팬티속으로 손가락을 넣는다.맨질맨질한 둔부를 지나 보지에 다다른다. '찔꺽’ 젖어있다. 내입으로 차마 부르기도 민망한 보.짓.물이 흐르고 있었다.준이의 좆물 냄새를 맡으며 보지를 문지른다.자위따위는 해본적도 없다.하지만 손가락이 알아서 기분 좋은곳을 찿아간다. '찔꺽 찔꺽'보지살과 손가락이 만나 내는 마찰음이 욕실에 울려 퍼진다. 보지 깊숙한곳에서 뜨거운 기운이 솟구쳐 오른다. '울컥 주르륵'내보지가 씹물을 토해낸다. 욕실거울을 쳐다본다.헝클어진 머리와 붉게 변한 얼굴이 거울에 비친다. '최악이야 아들자위를 돕고 그정액으로 또 자위라니…’ 욕실에서 나오자 준이는 세상모르고 잠들어 있었다. '어쩌려는 거니 준이야’ 준이를 바라보며 깊은 상념에 빠져든다.이대로 가다가는 결국 아들과 더깊은곳으로 빠져들어 헤어나오지 못할것만 같다.하지만 아들에 대한 사랑과 여자로서의 욕구가 교차되어 멈출수 없을것만 같다. 그이후 나는 수시로 준이의 자위를 도왔고 손 뿐만 아니라 입안이나 얼굴 가슴등에 좆믈을 싸주었다. 그때마디 나는 욕실에서 준이의 좆물을 느끼며 자위를 하였고 여자로서의 음심은 차곡차곡 가슴에 쌓여져 갔다. 어느날 준이는 내게 보지를 보여달라며 요구해왔다. 뭔가 촉이왔다. '아 오늘 드디어 준이가 나를….’ 어미로서 최악이다.아들에게 씹구멍을 내어줄 생각을 하다니.하지만 내안의 여자를 가둔 우리는 이미 녹슬고 부서져 주저앉기 직전이었다. 팬티를 내리고 준이의 얼굴에 주저앉아 자지를 잡는다. 자지를 빨아본적은 없지만 빨고 싶다는 욕구가 강하게 올라온다.엄마로서 차마 아들에게 먼저 요구할수 없어 인내심을 갖구 참는다.아들의 거친 숨결의 보지에 닿는다. '찌리릿'척추를 타고 쾌감이 타고올라온다. '아!준이야 어서 엄마 보지를 빨아줘 이 잘생긴 좆으로 내 보지를 쑤셔줘 !!’ 아들의 자지를 만지면서 음란한 마음이 뭉큼뭉클 솓아오른다. '울컥울컥'여지없이 내손에 좆물을 쏟아낸다. 더이상의 진척은 없었다.나도 모르게 한숨이 새어나온다. 욕실로 들어가 손을 닦았다.기대가크면 실망도 큰법.아들이 나를 먹어줄거라는 기대감이 무너지자 허탈함에 자위도 하지않고 욕실을 나선다. 준이의 여름방학을 앞둔 어느날 저녁. 아들은 늘상 그런듯 알몸으로 내침대에 정복자 처럼 누워있다.오늘도 내게 가슴과 보지를 요구하며 정액을 뽑아 달라고 있다.그동안 준이는 손가락과 입으로 보지를 유린하는 단계 까지 와있었다.왜?왜?더이상 진행하지 않는 거지? 엄마는 준이의 자지를 원해 그좆으로 엄마를 여자로 만들어줘 제발. 하지만 내 기대와 달리 준이는 내손에 사정을 하고 돌아 누웠다. 욕실로 돌아와 손에 묻은 아들의 정액을 바라보며 자위를 하려는 순간 더이상은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깨끗히 손을 씻고 나와 잠든 준이의 모습을 바라 보았다. '소중한 내아들 준이..’ 내가 지금 준이 품에 안기면 영영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는 것이다. 어미로서의 삶을 종료하고 한 남자의 여자가 되는것이다. 준이를 빼앗기고 보낸 12년. 준이를 다시품에 찿고 엄마로서 보낸3년. 여자이기를 포기하고 살아온 시간 15년. 지난 시간들이 주마등 처럼 지나갔다. 준이는 세상 모르게 자고 있었다. '사랑하는 준이야 내아들 엄마는 이제 준이품에 안겨 다시 여자가 되려해…’ 이것이 올바른 선택인지 구분이 가지 않았다.앞으로의 삶은?주위 시선은 ? 준이가 더 커서도 날 사랑할까? 날 그냥 섹스 상대로만 보는것은 아닐까? 여러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다시 준이를 쳐다본다.모성이냐 여성이냐의 갈림길에서 어느쪽으로 갈지 고민한다. '아니야 준이는 날 사랑해 나도 준이를 사랑하고 오늘 준이의 여자가 되어 엄마일때보다 더 준이를 아끼고 사랑 하겠어’ 침대 곁으로 다가가 준이의 이불을 살짝 걷어낸다. 조금전에 자위로 사정을 했음에도 다시 빳빳하게 고개를 들고 나를 보고있다. 준이의 다리사이에 살며시 앉아 아들의 자지를 살면시 잡아본다.그동안 수없이 잡아본 자지이건만 마음상태가 바뀌니 기분도 달라진다.'두근 두근 '손과 자지사이에 맥박이 느껴진다.코를 가져다 냄새를 맡았다.'흐흡~’ 조금전에 사정한 정액냄새와 살남새가 뒤 섞여 내보지를 자극한다.좆물을 입으로 받아준적은 있지만 아들자지를 처음으로 빨아본다.오랄섹스를 해본적도 없는데 능숙하게 자지를 물고 빤다.혀를 이용해 귀두를 간지렵혀 보고 오줌구멍에 혀끝을 찔러 넣어 자극을 해본다.한손으로 자지를 잡고 맥박을 느끼며 자지를 정성스레 빨아본다. “으흑 어…엄마"강한자극에 준이가 깨어났다.순간 입속에 귀두가 팽창하더니 내입속에 준이가 정액을 쏟아낸다. '꿀꺽 꿀꺽’ 목구멍을 따라 진득한 좆물이 넘어간다. '쪽쪽’ 요도에 있는 좆물 한방울까지 다 빨어 먹은후에 입을떼고 준이를 바라본다."어…..엄마” 준이가 당황한듯 나를 부른다.망설임 없이 준이의 입술을 덥친다. 혀와혀가 꼬이고 타액을 교환한다.엄마가 아닌 여자로서의 첫키스! 숨이가빠오고 흥분감에 머리가 아찔해져온다. “준이야 미안해 많이 놀랐지?” “엄마는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단다.사랑하는 아들과의 섹스를….준이가 그동안 엄마를 애태우게 한거 다알아. 더이상 진도가 나가지 않은것도 엄마를 이렇게 만들기 위해 그랬다는것도 안단다.” “부모로서 자식과 이런행동을 해서는 안되는것도 너무 잘알지만 엄마는 준이를 너무 사랑해 그래서 준이랑 사랑을 나누기로 결심했단다.” “엄마는 그동안 준이를 되찿기위해 여자의 삶을 잊은채 살었어 그리곤 너를 12년만에 다시 내품에 안았지. 엄마는 너무 기뻤단다.그리고 엄마로서의 행복한 삶을 살았지.그런데 준이가 엄마에게 그런 나쁜(?)마음을 품었을때 너무 속도 상하고 걱정도 되었어.점점 준이가 엄마를 욕정의 대상으로 삼을때마다 저지하고픈 마음도 있었지만 준이가 삐뚤어지거나 너를 다시 잃을것만 생각이 들어서 참았단다.하지만 니가 그러면 그럴수록 15년동 잊고있었던 여자라는 존재가 엄마 가슴속에서 깨어 났단다.그러면서 아직은 어린 너지만 엄마는 너를 사랑한다는걸 알게됐어 엄마가 아닌 여자로서.그래서 오늘 나는 엄마의길을 가지않고 여자의 길을 가려고해.아들만의 여자 준이만의 여자가 되고싶어.사랑해 !준이야 엄마를 여자로 받아줄래?” ●준이의시점● 그러면서 엄마는 눈문을 흘리고 있었다.사춘기중2병의 호기심에서 시작된 엄마에 대한 음심이 이런 결과를 낳을줄이야…. 엄마를 단순히 욕구배출수단으로만 생각했던 내자신이 너무 추하고 용서할수가 없었다.엄마는 나를 이렇게 생각하고 사랑해주는데 사랑해서 나만의 여자가 되려하는데… 나도 모르게 눈에서 참회의 눈물이 흘렀다. “흐흑~~엄마 미안해 .나는 엄마를 그냥 어떻게 해보려는 생각 뿐이었는데 엄마가 나를 이렇게 사랑하는줄 몰랐어 흐흑~~” “아니야 준이야 엄마는 오히려 고마운걸 준이가 엄마속에 있는 여자를 깨워 줬잖아” “어….엄마 나 엄마를 나만의 여자로 만들래.그래서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로 만들어 주고 싶어.앞으로 공부도 열심히하고 말썽도 안피우고 돈도 많이 벌어서 엄마가 내여자가 된걸 후회하지 않게 해줄께” “고마워 준이야 엄마는 이미 행복해 이렇게 잘생기고 착한 아들이자 내남자가 있어서”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엄마와 나는 서로 눈물을 흘리며 한참을 부둥켜 안고 있었다. “준이야 잠시만 니방에 가있을래?” “왜?” “엄마가 준비할게 있어서 그러니까 방에가서 조금만 기다려 엄마가 다되면 부를께….” 엄마는 욕실에 가서 눈물로 얼룩진 얼굴을 세안했다. 머리를 고데기로 말으며 컬을 주고 화장품을 꼼꼼이 발랐다.긴 속눈썹을 붙이고 발그스레하게 볼터치도 했다. 평소에 바르지않는 붉은색의 립스틱도 칠하고 아이라인도 짙게 그렸다.겨드랑이와 사타구니에 자극적이지않은 향수를 뿌리고 장롱 깊은곳에 숨겨둔 상자를 꺼냈다.나의 여자가 되고자 마음 먹었을 시점 구입 한것이다.상자속에는 순백의 속옷이 들어 있었다. 하얀색 레이스가 나풀거리는 가터벨트를 하고 하얀색 밴드 실크 스타킹을 신는다.엉덩이에 꼭 맞는 하얀색 티팬티를 착용하니 엉덩이가 더욱더 도라져 보인다.고급스런 레이스가 달린 브래지어를 가슴을 모아 착용한다.보석함을 열어 화려한 귀걸이와 목걸이를 착용한다. 선물로 받은 향초를 꺼내 침대머리맡과 화장대 위에 놓고 불을 켠다.조명을 끄고 침대 한가운데 다소곳이 무릎을 꿇고 문자를 보내다. '띠리링’ '준이야 안방으로 와줘’ 심호흡을 하고 방을 나선다.안방 문고리를 잡고 방에들어서자 촛불의 일렁거림과 함께 침대 가운데 앉아있는 엄마를 보았다. '헉~!’ 너무 아름답다.내가 그동안 알던 엄마가 아닌 한여자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하얀색 속옷을 세트로 갖춰입고 화려한 장신구를 착용고 무릎을 꿇고있는 엄마는 경건해보이기도 하고 음란해 보이기도 했다. 본능적으로 하체에 힘이 들어갔다. “준이야 엄마앞에 앚아줄래” 엄마앞에 나도 똑같이 무릎을 꿇고 앉았다. 엄마는 내양손을 잡는다. “준이야 엄마는 지금 준이의 여자가 되려고해 힘들어할수도있고 불행해 질수도 있지만 엄마는 후회하지않아 엄마가 사랑하는만큼 준이도 엄마를 사랑한다고 굳게 믿기 때문이야” “응 엄마 나도 엄마를 사랑해 절대 불행하게 만들지 않을께 엄마한테 어울리는 남자가 돠도록 노력할께” “그리고 앞으로 둘이 있을때는 엄마 이름을 불러줄래?난 준이의 여자니까….” “정…말.. 음…은..희야..” “고마워 준이야 "내볼에 가볍게 뽀뽀를 한다. 엄마는 내손을 잡고 내눈을 응시하며 말한다. ” 저 은희는 아들인 준이를 제 일생에 하나밖에 없는 남편이자 남자로 받아들이며 어리다고 절대 무시하지 않으며 존중과 존경을 담아 행복한 삶을 살아갈것을 맹세합니다.“ ” 저 준이는 엄마인자 은희를 제 일생에 하나밖에 없는 아내이자 여자로 받아들이여 항상 사랑하며 아끼며 살아갈것을 맹세합니다. 엄마의 눈에서 한줄기 눈물이 흐른다. “은희야 오늘까지만이야 이제 내 앞에서 울지마.아니 눈물나지 않게 내가 잘할께.” “응 준이야 은희는 너무 행복해서 그래” 나는 은희에게 키스를 했다.키스를 하며 한손으로 브래지어를 풀러 가슴을 해방시켰다. 은희를 살며시 침대에 눕힌다.촛불 불빛아래에서의 은희는 너무 아름다워 보였다.다시 가벼운 키스 …목덜미에도 키스를 하며 가슴을 바라본다.봉긋히 솓아오른 두개의 동산위에 달려있는 핑크빛이 감도는 동그란 보석알!! 한두번 본것도 아닌데 너무나 아름답고 맛있어 보인다. 젖꼬지를 살짝 물고 혀를 굴려본다.“ "아으흑~!!” 평소에 흘리지 않는 신음소리. 아들이 아닌 남자로서 내여자의 젖꼭지를 애무한다.한손으로는 남은 젖꼭지를 검지와 중지 사이에 끼고 압력을 가한다.은희의 가슴을 양껏 맛본후 배꼽을 향해 간다.귀여운 배꼽에 살짝 입맞춘후 은희의 배에 볼을 대본다.따듯하고 부드럽다.호흡에따라 오르락내리락 거린다.은희 배에 얼굴을 대고 잠이 들고 싶다. 하지만 멈출수 없다.우리가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은희의 힌색 티팬티를 양손으로 잡아 당겨 벗겨 버린다. 가운데 부분에서 무언가 거미줄처럼 실이 달려온다. 보.짓.물…..참지못하고 씹물을 흘리고 있는 내여자가 너무나 사랑스럽다. 보지를 맛보기전 은희의 맨질맨질한 둔부에 잠시 머무른다.솜털만이 보송보송하게 나있는 둔부는 작은 동산같아 너무나 귀엽다.혀를 내밀고 침을 잔뜩 묻혀 작은동산에 수분을 공급한다.은희는 눈을 감고 세포 하나하나를 깨워 이기분을 즐기고 있다. 오늘의 결전지 보지!!터럭하나없는 깨끗한 빽보지!! 어린계집에의 그것마냥 살이 통통 하게 올라 먹음직스럽고 귀엽다.은희의 보지는 아주 깨끗하다.대음순의 늘어짐도 없고 닳고 달은 보지만냥 색이 검지도 않았다.처녀보지 마냥 깨끗하고 깔끔하게 갈라져 있었다.남자경험이 적으니 당연한일.그 갈라진 틈에서 맑은 샘물이 송글송글 샘솟고 있다. 15년동안 원시림으로 있던곳에 내가 발을 내디딜려고 한다. 은희의 허벅지를 양손으로 잡고 혀를 있는힘껏 길게 빼고 회음부 부터 클리토리스까지 강하게 눌르면 보지를 쓰~윽 핥았다.“아으흥~~"강한 자극에 은희가 신음을 터트린다. 어미개가 강아지를 핥듯이 보지를 맛있게 핥아먹는다. 신음소리가 고조되고 은희가 다리를 꼬며 몸을 비튼다. 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구멍위에 달려있는 붉은 보석을 발굴한다.오른손 검지로 붉은보석의 표피를 벗기고 혀끝으로 붉은보석을 사정없이 핥는다."아으응아학~~!” 은희가 허리를 튕기면 물밖으로 나온 물고기마냥 퍼덕 거린다.그 반응이 너무 재미있고 신기해 계속 은희의 클리토리스를 공략한다.보지에서는 끊임없이 씹물이 흐르고 나는 벌꿀을 발견한 곰마냥 은희의 가랑이사이에서 헐떡 거리며 씹물을 마시고 있었다. 입주위가 촉촉한 씹물로 범벅이 되고 드디어 결전을 치르기 위해 허리를 세운다. 은희의 얼굴로 다가가 키스를 나눈다.은희는 어미 고양이가 새끼고양이를 혀로 세수 시키듯 입주위에 묻어있는 자신의 씹물을 깨끗이 핥아 먹는다. 내자지는 더이상 발기할수없어 터지기 직전이었다.귀두는 붉게 충혈되었고 기둥에는 힘줄이 툭툭 불거져 약간은 징그러워 보였다.요도에는 이미 쿠퍼액이 흘러 귀두를 적시고 있었다. '흐흡~후’ 심호흡을 하고 은희의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는다.은희와 눈빛을 교환한다.내여자로 만들기위한 첫 걸음!!기대인지 불안감인지 모를 작은 떨림이 은희 몸에서 느껴진다. 나는 남자 !엄마의 남자 ! 은희의 남자! 거침없이 보지를 향해 자지를 전진 시킨다. '어~!'무언가 로 막는 느낌! 좌표를 잘못 잡았다. '좌표수정완료’ 전진!무언가 잘못됐다.계속 목표물에 도달하지 못한다.몇번의 좌표 수정에도 불구하고 목표물에 도달하지못한다.그동안 수많은 야동을 보고 은희를 대상으로 수백번 시뮬레이터 했건만 현실은 역시 만만치 않았다. 그때 은희가 손을 아래로 쭉 뻗어 내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구멍으로 인도한다.아!사랑하는 내여인 은희! 내인생의 네비게이터 .역시 역활을 충실히 해주는 은희가 사랑스러워 견딜수 없다.네비게이터의 안내에 따라 자지는 보지입구에 다다랐다.귀두와 보지입구의 만남.촉촉한 구멍이는 느껴진다.잠시 그기분을 느끼고 대로 허리를 눌러 진입을 시도한다. '쑤 ~~~욱!!’ '헉 ~~으으으’ '아응응흐흑 헉’ 진입과 동시에 둘의 입에서 신음이 터져나온다. 수컷의본능에 따라 허리를 움직이고 암컷의 본능에 따라 다리를 감으며 보지를 죄어 온다. 너무나 따듯하고 말로 형용할수없이 좋은 기분이든다. 은희도 기분이 좋은지 눈은 반쯤 감은채 입을벌리고 지속적으로 신음소리를 내고있다. 자지의 피부를 넘어 은희 보지구멍속 주름이 하나하나 느껴지는듯하다.보지구멍과 은희가 별개의 생물인것 마냥 자지를 쑤실때마다 자궁입구에서 잘근잘근 귀두를 씹는 기분이든다.'섹스가 이렇게 기분 좋은것인가 매일 하고싶다.쉬지않고 하고싶다’ 계속되는 허리놀림에 귀두가 간질간질하며 배뇨감이 밀려온다. “아 !은희야 쌀것 같아!” “준이야 내보지에 싸줘!은희 보지에 가득싸줘!” 은희도 오르가즘이 다가왔는지 호흡이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불알이 있는 힘껏 오그라들면 좆물을 내보낼 준비를 한다. 더이상 참지못하고 두다리를 뒤로 쭉 뻗으며 은희의 보지에 좆물을 싸기 시작한다.엄청나 쾌감이 머리를 강타하고 척추를 타고 등줄기를 때린후 발뒷꿈치까지 통과한다. “아 앙아아악~!” 은희도 오름가즘이 찿아왔는지 비명을 지르며 양발로 내허리를 꽉 옥죄며 엉덩이에 힘을 준다.그러자 보지에 힘이들어가며 내자지를 꼬옥 물어주며 잘근잘근 씹는다. 은희는 눈은 반쯤 뒤집혀 있었고 약간의 경련으로 온몸을 떨고 있었다.은희의 보지에서는 내좆물과 씹물이 범벅이돼 크림처럼 흐르고 있었다. “은희야 사랑해!” “ 준이야 나도 사랑해 너무나 행복해 네여자가 될수 있었어” 그러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흐르는 눈물을 혀로 닦아준뒤 사랑이 듬뿍 담긴 키스를 아주오래 나누었다. “아저씨 제 얘기는 여기 까지에요.그뒤로 지금까지 엄마랑 계속 섹스를 해왔어요” “휴~~~” 준이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듣자 긴 한숨이 나왔다. “그래 준이야 참 믿기 힘든 이야기야.하지만 니가 보여준 사진과 이야기를 듣고 나니 믿지 않을수가 없구나.음..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나한테 하는이유가 뭐야? 사람들이 알아야 좋을것도 없고 엄마랑 너랑 둘이서 충분히 행복해 보이는데 이러는 이유가 뭐야?” “좀전에도 말했다 시피 누군가에게는 저희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그런데 우연히 아저씨와 누나 부부를 알게 되었죠.어린제가 보기에 두분은 어떤것도 편견없이 그대로 보시는 분들 같았어요.그러니까 어린 저희들에게 그런 짜릿한 경험을 시켜 주셨죠.” '오해야 준이야 나는 편견과 아집으로 똘똘 뭉쳐 있단다.’ “그래서?” “그래서 아저씨에게 아니 아저씨와 누나에게 어떤 제안을 드리려고 이 모든이야기를 털어놨어요” -다음으로 이어집니다.- 쓰다보니 너무 길어지고 준이가 중2치고는 표현이 너무 아재 스럽게 변해 탐탐칙 않네요.이제서 고칠수도 없고. ㅠ.ㅠ 한글자 한글자 쓸때마다 여러 야설 창작자님에 대한 존경을 금할수 없습니다.10부작 20부작 어떻게들 쓰시는지… 스마트폰으로 틈틈이 쓰다보니 오타가 많습니다.양해 바라며 부디 재미있게 읽으셨길 바랍니다. 댓글은 사랑입니다.리블은 금지입니다.초대남.맛사지.다 안해요. 혼자먹기도 바빠요.
아내와아이들(준이 이야기3부)
‘제안’ 얘가 무슨말을 하려고 이러지?? “제안? 무슨 제안? 뭐 이런 찐한 이야기를 들려 줬으니 아내를 만나게 해달라는 이런거??” “에이 아저씨도…..음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려요.” 당최 무슨말을 하는지 알수가 없다. 준이의 말인 즉슨 내가 아이들에게 자위 금지령을 내린시점에서 시작된다. 때마침 준이 엄마에게 생리가 시작되 7~8일은 견딜수 있었단다.하지만 생리가 끝나자마자 준이엄마는 섹스를 요구 했고 준이는 피곤하다는 둥 성현이와 시공이집에서 자고 온다는둥 이래 저래 핑계를 대고 피하기 바뻤단다. 그리고 아내와의 떼씹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낮잠을 자고있는데 엄마가 준이가 잠든 틈을 타 바지를 벗기고 자지를 빨아 제 꼈다.그런데 준이 자지가 평소같지 않더란다. 아들의 여자가 된 후 거의 매일섹스를 해왔고 할때마다 지치지않는 체력과 단단함으로 행복을 주었단다. 그런데 어쩐일로 발기는 되었지만 그전 같은 단단함은 볼수가 없었다. 그럴수밖에 그렇게 꿀보지에게 박아대며 좆물을 대여섯번 싸질렀으니 아무리 왕성한 성욕의 중3이라도 풀이 죽을수 밖에 없었다. 여자의 무서운 촉이 발동된다. 엄마는 준이를 당장 깨워 다그쳤다. “준이야 너 도대체 어젯밤에 어디서 무슨짓거리를 하고 온거야” 준이는 엄마가 그렇게 화난 모습을 처음 봤단다. “은희야 왜그래 피곤한데 나좀 내버려둬..” “당장 말못해?도대체 밖에서 뭘하고 돌아다니는거야?” “아 너무 피곤해서 그래 도대체 왜그러는거야?” “흥 ~너랑 같이 안한지 거의 이주일이나 됐고 그동안 자위도 하지않은거 같은데 왜이렇게 힘이 없는데 도대체 뭔데 어디서 다른 기집애랑 무슨 짓을 한거야?” 갑자기 눈가가 붉어 지더니 울기 시작한다. 준이는 갑자기 은희가 울기 시작하자 너무 당황스럽고 이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어리둥절해진다. “은희야….아니 엄마 울지마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흑흑…ㅠ.ㅠ 나만 사랑한다더니…흑흑 다 거짓말이야..” 엄마가 너무도 서럽게 울자 그제서야 큰 잘못을 저지릇것 같고 미안함이 밀려왔단다. “엄마 진짜 미안해 내가 다 사실대로 말할께 그만울어.엄마가 자꾸 울면 내가 이야기를할수가 없잖아” “흑흑….ㅠ.ㅠ 알았으니까 하나도 남김없이 다 말해줘야해.” 그래서 엄마에게 성현이의 일부터 해서 친구들과의 떼씹까지 하나도 빠지지않고 말했단다.그리고 성현이게 받은 아내의 사진까지 보여주며 고해성사를 하고나서야 엄마로부터 용서를 받을수 있었단다. '배신자’ 그렇게 입단속을 시켰건만 날 물먹이다니. 준이 엄마는 우리부부를 참 나쁜사람이라고 몰아 붙였단다. 어린애들을 꼬드겨서 떼씹을 한 우리를 좋지않게 보는게 당연했다.하지만 중3답지않게 똑똑하고 성숙한 준이는 우리를 옹호 했단다. “엄마 그분들이 사회규범적으로 보면 범죄를 저지르고 해서는 안될짓을 한거지만 우리 셋에게는 평생 잊을수없는 좋은 추억을 안겨준 분들이야 그리고 따지고 보면 엄마랑 나도 남들에게 말못하는 비밀스러운 관계잖아. 내가 밖에서 아무리 엄마를 사랑한다고 말해도 어차피 모자간의 범위를 벗어날수없고 엄마도 마찮가지잖아. 난 우리가 서로 남녀사이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누군가에게는 말하고 싶어 그리고 지금 결심했어 저분들에게 우리 이야기를 하기로…..” 준이 엄마는 이야기를 다듣고 난후 큰 고민에 빠졌다. 세상 어디에도 말 할수없는 준이와의 관계를 누군가에게 말한다는 것 자체가 결정하기 힘든일이었지만 나름 자신도 준이와 자신의 이야기를 누군가 들어줬으면 하는 마음이 없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후로 준이는 틈날때마 엄마를 설득했단다.더욱이 거기서 더 나아가 우리부부와 기회가 된다면 상호 관전 섹스를 하자고 제안 했단다.준이 엄마는 처음에 펄쩍 뛰었단다. 자신들의 관계를 털어놓는것도 모자라 서로 바라보면서 섹스를 한다니 생각해본적도 없는 일이었다. 하지만 준이의 끌질긴 요구와 설득에 조금씩 마음이 바뀌었다. 준이는 아직 어린나이로 좀더 많은 경험 (그것이 관전이라니..)을 하고 싶어했고 준이엄마도 어린나이에 결혼해 준이만 낳고 바로 이혼해 성지식에 대해서는 거의 무지 했다. 하지만 이제 준이때문에 여자로서의 행복을 듬뿍 즐기고 있었다. 준이가 보여주는 야동을 보며 부끄럽기도 했지만 가끔 야동속의 여자모습에 자신을 대입시키는 상상을 하기도 했다. 섹스의 맛을 알아버린 30중반여자의 호기심이 결국 준이의 설득에 넘어가 버리고 말았다. 단 조건이 있었는데 나를 따로 한번 보는것이었단다. “상호 관전섹스를 하자고??” “네 아저씨부부 같이 섹스에 대해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생각을 가지신분들이라면 저희랑 모든걸 털어놓고 공개할수 있을것만 같아요.” 어린놈의 생각치고는 너무 괘씸했다. 나를 물먹인것도 모자란 (딱히물먹은건 아니지만) 상호 관전섹스를 제안하다니. 우리부부가 관전섹스나 스와핑 경험이 없는것은 아니나 아직 미성년자인 준이와 함께 관전 섹스를 한다니 (아내에게 중3머슴아 3명을 소개한놈이 할말이냐?)조금 꺼려졌다.하지만 눈앞에서 근친섹스를 볼수있다는 생각을 하니 망설임은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렸다. 어디서 이러 기회를 잡을수 있겠나.모자근친섹스라니 생각만으로도 하초가 뻐근해져온다. “준이야 니가 그걸하잔다고 할수있는게 아냐 우선 니 엄마도 완전히 허락한건 아니거 같고 나도 아내를 설득해야해.꿀보지를 설득하려며 너희모자관계를 다 설명해야 하고 …..아이고 암튼 그렇게 '하자'한다고 다 할수있는게 아니라고.” “그리고 너랑 섹스한 아내를 너희엄마에게 소개하고 또 그앞에서 섹스까지 하는게 과연 쉬운 일 일까?” “네 알아요 그래서 아저씨에게 도움을 청하는거애요 .성현이랑 시공이랑 저를 누나에게 소개해준것처럼 아저씨가 게획을 세우셔서 힐수있게 도와주세요.아저씨도 솔직히 우리모자가 섹스하는거 보고싶으시잖아요” 어린놈이 정곡을 찔렀다. “그리고 엄마가 아저씨 한번 만나보신다고 했으니까 그때 만나서 설득 하실수 있을거애요.정 안되면 드러눕죠 뭐.엄마는 저한테 약하시거든요 ㅎㅎㅎ” 배속에 구렁이가 10마리는 들어있는 놈이다. “음~~좋아 나도 솔직히 보고싶다.너희 엄마도 만나보고 아내도 설득해 볼께.그전에 이번에는 정말 입에 자물쇠 걸어라 .알았지?” “네 아저씨 먼저 실수는 진짜 사과 드릴께요 다시는 우리일에대해서 말하지 않을께요 성현이랑 시공이 한테도요” “그래 이번에는 진짜 믿어보마 .우리일이 노출되면 우린 물론이고 너희 엄마도 위험해져.그정도는 알지??” “네네 그럼요 진짜 말안할께요 우리끼리 비밀을 잘 지켜야 더 발전 (?)할수도 있죠” 녀석 벌써 큰그림을 그리고 있다. “좋아 그럼 이렇게 해보자 일단 둘다 허락한다는 가정하에 일을 진행하자.아저씨의 경험상 두 커플이 관전섹스한다고 해도 대뜸 만나서 옷 훌떡 벗고 떡을 치기는 어려워 약 빤것도 아니고.해서 그전에 가볍게 술을 먹거나 노래방을 가는데 넌 아직 술을 못먹으니 (섹스까지 시켜놓고 술은 안된다는 저 도덕성은 뭐냐?) -그건 안되겠고…..가만 보자 뭐가좋을까…” “아저씨 이건 어때요?일단 저랑 엄마랑 섹스하는 동영상을 보내드릴께요 아저씨는 그걸 보시면서 누나를 설득해 주세요.아저씨도 물론 저한테 동영상을 보내주시고요. 그러면서 아저씨는 엄마를 만나 한번더 이야기를 나눠주세요.서로 동영상을 보다보면 얼굴도 익숙해지고 서로에 대해 호기심도 생길거애요.적당히 무르익었을때 아저씨가 다음단계로 진행하시면 될거 같아요.” 오!좋은 생각인듯…. “음 그래 나쁘지 않은거 같다.꿀보지도 처음에 싫다고 해도 동영상 보면 허락할거같아.근친 관전을 어디서 해보겠니 분명 넘어올거야.” 그렇게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준이를 집근처에 내려주고 헤어졌다. 너무 오래동안 이야기를 나눠서 시간은 훌쩍 흘러갔다. 집에가니 아내가 어디가서 전화도 안받고 늦게왔냐며 타박을 한다.'어디갔다오긴 마누라 호강시켜줄 생각하고 왔지’ 그후로 꿀보지와 나는 섹스를 할때마다 영상을 찍어 준이에게 보냈다.가끔은 아내의 자위영상을 보내기도 했다.준이도 영상을 보냈는데 나는 그것을 아내에게 보여 주지않고 때를 기다렸다. 늦은 저녁을 먹고 침대에서 뒹굴거리는 아내를 부른다. “여보 이리와서 이거좀 봐봐.” “아 뭔데? 그저그런 거면 안봐” 야동을 하도 봐서 왠만한건 안땡기나 보다 “와봐 진짜 죽이는거야 보면 당신도 놀랄걸?” “아 뭔데 그래?” 노트북을 끌어다 아내 앞에 대령한다. [으음 준이야 어서 박아줘 ~~!!] 꿀보지는 동영상을 보더니 깜짝 놀란다. “ 어머 이거 준이 아니야 ?이여자는 누구야?” ㅋㅋㅋ 좋아할줄 알았다. [아이 간지러워 어서 엄마 보지에 박아줘 어서 준이야~!!] “여보 이여자가 준이보고 엄마래 ?뭐야 근친 설정 섹스야? 준이는 어떻게 이런걸 찍었데 그리고 이여자는 뭐고 당신같은 남편이 또있어서 자기마누라를 준이 한테 넘긴거야?” 아무말 대잔치 ㅡ.ㅡ;;; “그냥 보기나해 ” 꿀보지는 엎드려서 동영상을 집중해서 보기시작한다. “여보 직박구리 폴더 가면 몇개 더있어 ” 아내는 하나하나 동영상을 클릭한다. 슬그머니 아내의 바지를 벗기고 팬티가운데를 만져본다.뜨끈한 기운과 함께 눅눅함이 느껴진다. 팬티를 벗기니 보지물이 주욱 하고 딸려온다. 꼴린 자지를 보지에 비비적 거리니 보지가 알아서 쏙 하고 자지를 빨아들인다. “아잉 자기야 갑자기 넣으면 어떻게해?” 넣긴 누가 넣었다는거야 자기보지가 빨아들이고선… 엉덩이의 탄력을 느끼며 꿀보지를 신나게 쑤신다. 눈은 동영상을 보고있고 보지로는 자지를 빨아들인다. 때가 되었는지 나를 눕히고 옷을 다 벗더니 올라타 방아를 찍기 시작한다. “아앙 여보 쌀것같아. 개보지 쌀거같아."여지 없이 젖꼭지를 양손으로 비틀며 입을 벌리더니 혀를 쭉 빼물고 헉헉 거린다.입으로 무언가를 빨기를 간절히 원하는 아내!!. 곧 생자지를 먹여줄께.좀 더 빠를수도있겠어 ㅋㅋㅋ "아악 여보 개보지 싼다 싼다"를 연발하며 눈을 뒤집으며 씹물을 싸댄다. 얼마나 말을 탔는지 보지와 자지가 맞닿은 곳에 불이 날것같다. "여보 업드려봐 나도 싸게..” 아내를 엎어 놓고 후배위로 보지를 좆으로 찌른다. “아악! 아퍼 여보 살살해 이렇게 하면 끝에 닿아서 자궁이 울려 아픈단 말이야” 후배위로 박을때마다 앵앵거리는 아내 ㅋㅋ “ㅋㅋ 알았어 여보 ” '퍽퍽퍽’ 달덩이 같이 하얀 엉덩이를 부여 잡고 좆질을 해단다. “으윽 ~~여보 싼다.” 아내의 보지 깊숙한곳에 좆물을 싸지르고 앞으로 엎어진다. 뒤처리를 하고 꿀보지하고 나란히 누워 썰을 푼다. “여보 아까본 동영상 있잖아…” “준이나온거? 그래 그거 뭐야 말좀해봐?진짜 누가 설정 섹스한거야??” “음… 그거 진짜야 둘이 친 모자관계야.” “뭐어?거짓말 하지마 준이 엄마 치고는 너무 젊은데?” “사실이야 뭐하러 너한테 뻥을 치냐.그때 당신 준이 처음 만났을때 준이가 당신한테 '엄마'라고 부른이유가 다 있더라고. 그때는 벌써 지 엄마랑 관계 중이었데” “그래? 어쩐지 성현이나 시공이에 비해 능숙하더라니 또래 기집애들이나 따 먹어서 나오는 스킬은 아닌거 같더라” 나는 아내에게 준이의 이야기를 해주었다.가정사부터 해서 준이 엄마가 준이의 여자가 되기까지. “근데 준이는 왜 우리한테 자기 비밀을 털어 놓은건데?누가 알아서 좋을게 뭐라고.” “그건 우리부부가 섹스를 좋아하고 자유로운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래.그냥 아무에게도 말못하는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하고싶었는데 그 대상이 우리가 된거지.임금님 귀를 당나귀 귀라고 왜치고 싶은 이의 심정 이랄까?” 아내는 어느정도 이해가 된다는듯 고개를 끄덕인다. “그리고 사실 준이가 우리한테 어떤 제안을 한가지 했는데…” “제안?무슨제안?” “ 저 ….우리랑 상호 관전섹스를 해보고 싶대.” “미쳤어? 무슨 관전이야? ” “아니 처음도 아니고 왜그래?전에도 몇번 해봤잖아” “이 인간아 그거랑 같니? 아예 모르는 사람하고 같냐고? 그리고 준이엄마도 나랑 준이랑 섹스한거 다 알텐데 지아들이랑 붙어먹은 여자를 보고싶겠어? 그리고 그앞에서 떡을 치라고?난 못해 안해” 생각보다 격하게 반대하고 있다. “아 여보 생각좀해봐 이런기회가 어디 있겠어?실제 근친 이라고 그것도 어린아들과 모자 근친이야.일본 야동에서나 보던 그거라고. 평생 볼까 말까한 기회라고” “평생 볼까말까한건 당신이나 보고 나 싫어 암튼 안해” 암튼 한번 아니면 다시 돌리는 법이 없는 아내였다. 일단 한발작 물러선다. 아 어떻게 아내를 설득하지? 도무지 방법이 떠오르지않는다.일단 계획의 동참자인 준이에게 전화를 건다. “준이야 나다 잘지냈지?” “아 네 삼촌 저야 잘지내죠 누나도 잘계시죠?” (동지가 된후 삼촌으로 부르기로함) 자식!항상 아내 안부부터 묻는다. “우리야 뭐 그러치. 그런데 일이 진척이 안된다.아내가 절대 안하겠데. 한번 아니면 아니거든 그사람 성격이..마음을 어떻게 돌리지?” “그러게요 큰일이네요 음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그나저나 너희 엄마는 어때?우리 동영상 보여 줬을꺼 아냐?” “ㅎㅎㅎ엄마는 거의 넘어왔어요 첨에는 싫다고 했는데 동영상을 보면서 계속 꼬셨더니 마지못한척 ok하는 눈치에요 ㅎㅎ” “휴 너라도 다행이다만 …” “참 삼촌 조만간 엄마 한번 만나야죠?” “그래 내가 너희엄마께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만나볼께 너는 아내를 설득할 방법이나 찿아봐” “네 삼촌 알겠습니다.연락드릴께요” 그렇게 통화가 끝나고 고민이 찿아왔다. '강제로 끌고가서 보여주면서 할수도 없고 어쩌지’ 뾰족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다. '아 모르겠다 일단 준이엄마 부터 만나고 보자’ 준이이게 번호를 받고 준이엄마와 통화를 했다. 서먹서먹한 대화가 이어지고 몇일후 오후에 다시 만나기로 하고 통화를 끊었다. 어느날 오후 아내에게는 이야기를 하지않고 준이엄마를 만났다. 어느 커피숍…. 약속시간보다 조금일찍 도착해 기다리고 있었다. '음 저여자는 아니고 너무 늙었고 ….'들어오는 여자들을 보면서 시간을 때우고 있었다. '저여자는 못 생겼고…저여자는 너무 어리…응 어디서 본얼굴인대..’ 그여자는 나를 보더니 나를향해 곧장 다가왔다. 웨이브가 크게진 어깨를 조금 넘기는 머리카락.하얀 피부에 화장을 옅게 하고 무릎에 조금 못미치는 검은색 H라인 스커트에 폼이있는 하얀색 블라우스를 입고 스킨색 스타킹에 검은색 구두를 신은 전형적인 커리어우먼 스타일 이었다.화려하진 않지만 깔끔하게 딱 떨어지는 스타일에 미모가 상당했다.중3아들을 둔 엄마로 보이지 않았다. '도대체 애를 몇살에 낳은거야 영상보다 훨씬 어려보이잖아!!’ 서로를 알아보자 나는 곧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준이어머니 맞으시죠? 전 ***라고 합니다.반갑습니다.” “아! 네 안녕하세요 준이엄마 은희에요.” 가볍게 인사를 하고 서로 자리에 앉는다.나는 다시 벌떡 일어나 허리를 90도로 꺽어 사과를 한다. “준이어머님 죄송합니다.제가 준이와 아이들에게 몹쓸짓을 했습니다.용서해 주십시요. ” 은희씨가 깜짝 놀라며 일어나 손사래를 치면 어서 앉으라고 한다. “아닙니다. 그일은 이미 지난일이고 저는 그일을 용서하기로 마음 먹었어요.생각해 보니 어차피 저도 그리 떳떳한 엄마는 아니니까요…..” 일단 한시름 놓았다. “하하하 영상으로만 뵙다가 직접 보니까 더 미인이신데요 그리고 더 어려 보이세요.” 이빨을 까기 시작했다. 동영상 이야기를 하니 살짝 부끄러워한다.오 은근 섹시한데… “저기 ***씨 그얘기는 여기서는좀…..” “아 제가 너무 반가워서 실례가 많았습니다.” 그후로 은희씨와 나는 소소한 일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우리부부가 만나게된 일이라던지 준이의 성적이야기라던지….그중 하나 알게된건 준이 머리가 많이 좋다는 점이었다.어쩐지 중3치고는 쫌 한다 싶었다. 소소한 이야기를 마치고 우리 계획에 대해 말했다. “ 저…은희씨 그일은 준이에게 들으셨죠?” 또 부끄러워 한다. “네….저도 뭐 준이만 좋다면 해볼려구요.” “그럼 나머지는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곳 (?)에서 뵙죠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 ㅋ~~준이녀석이 지 엄마를 따먹은 이유를 알겠네 저런 미인 엄마라니…. 그렇게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왔다.이제 꿀보지만 해결 하면 되는데…. “여보 있잖아 내가 이전에 했던 이야기 준이네랑…” “아 증말 안한다니까! 자꾸 두번얘기하게 하지마라” 으…화날때는 정말 무섭다. 그렇다고 포기할수는 없다. 이런 좋은 기회를 언제 또 잡을수 있겠나. “ 아 쫌 내말좀 들어봐. ” “듣기 뭘 들어 차라리 다른 사람을 알아봐 내가 어떻게 준이엄마 앞에서 섹스를 하냐고 생각을 해봐.아무리 내가 섹스를 좋아하고 당신이랑 별짓거리 다해봤지만 그건 아닌거 같아 준이엄마 보기 미안하다고. 그리고 준이 엄마는 자기아들 따먹은 여자를 보고싶데?” “응 보고싶데” “그래 보고싶겠…. 뭐 보고싶다고 했다고??” 오호! 의외로 풀리겠다 싶은데. “응 사실 당신한테 말 안했는데 오늘 준이 엄마 만나고 왔어” “뭐? 준이엄마를 만났다고?만나서 뭐했어?” 아내눈이 무섭게 변했다. “뭔 생각을 하는거야 그냥 커피만 마시고 이야기만 했어” 아내에게 은희씨를 만난이야기를 상세히 자세히 세세히 했다.이야기를 다 듣자 아내의 생각에 변화가 생겼다. “그러니까 준이엄마 아니 은희씨가 정말 그렇게 말했단 말이지.” “진짜라니까! 우리만 괜찮으면 은희씨도 관심이 있다는거야. 당신도 들어서알잖아 은희씨가 준이낳고 바로 이혼 당하고 다시 준이 찿을려고 일 만해서 연애는 해보지도 않았다니까.근데 늦게 아들이랑 섹스해보니까 너무 좋은거야.당신도 알잖어 당신이랑 나이도 비슷하니까 이나이대 여자들이 얼마나 밝히는지.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고 이것저것 해보싶은 눈치 더라고.” 적당히 살도 붙여가며 아내를 설득했다. 한참을 고민하던 아내가 무언가를 결심한듯 몸을 일으킨다. “그래 좋아 그대신 그이후는 없어 알았지?” 오예!!드디어 오더를 따냈다.ㅋㅋㅋ 그이후 일은 그때가서 생각하자. 양쪽의 실권자 (?)들의 허락이 떨어지자 빠르게 계획을 실행에 옮겼다.때이른 더위가 닥친 5월의 어느 금요일 준이도 중간고사가 끝난후라 가벼운 마음으로 만날수 있었다.나는 준이네를 서울의 한 호텔로 초대했다.준이를 데리고 모텔을 갈수는 없으니까. 우선 트원베드가 있는 방을 두개 나란히 빌렸다. 그리고 호텔 레스토랑에 저녁식사 예약을 했다. 아내는 작은 캐리어를 끌고 호텔로 들어섰다.마침 은희씨와 준이도 호텔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말끔하게 차려입은 우리들.누가 관전섹스를 하러왔다고 생각이나 할까? 나는 우선호텔에 체크인을 한후 방키 한개를 은희씨에게넘겼다. 그리고 6시30분까지 스카이라운지로 오라고 하고 각자의 방으로 헤어졌다. 시간이 되자 우리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다. 가벼운 와인도 곁들이며 분위기를 말랑말랑하게 만드는데 애썻다.서로 통성명을 하고 영양가가 없는 대화가 오갔다.준이랑 나는 실세들의 눈치를 봤다.밥이 콧구멍으로 들어가는지 목구멍으로 들어가는지 모를 정도의 긴장감이 흘렀다. 잘하면 오늘 파토 나겠다는 생각이 들때쯤 은희씨가 먼저 말문을 연다. “저 …***씨 괜찮으면 아내분하고 잠시 방에서 둘이만 대화를 나눌수있을까요?” 아내가 놀라 나를 쳐다본다. “뭐 아내만 괜찮다면 저야 상관없죠..당신은 어때?” “난…괜찮아 …은희씨랑 대화좀 하지뭐” 도대체 무슨이야기를 나눌까?준이일로 아내를 다그칠까? 여자들의 속내를 알수없어 불안했다. 은희씨는 아내를 데리고 자기방으로 데리고 갔고 나는 준이와 우리방으로와 뻘쭘하게 앉아있었다. “삼촌 엄마랑 누나랑 무슨 말하고 있을까요?” “모르지 오늘 어째 걍 잠이나 자다 갈 분위기다.” TV를 보며 시간을 때우는데 1시간쯤 후 방문을 열고 아내가 들어온다. 아내의 얼굴을 보니 눈가가 붉은것이 눈물을 흘린것 같다. 아씨 좆됐네 한 소리들었나 보다 생각하는데 “준이야 너는 니방으로가 그리고 동생한테 30분 있다가 간다고 전해줘” 가? 그방으로? 그리고 동생??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준이는 방으로 돌아가고 나는 아내에게 다가섰다? “여보 무슨일 있었어? 뭐 한소리들었어?자기 아들 따먹었다고 자기도 나 따먹겠데?왜 울었어?” “야이 인간아 어쩌면 생각하는 수준이 딱 그정야?” “아니뭐….내가 그렇지 뭐…” 아내는 방에서 있었던일을 이야기 했다. ●아내의시점● 어색한 침묵이 흐른다.아들과 섹스를한여자 아들과섹스를 한 엄마. 화기애애한게 비정상이다. “저기 ***씨 맥주한잔할래요?” 냉장고로 향하면 묻는다. “네 그러죠…” 캔맨주를 사이에 두고 어색한 침묵이 흐른다. '꿀꺽꿀꺽'은희씨가 맥주를 두어모금 넘기더니 먼저 말을 꺼낸다. “저… 너무 어색하시죠.” 당연한 말씀. “네 그렇죠 ㅎㅎ친구 소개 받는것도 아니고…"어쩌면 곧 옷벗고 볼 사이일수도 있는데… ”***씨 준이 어때요?“ "네…?준이요 음 착하고 잘생기고 섹스도 잘하…고” 이번이 두번째 본건데 술술 잘도 나온다. 어쨋든 아들의 칭찬이 듣기 좋은지 미소를 짓는다. “그런 아들을 찿는데 12년이나 걸렸네요.” 왠지 미소가 쓸쓸하게 느껴진다. “준이를 임신했을때 준이 아빠가 바람을 피웠어요.회사 동료랑…. 전 당장 이혼 하고 싶었지만 배속의 아이때문에 차마 그럴수 없었어요.그리고 준이를 낳고 얼마되지않아 이혼을 강요 당했죠.전 그때 너무나 어리고 힘이 없어서 준이를 빼앗길수밖에 없었어요.그리고 남편분한테 들으셨겠지만 준이를 되찿고 지금에 이르렀죠.” 이미 남편에게 들은 이야기지만 당사자에게 들으니 더 감정이입이 되었고 같은 여자라는 측면때문에 왠지 은희씨가 안되고 딱해 보였다. “***씨가 보기에는 제가 엄마로서 자격이 없어 보일수도 있지만 전 엄마보다 여자를 택한것 뿐이에요 .그게 준이한테 더 행복을 줄수있다고 믿거든요.그래서 지금 이자리도 준이 엄마라기 보다는 준이의 여자로서 나온 거에요.그맘큼 준이를 사랑하거든요.” 은희씨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또 얼마 만큼 준이를 사랑하는지도 느껴졌다. 뭔가 마음의벽이 허물어지는 느낌이었다. “은희씨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이 가네요 그리고 준이를 되찿은 지금 더 행복해지려고 하신 선택이라는것도 알겠네요.” “고마워요 ***씨 이런 저를 이해해줘서.” “저보다 동생인거 같은데 이제 동생이라고 부를께” 우리는 금세 언니 동생하는 사이가 되었다. ●남편의시점● ㅋ~ 여자들의 변덕이란….. 아내는 눈물 자욱을 지우고 가볍게 화장을 했다. 그리고 옷을벗고 캐리어에서 옷을 꺼내 입었다. 검정색 스타킹에 끈팬티를 입는다. 그리고 오픈브라를 착용하고 그위에 잠자리 날개같은 검은색 가운을 입는다. 외투로 버버리 코트를 입고 방을 나선다. '똑똑똑’“동생 나야” “언니 어서와요 남편분도…” 은희씨는 힌색 가운을 입고 있었고 준이는 침대에 걸터 앉아있었다. 문을닫고 각 커플은 양쪽 침대에 나눠 앉았다. 조명을 조금 어둡게 바꾸고 말을 이어간다. “준비가되면 자연스럽게 먼저 시작하세요.저희가 먼저 관전하겠습니다.” 잠시 침묵이 흐르고 은희씨가 가운을 벗는다. 가운속에는 형광색 망사 바디 스타킹을 입은 육감적이 몸이 자리 잡고 있었다.갑자기 하체에 피가 쏠린다. 아내도 자기를 과시하듯 버버리 코트를 벗자 검은색 속옷에 쌓여져있는 요염한 바디가 드러난다. 두여자는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이 관능미를 뿜어대고 있다. 준이도 옷을 다 벗고 준비한다. 이상황이 흥분 되는지 벌써 좆이 꼴려 껄떡 거리고 있다. 난 뒤에서 아내를 안고 침대에 앉아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집중한다. “은희야!사랑해!” 준이가 은희씨에게 딥키스를 한다. 아들이 엄마이름을 자연스럽게 부르는 모습과 모자간의 끈적한 키스!! 시작부터 퇴폐적이고 음란하다. 혀와 혀가 엉키고 진득한 타액을 서로 교환한다. 준이는 키스를 하며 슬쩍 아내를 쳐다본다. “은희야 혀 내밀어 ” 은희씨가 아들의 말에 혀를 길게 내민다. 준이는 길게내민 혀에 자신의 혓바닥을 한번 감더니 쪽쪽 거리며 빨아먹는다. 아내는 그모습에 옅은 색소리를 흘린다. 준이는 한손으로 가슴을 주물럭 거리더니 망사사이로 삐져나온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조물락 거린다. 남아있는 가슴쪽으로 얼굴을 돌리더니 입을 크게벌려 가슴을 덥석 베어문다.혀를 굴려 젖꼭지를 뱅글뱅글 돌린다.그리고 이빨을 세워 젖꼭지를 살짝 깨문다. 은희씨의 벌어진 입에서 비음이 세어 나온다. ㅋ 나도 저 꼭지를 물고 싶다는 생각이든다. 아내의 가운위로 가슴부분을 만져본다. 벌써 젖꼭지는 딱딱하게 발기되 뻣뻣하다. 뒤에서 안은채 양손으로 아내의 가슴과 젖꼭지를 만지며 살살 자극을 가한다. 준이는 밑으로 내려가 바디스타킹 위에 입은 팬티를 벗겨낸다.바다 스타킹의 밑은 터져 있었고 영상에서나 보던 빽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어린 기집애의 것처럼 맨질맨질한 빽보지.아내의 무성한 보지털에 대비되는 빽보지를 보자 자지가 급 꼴린다. 준이는 보지둔덕을 시작으로 씹꾸멍까지 혀로 싹싹 핥고 있다. “은희야 자지좀 빨아줘"하자 은희씨가 69 자세로 준이의 자지를 먹기 시작한다. 은희씨의 엉덩이가 우리쪽으로 향하자 준이는 손가락을 이용해 보지를 양쪽으로 벌려 씹구멍을 보여준다.은희씨는 자지를 입에 문체 하지말라는 제스추어로 엉덩이를 한번 터는데 그 모습이 꼭 암캐가 자지를 박아달라고 꼬리를 흔드는 모습으로 보여 음탕해 보였다. 저렇게 자극적인 모자라니 포르노 따위는 이제 보지 못할거같다. 내 자지도 꼴릴대로 꼴려 아내등을 찌르고 있었고 요도에서는 벌써 쿠퍼액이 흐르고 있었다. 아내의 가슴을 붙잡고 있던 손을 내려 꿀보지의 팬티위를 더듬어 본다.뜨겁고 눅눅한게 벌써 보짓물을 많이 흘린듯 하다. 나도 빨리 아내의 가슴이나 보지를 빨고 싶었지만 다시는 볼수 없을것 같은 이 광경을 놓치고 싶지않아 꾹 참았다. 한동안 서로의 자지 보지를 빨던 모자는 다음 단계를 향해 나아간다. 은희씨를 우리쪽으로 눕히더니 준이가 우리를 보며 자기 엄마 보지에 자지를 문지른다.은희씨도 처음의 어색함과 부끄러움을 잊은듯 얼굴에는 열락의 꽃이 피어올랐다. 아내와 섹스할때처럼 준이는 자지를 아주 천천히 은희씨 보지에 밀어넣는다. 준이의 눈은 아내를 쳐다보며 과시한듯 자기엄마와 섹스를 하고 있다.은희씨의 다리는 자연스럽게 준이의 허리를 감싸며 조여준다. 점점 속도가 빨라지며 허리의 움직임이 리드미컬해진다. 은희씨의 쌕소리가 점점 커지고 허리움직임이 절정에 다다른 시점에 준이가 단발마의 소리를 지르며 은희씨의 보지에 정액을 싸기 시작한다.그와동시에 은희씨가 엉덩이에 힘을주며 보지를 조여오고 자신도 절정에 다다랐는지 허리를 들고 고개를 뒤로 제끼며 신음소리를 지른다. 뒤로 꺽인 은희씨의 고개를 쳐다보자 붉게 충혈된 눈과 내눈이 마주쳤다. 당장 맞은편 침대로 가서 저 저벌어진 입에 내 좆을 쑤시고 싶었다. 더이상 참지 못하고 아내의 고개를 뒤로 제껴 키스를 했다.아내도 이미 흥분 상태로 눈이 반쯤 풀려 있었다. 준이는 은희씨의 보지에 흐르는 씹물과 좆물을 닦지도 않은채 뒤에서 안고 누워서 우리의 섹스를 지켜보고있다. 공은 이제 우리부부에게 넘어왔다.그전에 했던 관전플과 는 느낌이 달랐다.모자에게 우리를 보여야 한다는 생각이 들자 평소보다 더 흥분이 되었다. 뒤에서 안은채 아내의 잠자리 가운을 벗겼다. 오픈브라를 착용해 그대로 드러난 가슴을 거칠게 주물렀다.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포도알만한 젖꼭지를 잡고 비틀고 앞으로 쭉 잡아 당겼다.고통인지 흥분인지 모를 신음소리가 새어져 나온다. 아내의 가랑이가 준이네쪽으로 향하게 한뒤 팬티를 벗겼다. 보지는 이미 씹물로 범벅이 되있고 보지털은 물미역처럼 보짓물에 젖은채 살에 찰싹 달라붙어있다. 아내의 얼굴에 자지를 들이밀며 69자세를 취했다. 은희씨를 한번 쳐다보고 지체없이 아내의 보지를 핥는다. 아내도 자기의 눈앞에서 덜렁거리는 내 자지를 잡고 빨기 시작한다.혀를 세워 아내의 보지를 찌르고 양손으로 보지를 벌려 은희씨에게 보여준다.클리토리스 표피를 벗겨 빨기 시작하자 아내는 자지러진다. 아내가 갑자기 나를 밀치고 일어나더니 나는 눕히고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기시작한다.한손으로 좆을 잡고 요도부터해서 귀두를 지나 좆기둥과 불알까지 입으로 혀를 이용해 핥으며 싹싹 청소를 해준다. 갑자기 내다리를 양쪽으로 쫙 벌리더니 내 항문을 혀로 핥아준다. 평소에 잘 안해주는 똥까시를 해준다.누군가에게 보여진다는 상황때문인지 평소보다 더 음란해지는 아내덕분에 나는 즐거워 진다.혀를 뾰족히 하더니 내 똥구멍을 콕콕 찌른다.은희씨는 똥까시를 처음보는지 매우 흥미있게 쳐다본다.나중에 준이한테도 해주려는지도 모르겠다.아내는 나를 눕힌채 배위로 올라간다. 나에게 등을 보인채로 자지에 보지를 맞춘다.똥싸는 자세로 쪼그려 앉은채 자지를 잡더니 씹구멍에 대자마자 그대로 주저앉아 방아를 찍기 시작한다.뒤로 누운채 아내의 엉덩이를 감상한다.자지가 보지를 들락날락하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아내는 내 발목을 잡고 방아찍기에 속도를 가한다.자지가 빠져나올때마다 보지 속살이 같이 빠져나오는듯 하다.나를 이대로 싸게 만들려는듯 아내가 엉덩이를 강하게 쳐대지만 이대로 싸버리기에는 너무 아깝다.주저앉는 아내의 허리를 강하게 붙잡고 박을질을 멈추게한다.그대로 아내를 앞으로 넘어 뜨려 후배위 자세를 유도한다.준이네와 시선이 마주하게 된다.이제는 내가 공격할차례 준이와 은희씨를 보며 자지를 잡고 아내의 씹구멍에 강하게 돌진한다. "아~~악!"자지끝이 자궁입구에 닿는 느낌이 온다. 침대 시트 움켜쥔 아내의 손에 힘이들어간다. 준이는 어는세 자지를 회복시키고는 뒤에서 은희 가슴과 엉덩이를 주물럭 거린다. 갑자기 못 참겠는지 은희를 엎어놓고 단번에 뒤에서 자지를 보지에 꽂는다.우리는 서로를 마주보며 씹질을 해댔다.나의 눈은 은희씨를 쳐다보고 준이는 아내를 쳐다보며 각자의 파트너 씹구멍에 좆질을 해대고 있다.자연스레 다음 상황이 눈에 그려졌다.은희씨를 먹을생각을 하니 자지가 더욱더 팽창을 한다. "여보 으 ~윽 싼다!” “싸줘 개보지안에 좆물 싸줘 앙~아 ~악 ~흐으응 흥~!!” 수맥이 터지듯 보지안에서 자지가 폭발한다. “흐허~억~” 아내는 입을 벌리고 혀를 내민채 눈이 뒤집혔다. “윽 ~~°은희야 나도 싼다” “준이야 은희보지에 싸줘 임신하게 가득 싸줘” 우리에 맞춰 준이도 은희씨 보지에.좆물을 싸버린다. 은희씨의 얼굴은 쾌락에 젖어 이상야릇한 미소를 띤다. 난 아내의 등에 엎어진채 준이커플을 바라봤다.준이도 은희씨의 등에 기대고 숨을 고르고 있다. 이렇게 우리의 관전섹스는 끝이났다.준이와 은희씨는 처음해본 시도에 만족한듯 보였고 우리도 근친모자섹스를 눈앞에서 볼수있어 만족했다.한층 가까워진 아내와 은희씨는 아쉬운 작별을 나눴고 나도 준이와 인사를 나누었다. “삼촌 안녕히 가세요.누나도요” “그래 준이도 잘가라 은희씨도 조심히 들어가세요 다음에 또 뵙죠” 나는 의미 심장한 말을 남기고 돌아섰다. -다음으로 이어집니다.-
댓글은 사랑입니다.리블금지입니다.
남편과 아내이름 공모합니다.댓글에 남겨주세요.
오늘은 지난번에 말씀드린대로 순이 분양한 동생에게 의뢰받은 동생의 어머님과의 공떡 후기입니다. 사진이 동생에게 인증샷으로 보낼려고 몰래 찍은 사진 뿐입니다… 대신 썰을 좀 길게 풀께요^^
순이를 분양했던 동생이 저에게 의뢰를 하게 되어서 작업을 좀 했는대요. 동생 말대로 쉽게 주더군요. 동생의 의뢰 이유는 어릴 때부터 엄마에 대한 근친욕구가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욕구만 있었을 뿐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다고 하더군요. 특별한 계기가 주어지지 않는 한 실행하기 힘든 일이긴 하죠. 하지만, 어머님이 분명히 밝히는 여자라고 합니다. 어머님이 작은 백반집 같은 식당을 하고 있는데, 거의 점심장사 위주라고 하더군요. 근처에서 일 하는 아저씨들이 주고객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동생이 아저씨들의 손이 어머님의 엉덩이나 허벅지 사이를 주무르는 것을 몇번 목격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남자들이랑 성적인 문자를 주고 받은 걸 본 적도 있고, 모텔 바디샤워 냄새를 풍기면서 들어오는 경우도 많았다고 합니다. 동생은 그럴 때마다 어머님이 다른 남자들에게 박히는 상상을 하며 자위를 했다고 합니다. 차마 혼자서 근친상간을 시도할 용기는 나지 않고, 어머님이 다른 남자에게 박히는 짜릿함을 직접 느껴보고 싶어서 저에게 의뢰를 한 거였죠. 저에게 어머님을 작업해서 따먹어달라는…
2년 전 쯤에도 이번과 비슷한 엄마와의 근친을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아 성사시켜 본 적이 있었기에 오케이 했습니다. 당시에는 엄마와 아들이 관계를 하는 것까지 도와줬었죠. 술 마시고 셋이서 모텔 가서 자연스럽게 근친을 유도했었습니다. 어머님이 술이 많이 취해 있긴 했지만 정신은 있었기에 설마 아들이랑 가능할까 싶었는데 쾌락에 몸부림치며 아들자지에 박혀대더군요… 모텔에서 아들은 자고 있는 척 하고, 엄마는 아들이 자는 줄로 알고 처음 보는 저에게 박혀댔고… 제가 화장실에 다녀오니 아들이 엄마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뒤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들의 자지에 박혀대면서 좋아서 울부짖던 중년의 엄마의 입에 제 자지를 물렸었죠… 그 이후에도 어머님과 따로 만나거나 아들이랑 같이 쓰리섬으로 5번 정도 더 만났었습니다. 저에게도 평생 손에 꼽힐만큼 최고의 경험이었고, 그런 경험은 다시 없을 줄 알았습니다. 그 엄마랑 아들은 아직도 그렇게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서론이 길었네요 ㅋ.ㅋ 동생의 어머님이 하는 식당은 저녁시간 이후에는 오가는 사람들이 드물어지는 지역의 점심장사 위주라서 일찍 끝나는 식당이었습니다. 식당 끝나기 1시간 전 쯤에 동생이랑 미리 짜고 우연히 지나가다 연락한 선배인 척 하며 식당에 입성했습니다. 어머님은 얼굴이 특별히 예쁘거나 몸매가 좋진 않았지만 색기가 좀 흐르더군요. 아… 이거 잘 주게 생겼다 싶었습니다. 동생이 어머님에게 저를 대학교선배 형이라고 소개하고 식당 끝날 때 다 됐으니 그냥 식당에서 술 한잔 하고 나가겠다고 합니다. 손님도 없기에 제가 어머님도 같이 한잔 하시자고 해서 어머님도 합석하게 되었구요. 술이 몇잔 들어가니 어머님이 좀 흐트러지는 게 보입니다. 쉬운 여자들에게서 보이는 분위기가 좀 풍긴다고나 할까요… 제가 은근슬쩍 신호를 보내자 동생이 문자를 하는 척 합니다. 그러더니 여자친구 때문에 잠깐 나가봐야 된다며, 1시간 정도 걸릴테니 어머님에게 형 어디 가 있기 뭐하니 여기서 같이 술 한잔 하고 있으라고 하고 나갔습니다. 동생이 나간 후 저는 립서비스를 좀 하면서 어머님의 분위기 좀 맞춰드렸죠. 젊어보인다, 이쁘시다 뭐 이런 거 말이죠 ㅋ.ㅋ 어머님도 제 립서비스에 기분이 좋은 듯 했고, 저는 술 한병 더 꺼내오면서 은근슬쩍 어머님 옆에 앉았습니다. 옆에 앉으니 자연스럽게 터치가 오가게 되더군요. 어머님은 남자들이 오늘 이거 한번 자빠트려야겠는데 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을만큼 흐트러진 느낌이었습니다. 은근슬쩍 어머님의 허벅지 위에 손을 올려도 가만히 있길래, 살짝 쓰다듬다가 가랑이 사이로 손을 옮겨 가랑이 사이 보지 위로 손을 옮겨도 가만히 있더군요. 그런데 제가 몸을 좀 당겨서 본격적으로 시도해 보려는데, 제 가슴을 밀어내는 겁니다. 잠깐만 기다리라고 하더니 식당문을 잠그고 오더군요. 그리고는 식당 안 불을 끄고, 몸에 음식 냄새가 배서 주방에서 씻고 오겠답니다^^ 식당홀 불은 껐지만 주방불 때문에 어둡지는 않았습니다. 자연스런 행동이 평소에도 식당 손님들한테 이렇게 가랑이 벌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제나 보지를 대 줄 준비가 되어 있는 공중변소 같은 어머님~~ 이런 여자들이 많아야 대한민국이 평화롭겠죠^^ 위 사진이 어머님이 씻을 때 몰래 찍은 사진인데요. 동생에게 작업 성공했다고 바로 인증문자 보냈죠. 주방 모습이 다 나오는 사진이라 주변은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동생은 식당 밖에서 안쪽을 다 보고 있었더군요. 문 닫고 불 꺼봤자 볼려고만 하면 안이 보이는 부분의 유리를 통해 볼 수 있는 구조였고, 밝지는 않아도 주방불 때문에 안에서 뭐하는지 다 보였죠. 저야 이 동네 사람도 아니었으니 얼굴 팔릴 일은 없겠지만, 어머님은 동네 장사인데 대담하네요.
씻고 나온 어머님이 추울텐대도 알몸으로 나오더군요. 중년답게 좋은 몸매는 아니지만 자지를 발딱 세울만한 색기가 있었습니다. 알몸의 어머님을 식탁 위에 앉히고 바지랑 팬티를 벗은 뒤 보지에 손가락을 넣으니 이미 보지는 흥건하더군요. 폐경이 되었을 나이인데도 이렇게 보짓물이 흥건하다는 건 엄청 흥분해 있는 듯 했습니다. 젖가슴을 빨며 손가락으로 장난을 좀 치는대 어머님이 빨리 해달라더군요. 아들이 올까봐 조바심이 나는 듯 했습니다. 어머님 소원대로 가랑이를 벌리고 자지를 집어넣는대 오오~ 생각보다 보지가 맛있네요^^ 보짓물에 젖어 부드러우면서도 자지를 감싸는 맛이 굿~ 게다가 아무데나 잘 벌려대는 중년아줌마의 개보지라 생각하니 더욱더 맛있었습니다^^ 역시 처음 삽입하는 그 짜릿함이 최고인 듯 합니다. 어머님 맛있게 먹을께요~ 라고 귀에 속삭이면서 박아대기 시작하니 어머님의 신음소리가 처음부터 크게 터져나왔습니다. 그렇게 식탁에 어머님을 눕혀서 박기도 하고, 식탁과 카운터에 기대게 해서 뒤치기도 했습니다. 누군가의 어머니를 아들이 알고 있는 상황에서 범한다는 게 너무 짜릿하더군요. 아들의 선배라고 알면서도 가랑이를 벌리는 개걸레이기에 더 맛있기도 했구요^^ 남의 떡은 걸레가 더 맛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ㅋㅋ 식탁에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쎄게 때려가며 박아주니 어머님이 아주 좋아 죽더군요. 너무 아파하는 것 같길래 때리지 말까 물어봤더니 아무말 안 하길래 계속 때려줬습니다^^ 어머님의 신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릴 것 같더군요. 그렇게 박아대다가 보지 깊숙이 시원하게 좆물을 쏟아냈습니다. 어머님의 입에서 으허엉 하는 울부짖는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더군요. 어머님의 몸이 감전된 듯이 부들부들 떨리는 게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질싸를 하고 여운을 즐긴 뒤 자지를 뽑아내니 어머님이 일어나서 제 자지부터 정성스럽게 물티슈로 닦아줬습니다. 제가 입으로 좀 빨아달라고 했더니 정성스럽게 빨아주더군요. 전 엉덩이와 아랫배에 힘을 빡 주어서 남은 좆물을 입에다가 ㅋ.ㅋ 그렇게 마무리하고, 어머님은 물티슈랑 휴지로 보지를 몇번 닦고는 옷을 입었습니다. 아들 올 거 같다며 급하게 주변정리를 하고는 다시 식당불을 켰고, 저는 동생에게 문자를 보내 들어오라고 했죠.
동생이 오고 제가 술값 계산하려는데 그냥 가라고, 다음에 또 놀러오라고 하네요 ㅋ.ㅋ 다음엔 더 맛있는 거 해주겠다고~ 그렇게 즐거운 공떡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조만간 한번 또 놀러갈 생각인데, 이 어머님도 분양이 가능하도록 조교해보고 싶네요~ㅋ
완전 꼴리는 이야기.. 잼납니다.
이런 사진 좋습니다. 상상이..^^
쪼임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