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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3 08:29:05
    chodaezzz

    초대남 질내사정 동영상 링크 비번1234

    여친자궁이 약간이라도 안전한 날에는 이동영상에서처럼 약간의 삽입이나 질내사정도 가능합니다 자위 초대신청 요령 알려드립니다 제가 올린 영상중에 아무거나 보시고 자위하는 동영상을 보내주세요 가장 시원하게 사정하시는 분을 다음 초대에 우선적으로 모시겠습니다 꼭 제가 올린 영상을 보시는 모습이 잠깐이라도 인증되어야 합니다 (영상은 pc로 보시면서 핸폰으로 촬영하시면 될듯합니다)

    성의 없는 분을 초대할 생각은 없어서 그냥 쪽지만 보내시는 분은 패스하므로 최소한의 성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영상 보시분들은 감상댓글 부탁드려요~~ 이후 동영상은 감상댓글을 달았던 분들에게만 비번공유하겠습니다

    follarte-deactivated20160809

    여자의  성적 특화 분류

    여자의 성적 특성이나 기호를 개인적으로 정리해봤습니다. 여자의 성적인 동기나 심리적인 코드는 다 비슷하거나 같은 것은 아니며 누가 수학을 더 잘하고 누가 과학을 더 잘한 듯이 개인적으로 더 쉽게 받아들이거나 민감한 것 혹은 더 쉽게 리딩되는 포인트가 다 제각각 틀립니다.

    정답은 없는거지만 참고후 생각해본다면 상대의 환타지나
    성적인 리드를 이끌어내는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아래 설명하는 여자의 성적 특화점들은 하만 강력히 응집되어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 여러 가지 성향들이 복합적으로 거미줄처럼 얽혀있습니다.
    그러니 하나만 상대를 파악하는 판단은 굉장히 섵부르고 위험합니다.

    #.이 글은 섣부른 일반화도 있고 개인적 의견도 섞여있습니다.
    가볍게 쓴 글이니 가볍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후 수정할 가능성 있습니다.

      1. 특점 -

     사 ; 나의 쾌락보다는 상대에게 내가 즐거움이 될수 있다는 것에 정신적인 만족을 더 느끼는 타입. 펠라치오, 발핥기, 파이즈리 등의 상대에게 내가 제공하는 플에 대해서 만족도를 느끼고 그것을 지시했을 때 거부감없이 쫓아오기 쉽다.

     락 ; 자신이 음란해지는 느낌을 즐길줄 알고, 그것에 몰입을 잘하는 타입. 보통 오르가즘으로 얼룩져서 헉헉거리는걸 좋아하는 유형이다. 간단하지만 어렵고, 오르가즘을 너무 쉽게 내어주면 목표성을 잃어버리기도 한다. 오컨을 잘 활용한다면 통제하기도 쉬울 수 있다.자위라던가 기구라던가 애무나 섹스라던가 직접적인 자극을 통해서 음란마귀의 현신되기 쉽다.

      ; 일편적으로는 육체적인 상처의 자극을 성적인 자극으로 연결시키고, 복합적으로는 훈육, 상벌, 이러한 교정을 목적으로 피학적 고통을 상대의 존재나 관심 애정으로 연결되어 느끼는 경우가 많다. 플레이중에 때려 달라 노골적으로 말하기도 하고 간혹 상대를 약올려 가며 혼날 상황을 일부러 이끌어내는 연출력을 보이기도 한다.

      ; 심리적으로 부끄러움을 성적 자극으로 연결받는 경우, 그러한 자극을 통해 열등한 느낌으로 몰려가는 느낌을 좋아하는 타입. 자신을 낮춤으로서 상대적으로 흥분을 연결. 흔히 암캐년이니 보지년이니 뭐 이런 욕플. 혹은 도그플이나 이런 것들이 이러한 범주에 해당되고 흔히 말하는 변태플 중에 가장 일반적이기도 한 부분.

     출 ; 외부에서 보여지는 스릴 혹은 긴장감, 노출 되어질 때 상대가 받을 느낌을 상상하며 성적 흥분하고 느껴진 타입. 흔히 노출될법한 스릴에 쉽 자극 받으며 야외에서의 플레이에 많이 흥분한다. 여자의 경우에는 자신의 몸매를 과시하며 가치를 높힌다고 느끼기도, 남자의 경우 성기노출로 불안감을 감추고 과시하려고 한다 말하기도 한다.           

      2. 신체적 민감도

     리 - 클리토리스 혹은 질입구 부근의 성감에 민감한 타입, 보통 어린 여자일 경우 이쪽의 성감이 더 발달되어있다. 보통 여자의 자위는 이쪽부터 시작한다.

      질 (입) - 삽입과 피스톤으로 오르가즘에 더 민감한 타입, 통상적으로 경험이 쌓일수록 클리나 입구 부근의 성감이 질쪽으로 선호가 바뀌기도 한다. 클리 오르가즘이 얇고 뾰족한 느낌이라면 질쪽은 보다 둔탁하고 짙은 느낌이 있다.

     슴 - 가슴이 민감한 타입. 보통 거유보다 빈유타입이 그 민감도가 높은 경우가 많으며, 유듀나 유륜으로 흥분을 느끼기 쉽다. 가슴을 중심으로 한 플레이에도 오르가즘을 느끼기 쉽다.

     널 - 애널은 보통 여자들이 기피하기 쉬운 성감이긴 하나 어느정도의 훈련을 통해서 충분한 성감으로 활용될수 있다. 보통 삽입 애널 성교의 경우 깊은 질 내부의 오르가즘을 느끼는 부분을 애널 성교로도 충분히 자극할수 있는데, 이때 뭔가 더 변태적이면서 배변감까지 성감으로 연결지어진다면 애널의 성감으로 충분히 빠져들 수 있다.

    반복되는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애널쪽에 특별히 자극을 더 받거나 조교가 용이한 타입이 있다. 하지만 처음이라면 보통 10에 10은 성감을 개발하는 시작에 있어 저항한다.

      - 혀를 애무한다고 오르가즘을 느끼진 않지만, 심리적인 영향이건 어떻건 물고 빨거나 입의 촉감으로 질감을 찾는걸 특별히 좋아하는 여자들이 있다. 이런 경우에 펠라나 딮스롯 혹은 애무를 해주는 것으로 충분히 성적인 교감이 타인보다 훌륭하다. 지시가 아니라 자발적인 동기로 상대에게 혀를 통한 애무를 하려고 찾는다.

      - 여자의 성감은 남자의 것보다 훨씬 더 민감해서, 힙라인의 위쪽, 목덜미, 겨드랑이, 사타구니, 입천장부근 등 사람마다 다 틀리고 복잡하다. 그러한 보물을 찾아내는 것은 남자들의 몫.

        3. 특이 기호-

      위 - 자위를 좋아한다. 대게 자위를 하는것에 상대에게 보여지는 느낌을 섞는다.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수 있으나 보통 자위 그 자체를 통해서 자신이 음란해지는 느낌을 심리적으로 잘 섞어낸다.

      - ‘정액’ 그 자체를 좋아하는 여자는 그리 많지 않을수 있지만, 그 정액이 분출되는 순간. 남자의 정복감과 같이 그 남자의 절정을 내가 이끌었다는 만족감과 포근함, 혹은 그 사정과 함께 여자의 절정을 이끌어 내는게 습관화되면 정액만으로도 충분히 조건화되어 성적인 자극을 크게 이끌어낸다.

      뇨- 원초적인 요건이다, 그것을 통해 좀 더 말초적인 분위기, 그리고 배뇨를 통제함으로서 조금 더 수치스러운 분위기에 녹아들어서 그것이 하나의 흥분되는 매개체로 인식되는 경우다. 처음에는 부드럽게 시작해서 마찬가지로 조건화 방식을 통해서 성적인 아이템으로 진지하게 가능하다.

     티- 스캇 (배변)이나 음식을 갖고 장난치는 플이라던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여자들이 싫어하는 플을 꼽으라고 하면 1순위를 다툰다. 하지만 자기가 더럽혀지는 느낌, 망가지는 느낌으로 성적 흥분으로 이어지는 조건이 형성되면 더티플의 느낌, 그 질감에 기호를 갖고 있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지- 구속감. 내 신체를 마음대로 할수 없고 타이트하게 묶이는 느낌이 남자가 옴짝달싹 할 수 없게 찰지게 안는 느낌과 비슷하다 하기도 한다. 전문적인 행잉같은 본디지는 숙련이 필요하지만 기본적인 구속으로도 충분히 연출이 가능하다.

     육변기, 오나홀(남성용 자위도구)라는 이미지를 씌우면서 신체 구속을 하면서 성적 도구로 이용된다는 느낌으로도 상대에게 피동적인 성적 도구로 각인시킬수도 있다.

      각종 페티쉬 - 대표적으로 여자의 속옷이나 스타킹에 환장하는 남자, 여자의 경우 남자의 땀이라던가 셔츠라던가 슈트차림의 남자가 괴롭혀줬으면 한다던가.

    대체적으로 남자의 페티쉬가 훨씬 많으나 여자의 경우에도 간혹 그러한 특이점이 도드라지는 경우가 있다. 뭐 방어기질로 비교적 안전한 물품을 통해서 성적 이미지를 받으면서 어쩌고 한다는데 각설한다.

      4. 기 특성

    아헤오 - 오르가즘을 느낄 때 나오는 표정을 일컫는 말인데, 사람에 따라 이 표정이 격하게 눈이 뒤집어지고 특유의 교성을 내는 타입이 있다. 특징이라고 일컫기는 모호할지 모르지만 분명히 이런 쪽에 장점을 가지고 더 잘 표현되는 여자가 있다.

    시오후키 - 영어로는 스퀄팅(squirting)이라고 하고 일본 야동에서는 ‘潮吹き‘라고 한다. 潮 [시오]는 바닷물, 吹き [후키]는 불다.직역하면 바닷물 뿜는것이나, 실은 고래가 숨쉬면서 물 뿜는걸 시오후키라고 한다. 프로세싱을 다 적자면 복잡하지만 보통은 손가락으로 지스팟 부근과 요도부근을 굽혀서 누르면 자극과 배뇨감 오르가즘이 묘하게 섞이면서 나오는 것이다.

    보통 일본의 야동의 경우에는 충분히 연출된 페이크인경우가 많다. 물을 엄청 엄청 쳐먹이고 한다. 그러니 환타지를 가지고 무작정 여자의 사정(시오후키)가 오르가즘이라 생각지만 말자.

    요도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실상 성분은 소변이나 뭐 그것에 살짝 다른 화학적인게 있어서 여자의 사정이니 마니 말이 많긴 하지만, 아무튼간에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사람에 따라 섹스중에 방뇨를 한다던가 혹은 작은 핑거플레이에서도 소변을 조금씩 지린다던가 뭔가 그 여자만의 요도나 혹은 지스팟 자극에 따라 분명히 이러한 부분에 특화되어있는 여자가 있다.

      멀티 르가즘 - 남자는 사정 1회면 모든 게임이 다 끝나서 현자 타임이 찾아오시지만 여자의 성적 흥분의 알고리즘은 남자의 그것과 다르다. 보통 여자는 완만한 곡선을 그리면서 떨어지게 되는데 분위기라던가 애무라던가 삽입이라던가 무엇이 됐건 지속적으로 그 곡선을 끌어 올려놓을수 있는 요소가 있다면 그 오르가즘 선상에서 콩콩콩 뛰어다니면서 지속적인 오르가즘이 끓는다.  

     뭐 어느정도 노력을 하면 다 가능할수도 있으나 피지컬적으로 이것에 특화되어 있거나 성감의 반복되는 조교를 통해 손쉽게 멀티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는 타입이 있다.

     홍수 - 뭐 타입이라고 따로 기재하기 뭣할수도 있는데 이것도 남자들의 기호가 상당히 편집되어있는 부분이다. 잘 젖는 것. 그것은 남자에게 자신에 대한 승낙과 성적으로 자신이 올바르게 대하고 있다는 확신을 전해준다. 하지만 이 애액이란 부분도 사람에 따라서 편차가 분명히 존재한다. 그 점도, 양, 색, 향, 맛 다 다르다. 가장 남자가, 그리고 내가 느끼기에 여자에게 첫 번째로 예쁜 보물은 잘 젖는 것 같다.

    성교 교성 - 누군가는 참기도 하고 자연스럽게 내기도 하고 하는데 이것 또한 사람마다 편차가 굉장히 크다. 일반적으로 자연스러운 몰입 중에 나오는 소리인데 성적 표현과 자극을 큰소리를 터트리는 사라모 분명히 있다. 어느것이 낫고 어느것이 나쁘다 할 수는 없으나 성교를 통한 교감을 소리로 유독 잘 표현하는 특성도 있다.

      5. 성적 상의 취향

      즈 - 여성이 여성과의 성감을 성적 자극으로 느끼는 경우.  

      바이 - 양성, 남자와 여자 ; 양쪽과 성관계가 가능한 경우인데 보통은 어느 한쪽 조금 더 선호하는 쪽은 있는게 대부분.  

      파더 플렉스 - 엘렉트라 콤플렉스도 있고 뭣도 있고 한데 아무튼 아버지의 영향으로 유독 나이차이가 있는 남성을 좋아하는 콤플렉스 

      쇼타로 콤렉스 (쇼타콘) - 어린 남성에게 호감 또는 애정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6. 번외) 남 화기의 장르

    성적인 피지컬로 보자면 남자에도 장르가 있다. 소유한 개인 화기에 따라 분류할수 있는데 아래와 같다.   

    [ 권총, 연발단총, 라이플, 스이퍼(저격총), 샷건, 바주카포. ]

      - 권총 ; 휴대는 편리하나;; 크기가 작다, 연발도 느리고 파괴력도 작다.
    권총중에 성능이 후지고 연발도 엄청 느리면 3분카레 각이다.

     - 연단총 ; 20대 초반에게서 주로 볼수 있고 연발은 가능하나 피스톤 위주고
    탄착군 형성이 불분명하다. (목적성이 불분명하고 헉헉대기 바쁘단 의미)  

     - 라플 : 중장거리용으로 한발 한발의 파괴력은 높은 편이나 연사력이 떨어진다. 어느정도 경험과 나이가 있는 타입.  

    - 스이퍼 : 장거리용 확실한 타겟과 목표가 정확하 치밀하다. 또한 그 탄알 하나의 파괴력은 치명적이다.단 연사력은 힘들다.   

     - 샷건 : 불독과 같이 피지컬로 엉겨들어 찢고 문다. 산탄 사격으로 탄착군이 일정하지 않으나 사거리안에서 무자비하게 온몸에 구멍을 내버린다.   

    - 바주카포 : 특대형 사이즈, 휴대성은 불편하나 한발한발 주변을 화염으로 물들인다. 

    전문 밀리를 설명하는게 아니라 비유하는거니까. 적당히 넘어가자. 궁서체로 화기 전문가인척 인증하면 개오바다;; 아마 이 정도면 대충 웃으면서 이해했으리라 본다.  그리고 과연… 당신의 화기는요?

    ps. 마지막 질문 저한테 답 안해주셔도 됨;

    [ 문의 - 라인 shell_shewill ]   

    mylovesung2

    진짜 좋은자료네요

    king-tarps-deactivated20190407

    16살 중딩3이 41살 와이프 깊숙히 쌓놓았다 뺃어낸 흔적… “중딩 왈. 아줌마 보지 헐렁한데 너무 매끄럽고 부드러워서 못참겠어요! 안에 다 싸도 되요?” 라고 하며 쌌다는….

    아내는 지방으로 내려와서도 동네 조그만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다…. 개업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귀엽고 순진하게 생긴 중학생이 머리를 깍고 갔는데 이친구가 매주 머리를 깍으러 오기에 머리도 않긴데 뭐하러 자주 깍으러 오냐고 물었더니 스포츠라 매주 손봐주지 않으면 지저분해진다고….. 귀여운 녀석이 성격도 깔끔하다 생각되어 특별히 오천원으로 할인…. 단골 손님이 되었다고 한다.

    아내가 귀엽고 순진하다고 생각되는 순간 맘속으로 무장해제가 되었는지 모르지만 암튼 이친구와의 일이 생긴건………….

    아마 5~6번째 방문쯤해서 머리를 손질하고 있으면 녀석 물건쪽에서 손이 꼼지락 꼼지락하는 것을 느낄수 있었었고 샴푸 할때면 어김없이 탠트를 치고 있는것을 모른척 넘어가 준게 몇번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사건의 그날…. 아내의 성욕이 가장 강해지는 그날…. 생리가 끝난 시기….

    미용실을 보통 7~8시 사이 닫는데 문을 닫기 전에 방문한 녀석…. 머리 손질을 하고 있는데 쪼물락 거리는 정도가 아니라 누가봐도 천천히 자위를 하는 수준…. 아내가 그냥 모르는척하고 공부는 잘하냐? 여자친구는 있냐? 등 말을 걸었더니 더 용기가 났는지 조금 더심하게 흔들면서… 저반에서 5등안에는 들어요…. 여자친구도 있어요. 저보다 한살 많아요…. 하더라는것….. 와이프는 속으로 남자들은 불량스러운 사람보다 순진하고 착한사람들이 변태끼가 더 많은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나…….

    머리손질을 마치고 샴프를 하러 가서 의자에 누우니 이녀석 앞섶이 트레이닝복 위로 뚫고 나올듯한 기세….. 수건으로 눈을 덮어 주고 아내가 물어봤다고 한다. 너 안힘드니? , 네……? , 텐트를 그렇게 치고 있는데 안힘드냐고? 힘들어 죽겠어요….. 아줌마가 옆에 있어서 더 힘들어요… 못참겠어요….ㅎㅎ 하더란다….. 그래서 아내가 잠깐나가 미용실 싸인등을 끄고 문을 잠그고 다시와서 힘들면 자위로 해결해라…. 단 시간은 샴푸 끝날때 까지다…. 라고 하고 샴푸를 시작했더니…..

    녀석 바지를 내리는데 안에 팬티도 안입고….. 터질듯이 발기되있는 물건은 크진 않지만 그래도 남성 평균사이즈는 되더라는….. (중학생이 남성 평균 사이즈면 큰거지… 암튼 요즘 애들은 발육 상태도 좋아….)

    암튼 샴푸 중에 물건을 잡고 흔들다가 슬적 아내의 허벅지를 만지더니 별다른 제재를 하지 않으니 이제는 손으로 바지위 ㅂㅈ를 만지고 그래도 가만히 있자 티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고 스키니 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 아내의 ㅂㅈ를 적극적으로 공략… 손장난이 예사스럽지 않고 여성의 구조를 잘아는것 처럼 공략을…. 아내도 더 이상은 못참을것 같아서….. 됐다 이제 샴푸끝…… 하고 앉혀서 머리를 딱아주는데….

    갑자기 이넘이 일어나 아내를 돌려세우고 스키니 바지를 허벅지 아래로 내려 버리더니…. 키가 아내보다 작아 높이가 맞지 않아서 인지 발을 두다리 사이로 넣어 최대한 벌리고 아내의 무릎을 조금 굽히더니 단한번에 순식간에 아내의 ㅂㅈ속으로 물건을 밀어 넣고 펌핑을 시작….

    앞서 자위도 하였고 이제껏 경험상 어린애들은 보통 넣자마자 싸야되는데 이녀석은 왕복운동을 힘껏 계속해서 하더라는것….. 아내도 너무 흥분되어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 앉을뻔 했다는….. 한참을 그렇게 삽입운동을 하더니….. 녀석 왈 “ 아줌마 보지 너무 헐렁한데 너무 매끄럽고 부드러워서 더 이상 못참겠어요…. 안에다 싸도 되요?” 라고….. 아내가 그래 싸 했더니 자궁 안쪽까지 힘차게 때리는 녀석의 느낌이 좋았다고…..

    수건으로 딱고 팬티와 바지를 올리면서 녀석에게 “너 처음아니지?“라고 물었더니 여자친구와 가끔한다고….ㅎ 여자친구 ㅂㅈ가 더 빡빡하긴한데 느낌은 즈금 더 넓은 아줌마 ㅂㅈ가 더 좋다고 더 못참고 빨리 쌌다고….

    아내가 이녀석아! 하면서 끌밤 한대 날리고 오늘일은 비밀이다…. 라는 약속과 함께 가게문을 함께 나섰다고……

    끝.

    가을 저녁의 만남(1편) - 술, 커피 그리고

    (동영 설명)
    1차 술집과 2차 커피샵 그리고 모텔 룸에 들어서서 이루어진 들은 사진이나 동영상이 없습니다. 그래서 두 사람의 말을 종합하여 쓴 것입니다.
    지금 올
    린 동영상은 룸에 들어서자마자 플레이 한번을 한 다음  다시 속옷을 입고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첫 장면입니다. 용량도 크고 시간을 길게하면 유출의 위험이 있어서 짧게 올립니다. 언제 풀 영상을 같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을 테지요 

    “좋아? 좆 빨아주니까 좋아?”
    ★ 아내의 이말에
    모텔 룸에 들어서자 마자 바로 한판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에  아내의 외출” 7편까지는 아내와 동생이 보내 온 메시지와 사진을 바탕으로 거의 실시간 올린 글과 사진들이었습니다. 리부트 한다고 한 말대로 이제 입수한 사진과 동영상과 본인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새로이 시작합니다. 

    제목은 아내가 동생과 헤어진 에 보낸 메시지의 첫 문장에서 따왔습니다.
    “쌀쌀한 가을 저녁에 만나서 화창한 일요일 오후까지…”

    image

    10월 21일(토) 저녁 7시 20분에 아내를 동생과 만나는 장소에 데려다 주었다. 재미있게 잘 보내라는 말을 하자마자 휘황찬란 네온인이 있는 번화한 거리로 사려진다. 뒷모습 사진이라도 찍으려고 뛰어가니 벌써 사라지고 없다.

    오늘은 둘 다 편하게 만난다고 하여서인지 밀폐된 공간보다는 오픈된 술집을 1차 장소를 무작위로 들어갔다. 아내는 어린아이 마냥 들떠있고 아주 편하게 동생을 대한다. 동생도 짧은 기간동안이지만 이미 2번이나 몸을 섞은 사이라 누나같이 편하게 대한다. 아니 실제 “누나”라고 부른다. 소주와 안주를 시키고 서로 잘 통하는 노래 이야기와 일상사로 대화의 꽃을 피운다.

    너무 기분이 업이 되었을까? 아내와 동생은 1시간만에 소주 3병을 비운다. 나는 혹시 그럴까 싶어서 “천천히 마셔”라는 메시지를 아내에게 보냈는데 아뿔싸!! 이미 술집에서 나와 커피숍에 와있다고 한다. 커피를 좋아하는 아내의 요청이었다는데 아마 술깨러 갔을 것이다.

    그렇게 간은 흘러 9시가 조금 지나 예약한 모텔 방으로 들어선다. 가는 길에 어떻게 했는지 엘리베이터 안에서는 어떻게 했는지 나는 모른다. 그러나 전후 상황을 들어보면 프론트에서 카드키를 받아드는 순간부터 두사람은 뜨거움이 온몸으로 전해졌을 것이다. 잠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부터 룸에 들어서는 순간까지 두사람은 껴안고 키스를 하였을 것이다. 뜨겁게!!!

    룸에 어서자마자 둘은 한 몸이 되도록 껴안고 키스를 하며 안으로 들어섰다. 아내와 동생 미친듯이 서로를 탐닉하기 시작한다. 아내가 더욱 적극적으로!!
    아내는 동생의 을 벗기고 좆을 잡아 빨기 작했다. 아주 맛있게 “쭈웁쭙쭙..”
    그러고는 아내도 옷을 다 벗어 던지고 동생에게 바로 보지에 박아달라고 한다. 침대에 걸쳐 누운 아내의 보지에 동생은 쑤욱하고 좆을 넣어버리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펌핑을 시작한다.

    “아흥, 아흥, 아아아! 좋아~ 더 세게 해줘.. 아아아아아아!”

     들어서자 마자 시작된 플레이지만 아내의 지에선 이미 보지 물이 흥건하게 흐른다. 이제 뜨거운 하루의 서막이 올랐을 뿐이다.

    ★룸에 들어서자마자 시작된 것은 둘 다 술이 취한 상태에서 따뜻한 룸에 들어와서는 더욱 취가 돌아 몸이 가는대로 해서 아내가 세세하게 기억을 못하더군요. 기억을 못하는지 부끄러워서 말을 안하는지 ㅎㅎ 

    <당부말씀 : 제가 댓글을 단 것중에 임의로 삭제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건 그런 말을 하지 말라는 경고의 의미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반말을 사용하는 경우나 비하하는 말을 하는 등등과  비번을 남기는 댓글>

    아내 숨은 끼

    부부만남이나 제가 있을 때 초대를 할 때는 잘 들을 수 없는 말들이 1:1로 둘만이 만나면 잘 나옵니다 아무리 평소에 조신하더라도 상황이 이러니 숨은 끼가 발산되는가 봅니다

    “보지 마음에 들어?“ "응, 맛있어, 보지” “박아줘, 으응…세게 박아줘” “안돼, 천천히 할거야” “보지 좋아, 세게 박아줘. 아~ 아흥~아~”

    니케 vs 니케(4) - 거기야!

    드디어 아내에게 삽입하여 펌핑에 들어 갑니다 앞부분을 잘랐는데 그 장면에선 엄청 빠르게 박아댑니다

    “어흥, 어어응, 아아…!!”
    “좋아?”
    “응, 아… 좋아
    !”
    “세워줘!”
    “오우, 어! 거기! 오우, 거기, 오오오! 거기야!!

    세워달라는 아내 말이 그것을 세워달라는 줄 알았는데
    자기 다리 한쪽을 세워서 깊이 박아달라는 것이었더군요

    그렇게 다리를 벌리고는 동생의 물건이 보지 안쪽에
    아내가 예민한 부분에 닿으니
    거기라면서 알려주기도 하는군요
    역시 서로 편하면 다 통하는 것 같네요

    그 다음은?

    니케 vs 니케(5) - 강약조절

    위로는 키스를 소리가 나도록 찐하게 하고 밑으로는 동생의 온몸을 다 받아 주는 아내 동생은 빠르게 느리게, 깊숙히 얕게 조절해가며 아내는 목을 감싸고 점점 더 흥분에 빠져듭니다 아내도 가만히 있지 않겠지요? 긴 영상인데 편집이 귀찮아 그냥 잘라서 올립니다

    니케 vs 니케(6) - 내의 반격(1)

    비가 내릴듯이 흐린 날씨입니다
    잠시나마 지루하고 졸린 마음을 라고 영상 올려 드립니다
    자이크 하려니 시간이 많이 걸려 아쉽지만 흑백으로 짧게 올립니다

    “오우우~ 아흐 아흐 좋아!!”
    “아아아아! 아,아,아,아,아어!!”

    꽤 오랫동안 아내 보지를 구석구석 쑤시던 동생이
    잠시 상체를 들자 아내도 몸을 일으켜 자세를 바꿉니다

    마주보고 앉아서 하는 자세를 아내가 제일 좋아합니다
    여성상위 자세와 같이 아내가 주도적으로 원하는 부분에
    느낄 수 있어서 그런 것 같네요
    나머지는 영상과 소리를 들으시면 됩니다

    광고나 쓸데 없는 댓글이 붙으면 바로 바꾸지만
    비번은 1321 또는 13210으로 거의 변함이 없습니다

    다시 한번 부탁 드리는데 리블로그 할 때 비번 남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제 바로 차단하겠습니다

    삉- 결국 세컨폰 초기화 시키고 구글 계정 새로 만드니까 비메오 되네요.

    줄여서 편집 한다고 했는데 시간이 15분 넘어서 지루하실 듯 하네요.

    전 인트로랑 엔딩크레딧 만드는게 더 재밌었습니다ㅎ (담엔 남녀 출연진을 섭외하던가 해야지 .. 나 촬영 잘 할 수 있는데… 편집이 더 재밌음)

    여러분의 매너있는 댓글은 힘이 됩니다. 보잘 것 없지만 즐감해주세요 ☺

    ❕ 비번은 광복절 입니다. 숫자 4자리 예요 (댓글에 비번 적지 마시길..plz)

    착한 여친과의 어학연수_프롤로그

    착한와이프 이전에 착한여친이 있었다. 별 잘난것 없는 내말을 따라 무엇이든 해주고 싶어하던 그녀.

    4개월간 같이간 미국 어학연수에서 나는 그녀에게 그냥 친구인척 하며 각자 연애를 하자고 했고… 

    나를 잘 아는 그녀는 그런 나의 어이없는 부탁 마저도 들어주었다. 

    그리고 아마도 … 그 일은 오늘의 네토남과 착한와이프를 만들지 않았나 싶다.

    그때 두쌍의 커플이 한 아파트에 살며 보냈던 추억은 지금도 나와 착한와이프를 달아오르게 만든다.

    그당시 나의 여친과 착한여친의 남친은 연락이 끊긴지 오래다. 그들은 그때의 일들을 어떻게 기억할까? 그때의 일들을 내 시점에서 글로 적어보면 우리를 알아볼까? 

    숨기고 싶었던, 감히 꺼낼수 없는 일들도 세월이 지나면 별일이 아닌게 될까?

    또 다른 초대남(영상9)

    처음엔 초대남이 아내 보지 깊숙히 몇번 박고는 천천히 펌핑하여 애태우더니 이제 본격적으로 박아됩니다. 온몸으로 다 받아주는 아내 흥분이 되었는지 초대남의 엉덩이며 가슴이며 손으로 만집니다. “좋아?” “응, 세게… 더 세게…!!” “보지 좋아?” “응, 응…” “아후~ 보지 너무 좋아!” 1시간이 넘는 풀영상인데 다 보여주지 못해서 아쉽~ ㅋ

    와이프의 10시간 외출. 1부

    지난 목요일  텀블에 초대남 공지를 올렸다.

    공지 내용과 같이 많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들이 왔고, 금요일에 만남을 하기로 와이프와 약속을 했는데, 그동안 여러차레 초대남을 했어도 한번봤던 초대남은 두번부르지 않던 와이프가 메세지온 글 몇개를 읽다 말고 지난번 안양에서 본 동생 다시 부를까? 하며 묻는다,

    순간 여러 생각이 들며, 그 동생이 맘에들어?. 그럼 다시 부르지뭐, 시간있는지 톡해볼께..  했다.

    그리고 내 머리를 스치는게. 그동안 항상 함께 했던 와이프와의 초대남 이벤트에 이번은 혼자 보내볼까. 하는 생각이 들며,

    처음보는 초대남은 솔직히 나도 걱정이 되고, 그래도 한번 봤던 초대남은 안심이 되어 와이프에게 이번에 둘이서만 만나 즐건 시간 보내.

    난 일도 많이 바쁘고, 또 초대남 하고오면 많이 피곤하기도 하고…

    와이프는 내심 기대되며, 설레이는지 표정은 감추지 않으면서, 자기 괜찮겠어 하고 묻는다.

    난 괜찮아 이번엔 동생과 둘이서만 만나 나 신경쓰지말고 하고싶은거 다 하고 놀아. 연애하는 기분으로 …

    그리고 동생한테 톡을 보냈다. 오랬만에 안부를 물으며, 내일 시간 가능한지?

    흔쾌히 만날수 있다는 답을 받고,

    금요일 오전에 동생과 다시 톡을 하며, 와이프를 톡방에 함께 불렀다. 저녁에 만남에 대해 셋이서 함께 톡을 했고, 한동안 일이 바빠 난 빠져 있었는데 둘이서 낮시간 내내 톡을 해댄다..

    그동안 10여차레 초대남을 했었는데. 이번 와이프 혼자만 보내는 만남엔 나도  왜이리 설레이고 흥분 되는지…

    드디어 6시 난 퇴근시간이 아직 남았는데  와이프가 7시에 약속인데 준비하고 나간다며, 속옷은 뭘 입을까. 옷은 뭘입을까. 하며 사워하고 나온후 사진과 함께 톡을 보내온다.

    난 가능한 야한 속옷에 가슴골이 많이 파인 옷을 추천하며, 잘 다녀오라고,,, 재미있는 시간 보내고, 밤새놀구 안들어 와도 된다고 둘만의 끈적한 시간을 보내고 오라고 하며, 단지 시간시간 상황과 분위기를 자주 보내달라는 부탁과 함께 톡을 마쳤다

    와이프의 10시간외출  #2

    7시가 넘었는데 난 아직  사무실이다.  일찍 들어가봐야 집에서 혼자 뭐 할것도 없구. 자꾸 셋이서 하던 톡방만 들어가 메세지가 오기만 기다리며 처다본다

    와이프는 집에서 6시 조금 넘어 나간다고 했는데. 퇴근시간이라 그런지 차가많아 아직 도착을 못했다고 한다.

    잠시후 와이프가 주차했는데, 동생과 만나기로 한 장소가 어딘지 모르겠다고 톡이 오고 동생이 형수 있는곳으로 간다고 하며  얼마후 둘이 만났다는 톡이 다시온다.  

    둘이서 만남을 전해오는데 왜 내가 그리 더 설레이고 벌써부터 흥분이 되는지…

    그리고 둘이서 저녁겸 술한잔한다고 일식집으로 들어간다고….

    ….

    ….

    그리고 이후 톡이 없다.  ㅠㅠ

    식당에 들어간다는 시간이 7시40분쯤인데. 9시가 넘어가는데 아직 아무 톡이 없다.

    그새 난 퇴근해서 집에 들어왔지만 정신은 온통 둘이 만나 어떤 상황일까만 상상하며, 내가 톡을 자주하면 분위기를 깰까봐 먼저 상황을 전해오기만을 기다린다.

    그러다 도저히 못참고 톡을 보낸다…

    저녁잘 먹었어? 분위기좀 전해주삼…

    잠시후 사진한컷과 온 메세지 

    궁금했구나? 

    사진은 아주 평펌한 일식집 룸에서 둘이서 저녁먹는사진.

    …..

    ….

    그리고 또 연락이 없다. 

    난 머리속으로 시간만 계산하며, 밥은 다 먹었을꺼고..   이시간에 어디서 뭐하지?

    둘이 만나 스킨십은 얼마나 하며…  외이프가 혼자서만 초대남과 데이트하는데 얼마나 좋아고하고 있을까?…  계속 상상만 하며 기다린다.

    드디어 톡이 왔다. 10시19분   모텔방에 들어왔다며, 방에서 다정히 찍은 사진 한컷과 함께..

    난 나 신경쓰지 말구 둘이서만 밤새도록 즐기라고,  오늘 안들어오고 내일 아침에 와두 된다구..  동생과 할만큼 하고 동생품에 안겨서 자다가 아침에 모닝섹도 한번하고 그러라고 톡을 남겼다. 

    그러면서 영상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거니까. 각도 잘 잡아서 찍어오라고 부탁을 하며… 톡을 마쳤다.

    와이프의 10시간 외출 #3

    와이프의 답.

    영상 잘 찍을께..  한마디 후 

    에제부터는 정말 둘만의 시간인가 보다…  아무 연락도 없구 시간은 흐르고…

    그러다 2시간후인 12시40분에 셋이서 했던 톡방이 아닌 나에게만 톡이 왔다.

    자기 자?

    잘리가 있나… 궁금하고, 혼자 상상을 하며, 어쩜 와이프보다 더 흥분하고 있는 네토 근성이 살아있는데.

    아니.. 했더니.

    1시간 좀 넘는 영상 잘 찍었어.

    근데 술을 좀 마셨더니 머리가 아파…

    좀 자고 갈께  

    그래.. 한숨 자고 더 놀아…

    그리고 또 연락이 없다..정말 잠들었나 보다.

    난 그동안 초대남들과 진행했던 과거 영상들을 다시한번 보며, 밤을 꼬박 세워간다.

    어느덧 3시반..   좀 자고 일어났겠지  하며, 톡을 다시보내본다.

    자기 아직 자?

    아니 깻어.  대리불러서 갈께…

    아냐.. 머리아프다며,  동생한데 안겨서 더자,, 그리고 아침에 모닝쎅 한번 더 하고와…

    아냐.. 애들한테 뭐라고해..  눈치보여…

    애들한테는  친구집에서 자고온다고 말해둘께…

    그리고 잠깐 잠이들었나본데.   와이프가 집에 들어와 날 깨운다…

    새벽 4시30분…

    꼬박 외출한지 10시간만이다…

    휴대폰에 담아온 1시간10분분량의 영상과 함께….

    난 와이프를 꼭 껴안으며, 잘했어, 좋았어. 

    그리고 밑에 보지를 살며시 만져본다… 아직 축축한 느낌이 남아있다.

    머리가 아픈지 많이 피곤해 한다…

    그래도 밤새 혼자 흥분해 있던 난 와이프의 엉덩이를 들며 내걸 살며시 삽입해 본다.

    그리고 몇번의 펌핑을 부드럽게 했는데..

    왠걸  내가 왜이러나 불과 몇분만에 싸버리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