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물이나 잇권을 염두에 두지 않고 몰입하여 즐기는 사람을 좋아한다.

    하지만 재물과 상사나 권력자에게 빌붙어서 이득을취하며 가면을 쓰는 사람은 더럽다.

    더러워서 피해야 하는데

    그들을 구분해내기위해 그들의 사소한것 까지 바라본다.

    여우짓을 진심으로 보는이들이 많고 잘 속아넘어간다.

    왜냐하면 사기치는이들이 제일 잘하는것이 일반론적 팩트를 기반으로 하기때문이다.

    오늘 한포스팅에서 그런 모습을봤다

    ㅈㄹ도 참 여러가지로 한다 싶은 바퀴벌레

    거기에 불춤을 추는 불나방들이 꽤나 모여있었다.

    더러운기분을 눌러담고 ㅈㄹㅇㅂ을 바라본다.

    어쩌면 저것이 사람의 본성이지 않을까 싶다

    가끔 어떤이의 삶의 궤적을 알게되면 웃음이난다.

    부정부패로 얼룩진 삶인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부와명예를 누리고 살고있다.

    악날하게 못가진자의 주머니를 합법 과 불법으로 털면서도 풍요롭게 살고있다.

    가끔 양심적으로 사는 이들이 부와명예를 가지고 살고 있는 모습은 보지 못했다

    헌데 교육은 양심을 가르치고 도덕을 가르쳐 이에 반하면 조건반사적으로 죄책감을 가지게 한다.

    돈과권력과 명예를 위해 그리고 자신의 쾌락을위해 살아온 자가 더 잘사는세상

    누굴속여서 누구의 돈을 빼먹는 짓을 합법적으로 하지만 그런 경제사범은 형량조차 가볍다.경제사범은 한가정을 파탄내고 종국엔 그피해자가 자살하거나 그전체삶을 포기하며 살다 몇년안에 죽게되는데도 강도나 도독놈보다 형량이 낮다.

    왜냐고?그런일을하는 기득권들이 그리고 그들의 스폰을받는 부역자들이 기득권들을 떠받치며 살기때문이다.

    그10%의 삶을위해 나머지 90%는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며 그들이 지불해야하는것들을 대신 갚는다.

    상위 10%는 말한다.세금을 얼마나 내는데 그러냐고

    그들이 내는 세금은 부당이익과 임금착취와 회계조작으로 인한 배임 그리고 작전으로 만들어낸 시세차익으로 벌어들인 불로소득의 백분에 일에 불과하다

    원가 1억짜리를 4억에 팔고 나서부터 작전은 시작된다.지금 아니면 못사고 더 오를거라는 말들을 퍼트리고 실제 4억이 8억에 팔린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작전의 시작이다.8억짜리는 어느새 16억이 되어있고 이작전에 참여한 인원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그리고 로또라는 말이 횡횡한다.

    이제 원가1억5천인것을 10억에 팔기시작하고 더빨리 가격은 20억을 친다.

    이작전에 가담한이들은 이제 수를 헤아릴수 없다.마지막에 산사람들은 먹을것 입을것 아끼며 죽을때까지 그돈을 갚아야한다.

    노예로 전락하는거다.가진자들과 그들의농간에 동참한 부역자들의 빚을 대신 짊어지고 갚아나가며 그들의발에 엎드리며 벌레취급을 받는거다.그래도 이만큼 살수있음에 감사하며 말이다.

    이모습을 본 이들에게 희망이 있을까?

    성실하게 양심있게 살아야한다는 생각이 들까?

    범죄도시2에서 강해상에게 죽임을당한 부자에 대해 아무 감정이 없다.오히려 난도질 당하고 더 고통스럽고 처참하게 죽여야하지 않었나?싶다.해충하나 밟아 죽인느낌이다.

    이런 더러운 지배체제인 사회가 계속되면 어찌될까 생각해 보긴하나 싶다.

    어려울때 삭감한 급여를 정상으로 되돌려달라는 요구를 폭력으로 답하는 기득권들과 부역자들 게다가 폭력진압을 말하는 국가기관과 국가최고책임자 의 세상

    순한 양처럼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며 부역자가 되어 살것인가?호랑이가되어 이리들의 씨를 말릴것인가?

    부정부패를 저지르는이를 가까이에서 보면서 외면하는이도 부역자이긴 마찬가지다. 세상에 말하고 공론화시켜 알려야하지 않나?

    살아가는데 필요한물품을 하나 모조리 사들여 창고에 박아두고 품귀현상을 유도하여 높은가격에 파는것은 도적질이다.

    헌데 사람들은 아무 말이없다

    높아진 가격에 투덜댈뿐이고 할인이라도하면 좋아서 얼른 산다.

    착한것이아니고 멍청한것 아닌가?부당이익을 챙기는것을 선견지명이 있다고 말하는 바보아닌가?

    추악함이 숨쉴수없게 한다.죄는 약자를 옭가매는 세뇌일뿐이다.착하게 베풀며 욕심없이 사는 것들도 소돔과고모라에 대한 예언처럼 한사람만 그런사람이 있다면 멸하지 않겠다는 말처럼 그런사람은없다. 악하게 남의것을 빼앗아 착취하고 욕심 부리며 사는 것들이 세상을 지배한다.

    그래도 있을줄알았다.사람이.

    추악한것들만 가득하다.

    추악한것들을 멸해야하기에 그 길로 스스로 가고있음이다.

    사실 사람들은 부패 와 부도덕함을 용인한다

    많이 산 사람일수록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는 이상조차 용인한다.

    싸우고 다투기싫고 익숙한것이 변하는것을 두려워하고 불편해한다.이유없는 지지를 보내고 암묵적인 동의를 보낸다.

    마치 항상 쓰던것을 기준으로 비교 하고 나서 다시 그것을 선택하는 심리다. 아주 사소한것조차 바꾸려하지 않으려는 심리. 안정감이다.

    뜨거운 목욕물에 들어가서 내뱉는 "어~~~시원하다~"와 같은 느낌이다.

    자신의 안정에 위해가 될경우엔 그위해를 제거하고 안정으로 돌아가려는 심리

    그속에 부도덕이 있다해도 부조리가 있다해도 상관없다. 그런 시대정신속에 살아왔기때문에 그런 상황이 더 안정감있다. 그 상황속에서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도 잘 알고 잘 할수있다.

    사람은 이기적이며 감정적이다. 이성적인척 할뿐이다. 합리적인 사고를 한다지만 전혀 합리적이지 못하다. 이기적이고 감정적인 결론에 도달하기위해 이성적이고 합리적인척하며 상대를 설득하고 회유하며 서로 윈윈함을 말할뿐이다.

    상업적인 건축에서 그런 모습은 더 흔하다. 비상업적인 건축에서도 마찬가지다. 말보다 행동, 표정을 보면 어느정도 알수있듯이 사람들은 이기적이며 비합리적이고 상대를 이용하려든다 .그리고 그이용당하는 쪽에서도 습관처럼 굳어져 또 다른이를 이용하는데 똑같이 써먹는다.

    종을 치면 먹이를 주는것을 반복하면 먹이를 안줘도 종소리만 들리면 침을 흘리는것과 같다.

    히틀러에게 그렇게 세뇌된 사람들속에도 세뇌를 거부한사람들속에도 히틀러가 있다.

    칭키스칸과 히틀러가 다른점은 없다. 수많은 전쟁속엔 그들이 존재했음이 그것을 증명한다. 아름답고 청순하고 고결하기까지해서 천사같은 후광을 느끼게 하는이들중에 부도덕하고 문란하지 않은 사람이 있었는지 생각해봐라. 명문대와 엘리트코스를 밟은 이들중에 부도덕하지 않고 문란하지 않은 사람이 있었나 생각해봐라.

    성스러운 그림을 그리고 철학적 영감을 준 예술가중에 보도덕하지 않고 문란하지 않은 사람이 있었나 생각해봐라

    옷을벗기고 나체로 서면 다 똑같은 욕망과 욕심에 젖은 매춘남녀가 있을뿐이다. 옷을 입지 않은것처럼 정직하게 살아라. "만나"가 하루만 지나면 썩는데도 불구하고 그욕망과 욕심에 차고 넘쳐서 "만나"를 깔고앉은 모습이 웃프다. 짐승은 이성적이지 않지만 배부르면 먹이사냥을 하지 않는다.

    짐승만도 못한것들!!

    지구인구의 90%가 죽어도 눈물한방울 떨구지 않을거다.

    폭파

    파괴공학

    어쩌면 그길로 가야했다

    선을 그으면 나누어지고 나누어지면 불만이 터져나와 도저히 감당이 안되기에 그냥 놔둔다고 해명하던 5급공무원

    불편하지만 질서가 성립되고 무질서하지만 수용할수 있는 불법들이 공존하는 세상

    때가 좀 묻어도 제색을 유지한다면 못본체 하고 그색이 사라질것같으면 때를 씻어내어 그나마 제색을 분간할수 있게 만드는 세상

    그 흉칙한 건물이 순차적으로 폭발하는 화약에따라 그자리에 주저앉듯 사라지는 기술

    그걸 하면서 이어령비어령 세상이 주저앉는 느낌을 그한순간 이라도 느끼고 싶다.드렁칡이 얽히듯 얽혀 관습처럼 고착되어버린 세상 한번에 주저앉히고 싶다.

    강자와 약자가 없는 세상

    욕심은 부려도 끝내는 이타적인 양심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사는세상

    자주 르 꼬르뷔제 의오두막을 생각한다

    그정도면 되는데

    사람들은 참 욕심이 많다

    부유하다는것은 낭비가 심한거고 나눌줄 모르게 된다는 것이 그부유한 사람 개인이 참 불쌍하다

    미모가 뛰어난 사람은 한사람에게 갈수없다.수많은 사람의 손을 타야하고 수많은 사람이 그사람을 원하는것을 아는 사람에게 이용당하고 물건취급 당한다.모두가 가지길 원하는 미모의사람을 이용해서 부유해지고 싶어지는 사람의 마음엔 그미모의 사람이 사람이 아닌거다.

    가끔 그미모속엔 어떤 성향이 있을까?생각한다.스스로 그미모를 이용하려하는건 당연하다.그욕심과 저욕심이 만나서 일이벌어지고 그건 욕심일뿐이다.

    한평생 욕심을내고 시기 질투 분노 슬픔 의 오욕칠정속에서 살고난후 툇마루에 앉아 차한잔과 곶감을 먹으며 무슨생각을 하겠나?

    욕심 좀 그만 부려라!!병신들아!!! 한철 잠시피는 꽃보다 못한것들이 죽지않을것처럼 욕심을 부린다.한개줬으니 나도 한개받겠다는 악착스러운 평등.

    르 꼬르뷔제의 오두막에 들어가 문을 걸어잠그고싶다.

    신이라서 다시 온지구상의 땅을 흔들고 화산을분출시키고 육지를 모두 집어삼키는 홍수를 일으킬수있다면 지금 당장 그렇게 하겠다.

    아무미련없이 지구라는 별이 산산히 부서지게 하고싶다.죽은 모든영혼을 블랙홀속에 가두고 말겠다.

    불특정인들앞에서 자신을 드러내는 일을 하는 이들은 자신이 문란하지 않거나 단지 일일뿐이기에 아무일도 없으며 색안경을 쓰고 보는것이 역겹다고 말한다

    그래 얼마나 힘들겠니 온몸에 꽂히는 시선 과 속닥거리는 말들 웬만한 멘탈아니면 힘들거야

    그런데 말야 몸에 딱붙거나 지나치게 노출이 많거나 거의 속옷수준 혹은 나체로 일하는데 누군가와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것이 문제 아닐까?

    옷을 입거나 벗거나 문제가 아니라 매력이 없다는건데 그일을 계속할수 있을까?

    그래도 아닌척해야한다.강하게 부정해야한다.안그러면 쉽게 보게되고 더 피곤한일들이 생긴다.원하거나 원하지 않지만 해야하는 것들에 대한선택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이다.

    이중성 혹은 다중성을 장착하고 살아가야하는 세상이지만 올곳은 것을 지향한다.

    열쇠는 한개의 자물통을 열수 있지만 수십수백개의 열쇠가 자물통을 열수있는지 꼽아보고 돌려본다.헌데 가끔 자물통은 몇개의 열쇠로 열리기도한다.분명 꼭 맞는 열쇠가 아니어도 단 몇미리차이를 인지하지 못한 자물통은 몇개의 열쇠에 열리기도한다.

    그것이 비극이될까? 해피엔딩이될까? 무언가 틀렸음을 혹은 맞았음을 생각해야할까?

    아이러니 하게도 그냥 끌리게 되어있다, 아무이유없이 .그리고 그걸또 그냥 알고 이용한다.

    응원만해주세요.

    당신보다 더 잘압니다.짬밥이 얼만데 그걸모르겠어요.상대의 허를 찌르기위해 모르는척할뿐이죠.

    그래서 잘할겁니다.

    무조건 할수있다고 응원만해 주세요.

    일이 어그러져 다급하게 일을 처리하려고 한다.당연히 무리수가 따르고 시간은 촉박하다.

    야합이란 말이 나왔다

    서로가 필요로하는것을 은밀히 주고받는거다.상대가 적이라해도 이득이 있기에 주고받는다.

    응원만하는 사람들은 몰라도 된다.응원하는 사람들이 원하는것을 줄수있다거나 줄려고 노력한다는거다

    똑똑해서 응원하는 사람은 응원만해주면 된다는 말

    그렇게 똑똑하고 아는게 많아서 이지경에 이르렀나?

    적도 똑같이 똑똑하고 아는게 많다는건 염두에 두지못하는가?

    일이 성공할수도 실패할수도 있다.하지만 해야할일을 미뤄두고 아무런 생각없이 안일하게 지내다 발등에 불떨어진후 허둥대면서 무조건적 신뢰를 보내야한다는말에 동의할수없다.

    오만하고 건방지게 보일수밖에 없다.

    개 밥그릇 싸움 딱 거기일수밖에 없다.

    임신했었는지?낙태했었는지?

    그걸 알아서 결혼을 취소할지 말지 결정하겠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

    가끔 사람들을 보고 놀라는 이유다.

    저정도는 아니어도 거의 과거가 깨끗?하길 바라는 생각이 많은것같다.

    과거가 깨끗하면 미래도 깨끗할거란 생각

    가끔 건강하다 갑자기 아픈이들을 본다.암은 본래 정상세포가 비정상이 되어 생긴다.어떤계기로인해 발현되는건데 그발현시기가 언제인지 모른다.

    저런 사람은 저런사랑을 하면 행복할까?물론 행복할수도 있을거다.지극히 주관적이고 이기적인 생각이지만 행복이란 단어조차도 주관적이고 이기적이니.

    싸게 땅을사서 싸게 건물을 효율적이고 자투리없이 빽빽한 상업적판단으로 지어 비싸게 임대하거나 판매하길 바라거나

    비싸게 땅을사서 비싸게 건물을 비효율적인 여유공간을두고 미적 아름다움과 운치있게 지어 소장하길바라고 혹시 임대하거나 판매할때 상당히 고가로 수준에 맞는이에게 판매하려한다.

    두성향 모두 바라는바대로 이루어진다면 행복해한다.

    대지의 형상을 따라갈것인가?

    대지의 형상을 바꿀것인가?

    상대의 외모나 마음에 따라갈것인가?

    상대의 외모나 마음을 바꿀것인가?

    건물의 수명은 대략 50년이다.큰 문제가 없다면 100년넘게도 사용될수있다.

    대부분의 사람은 대지의 형태를 따라간다.

    대부분의 사람은 상대의 외모나 마음을 따라간다.

    그리고 건물에 맞추어가듯 상대에 맞추어간다.

    자신이 직접 원하는대로 건물을 지어도 실수할때가 있어서 다시 고치거나 이사를 하기도한다.

    자신이 매료되어 선택한 상대에 대해 모르던것이나 미묘한 불편함으로 서로 익숙해지려하거나 헤어진다.

    르 꼬르뷔제 4평 오두막

    떠나갈 자유, 즐길자유

    그걸 즐기며 살 필요가 있다.타인의 욕심에서 자유롭게 말이다.

    허락되지 않는 사랑을 허락하는 이유를 아는가?뻔히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당하고 사회적 불이익을 당하는데도 끝내 사랑을하고 만다.

    30년된 아파트가 허물어지고 고층 인텔리전트 아파트가 들어서는 욕심 같은 것을 사랑이라고 포장하지마라.

    몸매좋고 얼굴잘생기고 상대에게만 헌신하는 사람은 없다.몸매 안좋고 얼굴 못생기면 상대에게 헌신할까?당연히 아니다.

    30년된 아파트를 때려부수고 인텔리젼트한 아파트를 가지고 싶어한다.

    사랑은 욕심과 혼돈하지마라

    이정도면 괜찮아서 라는 출발은 사랑을 전제로하지 않는다.자신의 욕심에 모자라지만 더 욕심낼수없기때문에 하는말이다.

    몸이 땡기고 마음이 땡기면 다이어트는 내일부터인것을 설명할수있나?

    몸이 땡기고 마음이 땡기면 어쩔수없다.아무리참아도 끝내 새벽1~2시쯤 배달을 부른다.

    흘러가는대로 가는거다.

    그대로 함께할수도 영원히 끝일수도 있지만 마침표는 분명하게 찍자.흘러흘러 다시 몸도땡기고 마음도 땡기게 될지 모르지만

    노인이 된다는것에 대해

    가는날을 하염없이 기다린다

    전생애동안 육체가 원하는대로 먹어야하고 뽕잎먹은 누에처럼 똥싸야하는 단순한 생횔속에서 늙는다는건 늙는다는것에 국한하지 않고 소소한 모든것에 거부를 보인다.

    맘대로 먹을수도 없고 맘대로 잘수도 없으며 맘대로 걸을수도 없어서 아무것도 제대로 할수없는 상태가 된다.

    그상태로 10년이 되든 20년이되든 하루가 되든 그저 죽음을 기다리는 시간이다.디행이 움직일수있으면 폐지라도 줍거나 공공근로라도 나간다.

    그마저도 하지못하는 노인은 지루한기다림만 있다.

    그런모습을 수없이 마주하면서도 사람들은 알지못한다.곧 저모습이 될수있다는 것을.

    마치 언제나 팔을 돌려 누군가를 안을수있고 언제나 뜨거운사랑을 밤새도록 나눌수있다고 생각한다.그래서 틱틱거리며 맞는 상대를 구하려고 다가오는 사람을 밀어낸다.그런 여자 그런남자 아니라며 조건을달고 이유를 달며 변명을 해댄다.

    좀 불쌍하다

    해보기나 했어?알아보기나 했어?

    우습게도 결혼하는 이들의 결정은 사실 충동적이고 모험적이며 과거는 알건모르건 묻어두려한다.

    허락하고 받아들이는데 감정적이어서 느낌이 통하거나 자신의눈에 멋지거나 믿음이 간다는 추상적인 판단에 근거한다.그리고 결혼은 가장이성적이며 현실적이며 무척 배타적이고 이기적이다.

    섹스에 관심없어!! 상대가 원하니 해주는거고!이제 결혼했고 애도 생겼으니 할거 다한거야!짐승같이 그거할려고 결혼했니??

    이런사람을 만나는 상대는 결혼이후 평생 딸딸이나 쳐야한다.분명한 기만이지만 아이가 생기면 어쩔수없다.

    족쇄채워진 삶이라서 눈돌아 갈수밖에 없다.하지만 거의 대부분 섹스를 미끼로 무언가원한다.창녀들이 돈을 원하듯이.

    젊은시간은 짧다.

    미친듯 섹스를 나눌시간도 짧다.섹스를 아무하고나 만나는것처럼 할수있다해도 다해볼수는없다.그럼에도 사회질서 유지라는 이유로 문란해서는 안된다고 모두 말하면서 몰래 설레며 갈망한다.

    그모순속에서 어떻게 살던 그건 자신의 몫이다.하지만 자신의 몸조차 스스로 돌보지 못하고 늙어버리면 하고싶은 맘이 생겨도 할수없어진다.

    섹스에 조건을 붙이지마라

    섹스가 대단한거라서 무언가 댓가가 있어야한다는 생각을 지워라

    섹스는 더 깊은표현이고 상대에 대한배려 와 절제를 동반한다.

    오늘 무언가 먹고싶은것이 땡긴다고 상대도 똑같이 그런상태가 돼야한다고 생각마라.그날 땡기는이들이 서로 만나 먹으면된다.그것에 대해 질투가 생기긴하겠지만 헤어지는 이유로 둔갑할필요는없다.

    그런식의 섹스가 더럽게 느껴지면 그런생각을가진 딱 한사람을 만나 죽을때까지 잘맞추며 살길바란다.아마 그러긴 쉽지않아서 두세번 이혼하거나헤어지고나서야 알게될지 모르지만 그땐 이미 노인이 되어 있을거다.

    노처녀로 노총각으로 40을넘긴 이들은 몇명과 섹스했을까?섹스도 했으면서 짝을 찾지못한이유는 무엇일까?그건 몇명과의 섹스횟수와는 상관없이 사람에게 문제가 있는거다.

    가끔 이 어리석은 짓을 하고 살아야하지?살아있다는이유로, 살아가야한다는 이유로

    공간을나누고 연결시키고 ...조화시키는일

    통가화산폭발

    모래성임을 ...그래서 새집같은것임을..

    인류는 그만 자만하라고 말한다.

    Sex

    벌레의짝짓기 보다 숭고할까?

    질투, 시기, 욕심, 분노, 좌절 을 냉철하게 바라볼줄은 알까?

    조선이전엔 자유로웠다.문란하다고 말할정도로.남녀는 평등했으며 타인의 아이를 자신의 아이처럼 키웠다.조선의 유교는 문란함을 배격했나?말만이었고 보여지는것만이었다.아닌척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임을 당하고 여자는 통제당하는 신분이 되지 않았나?

    인류는 모든것을 통제하고 창조하는 최상위 포식자이며 생명체중 최고윗단계로서 위엄을 가지고 있다는 자만을 내려놓아야 하지 않나?

    우리가 알고있는 역사는 모두 가설이란걸 알아야하지 않나?

    지진하나로 롯데타워가 맥없이 무너지는걸 봐도 그 똥고집 자만심을 내려놓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생명체들

    죽음앞에서 이리뛰고저리뛰며 피하려 애쓰는 사람들

    그런사람들을 그저 바라본다.

    건폐율 과 용적율속에 꽉채운 욕심들에 맞춰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