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jiki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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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3 23:34:06

    지인 제보 19살 지수연

    중딩때부터 유명한 씹걸래라고 합니다.

    남자 화장실에서 강간당하는거 상상하면서

    자위한데요 지금 남친 있는데 남친이랑 하는거

    질린다고 낮선 남자 찾는데요

    가서 많이 능욕해주세요

    그리고 전에 글올렸더니 당사자한테 메시지 왔는데

    즐기러 오셨으면 그냥 즐기기나 해주세요

    착한척은 사절입니다.

    비밀지켜주시고요.

    또한번 이상한 메세지 받으면 글 안올립니다.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6945518367

    secretlove2018-deactivated20181

    아직도 시차적응을 못한채 새벽내내 뜬눈 ㅠ

    어제는 오전의 일정이 끝난후 루브르 근처의 노천카페에서 와인을 마셨다🍷: 그리고…이 여행중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요즘 마음이 불편했었다: 이래저래ㅠ…: 그냥 이번 파리는 사실 너무 외로웠다 . 쓸쓸했다:

    뭔가 에너지가 방전이 되면 난 떠난다:

    그냥 언어로부터 사람으로 부터 익숙한 모든 것으로부터 도망치듯…자유롭게 떠난다: 떠나는 날 부러워 하는 사람들…모두가 할 수 있는데 못할 뿐..내가 특별한 것은 아니다.

    그들과 내가 다른점은 난 다 버릴 수 있다:

    그리고 …고민을 털어 놓지 못한다. 스스로가 자연의 위대함 속에 작게 …그리고 크게….정화….순화 .

    나는 나도 모른다…그래서 나를 지켜보는 사람들은 불안해 한다: 그 불안한 마음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건 …내가 보여 줄 수 있는 건 보이지 않는 것:

    시간이 걸린다 …

    그렇게…첫사랑도 나와 헤어지는데 15년 넘게 걸렸다 .

    노천카페의 하우스 와인이 당연 맛있지 않지만

    내게 어제의 그 와인은 잊을 수 없는 맛이었다.

    나는 혼자이지만 혼자가 아니다

    나는 외롭지만 기쁘다

    나는 추웠지만 따뜻했다

    내게 지금 누가 어떤 말로 날 힘들게 한다 해도

    난 밝게 웃을 수 있다

    두개의 초를 피우고 한 기도는

    내가 아닌 나의 주변을 위한 내 작은 마음: 2€

    비록 내 마음은 보잘 것 없을 지 모르나

    난 힘이 있다 : 난 알고 있다

    난 약하다 : 난 모른다

    오늘…이 보다 더 행복 할 수 없다 ….

    행복해…ㅇ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