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na7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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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12:44:20

    우울하고 무기력하 슬럼프에 빠진 분들 보세요.

    경험담인데요

    유학 와서 거의 1년 내내 무기력증과 우울증에 쩔어 지냈던 때가 있었거든요

    당장 해야할 일은 산더미인데 가만히 누워있고만 싶고 아무리 잠을 자도 피곤하고 사는 게 귀찮고… 앞일같은건 하나도 모르겠고

    아무튼 하루하루 사는지 마는지 모르게 보냈는데 약을 먹어도 상담을 해도 뭔 방법을 써 봐도 나아지지 않는 거에요

    그러다가 한달간 우연히 다른 홈스테이에서 살게 됐어요

    그 홈스테이는 10시가 되면 모든 전자기기 사용을 금지시키고(와이파이 포함) 12시가 되면 차단기를 내려버리는 엄격한.. 그런 집이었어요.

    밥 먹는 시간에도 꼬박꼬박 나와야 했고요(자고 있으면 깨워서라도 먹이고)

    그런데 정말 신기한 게..

    열다섯 시간을 주말에 내리 자도 피곤하던 몸이 12시에 자고 6시에 일어나는 생활을 반복하면서 점점 피곤함이 사라지는 거에요

    한달 뒤에는 주말에 12시간 이상씩 몰아서 자는 버릇도 사라지고

    하루 한두끼 먹고 새벽에 야식을 먹던 습관이 사라지니 살도 빠졌고요

    가장 중요한건 핸드폰과 전자기기 사용 시간이 줄어들면서 무기력증이 많이 해결됐다는 거에요

    물론 지금도 여전히 미룰 때까지 미루고픈 혹은 될대로 되라 싶은 마음은 많지만…

    확실히 그 때문에 땅끝으로 꺼질듯한 우울함이나 막막함은 훨씬 줄었어요

    만성피로라고 하나요?

    (자꾸자꾸 피곤하신 분들, 무기력하신 분들 이 증세 의심해보세요)

    그것도 제법 줄었고요

    그래서 제 말의 요점은 뭐냐면, 수면과 식사를 규칙적으로 만드는 것만으로도 많은 무기력증과 우울증은 고쳐질 수(나아질 수) 있어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많이들 간과하는 부분인데… 저는 제게 상담하러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우선 물어보는 것이 수면과 식사 그리고 건강이에요

    단지 우울해서 건강을 해치게 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지 않아서 우울해지는 것이고, 또 그로 인해 건강을 해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는 거에요

    다 귀찮고 무기력하신 분들

    무언가에 지나치게 중독되었거나 혹은 지나치게 만사에 흥미가 없는 분들

    만성피로증후군(쉬어도 쉬어도 계속 피곤하신 분들) 을 가지신 분들

    슬럼프인데 도무지 원인을 모르겠는 분들

    만성적으로 우울하신 분들

    아래 얼마나 해당되는지 한 번 살펴보세요

    1. 주로 새벽 1시 이후에 잔다

    2. 주로 아침 8시 이후에 일어난다

    3. (일찍 기상하는 경우) 8시간 이상 자도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이 들다

    4. 스마트폰, sns 게임 웹서핑 등에 별다른 목적 없이 빠져있는 시간이 길다(하루 3시간 이상이다)

    5. 한 번 우울한 기분이 들면 깊이 파고들게 된다(쉽게 벗어나기 힘들다)

    6. 주말에 몰아서 잔다

    7. 하루 세 끼를 먹지 않거나, 먹더라도 정해진 시간이 딱히 없다

    8. 과일이나 채소 등 비타민 섭취가 부족하다

    9. 하루에 물을 5잔 이상 마시지 않는 편이다

    10. 일이나 학교를 제외하면 집에서 나오지 않는 편이다(혹은 싫어한다)

    11. 햇빛을 쐰지 오래됐다

    12. 방 대청소를 한 지 한달 이상이다

    13. 야식을 자주 먹는다(밤 10시 이후 모든 음식물)

    14. 최근 한달간 땀이 날 만큼 격렬한 운동을 해 본 적이 없다

    15. 잠잘 때 외 다른 시간에도 자꾸 침대나 소파 등에 눕게 된다

    한두 개는 정상으로 치고요

    여기 네다섯 개만 해당하더라도 원인의 절반은 나쁜 생활습관이고, 이는 충분히 해당 생활습관 개선만으로 한결 나아질 수 있는 문제입니다..

    똑같은 5시간을 자도 매일매일 1시에 자서 6시에 일어나는 사람이랑, 3시에 잤다가 12시에 잤다가 하는 사람과는 확연히 달라요

    그리고 수분섭취.. 우유나 탄산 말고 물.. 그리고 과일

    의식적으로라도 먹어 주세요 특히 레모네이드 등 시고 비타민 가득한 음료는 피곤함을 덜어 줍니다

    대청소도 한 번 하고 나면 처음엔 손하나 까딱하기도 귀찮지만 뭔가 새출발하는 마음이 들 수 있고요

    스마트폰 등.. 의식적으로 줄이려고 해 보세요. 이건 그 누구도 강요한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더라구요. 스스로 해야 하는 일이지

    운동은 가능하다면 집에서 윗몸일으키기나 스쿼트라도 이삼일에 한 번 100번씩만 해 보세요 50개부터 시작해서 점점 늘려나가는 것으로

    의식적으로 자는 시간이 아니라면 ‘눕는다'는 느낌이 안 들게 노력하구요.. 한 번 누웠던 몸은 쉽게 노곤노곤 해지더라구요

    햇빛 쐬는건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얼굴 탄다고 피하지만 마시고 따뜻한 볕 아래서 광합성 좀 해 보세요

    주말에는 몰아자는 것 보다 9시 이전에 일어나서 점심을 먹은 뒤 낮잠 잠깐 자는 것이 가장 피로회복에 좋아요

    저녁밥 먹고 자는 낮잠은 밤잠설침의 원인 중 하나….. 야식도 다른 원인의 하나…

    제가 드릴 수 있는 조언은 여기까지네요. 어찌보면 너무 뻔한 것이라고 할 수 있지만, 실제로 자신을 되돌아보고 생활 습관에서 원인을 찾아 그걸 개선해보려고 노력한 분들은 얼마나 계시나요?

    딱 한 달만 스스로를 알고 자각하고 조절하는 자기사랑 시간을 가져 보세요.

    그럼 모두 우울증 무기력증 무사히 이겨내길 바랄게요!

    /오유, 익명

    꿈을 꾼것 같다. -해피엔딩- (1편)

    모든게 꿈만 같다.

    올 겨울 끝자락, 일찌감치 불어온 봄바람 처럼

    우리 부부에게 바람이 불었다.

    우리 남편은 네토란다.

    어쩌다 네토가 되었지? 생각을 해봤지만

    무슨 문제가 있어서 네토가 되는 건 아닌것 같다.

    성향이다.

    오늘 같은 더위에 모두 아이스 음료를 마시는데 혼자만 핫음료를 마신다고 이상한게 아닌것과 같은 이치라고 보면 될까?

    취향이다.

    왜???라고 질문해봤자

    납득할만한 답이 나오진 않는다.

    물론 말하는 사람은 나를 이해시키고자 논리정연하게 열심히 설명해 주고 나는 또 열심히 귀기울여보지만……근데 왜????라는 뫼비우스의 띠 같이 같은 말이 반복 될 뿐이다.

    그러다 보니 나에게서 답을 찾아보려한다.

    “내가 뭘 잘못했나?”

    “나를 떠보는건가?”

    남자의 시각으로 나를 훑어 본다.

    매력이 없거나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겠다.

    아니면 늘 하는 말처럼 사랑스러울 수도 있을 것 같구.

    만약 매력이 없다면 본인이 다른 여자에게 눈을 돌릴테고 사랑스럽다면 아무 문제 없거나 더 뜨거워져야 맞는 거 아닌가?

    어떤 경우의 수를 대입해봐도

    나에게 남자가 필요하다는 답은 안나온다.

    그래서 이해가 안간다.

    선생님이 그랬다. 이해가 안가면 외우면 된다 ^^.

    내조라 생각하고 소원 들어준다 생각하고

    그렇게 첫 초대 이벤트를 하게되었다.

    첫 초대남들은 나이속인 아저씨, 사진 속인 20대.ㅠㅠ

    최악이었고 우리도 최악의 상황을 맞을 뻔했다.

    그 후로 오빠는 그 미안함을 씻어주려

    더 노력을 했다.

    초대남이 누가 되든 난 중요치 않았다.

    소와 사자의 사랑얘기처럼

    오빠는 나를 위해 초대이벤트를 기획했고

    난 오빠를 위해 섹스를 했다.

    여느 네토 부부 처럼 마무리는 늘 싸우고 화해하고.

    이해해보려 혼자 인천의 한 클럽을 찾아가 상담도 받아봤다.

    분명 네토라는 성향들이 있었고 얘기를 나눠보니 …그냥 받아들여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치만 다툼이 생기면 자꾸 오빠를 탓하게 되는 이 상황.

    하기 싫은걸 억지로 하면 문제가 생기기 마련 아니겠어?

    피할 수 없는 듯 해서 즐겨보기로 했다.

    조금씩 나아지는 듯 했으나 달라진건 없었고 속상함으로 마무리 되었다.

    기념일을 앞두고 또 다시 이벤트 얘기가 나왔다.

    둘 다 마지막이라 했다.

    오빠는 한 달간 공을 들였다.

    한번도 건성으로 준비한 적은 없지만

    관심을 갖고 오빠를 지켜보니

    정말 나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었다.

    왜 이렇게 열심히 하는거야….ㅠㅠ

    뭐라도 돕고싶고 일을 덜어주고 싶고

    진정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텀블을 하기시작했다.

    우리 오빠가 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텀블 속에서는 엄청나게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다. ㅎㅎ 울 오빠는 지극히 정상이었다.

    다행이다.

    그렇다고 내 성향이 극적으로 바뀌진 않더라.

    그러나 마지막 이벤트는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즐겁게 마무리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초대남 선정을 직접했다.

    ㅎㅎㅎ남자들의 관심을 받는다는게 나쁘진 않네?. 물론 나란 여자에 대한 관심이 아니란 것쯤은 나도 안다.

    오빠랑 나는 남자를 보는 관점이 다르다.

    오빠는 나의 성적 쾌감을 만족시켜줄 초대남을 선호했지만 난 오빠와의 섹스에 불만이 없었기에 다른 기준으로 선정을 했다.

    말로 표현하긴 힘들지만 느낌가는 남자? ㅎㅎ

    이렇게 신나서 이벤트를 준비한건 첨이다.

    오빠는 잠을 거의 안자며 준비했다.

    초대남 선정을 마치고도 문제는 조금씩 있었지만 모처럼 즐거워하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빠른 대처를 해주었다.

    나중에 파티에서 들은 얘기지만

    초대남들과 긴시간 통화하고 준비를 했다고 다들 놀라워했다.

    예상은 했지만 그정도일줄이야 …..

    감동할 일은 아니라 생각했는데

    이 납득 안가는 사랑이 넘 감동이었다.

    그 파티는 앞서 남긴 후기처럼

    완벽했고 즐거웠다.

    텀블은 초대남 선정을 하려고 들어온 것인데

    후기를 써보란다.

    내키진 않는데

    텀블의 글들을 보면서 느꼈던 것이 있어서

    한번 써볼까? 용기를 냈다.

    시도했다고 해야 맞나?

    섹스는 대화의 한 수단이라 생각한다.

    일방적으로 말을하다보면 답답함을 느끼게 되고

    말을 많이 한다고 서로를 이해한다고도 할수없고

    말이 없다고 서로를 이해 못할것도 없다.

    배려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은 어디에서건 필요하다고 본다.

    근데 내가 텀블에서 본 이미지들은

    뭔가 왜곡되거나 과장되어…신비롭기보다는 불편함을 주는 것이 많아 안타까웠다.

    나도 저렇게 보였겠구나…

    난 사랑스런 여자이고 싶은데….

    얘기했지만, 난 다른 사람들의 성향은 있는 그대로 존중한다.

    2편으로 가기

    꿈을 꾼것 같다. -해피엔딩- (2편)

    얘기했지만, 난 다른 사람들의 성향은 있는 그대로 존중한다.

    다만, 나는 나였음 할 뿐이지.

    아무리 남편이라도 나를 대변할 수는 없지 않겠어?

    그러니 내 생각과 내 의지는 내가 피력하는게 맞고 그게 나를 왜곡시키지 않는 방법이라 생각했을거다.^^

    후련했다.

    반응은 예측할 수 없었지만 두렵지도 설레지도 않았다.

    반응은 읽는 사람 몫이니….

    (사실 생각지도 못한 반응에 삼일 밤낮을 눈을 못뗏다 ㅎㅎㅎ)

    진솔한 댓글? 색다른 반응을 보니

    어느정도 내 생각을 이해해주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아 다행이라 생각했다.

    내 바램대로 이번 이벤은 해피앤딩이었다^^

    모두 배려해준 결과다.

    이 즐거움을 선사하고는

    울 오빠, 입원중이다ㅠㅠ

    이게 뭐라고 나를 위해 …….

    알다가도 모를 네토다 ㅎㅎ

    이런 감동까지 선물 받았으니……이제 우리도 이 열정과 즐건 마음을 일상으로 돌려야 할것 같다.

    아! 맞다!!

    한여름 밤의 꿈 같았다~~~~~^^

    세상 어떤 여자가 이런 경험을 해보겠어!

    나도 믿기지 않는 이런 경험을?

    어이없지만 이런 경험해볼수있도록

    얼르고 달래고 떼쓰고 가르쳐준 울 오빠!

    고마워!!

    이 즐거운 추억은 가슴에 담고,

    그리고 텀블에 남기고

    우린 더 열정적으로 살아야 하지 않겠어?

    그리고 내 애정하는 초대남들이 인기 많은건 좋은데, 질투나서 못보겠어ㅠㅠ

    (이그이그 이 질투심을 어쩔거야~ ㅎㅎ)

    그리고 불철주야, 음으로 양으로

    댓글과 어마어마한 메세지로

    많은 사랑? 관심, 자극…을 보내주신 여러분께도 감사드려요~

    진심입니당^^

    (휴~~ 다쓰고 나니 시원섭섭하네요~^^)

    -쭉빵와잎 아내올림-

    —————————————–

    우리부부 원래 준비 할 때부터 이번파티가 마지막이라 약속했습니다. 그래서 입원도 미루고 열심으로 준비했구요.

    사실, 너무 만족스런 파티라 한번 더 해보고픈 유혹이 엄청났습니다.

    뒷풀이파티까지 얘기나왔을 정도였으니까요^^

    그런데,

    드디어 와이프가 즐길 줄 알게되니

    이제는 제가 힘들고 즐겨지지가 않네요.

    사랑하는 아내가 이런 절 이해해주고 응원해줘서 고맙습니다.

    저희 이젠, 새로운 즐길꺼리와 일상에 힘쏟기 위해 활동을 잠정 중단하려 합니다.

    가능하다면 가끔 소식은 전하겠습니다.

    관심가져주신 분들 감사드리고요

    지난 6개월 동안 사랑하는 아내도 힘들게 따라와줘서 고맙고 사랑합니다.

    -kimdongtaq-

    ㅊㄷ남 소개

    최근 저희 부부에게 초대남 소개부탁을 많이 하십니다. 부부, 커플님들 마음 잘 압니다.^^

    하지만 여러 우려스러운 부분들때문에 소개를 하지 않습니다.

    후기 댓글들 보시면 초대남들과 알아서 연결하실 수 있는데 저희한테 물어보시는건 좀…

    또한 파티분위기 때문이기도 하고

    평균적인 초대남들 수준이 괜찮았다는거지

    개별 능력 차이는 있겠죠.

    그리고 사전에 초대남들과 소통하며 개념과 생각을 잘 전달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즉, 괜찮은 초대남은 남편이 40%를 만드는거라 생각합니다.

    행복한 부부생활 되시길 빕니다. ^^

    jajibojibaga-deactivated2018102

    아내의일상

    아내는 일을안한다. 그건 아마도 했다면 직장내 좆집이되었을거이다. 아내와요새많은이야기를한다 그래서 집에서 아이만키운다. 아이들을보내고 시간이비면 동네 또래여자들이랑수다를떤다. 그런데 이 여자들도 아내만큼은아니지만 애인 한명쯤있었다고한다. 이사람내들이 남편몰래 애인만나는건 완전기상천외하다

    일단 친한사람끼리 어울린다.그중 애인있는친구가 하나하나 애인을만들어준다. 그래서싫거나 반감있는친구는 제외시키고 … 그렇게 친한 사람끼리 애인이랑 모텔간다고한다. 모텔도 그친구들 모두주말에모여 실내놀이터나 문화센터에서모여 한명을뺀 나머지는 애인들이랑모텔지 섹스를즐기한명이 애들을 본다고한다. 그러니 어느 남편이의심을하겠는가? 당연하겠지만 아내역시 여기일원으로 즐겼다고한다. 참신기하게도 애인들끼리 서로바뀌가며하고 누구께좋고 누가잘하고 서로그러고놀았다고한다. 지금도가끔 그 여자들에게전화가온다고한다. 놀자고.,. 하지만 지금아내는 내친구의섹파로 나에 섹파로 생리때빠고는 보지가 바쁘다. 난 철저히 생리때는안한다.그…비릿한냄새가싫다. 그러나친구는 한다. 그걸 아내는받아준다. 아마도친구는 그냥 2~3일에한번은해야하는것같다. 저러다장가가서 못쓰는데….ㅋㅋㅋ 며칠전 여후배한테전화가왔다. 비도오 천둥번가가치니 자기랑 밤새있어달랜다. 그래서 아내를 친구집에보내고 울집에 후배를 불렀다. 다행히 방학이라 애들은 할머니집에 장기 투숙중이다. 시골이라…넘좋다고한다. 그래서 우리도좋다. 난 여후배가 오자마자 에어컨을틀고 거실에 조그만 상에 술과안주를준비해 같이마셨다. 그리고 아내가방에설치한웹캠을 내휴대폰이아닌 TV에연결. 아내와친구의 섹스를 TV로보며 후배와 마셨다. 여후배- 오빠 넘저질이예요? 어떻게 아내가다른남자랑 하는걸보면서 술을마셔요? 나- 그건… 내가원래이렇지않았는데… 바뀐거같아. 아마 널 안고부터… ㅋㅋㅋ 여후배-ㅋㅋㅋ 농담말아요… 우린 그런섹스런농담을하며 키스를하고 옷을벗고 한몸이된상태로 술을 입과입으로 주고 안주를 서로키스로했다.여배가 취기가오르자 ㅎ씻고온다고하고화장실로갔고 나도따라들어가 욕조에 물을받고 비누로서로의몸을비비고 문지르고 물속에서 서로만지며 그렇게한시간여를보냈다 그리고나와서 쇼파에누워 서로 키스를하며 아내가 친구에게 당하는것들을봤다. 친구는 아내를 수갑채워 손을뒤로하고 뒤치기자세로 보지를 마구쑤신다.그리고 ㅇ술이 나오자 빨고 진동딜도를 보짓속에넣고 진동을 힐다 아내는 아픔과기쁨과 황홀의섹소리로 친구를더자극했고 보짓속에 진동기를넣어두상태로 친구자지를빨기시작했다. 아내-악~~~으으으~~~~~쪽..추릅~~ 기수씨 보지가넘울려요…아~~~~~ 여후배-그럼나도 오빠꺼빨까?ㅋㅋ 하면서 내자지를빨다 보지를나에게디민다 나도빨고 며후배도빨고 그러다 쇼파에서뒷치기하고 여후배- 아~~~오빠 우리 진짜미친거같아요. 어떻게 아내 불륜화면보면서이럴수있죠? 나-섹스자체가 미친거야? 여후배-아~~아~~!!오빠 자지 넘 좋앙요 후배보지에 더깊숙히 박으려 힘껏 박고 세게박고… 그리고 여후배입에 사정을했다. 침대에 흐르면안되서… 그런 후배는 입속에소 오불거리더니 꿀꺽삼킨다. 여후배- 오빠의 좆물… 이제 제가먹을께요. 언니한테는 주지마세요. 나- 아~~으~~~알았어^^ 우린 이렇게 섹스를하고 서로포개어 있었다. 여후배-오빠는 언니한테 저렇게안해? 나-응…아직! 여후배-그넘 나한테저렇게할꺼야? 나-왜? 하고싶어? 여후배-아니…하지만 오빠가원하면 할수있는데까지는? 헉… 아마도 아내의 신음소리가 여후한테는자극이었나보다. 우린이런저런대화를하고 거실을치우고 침대로갔다. 여후배는 내게폭안겨 잠을청했고 나역시신혼이양 꼭안고 잦다. 그리고아침 우리둘은 한바탕더하고 집에차로태워서바래다주고 오는길에 아내를 태우고집에왔다. 아내가 말하길… 아내- 자기야…나 오늘 보지넘아파… 나- 왜? 아내-못봤어? 나-응..자니라고… 아내-기수씨가 손집어넣는다고 수술용 장갑끼고 오일잔뜩바르고 손을넣었잖아. 나-손이다들어갔어? 아내-아니! 그런데시도하면서 보지가더늘어난거같어.이제기수씨집가지말까? 난 그래도 가라고설득했다. 아직 아니다. 9월에 초대남까지는 일단 친구가 먹고있어야한다. 사진 35명 이번달에40명다올듯하다 그럼9월 추첨후 1명은 아내를 먹으면된다.

    설정은 이렇게정했다. 선택된1명은 내가말한 나이트클럽와서 아내랑 부킹을해 꼬셔서 따먹으면된다. 난아내에게 이런말하는사람이있으면 그날그남자랑 자보라고 할것이다. “ 오늘밤 너무 예쁘세요! 저랑 뜨거운밤 보내실래요? 정말같이있고싶어요! 라고하는남자랑 자라고…. 선택된 한분은 이런저런말하다 저말한마디하면 아내는 꼬셔질겁니다.그럼 됩니다.

    yellow1234

    영상이나 사진 보고 싶네요 글읽으며 딸잡는 내 자신을 봅니다

    jajibojibaga-deactivated2018102

    아내그리고나

    아내와 친구! 여후배와 나! 우린 각가가진 비밀하나씩두고 즐거운시간을보낸다. 아내는 이미 친구기수에게 많은걸해주고있다. 여자로 할수있는 모든것을… 임신?이건 진짜 안되는듯하다. 뭐 나도바라진않지만 기수는 은근 바라는눈치다. 임신되면 지도 좆되는걸모르고… 그게왠만한죄책감으로 가시지않는다. 예전여친이 임신했는데… 우린 너무어려 울면서지웠다. 그리고 내가책임진다고 하고 나름 열심히살았다.하지만 그당시미래가 불확실한 날 막연히기다려주진않았다. 조건…그게되는남자를만나니 3년이란시간은 개나줘버렷이다. 그조건좋은 남자랑6개월만에 결혼… 나한테마지막으로 한말… 내사랑은 여기까지야! 자기도좋은사람만나고 우리의 과거 서로잊자! 그때아이를지켰으면 아마도우린 이런이별없었을꺼야… 잘살아! 눈물도흘리지말고… 이렇게떠났다. 지금은 애둘낳고 잘산다. 암튼그때의기억이지금도 아린다. 그런데 아내는 낙태! 쉽게말한다. 아내- 임신확인되면 점일때바로지우면돼! 그냥바로…. 난 아내가 이런일이한두번아닐꺼란 생각이든다. 어쩔땐무섭기도하다. 난 임신하라는게아닌데… 아내는 약은싫고, 노콘은좋고! 하~~참 대책없긴하다. 친구도 지아내아니라고 막돌리고…ㅋㅋ 아무렴 난 상관없다. 지금내옆에 후배가있다. 후배는 임신안한다는말에 딴사람안만나다고한다. 자기댕길때,내가땡길때 만나자고한다. 그래서 요새는 후배집으로퇴근해 늦게집에들어간다. 물로아내도 친구집에가서 좆물받아오거나먹고온다. 한번은 친구가우리집에와서 내침대위에서 아내를 따먹고있었다. 난늘 출근시 웝캠을 안방에켜두고온다. 혹시나해서,.. 늦는다고 아내한테전화하니 친구가온모양이다. 난 캠을켜둔지모르고 후배집에갔는데… 후배가 우연히켠것이다. 컥… 후배가 알았다. 아내가 딴남자랑하는걸… 난 말했다. 혹시나하고 집에설치한건데 딱걸렸네라고할하니 여후배… 날위로해준다. 아직 다 말할때는아니다. 내가아내를 돌리다는걸… 날위로해준다고 그날은 정성껏 빨고 먹어주기까지했다. 여후배-오빠! 언니랑이혼은말아요. 아이들걱정해야죠. 대신 그 슬픔? 배신? 제가위로해줄께요. 그리고저도 언니랑친해질께요 집으로가서 우린 우리 추억만들어요 라고 위로해준다.그날 친구는 우리집에서 난 후배집에서 밤을새웠다. 진짜신혼처럼 후배랑지낸다. 넘좋다. 섹스가~~~~ 후배랑은 소프트하게… 아내랑은 하드하게… 더 발전해야하는데….

    yellow1234

    님의 그런마인드는 어디서 나오는거죠? 그렇게 쿨할수가 있는지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돌리지는 않지만 남의남자가 아내를 범하는걸 보면 와이프의 마인드는 정말 짱입니다

    파티, 그 날… 후기  (1편)

    이틀전 역대 최고의 파티를 온몸으로 기억하며 제 아내가 직접 그날의 전율을 이곳에 전합니다.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

    2편 보러기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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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부터 긴장하고 떨리는 맘을 주체 못하는 나를 보며

    오빠는 웃기만 하네요~

    모든 준비를 마치고 집을 나서는데

    날씨가 우리 이벤을 축하해주어 기분 업!

    12시가 되어오니 하나 둘씩 도착을 알려오고

    우린 차에 앉아있는데

    처음 보지만 낯설지 않은,앳된 훈남이 지나가네요~

    아 저사람! ㅎㅎ오빤 그새 내 표정을 살피네요.

    이크, 들켰다^^

    이분들 나를 보러온거 맞나요?

    분위기가 왠지

    여자들 두고 남자들끼리 당구치러 갈 분위기네요 ㅎㅎ

    이벤 준비하면서 대화를 나눠본 터라 낯설진 않았어요.

    내가 본디 질투의 화신이라 부부초대를 해본적이 없는데

    첨으로 부부 초대를 했고 너무 좋으신 언니, 형부가 오셔서 함께 해주셨어요^^

    초대남은 처음이시라는데, 어제 계탄거 맞죠? ㅎㅎ

    image

    첫 순서는 각자 닉을 정해 자기소개를 했답니다~

    실물이 훨씬 멋지신 49세 자주님!

    텀블 시작한지도 얼마 안되셨고 이런 자리도 첨이랍니다~첫 지원에 만나게 된 인연, 쉽지 않은데!

    그리고 아까 차 옆을 지나간 최강동안의 36세 비누님.

    사실 진짜 36맞는지가 궁금해서 초대했는데

    20대 초반으로 보여서 더 놀랬어요 ~착한 동생스타일의 훈남!

    그리고 라인 대화 점수 1위, 42세 앤디님

    어제 모인 분들 중에 제일 오랜 경험을 보유하고

    사람 기분좋게 하는 친화력이 있지요.남성적인 매력 폴폴~

    그리고 39세 쭌!

    아침부터 관리받고 오는 센스에 배우라 그런가 들어올때부터 포스가~

    생각보다 수줍어 해서 놀랐다구요.침대에선 아니었지만…^^

    그리고 깜짝 방문 크레이지~^^

    네번째 초대 이벤트때 즐건 시간을 보냈었고 재초대 명단 중 한명이었는데 갑자기 일이 생겨 빠지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선물 전해주려 왔다해서 얼마나 고맙던지.

    잠시 후 일 마치고 다시 합류~

    이 동생 때문에 결원 채우려고 초대남 두명을 추가 모집한거여서 우리 서로 고맙다며~ㅎㅎ

    왜냐면 그 둘 중 한명이 비누였고 나머지 한명이

    마지막으로 등장한 막내였어요.

    막내는 32살이고 딱 봐도 운동한 몸이라는게 느껴지는 울뚝불뚝 성난 몸매의 소유자예요~ 게다가 비현실적으로 잘생겼어요.

    사실 이 친구는 여러번 지원했음에도 불구하고

    탈락 1순위였어요. 왜냐면…사진이 정말 사기 같았거든요.

    초대남도 몇번 경험없구 우리 팬이라 해서 더 이뻤던.

    (저 연하 안좋아하는 거 맞아요? ㅎㅎ)

    이렇게 소개가 끝나고 나서는

    자리를 바꿔가며 대화를 나누는 시간!

    내가 꿈꾸던 공대 MT분위기 ^^

    각자 성향 얘기며 준비과정에서 느낀 생각들을 얘기한거 같아요~

    초대이벤이 주는 줄거움은 섹스에서 얻는 것도 있지만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움을 시도하고

    낯선 누군가를 기다리고 설레임을 느끼는

    그 과정에서 얻는게 더 큰거 같아요.

    너~무 편하고 즐거워서 술을 넘 마셨네요 ㅠㅠ

    내가 기대했던 2차 노래방은

    생각보다 많은 부분이 기억에 없더라구요.

    기억에 없다고 아무일 없었던건 아니었구요~

    사진 속에 나는 …

    image

    스커트는 올라가 있고 여기 저기 손이 드나들고

    가슴은 풀어헤쳐져 누군가의 얼굴이 파묻혀 있고

    한 명, 두 명, 세 명….

    나를 에워싼 남자들에게 몸을 맡긴 둣해 보였어요.

    이부분은 사진에 의지 할 수 밖에 없다는게 좀 아쉽지만

    이런 내 모습을 보니 내 마음이 묘해요. 야하고.

    image

    그리고 본격적인 섹스 타임인가봐요~

    복층으로 된 파티룸이라 일단 1층에서 얘기가 오갔고

    첫 순서는

    여자가 남자 한명을 데리고 위로 올라가는것!

    나는 자주님과 단 둘이 2층으로 올라갔고

    이후에는 침대 두개에 각각

    언니는 막내와

    나는 비누랑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2편보러기 -> 클릭

    감상댓글 많이 달리 내일(20일) 올릴지도… ^^

    댓글 많 달아주세요~

    아내의눈동자

    영희와 난 아내가 널부러진 방으로들어갔다. 나와같이들어가니 아내가 놀란토끼눈이다. 영희역시 놀란건마찬가지다. 하지만 이순간난 더놀라웠다. 영희가 내바짓속으로 손을넣는것이다. 사실 영희가놀라 도망갈까봐 들어오기전 한시간정도 술집에서 술과 상황설명을했다. 영희는 얼근하게 술이올라와있는상태였다. 결론은그랬다. 아내는 나와영희가 자기앞에서 섹스하는걸봤다. 처음으로… 영희는 나랑 기수가아내를 따먹는건많이봤어도 이렇게 적나라하게영희랑하는건아내는 처음이다. 영희가술취해 내자지를빨았다. 씻지도않았는데…아내는 좆물범벅이된 더러운 얼굴과 보지벌리고 우릴봤다. 내자질빠는영희 나와눈이마주친아내. 잠시뒤 난 영희 옷을벗기고 침대한쪽에 뒷치기자세로 돌리고 박았다. 정말이지 지금껏 박아본 영희보지와는사뭇다르게 보지가흥건했다. 자지가쑥~~들어갔다. 난미친듯 박아댔고 얼마뒤 영희보짓속에 사정을했다. 잠깐의정적이흐른뒤 영희가 말한다.

    언니 너무더럽다. 씻고나오면안돼?? 아내보지를보며 말한다. 그말투가 비꼬거나놀리는게아니라 무언가 부럽거나 신기한듯한 말투였다.

    그러자 아내도 영희에게 말한다.

    너도 내남편말고 다른남자들이랑하고싶지??

    영희- 아냐 언니.!!ㅋ 언니 여러남자랑하면좋아??

    아내- 첨엔나도 힘들고 싫었는데 점점 한명으론부족해지더니 지금은 누군가가 나랑하고싶어하는게 날 들뜨게해!!! 관심받는거같아서…

    둘의대화는이렇게 이뤄졌고 아내와 나 그리고영희 차례로씻고 나왔다. 그길로 아내는 기수집에자러갔고 난영희랑 우리집에왔다. 우리둘은 아직여운이남아 벗고 잠을잤고 새벽에 한번더 했다.

    난 아내에게 아까그남자들에대해더이상묻지않았다. 앞으로 또다른인연이될수있을꺼같아 남겨두었다. 천천히알아가려고. 영희는 나에게 이제 초대받아본다고한다. 대신 좆물없는 남자로…

    jajibojibaga-deactivated2018102

    내아내와 그리고 새로운 인연

    지금껏 친구와 아내관계를 썼다. 이제 나와 아내의 일상을 적어볼까 한다. 친구와 많은 섹스를 하는 아내는 나에게 물어본다. 아내 - 자기 본심은 뭐야?? 나- 본심?? 아내- 응 .. 난 한참고민을 했다. 내본심…. 사실그랬다. 아내에게 복수를 한다. 아내에게 고통을 준다.등 많은 생각들을 했지 정작 지내온 시간을 보면 아내만 좋고 난 즐기는 정도… 어쩌면 내가 즐기기보다 아내만 좋고 즐기는것 같이 느껴진다. 이상했다. 아내의 질문… 난 분명 일년동안 각방쓸때는 원나잇, 업소녀등 한달에 한두번씩은 다른여자랑 했는데..지금은 아내의 섹스모습을 보며 아내보지에 친구 좆물을 한껏받아오면 하는 섹스가 전부인것 같다. 물론 가끔 아내를 친구랑 똑같은 방법으로 묶어서 보지를 쑤스고 항문에 박ㅣ고…하지만…이건 내가 아내에게 봉사하는 기분 이다. 한참을 말을 못했다. 아내- 자기 원래 이런거 좋아했어?? 네토?? 나 단체섹스..이런거?? 나- 아니.. 가만히 생각하니 아내와 화해후 내성향이 드러난거 같은데…그게… 관음인것 같다. 아내가 방에서 하는걸 눈으로 보는게 아니라 꼭 카메라로만 보니… 지금껏 보려 하지도 않았다. 아내- 왜?? 무슨생각해… 니- 아냐..내가 어떤서향인지 고민 해봤어. 그런데 아직 뭐든 다 해본게 아니니까..하다보면 나오겠지… 난 뭘해야 할지 잘모른다 그런데 지금 글을 보며 쪽지로 많은 분들이 이거해봐라 저거 해봐라 알려줘서 일단 해보기는 한다. 나름 나도 성장하는 기분이다. 매일 밤 아내는 홀랑 벗고 잔다. 그게 내 첫번째 조건이다. 우리 집에는 친구들이 자주온다. 아마 몇몇 친구들은 그런 아내를 봤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기수 말고는 내 아내를 따먹는애는 없었다. 그런데 뜻밖에 인연이 생겼다. 3달전 아내는 동창모임에 나간다고 나갔다가 친구들이랑 술을 많이 마신듯하다. 그래서 늦게 술먹고 나이트를 갔는데… 그곳에서 아내 친구 후배들을 만낫다는것이다. 참고로 …. 다 여자임 후배도 친구도…ㅋㅋㅋ 아내는 룸으로 몇차례끌려가 술도 얻어먹고 한놈인가 두놈은 아내를 만지고 보지도 만지기도 했댄다. 하지만 섹스는 안하고 나왔다는데… 믿어야하나??ㅋㅋ 암튼 여기서 술이 떡이되 집으로 왔는데… 아내 친구와 후배들중 하나가 와이프를 대리고 집으로 왔다. 아내 친구와 그후배는 잘아고 지내고 아내는 그후배를 처음 봤다고 한다. 그렇게 셋이 집에 왔는데…아내가 그 둘을 대리고 들어와 술상을 보는것이다. 딱 봐도 셋 다~~취했는데… 하지만 손님이왔으니 대접은 해야하니… 우리 넷은 술상앞에 앉아 쓸대없는 이야기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와이프 친구는 미혼이고 후배는 돌싱이라고 한다. 와이프친구는 결혼상대가 있어 준비중이고 후배는 성격차이와 여러가지 이유로 이혼했다는데… 아마도 부부관계인듯했다. 술먹고 넌지시 말하길 남자가 성욕이 없다는둥….자기말고 다른 여자한테만 잘해준다는둥…아마도 결혼후 권태기를 극복 못한거 같다. 세여자가 다 취해 우리집에서 자는 상황이 발생했다. 안방에 아내를 눕히고 두여자에게 아내 츄리닝을 주고 큰애방에 자리 펴주고 아이둘은 작은애 방에 몰아 재웠다. 술상을 모두 정리하고 나도 안방에 자려는데… 두여자가 자는 방 문이 살짝열려 보니 후배라는 여자가 윗옷은 반쯤 걸치고 아래는 팬티만 입고 지는 것이다. 하~~~난 한참을 발 보앗다. 하지만 애들도 있고 뭔가 죄짓는 기분이 들어 화장실에 가 씼고있었다. 그런데 화장실 문이 열리면서 그 후배가 들어온다. 샤워부스에 홀딱 벗고 씼다 후다닥 벽에 기댔다. 그후배는 들어오자 마자 아무것도 안보고 변기에 앉아 쉬를 보는 것이다. 정말 날 못본듯….시원하게 본다. 그런데 씨발 자지가 선다. 가만히 숨만쉬는데 자지는 존나 씅질이다…. 그후배는 소변을 다봤는지… 휴지로 닦고 팬티를 올리는 순간…. 나랑 눈이 마주 쳤다. 여후배- 헉~~악!!! 팬티를 올리다 말고 무릎쯤 걸치다 말고 뒤로 발라당…. 적나라하게 보지를 봤다. 그순간 자지는 이성을 잃은듯 존나~~단단해졌다. 나- 앗~~! 우리 둘은 그렇게 잠깐 10년은된듯 바라보았다. 진짜 10년 같은 5초??지났을까?? 여후배- 오빠 거기서 뭐했요?? 나- 나~!! 아까부터 씻고 있었지!! 여후배의 눈이 내 자지를 향한다. 물기 젓은 몸…우뚝선 자지…. 샤워부스에 들어가 있는나…. 여후배는 가관이었을것이다. 그리고 잠시뒤 자신도 팬티를 입다 만 그러니까 엉주춤 앉아서 자신의 보지를 적나라하게 나에거 보이고 있다는걸 알고 얼른 탠티를 입는다. 여후배- 어디까지 봤어요?? 나- 뭐~~?? 들어와서 지금까지 다~~~ 여후배- 그럼 인기척이라도 해야죠… 나- 아니 문열고 그렇게 빨리 소변보는데 어떻게… 여후배- 제 거기 보셨어요?? 나- 아래? 여기서 잘안보이고 김서림때문데 잘안보여… 여후배- 거짓말마요 오빤 잘보이는데요….풉!! 이상황에웃어~~나갈생각 안하고….참내.. 나- 볼일봤으면 나가지…나 마저 씻게… 여후배- 오빠 오늘일 아무한테도 말하지 마세요. 쪽팔려요…. 나- 난 오늘일 누가 알면 마누라한테 죽어.. 그만보고 나가줄래…. 난 일부러 자지를 가리지 않았다. 뭔가 여후배가보고 있으니 더 흥본이 되었다. 여후배가 나가고 난 마무리하고 밖으로나갔다. 나가니 여후배가 쇼파에 있었고 우린 욕실 대화를 더 했다. 서로 알몸을 보니 수위는 좀 높아졌고 대범하게도 거실 주방쪽에서 우린 서로의 몸을 느꼈다. 새벽 3시…. 모두 자고 있는 새벽… 난 여후배와 진하게 키스를 하고 천천히 옷을 벗기고 한손은 가슴..한손은 그곳으로 향하니 씻지 않앗다고 씻고 온다는 것이다. 난 씻고나면 정신들까봐 나- 아냐…내가 씻었잖아… 여후배- 오빠 그럼 만지거나 빨진 말아요. 냄새나요… 나- 알았어… 그렇게 진하게 키스를 하고 드디어 삽입. 쪼임이 장난아니다. 역시 내여자만 걸래지 다른여자는 아닌것같다. 열심히 그리고 조심히그리고 천천히 박아댔고 여후배도 걸릴까봐 신음소리를 아주 다물고 참아낸다. 그모습이 더 자극적이다. 우린 그렇게 주방에서 섹스를 했다. 사정은 후배 질싸… 후배에게 난 수술을 해서 걱정안해도 된다고 하고 질싸를 했다. 여후배도 간만에 하는 섹스인지 긴숨을 몰아쉬며 여후배- 오빠,,,넘 좋아요.. 하며 날 꼭 끌어안는다. 우린 얼른 마무리를 하고 각자 방으로 들어갔다. 나에게 이런일이 생기다니… 후배는 이쁘진않지만 귀여웠고, 키는 작고 아담한 스퇄이다. 참 나쁘지 않다. 난 들어가 여후배 보짓물이 묻은 자지를 아내 입에 물리고 잠을 청했다. 아침… 아내가 나에게 말한다. 입에 물리려면 좀 씻으라고… 헉…아마도 여후배 냄새인듯…. 아침 두여자는 일찍 집에 갔고 식탁 위에 내가 보란듯 여후배 명함이 남겨져 잇었다. 이렇게 우린 새로운 인연이 시작 되어었다. 지금 그 후배랑 가끔 만난다. 서로 위치에서 섹스를 즐기며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준다. 후배는 지금껏 남자들은 자기를 배려안하고 자기들위주로 섹스했다고 한다 하지만 난 서로 즐기려는거 같아 좋다고한다. 내 아내에게는 미안하다고 하면서… 그래서 난 안심 시켰다. 아내도 애인이 있는거 같다고… 그런데 난 더 깊이 알고싶지 않다고 했다. 그러니 안심하고 자주보자고 했다. 우리 이야기는 좀더 일이 생기면 씁니다.

    많은질문이 들어옵니다. 그에 답을 드리는데… 질문은 알아서 생각하세요 - 저희나이는 30대후반입니다 - 사는 지역은 충청도 디테일한 지역은 패스 질문- 어떤식으로 당첨결정되나요?? - 아내는 제가 글 연재 하는지 모르고 쪽지로 보내온 사진이 오는 것도 모릅니다. 제가 오는 사진 모두 모아서 아내에게 보여줄 예정입니다. 딴거 다 필요없고 여기서 해보고 싶은 자지 골라라고 할예정입니다. 물론 초대이벤도 아내가 당첨자를 꼬시는 설정을 갈꺼구 당첨되신분은 꼬셔지시기만 하면되됩니다. 장소는 나중에… 그러니 대화요구는 좀 삼가 해주세요. 자지 사진 40명 넘으면 진행할껍니다 현 25명정도 왔습니다.그래서 9월 정도면 될듯합니다.

    전 오늘도 이 후배 만나러 갑니다. 아내는 제친구 만나러 가고 요즘은 웹캠으로 안보고 녹화영상만 봅니다. 아내가 제 친구에게 따먹힐동안 전 이 후배랑 즐겨야 하니… 그것도 집에서…..

    yellow1234

    모든걸 내려놓는다는건 힘든일 인데 참으로 대단하시네요 저도 많은 도움이 되는듯 합니다

    jajibojibaga-deactivated2018102

    아내와 내친구

    이제 친구는 나보다 아내에게 더 연락을 자주한다. 친구에게 물어봤다. 넌 여자 안사귀냐고… 친구는 지금은 지금생활이 좋아…라고한다 나- 그럼 섹스 땡기면 어떻게 하냐?? 친구- 그냥…흘린보지 있나보고 있으면 하고 없으면 말고… 나- 세상에 흘린보지가 어디있냐?? 친구- 생각보다 많아.. 나- 나도좀 소개좀 해줘봐… 친구- 넌 제수수씨 있잖아… 나- 뭐 맨날 밥만먹냐?? 가끔은 일식도 먹고 양식도 먹고… 친구- 미친..난 니마누라라면 그런말 안하고 맨날 침대에서 살것다. 나- 그게 생각보다 안그래. 남자들은 다른여자를 원해 항상… 친구- 그래…그래도 난 영미씨 라면,,, 나- 너 자꾸 내아내 들먹이는데…내 아내랑 자고싶냐?? 친구- ㅋㅋㅋㅋ 난 저 웃음의 의미를 안다. 벌써 많은걸 했다.스무 차례라 했으니 저 웃음은 날 보는 비웃음과 성취취감일것이다. 하지만 친구가 이런일있었고 미안하다. 다신 제수씨 안보고 평생 사죄하면 산다고 했으면 그냥 아내를 원할때마다 줄수있는데…이녀석은 속이는것이다. 괘심하기도 하고 불쌍하기도하다. 아내에게 말하길… 언젠가 내가 알게되면 자기가 아내를 꼬신거고 너무 빠져서 자기도 못빠져나왔다고 나한테 사죄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미안한마음보다 본능이 먼저라 자기도 아내랑 할때마다 만감이 교차한다고한다. 스무차례한 것중 하드하고 재미지고 변태스러운것만 써 볼 생각이다.

    아내는 친구랑 이렇게 몇번 더 하드하게 했다. 어느날은 친구 집에 놀러 갔다. 친구는 성인용품 몇개를 보여주면서 갖고싶은거 가지라고 한다. 거기엔 아내가 올때마다 쑤시는 대형딜도도 있었는데 생각보다 작았다. 그냥 조금큰정도이인데 검정색이라꺼보였나보다. 딜도와 안대 수갑, 팔디리 결박용 수갑, 앞도로 자지모양을 한 실리콘 딜도 길이가 40cm 정도 되는 딜도 등이다 자기는 다른거 살예정이고 이거는 깨끗하게 쓰고 잘 닦아놔서 안심해도 된다고 한다. 나- 야~~그래도 쓰던건데… 친구- 괜찮아. 콘돔씌우고 썼고 이물질도 안묻고 잘 닦았어… 난 그냥 싫다고 하고 안쓸꺼면 버리라고 했다. 사실 나도 있어서 였다.ㅋㅋㅋㅋ

    저것들은 아내에게 쓰였던 것들이다. 두달전 아내는 친구 집에 갔다. 친구 집에 아무도 없어서 아내만 친구 침대 누워 나에게 영통을 했다. 나- 뭐해?? 아내- 그냥 기수씨 기다려?? 나- 약은?? 아내- 안먹었어. 나- 그러다 진짜 임신한다…. 아내- 그럼 어쩔수 없고…. 나- 참 속 편하네…. 아내- ㅋㅋㅋㅋ 자기 원하는거 아냐?? 나- 글쎄… 난 반박을 못했다. 아내는 문 옆 테이블에 가방을 놓고 웹캠이 잘보이도록 각도를 잡고 침대에 누웠다. 친구가 그새 들어왔고 10분정도 지나 방으로들어왔다. 친구- 영미 오래 기다렸어?? 아내- 아니 오빠…. 친구- 오늘 영미온다고 하니 하루 종일 자지가 서있더라고… 봐봐… 하면서 팬티를 내리니 우뚝서있었다. 친구는 아내머릴당겨 자지를 입에 물리고 대화를 한다. 친구- 영미야…너 나랑 단둘이 여행갈래?? 아내- 오빠도…안되는거 알잖아요… 친구- 구실좀 만들어봐… 그럼 맛난것도 사주고 이색적인 섹스도 하고…. 아내- 신랑하고 말해볼께요… 친구- 내가 업소여자 2일정도 붙여놔주면 가능할텐데…ㅋㅋㅋ 아내- 오빠…!!! 안되요… 그년들은 선수잖아요, 우리 남편 홀딱 빠져요,,, 친구- 아~아!!알았어..화내긴…ㅋㅋㅋ 다시 열심히 친구 자지를 빤다. 친구는 서랍에서 오일과 검정색 딜도와 양끝이 자지모양을 한 딜도(여자둘이 할때쓰는건가보다)를 꺼낸다. 아내- 오빠 이건 또 뭐예요?? 친구- 응.. 이거 야동보다 영미한테도 써볼라고,, 친구는 아내를 눕히고 온몸에 오일을 바른다. 친구 손길이 지날때 마다 아내는 작은 신음소리를 내고 항문고 보지를 만져줄땐 엉덩이를 뜰썩이기 까진 한다. 아내- 오빠 손길 너무 좋아요!! 이러니까 오일인지 보짓물인지 보지에서는 끈적이는 맑은 액체가 흐르듯 맺혀있다. 친구는 이제 넥타이라고 볼수 없을정도로 심하게 회손된 넥타이를 꺼내 들고 아내 양손과 다리를 묶었다. 양팔과 다리를 한껏벌리고 누워잇는 아내. 아내는 말한다. 아내- 오빠 오늘은 뭘할려고 묶어요… 친구- 보면 알아~~ 그냥 즐기기나해. 친구는 69자세고 아내 입에 자신의 자지를 입에 물리고 반쯤 누운 자세로 손가락을 보짓속에 넣고 비빈다. 아내는 입에 자지를 문채로 신음을 한다 아내- 아~~흠~~~윽.~~아~~ 친구는 손가락 두개..3개…4개 연달아 넣고 빼고 를 계속하면서 보지를 유린했다. 아내는 괴성과 신음을 연신낸다. 손이 축축한지 아내 배에 손을 닦고 아까 양쪽 딜로를 하나 아내 보지에 쑥 박는다. 아내- 아~~~오빠 뭐예요?? 친구- 응 딜도..좋지..부드럽고… 아내- 네… 그걸 연신 쑤시니 아내는 좋다고 헉헉 댄다. 그런데 그딜도 반으로 접는다. 그리고 두개를 동시네 넣는것이다. 아내- 악~~~오빠 이건 뭐예요..?? 친구- 하나 더 넣었어…두개를 한번에 넣고 쑤시기 시작하니 아내는 연신 악을 쓰면 몸을 떤다. 아내- 보지 찢어져요…아파요….. 악~~아~~오빠 제발…. 몸을 바르르 떨며 몸부림 친다. 친구 침대가 왜 좋은지 알겠다. 네 구석이 봉이 올라와있어 저렇게 결박해놓으면 완전 못움직인다. 이럴려고 산듯하다…. 친구는 딜도를 꺼내고 보지를 만진다. 이젠 손가락4개는 수월하게 들어간다. 손가락 끝을 모아 오므려서 보지에 넣을 려고 한다. 아내 악~~~오빠~~안되…악~~~ 실패다 아내는 악을쓰면서 말한다. 아내- 오빠 자꾸 그러면 저 다신 안와요…. 친구- 알았어… 들어갈때도 된듯한데..안들어가네… 오일과 보짓물이 뒤엉켜 범벅이 된 보지를 만지며 오일을 조금 더짜서 보지와 항문을 집중적으으로 비빈다. 그리고 아까 딜도를 보지에… 항문에 박는다. 아내- 아~~~오빠. 넘 꽉차요… 보지와 항문에 연결되게 박힌딜도… 씨발 기상 천외하다. 그런데 아내 싫지않은 모양이다. 하기사 쓰리섬 했봤으면 저런건 늘 해봤겠지…. 친구는 손으로 피스톤 운동을 한다. 친구는박힌 딜도를 만지니 전원이 들어와 움직이기 시작한다. 양팔과 다리가 묶여 못움직이는 아내 보지와 항문을 연결한 딜도… 움직이는 딜도.. 그대로 신음소리내며 움직이는 아내, 아내- 아~~~오빠..좋아요,,, 아~~~ 친구- 그래… 너 쓰리섬도 해봤지?? 아내- 네?? 아~~네… 친구- 설마했는데… 그럼 나랑도 해볼래?? 아내- 아~~그래요…아~~뇨 안되요. 정신줄 놓고 즐기다 허락 할뻔했다. 아내- 안되요,..싫어요, 친구- 그래. 알았어. 천천히 생각하자… 그러더니 친구는 박힌딜도위에 자기 자지를 맞추고 아내 보지에 박는다 아내- 악~~오빠…. 친구- 하~~~이러니 보지가 꽉차네… 이제 쪼이는 맛이 나네… 친구- 영미야…쓰리섬 싫지?? 아내- 아~~~윽…하~~~ 네.. 친구는 아내 다릴 풀고 다리를 잡고 더 깊이 좆을 박는다. 아내는 아프기도 하지만 좋기도 한지 넘 좋아 한다. 친구- 지금 영미 보지에 자지가 몇개?? 아내- 아~~으``몰라요..하 학 학~~~ 친구- 3개야… 아내- 그래요…넘 좋은데 이러면 보지 찢어질꺼같아요…. 친구 - 아니- 괜찮아 그러니 쓰리섬 말고 4섬 하자. 아내- 몰라요. 오빠!! 아내는 하락을 했다. 그렇게 들운 격하게 섹스를 하고 뒷치기 자세로 아내 보지에 사정을 했다. 지그까지 단 한번도 친구는 콘돔을 사용하지 않았다. 아내- 저 임신하면 어쩔려구 그래요~~ 친구- 임신?? 했으면 벌써 했겠지…. 너 피임약 안먹어?? 아내- 네…먹으면 몸에 알러지 생겨서요…. 친구- 그래 그럼 지금껏 안했으니 하겠어??ㅋㅋㅋ 사실 친구는 모른다. 아내는 몸이 냉해서 임신이 잘안된다. 하지만 난 방법을 안다. 아내의 몸을 따뜻하게 덥히고 하룻밤을 보내면 임신이 된다. 아내도 이건 잘모른다. 왜… 우리 애 둘 만들때 쓴 방법인데 먹혀서 두아이가 태어난것이다. 아내 전 남친도 2~3일동안 할때 임신된것도 아내를 하루 종일 방에 따뜻하게 하고 둘이 번갈아 따먹었으니 당연한거 아니겠는가?? ㅋㅋㅋ 아내를 그렇ㄱㅔ 섹스를 하고 역시나 택시를 타고 집에 왔다. 난 침대에 오라온 아내의 머릴잡고 자지를 빨게 하면서 잠이 들었다. 새벽에 일어나 아내 보지를 보니 친구새끼 좆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고 난 그곳에 자지를 박고 사정을했다.

    친구와의 섹스 많이썼으니 이제 나와 아내아야기를 써보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응모하시는데… 9월에 초대하기로 했습니다. 사진은 현 20분정도 왔고 그중 1분만 아내 따먹을 기회를 드립니다. 설정 기획중입니다.^^

    yellow1234

    이번글도 넘 흥분되네요 ㄷㅏ음글 기대합니다

    jajibojibaga-deactivated2018102

    내아내와 친구 집들이3

    친구랑 그렇게 술을 먹고 난 친구를 집에 들여 보냈다.친구는 만취가 되어 집으로 들어갔고 난 웹캠으로 이걸 또 지켜보았다.친구 집 침대에는 내 아내가 옷을 모두 벗고 누워 자고 있는듯 했다. 친구는 집에 들어가 아내를 보더니 뭐라 뭐가 주절대더니 아내옆에 눕는다. 친구가 많이 취한듯 바로 코를 골았고, 아내는 무언가 바란듯 일어나 친구 바지를 벗겼다. 그러나 만취에 두번이나 싼 자지가 서겠는가?? 한참을 빠는데 자지가 안서니밖으로 나간다.그러더니 전화가 울린다. 아내- 자기 뭐해?? 나- 나?? 지금 니들 보지… 아내- 기수씨 걍자네…. 나- 너두 좀 자… 아내- 몸은 이렇게 뜨거운데…너무한다. 나- 나 짐 기수집앞 차안이야…. 아내- 기수씨 깊이 잠든거 같은데 올라올래?? 나- 지금?? 아내- 응..잠깐 와서 안아주면 안돼?? 나- 그건 좀… 그런상황에 나 잘안될꺼 같아… 아내- 그래…그럼 잠깐… 그런데 아내가 알몸으로 내차로 온게 아닌가?? 아내- 히히… 자기 여기있었네…. 나- 어~~어!! 너 이러고 나온거야?? 친구 집은 2층이다 계단으로 내려와 입구 옆에 내차로 바로 온건이다. 뒷자리문을 열고 들어온것이다. 아내- 자기야 나 여기서좀 안아줘… 나- 하~~너 술 많이 마셨어?? 아내- 아니 적당히…많이 마셨으면 이미 자고 있겠지…. 난 그저 그런 대화를 하면 자지가 서는것을 느꼈고 아내가있는 뒷자리로 갔다. 아내는 말로는 안취했다고 하는데…내가볼때 이미 많이 취해있다. 그러지 않고 알몸을 왔을리가… 난 옷을 벗고 뒷자리로 갔다. 중형차라 뒷자리가 좀 넣기긴해도 좁다… 이참에 카니발로 바꿀까??ㅋㅋㅋ 난 벗고 뒷자리를 가니 아내는 내자지를 잡고 빨기 시작한다 이미 벌떡선 자지는 단단해졌고… 난 아내를 뒤를 돌리고 바로 뒷치기로 박아대기 시작했다. 선탠이 어둡게되어있어 밖에선 안보이지만 지나가는 사람이 신경 쓰이는건 어쩔수 없다. 그나마 새벽이라 뜸해서 다행이다. 아내 보지는 친구의 좆물이 담겨있어 쑥쑥잘들어갔고 자리가 그런지 그냥 박아대기만 10분여~~~ 나도 사정을 했다. 아내 보지에다…. 아내는 내가 사정하자 밖을 보더니 곧바로 나갔다. 아내- 나 낼 몇시에 들어가?? 나- 아침먹고 와…. 아내- 기수씨가 잡으면… 나- 더이상 오늘은 못하겠구나 할정도로 좆물 뽑아줘…. 아내- ㅋㅋㅋ 알았어… 그런데 자기 괜첞아?? 내가 이러는거?? 나- 자기가 그러는거 아냐..내가 자기 시키는거지.. 아내- ㅋㅋ 알았어. 이런거 언제라도 좋아.. 자기가 시키는거 뭐든…. 나- 그래 들어가… 가랑이 사이로 보짓물과 친구와 내 좆물이 뒤엉킨 물이 흐르고 아내는 후다닥 들어갔다. 웹캠을 보니 아내는 씻지도 않고 바로 침대에 친구 옆에 누웠다. 나도 차는 두고 (차 좆물냄새가…ㅜㅜ) 택시타고 집에 갔다. 아침 난 일찍 일어났다. 아내다. 일어나…단 세글자.. 난 얼른 일어나 웹캠을 보니 친구 자지를 빠는 아내가 보였다. 친구는 아내에게 말한다 친구- 영미야~~넌 정말 죽인다. 어떻게 이렇게 잘빨고 잘하니?? 아내- 저요??ㅋㅋ 좋은 남자들이 많아서 많이 해봤어요…그사람들이 이런거 저런거 해달라느거 해보니 남자들이 좋아했어요… 친구- 아니 결혼하고도,…?? 아내- 아~~~뇨~~~ 결혼전에요… 친구- 이~~ 난 또.. 그럼 영수도 알아?? 아내- 아뇨..어떻게 알아요… 친구- 그럼 우리 둘만의 비밀인거네…. 아내- ㅋㅋ 네… 친구는 침대 한쪽에 콘돔을 꺼낸다. 아내- 왜요?? 여테 잘싸놓고 술깨니까 정신드세요?? 친구- 아니! 내자지에 할꺼아니고… 친구는 테이블 서랍에서 한눈에 봐도 크기가 흑형정도의 딜도를 꺼낸다. 거짓말조금보테 내 손목 만하다… 아내는 그걸보더니 아내- 오빠 설마 그걸…. 말할새도 없이 친구는 콘돔을 씌우더니 아내를 뒤로 밀쳐 눕혔다. 아내- 오빠 잠깐만…그거… 아!!!악 아아악… 오빠….아아아~~~~ 신기하게도 그 딜도가 쑥~~들어간다. 아내는 아픈지 누워서 뒤로 물러난다. 침대 모서리 끝에 벽에 닿자 더이상 못물러나니 손으로 친구 손을 막는다. 친구- 들어가네…하~~참. 살때 걱정했는데… 아내- 오빠~~빼줘요,,,아퍼!! 친구는 실실 웃으며 말한다. 친구- 그럼 뭐 해줄껀데… 아내- 뭘해주긴 다 해주잖아요. 이거 넘 아파요… 앞으로 더 잘해줄께요..빼주세요. 친구는 딜도가 박힌 채로 아내의 두 다리를 당겼다, 친구- 그래..다해준다고… 아내- 네… 그럼 알았어…그러더니 딜도를 뺐다. 웹켐으로도 아내보지가 구멍이 난듯 벌어진게 보였다. 친구는 옷장에서 넥타이4개를 꺼내 아내 손목에 다리에 묶고 각 4곳에 묶어 고정을 했다. 그리고 아내 눈을 안대로 가렸다. 입도 막았다. 두팔 두다리 벌리고 가관이다. 아내- 오빠 뭐 할라구요. 친구는 말없이 아내보지를 빤다. 그리고아까 그 대왕 딜도를 들고 아내보지에 박았다 입이 가려진 아내 아내- 욱~~~압!!!!!~~~~~옥빠!!!!! 발음이 잘안되는 입으로 친구를 부를다. 씨발 저라다 내 마누라 씹창나는데… 그러면서 갈생각은 안하고 더 보고 싶었다. 친구는 그딜도를 마구 쓰시기 시작했다. 아내는 급기야 울면서 괴성을 부른다. 아~~~음~~~엉~~엉 엉 엉!! 그러다 어느순가 아내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 나온다. 그렇게 5부여를 쑤시는 아내 엉덩이가 들쑥날쑥…. 보지에서 씹물이 넘친다… 난 아내의 또다른 모습을 봤다. 그제서야 멈추고 친구는 딜도를 빼고 자기 좆을 박는다/ 그러나 그게 좋을까?? 친구는 묶을걸 모두 풀고 씹물이 흐르는 걸 모두 항문에 발라 놓고 항문에 박는다. 쑥… 아내 또 한번 악~~~~소리를 한다 그러나 여러번 다른남자들이랑 해서인지 강한 거부감은 없다 친구는 한껏 발기된 자지를 좆나 박아대다 얼마후 사정을 했다. 이모든게 15분사이에 이루어지 것들이다. 아내는 완전 씹창된 모습으로 침대에 쓰러졌고 친구는 그런 아내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세게 열대 가량을 친다. 찰싹…착착착….. 아내는 앗…아!~~~~아퍼!!아!!! 그럿게 아침섹스를 마치고 친구 가 말한다. 영미야…우리 좀더 하드하게 즐기자… 너 어차피 영수 만족못하잖아…내가 즐겁게 해줄께 섹스가 이런거라는걸 느끼게…. 그러면서 아내랑 진한 키스를 한다. 그렇게 섹스를 하고 친구는 밥을 조금 챙겨왔다. 아내랑 친구는 알몸으로 샌드위치를 먹으며… 키스하며…발가락으로 아내 보지를 쑤시며…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아내는 집에 왓다. 아내는 친구에게… 아내- 기수씨..나 기수씨 애인이야?? 뭐야?? 친구- 음…내 애인.. 아내- 그럼 그렇게 막다루지마.. 친구- 알았어…그래도 좋았잔하… 아내- 그래도 넘 어퍼… 친구- 그래..그럼 서서히 하자..그런데 너 그걸 다 받아내는걸 보니 보통 경험은 아니네/…. 아내- ….. 그렇게 둘은 헤어지고 아내는 택시타고 집에 왔다. 난 들어온 아내를 보고 바로 항문에 박아 사정을 했다. 나만 몰랐다. 아내가 이정도인것을…. 이제 나도 대범해지지….왜 눈치 못쳈을까?? 대물 두명이알 쓰리섬 했으면 저정도 딜도는 당연할걸… 아내는 아픈게 아니다. 저런걸 걸린게 싫은거다. 곧 나도 해봐야겠다…이런것들…

    제가 2틀휴가라 18일 이후에 올립니다

    yellow1234

    저도 해보고 싶은 욕망이 드네요 못쪼록 휴가 즐거운 추억 만들어 오세요

    jajibojibaga-deactivated2018102

    내아내와 친구 집들이2

    집에 들어간 친구는 내 아내를 부른다 친구- 영미야… 영미야… 아내- 오빠 나 방에 있어… 친구가 문을 열고 들어가니 이건 완전 대박 아닌가?? 속옷만 그것도 T팬티와 야시한 브라 친구는 껑충 뛰듯이 침대로 달려 들엇다. 아내는 적당히 밀며.. 아내- 오빠 씻어요…그래야 뭘 하든 하죠?? 친구- 응?? 그으래~~알았어?? 영미는 씻었어?? 아내- 네… 칫솔없어서 하나 있는거 썼어요… 그거 오빠꺼죠?? 친구- 그럼.. 친구는 10분만에 씻고 방으로 들어왔다. 방문을 모두 닫고 불을 끈다. 그런데 다른 조명을 켜는것이다. 이불빛은 어둡지도 않고 아주 눈부시지도 않는데..그런데로 잘 보였다. 아내- 오빠 이거 뭐예요?? 이불빛?? 친구- 이거 영미가 불켜놓고 하는거 좋아하는거 같아서 눈부심 없는 불빛… 침대는 차차 좋은 용도로쓸려고 좋은거 샀어… 그러니 아내랑 격렬하게 키스를 한다. 그리고 목으로 가슴으로 브라를 벗기고 배로 보지로…. 애무를 한다. 아내도 이에 반응하듯,,, 아내- 오빠….하!!학~~~~좋아여 T팬티 사이를 애무하며 손가락을 넣고 마구 후벼댄ㄷ다, 아내- 오빠 보지 너덜너덜해져여…그만 후벼요… 친구- 응?? 그,래 알았어 아내를 뒤로 돌리고 보지와 항문을 격하고 빨아준다. 친구- 영미야…니보지는 언제나 향기로워… 아내- 뭐가여..남편이 맨날 박아대는 건대요.. 친구- 난 영수 이녀석이 넘 부럽다. 널 매일 할수있어서… 아내- 오빠, 매일 먹는 밥보다 가끔먹는 짜장면이 더 맛나는거예요… 어느덧 69자세로 서로룰 빨고 있었다. 아내는 내가 보는 카메라를 행해 보지를 보였다. 밑에서 친구는 아내보지를 빨고 아내는 위에서 친구 자지를 빤다. 아내가 말한다. 아내- 오빠 침대에 걸쳐 앉아봐요. 친구는 걸터앉는다. 아내는 친구 앞에 무릎꿇고 앉아서 친구자지를 정성껏 빨기 시작한다. 친구는 미칠듯 몸부림을 친다. 친구- 아~~넘 좋다. 영미야..이런거 영수 매일 해주니?? 아내- 아뇨…. 가끔요… 그러더니 친구가슴을 빨고 키스를 했다. 그리고 아내- 오빠!! 오늘 나 자고 갈까?? 친구- 그래!! 아까 영수 통화하는거 보니 니 시댁에서 잔대더라…자고 가. 내가 밤새 안아줄ㄲㅐ… 아내- 그래요 오빠…. 그리고 친구를 돌려 뒷치기 자세로 만들더니… 친구 항문을 빨아준다. 한손으로 친구 자지를 만지며..항문을 빨고 자지 부랄을빤다. 아내는 내가 보란듯 옆쪽으로 해서 아주 잘보이도록… 씨발 저건 나도 안해준건데…. 그렇게 손을 딸딸이 쳐주며 항문을 빠니 친구는 미칠듯 몸을 흔든다. 친구- 영미야~~오빠 싼다..나와!! 더떻게,… 아내- 오빠…..안되…잠깜.. 하더니 친구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자지를 입에 문다. 친구는 그대로 아내입속에 자지른 묻고 박음질을한다. 퍽퍽퍽… 아내는 옥~~컥컥컥…옥…자지가 입속에서 심하게 움직이 구역질과 좆물이 입 사이로 흘러나온다. 친구는 다 쌌는지 입속에 자지를 묻어둔체 침대에 뻗었다 아내도 잠시후 자지른 빼고 얼굴과 입주변을 닦도 입속에 정액을 친구에게 보여주고 문 앞카메라로 와서 꿀꺽 삼킨다. 그리고 히미하게 미소를 짓는다. 그리고 친구 옆옆에 누워 대화를 한다. 친구- 너~~영미~~너.. 진짜 물건이다. 아내- 뭘요…잠깐만요 가글좀 할께요. 가글하고 들어와 다시 대화를 한다. 아내- 오빠 뭐예요. 시작도 하기 전에 싸구요… 친구- 어떻게 그렇게 해주는데 안싸니…. 영수 이새끼 볼수록 부럽다.ㅜㅜ 아내- 이번껀 신랑도 안해준건대요..오빠.. 친구- 응?? 그럼 난 왜?? 아내- 그냥 아까 신랑이 화나게 해서 내가 해보고 싶은거 해봤어요…. 신랑 한테 넘 잘하난모습보이면 소박 맞는다면서요.. 의심의 시작이라고…. 친구- 그래?? 그럼 넘 잘하는 모습 나한테만해… 여기 우리 부모님도 몰라… 나 회사 기숙사 들어간걸로 알아…. 그러니 자주 와.. 그러지말고 아까 친구 장기 파견 보내..그리고 나랑 살자…영미야~~~ 아내- 오빠… 하는거 봐서요… 그러면서 아내는 친구 자지를 입으로 문다. 그렇게 10분저도 빠니 자지가 또 선다. 둘은 또 물고빠고 박아댄다. 아내는 괴성과 신음소리 그리고 온몸으로 몸짓하며 섹스를 즐긴다. 나도 차안에서 자지가 넘 뻤뻣하다. 그렇게 30여분을 빨고 물고 박고… 방안엔 온통 아내의 신음소리로 가득하다… 띠띠띠… 헉…. 웹켐 방전 알림…ㅜㅜ 조금 있다 꺼진다. 친구가 이게 무슨소리냐고 하니 아내는 핸폰 방전음소리라고 돌려댔다 그 둘은 콤돔도 없이 섹스를 하며 아내 보지속에 잔뜩 쌌다…두번째 인데도 양이 좀 있다. 아내는 내가 보이도록 캠쪽에 보지를 대고 다리를 활짝 벌린다. 보짓물고 좃물이 흐르고….내 켐도 띠디딕~~~~꺼 쪘 다. 아~!~~씨발 미치겠다. 아내도 알것이다. 신호음이 갔을것이다. 지금시간은 밤11시…. 난 이대로 집을 갈수가 없다. 난 30분이지나 친구 집문을 두드렸다. 나- 기수야…. 안에서 허둥지둥….우당탕… 잠시후 친구는 반바지와 런닝,… 흠뻑젖은 머리로 나왔다. 나- 왜이렇게 땀흘려…. 친구- 어~~그냥 뭐줌 하느라고…왠일?? 나- 그냥 술한잔 더하자고… 친구- 그래?? 그럼 나갈까?? 나- 왜?? 그냥 있는술로 여기서 먹자. 친구- 아녀…. 나가자,, 나- 그래..그럼 그러자… 난 나가면서 캠 충전하라고 지시하고 친구와2~3시간 술먹도 들여 보냈다. 아내가 충전 다됐다고 문자와서….

    yellow1234

    리얼 글자체네요 오늘도 이글 보고 사정했네요 넘 좋습니다

    jajibojibaga-deactivated2018102

    내아내와 친구 집들이

    드디어 주말이다. 주말이 되니 친구는 나보다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다시 확인을 한다. 꼭 오라고.. 전화통화를 내가 다 듣는지 모르는 놈은… 아내는 왜 자꾸 오라고 해요?? 다른뜻있는거 아니예요?? 라고 말하니 친구는 그냥 보고 싶어서 그래요.라고 대답했다. 아내- 진찌여?? 그럼 저 얼굴만 비우고 그냥 가도 되죠??오빠…ㅋㅋㅋ 친구- 아니아니요..왜그래?? 영미때문에 방도 구했는데….그러면 섭하지… 아내- 또!!! 그날 처럼 남편재우고 하게요?? 친구- 아니!! 그냥 보면 알아!! 우린 어떻게 나와 아내를 떨어뜨릴지 궁금했다.젤쉬운건 아마도 날 술이 떡이 되게 만드는것일것이다. 아니면 딱히 방법이 없다. 우린 친구집에 저녁 6시에 들어갔다. 원탁형상위에 양잔피와 매운 갈비 그리고 술과 음료가 준비되어 있었다. 밥보다 술이구나…ㅋㅋㅋ 친구는 우릴 반갑게 맞이했다. 우린 집을 구경했는데 뭐 그냥 거실에 주방겸이고 안방은….장난 아니였다. 킹사이즈의 침대!! 빔프로잭트… 침대는 각 모서리에 봉이 올라와있고 침대도 높은 좋은걸로 했다. 난 장난으로 나- 침대 장난 아닌데…남자새끼가 침대가 너무 화려한거 아녀.. 친구- 혹시 알어 애인생길지.. 그럼 그 애인이 별루인 침대에서 지내면 되겠냐… 안그래요..제수싸… 아내- 이~~~네.. 좋네요. 누군지 침대는 맘에 들어할꺼 같네요…호호호 나- 자기 함 누워봐… 괜찮으면 우리도 바꿀까?? 아내- 됐어..난 괜찮아!! 그리고 우린 거실로 나와 자리에 앉아 술과 안주를 먹으면서 지난 팬션얘기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잠시 화장실갔다. 화장실문 살짝 열고 밖을보니 친구가 아내 다리를 만진다. 아내는 힐끗 눈을 흘기며…손을 뿌리 친다. 그러더니… 작은 목소리로 말하길… 친구- 저 침대 맘에 들어?? 영미야 아내- 뭐예요.. 남편 들어요.. 친구- 그래.. 알았어.. 난 적당한 때에 다시 나가 다시 이야기를 하며 술을 먹었다. 각자 다른 이상을 꿈꾸며 이야기를 하니 재미가 없었다. 친구 집에 들어온지 한시간여,,,, 난 바람이나 씌러 잠깐 나간다고 하니 아내가 따라 나온다고 한다. 그래서 둘이 나왔다. 그사이 친구는 상을 치우고 간단한 술상으로 바꿨다. 나와 아내는 나와서 둘이 떨어질 궁리를 했다. 아내- 자기야. 나랑 싸울래?? 나- 응?? 아내- 그냥 우리 둘다 싸우다 나오면 기수씨가 날 다시 부를꺼 아냐…. 나- 아!!! 그럼 난… 아내- 차에서 우리 둘이 하는거 봐… 나- 아이씨…이거 내가 좋은게 하나도 없잖아…. 아내- 싫음 말든가…난 자기 하자는대로 할꺼야.. 나- 그래..그럼 우리 다 술이 떡되서 3섬 해볼까?? 아내- 그러던가..ㅋㅋㅋㅋ 나- 아냐..아직은…그럼 나 외지 발령 문제로 실갱이 하는거다. 그리고 핸드백 안에 부착한 웹캠 잘 보이게 방문 옆테이블에 놓고 불은 끄면 안된다. 아내- 알았어..그런데 한번하고 가?? 자고가?? 나- 뭐?? 그게 질문이야?? 자고 가고 싶어?? 아내- 뭐~~당신이 그러라면…. 나- 그럼 나 노래궁가서 여자 불러 놓고 긴밤 한다. 아내- 안돼… 나- 왜?? 아내- 그건…..자기도 일반 나같은 여자랑해.. 업소여자들 너무 잘하고 이쁘잖아!! 나- 난 여자도 없는데… 아내- 그럼 나 오늘 당신이랑 있을래…. 나- 아이참~~~알았어..그럼 내 문제는 더 고민하고 친구에 신경쓰자. 일단 자고오는걸로 해봐… 아내- 야호~~~흡…. 아내는 입을 막는다… 나- 너무 좋아하는거 아냐…?? 아내- 그때 그랬잖아~~ 이건 걸릴리없고 허락 받았으니 맘껏 해도 되잖아~~~ 나- 오늘 다 해도 되는데…항문은 안되… 그건 내가 많이 하다. 질리면 그때 허락할꺼야… 아내- 뭐~~알았어..ㅋㅋ 우린 친구 집에 들어가 술을 먹으며 파견근무 6개월간 주말부부 하자는걸로 시작해서 싸우기 시작했고 급기야 아내는 기분 나쁘다면서 나갔다. 나도 친구에게 오늘은 아니라며 나왔는데.. 친구가 날 잡는것이다. 친구는 잠깐기다리라며 저쪽에서 누군가와 통화를 한다. 내 아내다. 작은 목소리로 내 눈치를 보며 통화를 하는데 난 몰래 엿들었다 친구- 영미야 어디야?? 아내 가 뭐라 뭐라 하자. 친구- 비번 영미씨 전번 뒤 4자리와 내번호 4자리 야 총 8자리 누르고 들어가잇어 친구는 통화를 마치고 날 데리고 호프집에서 술을 마셨다. 난 아내한테 전화를 걸어 “오늘 당신이랑 있기 싫어!! 오늘 나 부모님 집에서 잘테니 오든가 말든가…해!! 아내- 안가…하고 뚝 끊었다. 친구는 얼굴에 환한 미소가 번진다. 친구- 그렇다고 부모님 집이냐…?? 나- 그럼 니가 재워 줄랴… 친구- 어~~?? 우리집?? 망설이길래… 나- 됐다. 내가 그 침대서 너랑 같이 잘일있냐… 난 술한잔 하고 간다고 나왔다. 그리고 친구는 헐레벌떡….집으로 향했다. 난 아내에게 전화 걸어 친구 갔다고 알려주고 아내는 싹 씻고 침대에 팬티와 브라만 입고 누워 잇다고 했다. 그 속옥 내가 어제 골라준 T팬트와 가슴꼭지만 가려지는 아주 야한 속옷이다. 이것만으로도 친구는 쌀것이다. 나도 어제방 T팬티만 입히고 했으니…. 웹캠으로보니 아내는 정말 야하게 누우워 있엇다

    yellow1234

    아~~ 대단합니다 볼수록 흥분감이 넘치네요

    jajibojibaga-deactivated2018102

    아내와의대화3

    그래… 그럼 내친구 아이 한번 가져봐… 친구새끼 계속 콘돔 안쓸꺼 같으니까…. 아내- 그래?? 그게 소원이면 해볼께… 그런데 알지 임신하고 지우면 3개월 이상 아무것도 못하는거…. 나- 너 지우는거 괞찮ㅇㅏ?? 아내- 낳는거거보다 좋지… 안생기면 더좋고.. 지금 나 임신하라고 기수씨랑 할때도 피임약 못먹게 한거아냐?? 나- 꼭 그럴의도는 아닌데…당신이 어떻게 반응하나보려려고…. 아내- 당신이 지금이라도 먹거 딴남자 만나라면 그렇게 할꺼고… 먹지말라면 앞으로쭉~~~안먹어 나- 그래!! 그럼 일단 이번에 보자 친구애 생기는지…?? 아내- 한번으로 되겠어?? 나- 뭐야~~또 만나서 하고 샆어?? 아내- 그게아니고….아~~~ 자기야 나 보짓물이 너무나온다….너무 미끄덩해… 뒤에서 박아줘!! 그러면서 침대에서 내려가 다리는 바닥에 상체는 굽혀 침대에 기댔다. 난 아내보지를 만지니 물이 흥건하다못해 줄줄 샜다. 나- 항문할까?? 아내- 아니 오늘 관장안해서 똥묻어..다음에.. 내가 싹 청소하고 말해줄께… 하~~아 씨발..모든걸 준비허고 하는구나… 난 욱신거리 보지에 좆을박고 계속 말했다. 나- 기수랑 언제 할까?? 아내- 하~~하~~아~~~아!! 아무때나 담주는 생리 터질꺼야..그전에 하던가 지나서 하던가?? 나- 그래…기수가 집들이 한다고 이번주 주말에 오라는데..이색끼 노리고 오라는거지?? 아내- 아마도…계속 시간내서 오라는거 보니까… 나- 그럼 이번 주말 하자… 아내~~응~~~아아아아아아!!! 나도 대화를 마치고 사정할 준비를 했다, 난 아내를 끌어당겨 바닥에 앉히고 입에다 쌌다. 쭉~~~찍….. 아내는 후릅..쪽 꿀꺽….. 쪽쪽족…..햟다먹었다.. 아내- 자기 좆물은 좀 강한맛이 없어… 아마 정자가 없어선가??ㅋㅋㅋㅋㅋ 니- 왜?? 딴놈들 정자는 맛있냐?? 아내- 각자 맛이 달라….. 냄새만아니면..먹을만해…개중엔 단맛나는 사람도 있어…ㅋㅋㅋ 우리 이런애화를 하면 씻고… 이번주말 친구집에서 어떤식으로 친구가 아내를 따먹을까 상상하며 잠이들었다. 우린 다음날각자 친구에게 전화걸어 간다고하고 난 선물 뭐 받고싶냐고 하니..그냥 오라고한다. 내가 선물이라나 뭐라나…ㅋㅋ 그리고 아내에게는 아내를 달라고 한다. 그날밤 자기랑 있어달라고…난 아떻게든 해결한다고 한다. 뭘까?? 난 궁금증에 자지가 뻣뻣한 한주가 되었다…. 다음편은 친구 집들이입니다

    yellow1234

    진짜 친구 부럽네요 저도 그런친구가 있었응션..

    jajibojibaga-deactivated2018102

    아내와의대화2

    그래서 항상 관장을 해!! 누굴 만나로 가든… 지난번 팬션에서도 기수씨가 박을까봐 관장했어!! 니- 그럼 난 앞으로 항문도 골든샤워도…다해도 되겠네… 아내- 원하면….그런데 나한테 오줌놓고 박고싶어?? 대부분 그렇게 오줌싸면 다신 연락 안오던데… 나- 하기사 더러워서 못하긴 하겠다. 그럼 보지에 오줌받은적은?? 아내- 이건 없어!! 병걸릴까봐 아예 못하게 ₩했어.. 나- 성인용품써본적은?? 아내- 많지.. 대부분 내보지에 박아 넣는걸 좋아해서 딜도하고 진동기는 항상잇었고… 일부 찌질이들은 가지나 오이 애호박들고 박아대던 놈들도 있었어…가지나 오이는 그래도 좋은데.. 호박은 아주 죽어~! 보지가 찢어지는듯해!! 손발 묶어놓고 한 5분에서 10분 막 쑤시면 2~3번은 숨넘어가… 그리고 보지도 얼얼하고…. 나- 별의 별놈 다 만났네…. 그럼 전 남친이나 그동안 만난 남자들 연락처는 다 있어?? 아내- 응..다 있어… 나- 그래… 그들중 이혼남이나 미혼있어… 아내- 한 세명정도 빼고 다 유부남… 나- 그래…그럼 그들중 매너가 좋고 자지가커서 니가  좋아한사람도 있어.. 아내- 응. 2명 아까 말한 대물 2명은 친구인데..둘다 매너가 좋고 같이 하면 너무 좋았어… 그런데 전남친하고 그친구는 개쌔끼들이야… 온갖걸 다하고 임신까지 시키고 모유나오니까  좋다고 짜대고 먹고…..그리고 몸이 망가지니까 버리고…. 나- 그래… 지금 몸은 어때?? 아내- 지금은 많이 좋아!!! 할만해!!! 나- 그래 그럼 지금까지 한거 하나 하나 더 해보고 나두 해보고 남이 하는것도 보고 하자… 괜찮지?? 아내- 어떻게…. 나- 일단 내가 남자는 구할껀데… 못구하면 니가 그남자들중 하나를 불러.. 그리고 나도 초대하고,… 이렇게 하고… 나도 딴여자랑 해봐야지 않겠어?? 너두 내가 하는거 보고… 될수있으면 전 남친 아내들을 꼬시든 어떻게든 해봐야겠어… 그런 괜찮지?? 아내- 흠….. 나- 왜?? 싫어?? 아내- 아니.. 그게 아니고 전남친과 더 역기기 싫어.. 차라리 다른여자로 해.. 나도 참아볼께…. 나- 그래.. 그럼 그건 나중에 말하자… 난 전남친이 내아내를 또 한번 따먹는 계획도 새웠다. 어느정도 가학적인지 알아야 나도 써먹을수 있기 때문이다. 천천히 조심히 그 전남친이라는 자의 생활권을 찾아 자연히 아내랑 마주치도록…그래서 이섹끼가 아내에게 어떤 섹스를 하는지…. 이런 대화를 하니 자지가 선다. 난 누워서 아내에게 빨으라고했다. 아내는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벗기고… 정성스레 빤다. 그렇게 5분여… 아내는 내자지를 잡고 자위를 하다 자기 보지에 박는다. 위에서 허리를 휘어가며…. 나- 얼마나 많은 남자들이라 했길래 이렇게 잘해.. 아내- 몰라 남자들 자지 빠는거,, 항문, 입싸..그리고 위에서 타는거 엄청좋아해..나도 그런거에 길들여졌나봐…. 나- 그동안 나한테는 안해줬어?? 아내- 헉~~헉… 내가 이렇게 잘하면 자기 나 의심할꺼 같아서..아~~아~~ 나- 도대체 넌…모르겠다…어디까지인지.. 하지만 넘 황홀했다… 위에서 앞뒤로 위아래로… 보지가 자지를 먹는듯했고…넘 좋았다. 아내- 내가 알고 있는 섹스 기술…당신한테 다 해줄깨…그동안 나 눈치보느라 그냥 박히기만 했느데..이제 당신위해서 다 해줄께…. 나랑 안한남자들은 있어도 한번한 남자는 없어. 그게 날 더 섹스 중독을 시킨거 같아… 그동안 남자들도 세네번이상 만났으니까…. 이젠 당신하고만하고 당신이 허락한사람과하고.. 당신이 시키는건 다할께…. 아~~~악~~아!~~~넘 좋ㅇ아~~~ 나- 윽~~~하!!

    yellow1234

    볼때마다 넘흥분되는 장면들입니다 자꾸만 상상하게되고 해보고 싶어지내요

    jajibojibaga-deactivated2018102

    아내와의대화

    친구와 첫 경험… 내가 허락한 남자중에… 첫경험을 마치고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감추지 말고 모두 말하라고 하고 대화를 했다. 나- 어때 이런경험.. 아내- 전에는 자기한테 걸릴까봐 전전긍긍한 섹스를 했는데…이번에 자기가 허락하고 본다고 생각하니까 그전보다 더 좋아!! 나- 지금까지 만난 사람들 어디까지 했어…?? 아내- ….. 나- 괜찮아!! 지금 자기를 탓하려는게 아니라 자기가 어디까지 했는지 알아야 나도 그에 맞춰 뭐라도 하지.. 아내- 질싸는 기본이구 임신 한번… 그리고 항문성교, 쓰리섬 할땐 항문하고 보지다 박혀도 보고… 대물자지 두개 동시에 보지에 박히기도 해봤어 대물 두개 박혔을땐 2주나 아무것도 못하고 쉰적도 있고…. 임신하고 지우고나서 전 남친 하고 그친구가 가슴모유짜면서 섹스도 해보고… 눈가리고 누군지 모르는 사람하고도 해보고… 결혼전에도 있었고 결혼후에도…. 자기 만나서 안했다고 첫애낳고 다시 하고… 그래~~~ 나- 어느정도 생각은 했지만 대단하다…. 그럼 다른 변태스러운건… 아내- 한  5명정도… 입에 오줌싼적있는데… 첫번째남자꺼 거부했더니 맞았어..싸대기하고 배를… 심하게는 아닌데..공포스러워서 있었더니 다시 오줌을 싸더라 욕실바닥에 쓰러져 받아 먹었고…다음부터 그런거 원하는 남자들꺼 그냥 받아줬어…골든샤워라는 말만 나오면 알아서 욕실가야했거거든..아니면 맞을까봐… 나- 그럼 내꺼도 먹을수 있어!! 아내- 먹는건 무리고 입에 담아주고 몸으로 받아줄수는 있어. 그사람들도 먹는거까지는 확인안했거든…. 나- 항문성교는 얼마나 했어… 아내- 결혼전 만난 남자들은 다~~ 그리고 자기빼고 왠만한 남자들은 처음엔 다 보지지만 결국 항문에 박아~~~

    yellow1234

    남자들이 해보고 싶은경험을 다하셨네요 대단한거 같아요

    jajibojibaga-deactivated2018102

    내아내와 친구 그리고…

    우린 첫 초대남을 친구로 성황리에 했다. 그날 팬션이후로 아내와 친구의 통화는 잦아졌고. 친구는 아내에게 계속 만나자며 추근댄다. 아내는 안된다고 딱 잘라 말하고 친구는 나에게 놀러가자, 우리집에 놀러온다든,,,갖은 건수를 만들려 혈안이다. 지금은 넘 자주 대주면 안된다. 귀한줄알아야 대접을 받는다. 아내에게도 변화가 생겼다. 친구와 경험 전에는 무언가 감추는듯…무언가 어색한듯…무언가 챙피한듯 그랬는데… 지금은 단둘이 대화를 하면 아내는 내놓고 보지, 자지, 좆물… 이런용어를 쓰며 나에게 정말 잘한다. 아내가 얼마전 나에게 그랬다 아내- 만약 당신이 당신하나만 하고 계속 단속했다면.. 난 또 다른 남자를 찾았을지도 모른다고… 그런데 당신이 날위해 이렇게 이벤트도 해주고 하니 내가 당신한테 충성 할수밖에 없어. 나도 내가 아무 남자랑하는게 무서워.. 어떤 남자가 나올지 어떤 일을 당할지… 그래서 그런 남자들 만나면 그들이 원하는 모든걸 해줬어..갑자기 돌변해서 날 죽이거나 협박하면 큰일 이잖아… 그런데 당신이 골라주고 당신이 옆에 있으면 안심이되서 더 잘 흥분되고 당신이 본다는 생각하니 더 기분이 좋아..당신만 좋다면… 나- 나도 몰랐는데..당신이 딴남자랑 하는거 보니 나도 엄청흥분되고 좋아…정말 이상해… 아내는 이전에 만났던 사람들이 반협박 받아가며 따먹힌적도 있다고 했다. 그래서 4명한테 돌림방당하기도 하고…전 남친과 그친구한테는 늘 쓰리섬으로 당하고 아이까지 임신하고…. 하지만 그게 강제건 아니건 나에겐 배신이기도 하다. 이런거에 대한 보상은 나 스스로 찾아 받을 것이다. 내가 만족하는걸로…하지만 아내는 아내를 위한 이밴트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괜찮다. 이건 서로 윈윈 아닌가…. 난 아내를 대상으로 하고 싶은게 너무 많다. 초대, 쓰리섬, 후장섹스, 가혹적인 섹스, 채찍… 야노… 배달노출…등등….연령대도 다양하게 20대부터 60대까지…다해보고 싶다. 하지만 아직 준비만 하지 진행은 안했다. 나도 마음에 준비가 필요하다. 다음 편은 친구 기수놈이 아내를 자기 집에 초대를 해서 아내를 따먹는 내용을 쓸것이다. 아내때문에 집에서 독립해 투베이스 집을 얻었다. 내 글을 보면서 사실이냐고 묻는 분들이 있습니다. 바람핀 아내…그리고 친구…각종 내용들 다~~ 사실입니다, 다만 대화내용은 흐름상 더 흥분을 유발하게 과장한것도 있지만…거의 대화내용을 기반으로 썼습니다. 사진, 동영상을 보내달라는 분들도 계시는데… 아직 용기가없어 못하고… 사진은 섹스하는 장면만 찍어 나중에 올려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러니 보채지 마시고… 이글보시는 분들중 나중에 초대도 할생각입니다. 댓글을 매너있게 쓰시는 분들중 나이, 외모, 다 필요없고 매너있는 댓글과 자지사진!!! 또는 본인과 여성(아내든,애인이든,섹파든) 성교사진 올려도 됩니다.일단 길게 올해중 한분 합니다. 다른 어필 하지 마세요. 매너댓글과 자지 사진입니다. 자지는 아내가 고릅니다. 아내가먹을꺼라…

    긴것보다 굵은거, 미끈한것보다 못생긴거

    배나온사람, 아저씨,대학생(미성년자는제외) 아무나됩니다.

    돈…이런거 필요없어요

    그리고 저 게이 아니니 쓸데없는 글 말아주세요

    yellow1234

    흥분되고 스릴감있어 좋네요 늘기다려지는 글이라는게 기대됩니다 더군다나 사실을 묘사한거라 현실감 상상력이 발동 됩니다 다음글 기대되요